-
대전 중구, 자원안보 위기 극복 총력…'행정 누수 제로화' 추진
2026-04-08 15:46:34
-
TOP STORIES
-
대전시, 2026 기능경기대회 현장 점검…AI 시대, 숙련 기술의 가치 재확인
-
대전내동중, 학교폭력 예방 주간 운영…안전한 학교 만들기 앞장
-
대전, 2026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유치 확정
-
유성구, AI로 주민 삶에 스며드는 과학도시 조성 박차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청렴 문화 조성에 팔 걷어
-
대전 서구,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3% 추가
-
대전 동구, ‘모아모아 기부 DAY'로 따뜻한 나눔 실천
-
한밭교육박물관, ‘꿈을 키우는 박물관’ 운영…미래 전문가 꿈 키운다
-
대전 서구, 따뜻한 나눔 릴레이…용문동·월평1동 온정
MORE NEWS
-
대전 보건환경硏, 설 명절대비 축산물 도축검사 강화
대전 보건환경硏, 설 명절대비 축산물 도축검사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소비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도축검사 시간을 앞당기고 휴일에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설 명절 성수기 동안 도축두수는 평상시 도축물량 대비 소는 90%, 돼지는 25% 증가한다고 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 소비량 증가로 인해 축산물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축검사 시작 시간을 평일 오전 8시에서 30분 앞당겨 7시 30분부터 시작하고 종료시간도 오후 5시에서 도축이 종료되는 시간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가장 바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22일에도 도축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축물량 증가로 인해 가축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출하 가축에 대해서 철저한 생체·해체 검사를 실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과 소결핵 등 인수공통전염병을 차단하고 식육 중 유해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를 강화해 축산물 방역·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설명절 성수기 동안 도축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한 식육 생산을 위해 도축장의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가 요구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말했다.
2022-01-04
-
대전시, 2022년 첫 무형문화재 지정. 홍경선 대목장
대전시, 2022년 첫 무형문화재 지정. 홍경선 대목장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2년 임인년 새해 ‘대목장’ 종목을 신규 시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홍경선 선생을 보유자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목수는 보통 소반이나 장롱 같은 생활 가구들을 만드는 소목장과 궁궐이나 사찰, 일반 가옥들을 짓는 대목장으로 구분되는데, 대목장의 기원은 ‘신라의 선덕왕이 황룡사 9층탑을 짓기 위해 백제에 장인을 청하자, 아비지라는 대장이 200명의 기술자들을 데리고 왔다’는 삼국유사 기록까지 소급될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됐다.
홍경선 대목장은 부친 홍사구 옹으로 부터 기술을 전수받은 목수 집안의 후손으로 스무 살이 되던 1980년부터 대목일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200여 건의 전통건축물을 짓거나 보수해왔다.
홍경선 대목장의 손을 거쳐 간 건축물 중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안동 소호헌과 경남 유형문화재인 합천 해인사 경학원 등 한국의 중요 문화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부친 홍사구옹 역시 충남지역의 유명한 대목장이었던 정규철, 정영진 선생을 사사한 바, 이번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인정된 홍대목장은 대전뿐만 아니라 충청지역의 기맥을 이어받은 장인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실력과 무형문화재로서의 전통성을 인정받은 홍경선 대목장은 2021년 문화재청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 전문위원에 위촉됐으며 지난 12월에는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사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1999년 소목장 지정에 이어 2022년 대목장 지정과 보유자 인정이 이루어졌다 우리시의 전통문화유산이 더욱 풍성해지고 그 위상 또한 높아졌다”며 새해에 대전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대전시의 기능종목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인 전통나래관을 통해 해당 종목에 대한 다양한 전수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시민들에게도 우리나라 고유의 무형유산인 대목장에 대한 이해와 함께 체험교육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04
-
대전광역시의회,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결의 다져
대전광역시의회,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결의 다져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을 비롯한 민태권·조성칠 부의장, 윤종명 운영위원장 및 정기현 의원이 3일 오전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는 것으로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함께 잘사는 대전을 만들자”며“2022년도에도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3
-
대전시, 2022년 임인년 새해 새로운 출발
대전시, 2022년 임인년 새해 새로운 출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3일 오전 시무식을 대신해 허태정 시장 신년사를 청내 온라인으로 방송하고 시민을 위한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에 앞서 간부직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으며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감염병 관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인원만 참여해 온라인 위주의 행사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년사에서“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해에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더 나은 대전,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3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71~17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171번째로 사망한 9965번 확진자는 12. 10.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31일 오후 사망했다.
172번째로 사망한 11702번 확진자는 12. 23.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일 오후 사망했다.
173번째로 사망한 11615번 확진자는 12. 22.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일 오전 사망했다.
174번째로 사망한 10414번 확진자는 12. 14.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일 오전 사망했다.
2022-01-03
-
대전교육청,‘내 아이의 자유학년제’이해 자료 배부
대전교육청,‘내 아이의 자유학년제’이해 자료 배부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예비 중학생의 학부모 대상 대전자유학년제 교육과정 운영 바로알기 ‘내 아이의 자유학년제, 나와 너의 자유학년제’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
자유학년제 리플릿은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들이 예비 중학생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해 중학교 1학년 동안 학생 참여형 수업과 이와 연계한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하며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편성·운영하는 제도’에 대해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자료의 내용은 자유학년제의 의미 이해하기 교과 및 자유학기 활동 4개영역 운영 방식 미래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학생 중심 수업 자유학년제 교과 수업 운영 자유학년제 주제선택 활동 운영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과정중심평가 과정중심 평가 운영 사례 함께 알아보는 자유학년제 Q&A 에듀넷 티-클리어와 학교알리미의 자유학년제 QR코드로 구성해 학부모들이 자유학년제 내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대전자유학년제지원센터-자유학년제소식에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SNS 활용 ‘중학교 자유학년제 초성 맞추기 퀴즈대회 운영’과 페이스북 및 블로그 등에 ‘나와 너의 자유학년제 자유학년제를 알아봐요’를 탑재해 학부모 및 지역 사회 교육 가족의 자유학년제 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정책 이해 역량을 높이는데 노력을 해왔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이해 자료를 통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생이 되어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가는 과정을 알차게 수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1-03
-
학교상담활동을 지원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모집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학교상담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역사회의 고학력 유휴 여성 인력이 학교상담에 대한 기초교육을 이수하고 학교 상담 활동을 조력하는 제도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소정 시간의 기초교육을 이수하고 위촉된 상담자원봉사자는 상담을 신청한 신청교로 내방해 학업중단, 학교폭력, 학교 부적응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대전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내 거주하며 1969.1.1.이후 출생한 여성 중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자로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고 학교 현장에서 3년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봉사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기타 청소년 지도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2022-01-03
-
대전시, 올해 문화체육분야 키워드는 ‘일상회복‘, ‘상생‘, ‘도약‘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2년 일상회복, 상생, 도약을 모토로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정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년보다 120억원 증액된 2,54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통한 시민 일상회복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통한 상생, 선진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문화도시 기틀마련 스포츠도시 조성 미래문화유산 보존, 찾고 싶은 여행도시 융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 등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유연한 문화정책으로 문화도시 기틀마련을 위해 선순환 문화예술 생태계 및 문화도시 기반 마련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와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와 청소년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문화소외자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제2시립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나가면서 수준 있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공연 · 행사도 적극 추진해 시민의 일상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옛도청사 내 국립현대미술품수장보존센터 유치로 지역 문화예술 구심점을 확보하게 된 대전시는 이응노 문화브랜드화 , 테미오래 등 문화예술 자산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역량 강화기반도 마련한다.
두 번째로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해 가면서 대전 체육 100년을 책임질 대규모 현안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안영 생활체육시설단지 시설개선 및 2단계 사업추진,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수립, ’22.3월~) 등을 통해 대전 체육 100년 대계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또한 내 집 앞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학교시설 복합화와 학교 다목적체육관 조성, 학교 운동장 조성 등 생활SOC 체육시설 건립도 활발히 추진된다.
더불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도 우선협상 대상도시 확정됨과 함께 본격 추진되고 스포츠 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한 스포츠마케팅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지난 12월 개소한 스포츠윤리센터 지역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한 스포츠 인권침해 예방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사업도 지속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유산 정책 구현을 위해 특색있고 다양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선진적인 문화재 관리 및 활용 활성화로 대전 역사문화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그간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던 전통의례관은 5월에 설계를 완료하고 24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건립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 또한 대전의 마지막 근대 마을인 철도관사촌 보존·활용을 위해 역사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부득이 멸실되는 공간은 점단위·면단위의 다각적 조사를 통한 기록적 보존과 함께 역사문화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족산성 복원 등 문화재 원형보존과 재난 등을 대비한 폭넓은 문화유산 보존·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일상 속에서 시민이 향유·공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사업도 확대 하는 등 문화유산의 현재적 가치 제고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누구나 찾아가고 싶은 여행도시 조성을 위해 대전만의 차별화된 여행콘텐츠를 개발해 ‘관광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여행 명소화를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스토리투어, 스마트 체험형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대청호오백리길 여행명소화 사업 등 지역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한 여행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국제와인페스티벌, 토토즐 등을 UCLG와 연계 특색있는 행사·축제로 추진해 시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기업의 체질개선과 판로개척을 위한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역할 강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일상이 풍요로운 융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기반 및 기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미래 성장형 콘텐츠 육성 및 영상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대전시가 적극 추진한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면서 지난해 집중 조명된 특수영상 K콘텐츠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이와 관련 큐브 미디어아트공원 조성, 특수영상 전문가 양성교육과 특수영상 비주얼 아트테크도 추진된다.
아울러 e스포츠경기장을 활용한 프로 및 아마추어 대회와 e스포츠 아카데미 추진 뿐 아니라, 게임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운영을 통해 중부권 최고 게임콘텐츠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지원과 지역 협력체계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 체육계는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시민들은 코로나블루로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이 위로를 얻고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상생하고 도약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03
-
대전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019년도, 2020년도에 이어 2021년에도 3년연속‘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고 각 기관을 최우수·우수·보통·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
대전시는 정보공개종합평가 총점 92.7점으로 시·도 평균점수 89.97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전반적으로 정보공개 운영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원문공개’분야의 경우 공개율 자체가 타기관에 비해 월등한 수준으로 대전시가 시민의 알권리 강화와 시정의 투명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하는 투명한 대전시정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며 “올해도 시민중심의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해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받는 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3
-
허태정 대전시장, 2021년 마무리도 현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2021년 마무리도 현장에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21년 마지막 날, 마지막 일정으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현장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31일 오후 서구 소재 다빈치 병원, 유성구 소재 미즈제일 여성병원, 봉키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재택치료 모니터링 및 시민 백신접종 현황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재택 치료 모니터링 현황을 살펴본 뒤 관계자를 격려하며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누수 없는 모니터링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민간병원을 찾아 백신접종 현황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현재 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차 접종 기준 80%, 3차 접종은 26.9%를 넘은 가운데, 조속한 코로나19 유행 종식을 위해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2년에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복귀를 위해 재택치료 관리 및 백신접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 극복 의지를 보여줬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급증에 따른 의료자원 확보 차원에서 70세 미만 무증상, 경증 확진자의 경우 재택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에서도 지난 10월 10일부터 확진자가 재택치료를 받고 있으며 시와 자치구 공직자 104명으로 구성된 재택치료전담반 구성하고 10개 병원을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매일 2~3회 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구 소재 대전한국병원을 재택치료 환자 단기·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고 방역택시를 통해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한 치료는 물론 의료체계 과부하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