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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최신 보안기술 적용
대전시,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최신 보안기술 적용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며 사증 면수를 기존 24면은 26면으로 48면은 58면으로 증가됐다.
사증면에는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뒷번호 표기 제외, PC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등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들이 적용됐다.
새로운 여권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대응이 가능하며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의 신분보호를 강화하고 출입국 절차를 편리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우편배송을 희망할 경우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고 여권제작기관에서 희망주소지로 바로 배송해 여권 수령시간이 절약되는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에 발급받은 전자여권은 유효기간 만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외출입국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유한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향후 여권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기존 여권 재고를 활용해 유효기간 5년 미만의 여권을 저렴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도 있게 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대전광역시청 소통민원실 및 각 구청 민원실에서 발급하며 발급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120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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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목조전망대 원도심 한복판에 우뚝선다
보문산 목조전망대 원도심 한복판에 우뚝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보문산을 대전여행의 대표 명소로 조성한다는 목표아래 ‘보문산 여행인프라 확충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본계획은 즐거움, 힐링·행복, 전통문화, 주민참여 등 4개 분야 전략, 13개 과제를 담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1,523억원이 투입된다.
2021년 390억원, 2022년 130억원을 투입해 보문산 목조전망대 조성 오월드 시설 현대화 스카이워크 조성 대사지구 편의시설 확충 제2뿌리공원 조성 이사동 전통 의례관 건립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한다.
대전시는 최근 보문산 목조전망대에 대한 건축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해, 지하공간의 거대한 뿌리에서 지상나뭇가지로 연결된 플라타너스 나무들과 잘 조화되고 미래의 트렌드인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연결을 형상화한‘빅 트리’를 선정했다.
시는 보문산 목조전망대를 단순한 수직적 전망대에서 수평적 흐름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연면적 1,226㎡, 전망동과 복합문화동 2개동으로 건축하고 전망동의 최고높이는 48.5m로 결정했다.
전망데크, 갤러리카페, 스카이워크, 이벤트 공간, 키즈맘카페 등은 앞으로 설계업체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보문산 전망대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국내 최초 목조 건축 전망대가 될 것”이라며“내년에 산림청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8일부터 보문산 목조전망대에 대한 명칭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대전시 안용호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관광업계가 지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얼어붙은 관광산업에 불을 지피는 한편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구축에 더욱 앞장설 때”고 말하며 지역 관광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대전시는 보문산 관광명소화 이외에도, 관광명소에 우리지역의 특색에 맞는 야간관광 인프라구축 전국단위 새로운 음식 경연, 미식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명소 개발 과학도시 위상에 걸맞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신세계백화점 등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 뿌리공원-오월드-보문산 목조전망대를 연계해 관광인프라 구축 등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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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우수업체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관내 시내버스 13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실시해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종합우승의 영예는 계룡버스가 차지했고 경영평가 부문에서는 계룡버스가 1위, 경익운수가 2위, 한일버스가 3위를 차지했다.
서비스평가 부문에서는 한일버스가 1위, 대전버스가 2위, 산호교통이 3위를 차지했다.
종합우승 업체에게는 우승기와 상장을 수여하고 각 분야별 1위부터 3위까지 업체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의 경영효율성 및 재무건전성 개선을 유도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내 13개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성과금을 차등 배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경영평가는 재무비율 및 수입금관리 등 7개 영역 24개 항목으로 업체 경영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외부 전문회계법인이 평가했으며 서비스평가는 고객만족 및 운행관리 등 3개 영역 19개 항목으로 시민 만족도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전문기관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운송사업자의 경영개선은 물론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시내버스 이용환경 조성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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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정사-더퍼리공원-대전육교를 연계한 관광 가능할까?
남간정사-더퍼리공원-대전육교를 연계한 관광 가능할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인 남간정사가 있는 우암사적공원과 더퍼리근린공원, 국가등록문화재 제738호 대전육교를 연계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8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주관해 열린‘가칭 양반마을 테마파크 조성방안 정책토론회’가 바로 그 현장이다.
이 날 좌장을 맡은 윤종명 의원은 “남간정사, 백팽년 유허비, 삼매당, 쌍청당 등 기호학파의 선비문화유산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동구 가양동 일원은 대전시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하는 곳”이라고 말문을 열고 “인근의 더퍼리근린공원과 최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재된 대전육교를 연계한 전통문화 테마관광 사업을 적극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며 토론회 개최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전마케팅공사 고경곤 사장이“대전 유교선비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를 주제로 발제를 했으며 대전세종연구원 윤설민 연구위원, 사단법인 도시공감연구소 이준건 소장, 우송정보대 장인식 교수, 크리아키티브 건축디자인연구소 최형구 대표가 양반마을 테마파크 조성방안의 SWOT분석과 대전유교선비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양반마을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제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마지막 토론에 나선 대전광역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시의 유교문화자원 활용 현황 및 전망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진행한 윤종명의원은 8대의회 임기 초기부터 정책토론회와 시정질문 등을 통해 우암사적공원 인근에 전통문화유산의 체험관 또는 테마파크를 조성해 지역개발 전략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여러 차례 해온 바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기호학파의 중심지이자 송시열선생을 배출한 대전이 보유한 선비문화유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양반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및 지역개발 전략 창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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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코로나 확산 장기화 대비 방역체계 재편 지시
허 시장, 코로나 확산 장기화 대비 방역체계 재편 지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재편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굉장히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방역대응, 병상관리, 인력재배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없는 조치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시장은 “방역 최일선에 있는 각 보건소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사태 장기화에 미리 대비할 때”며 “요양병원 등 고령층 집단감염 예방대책 강화, 청소년 백신접종 확대 등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을 맞아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과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올해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융복합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선정 등 민선7기 들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거나 면제된 사업이 11건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다”며 “개인적으로는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이 이번에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로 선정되면서 우리시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한 것도 큰 의미”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장애인복지 10년 연속 1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등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한 직원들의 수많은 성과도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반면 허 시장은 올해 발생한 조직문화 관련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 변혁을 다짐했다.
허 시장은 “뼈아픈 사건을 겪으며 조직구성원 문화를 바꾸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절감했다”며 “내년에 조직문화 개선작업을 전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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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통지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8일 관내 3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13,475명에 대한 성적통지를 12월 10일 오전 9시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수능 성적은 성적통지표와 성적증명서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성적통지표는 수험생이 응시원서를 제출한 곳에서 배부받을 수 있다.
재학생 및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성적통지표를 교부받을 수 있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원서접수처에 방문해 성적표를 배부받을 수 있으며 대리 수령을 하려면 수험생과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및 수령인의 신분증을 추가로 지참해야 한다.
성적증명서는 온라인 발급사이트에서 수험생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12월 10일 09:00부터, 재학생은 12월 13일 09:00부터 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다.
성적통지표와 달리 공식적인 성적증명 용도로 사용 가능한 성적증명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방문 또는 팩스, 우편으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정시모집 지원서는 2021년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의 기간 중 대학에서 정한 기간에 접수해야 하며 2022년 1월 6일 정시 가군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전형을 실시한다.
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은 통지된 수능 성적을 면밀히 분석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와 학과를 탐색하고 이와 함께 전형 방법을 선택하는 합리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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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2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2일부터 7일까지 제4차 회의를 열고 2022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및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2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 본 예산 대비 12% 증가한 6조 3,651억 8,600만원으로 일반 세입예산은 재난관리기금 전출을 위해 지방채 발행 200억원을 감액하고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 지원 등 6개 사업에 지방채 발행을 전환해 증액했다.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총 57건, 33억 6,773만 2천원을 삭감 및 17억 6,722만원을 증액해 나머지는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8%인 1,220억 4,300만원이 증액된 6조 9,396억 2,900만원으로 세입과 세출예산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예산안은 12월 1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예산안 심사에서 우애자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시립오페라단 창단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유감을 표하며 대전시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창단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최근 한국콘텐츠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 하고 있으므로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충실하게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운영되도록 우리시보다 먼저 시작한 타시도의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주문하며 노인분들이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대전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에 대해 우리 시민들의 세금이 들어가는 지방보조 사업인 만큼 예기치 않은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를 주문했고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에 친환경 농산물이 지원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말하며 사업예산 또한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진근 의원은 운영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의회가 독립되어 의원 보좌 인력 등 의회 인원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의회 공간이 너무 비좁다고 말하며 의회 청사 증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기상청 이전에 맞춰 대전의 기상산업 분야가 발전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대전시 인구 유입을 위한 과감한 정책을 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사업예산이 전액 명시이월 되는 것에 대해 지적해, 우리 시민들의 적재적소에 돌아가야 하는 혜택이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불우이웃인 노숙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대전시에서 노숙인들에게 특별히 관심을 가줘 줄 것을 요청했고 대전시에 신설되는 대전의료원이 공공의료원으로서 역할을 바람직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종호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민간위탁 사무의 경우 여러 문제가 발생되고 있으므로 효과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대전시 소속 운동부에 우수한 인재를 영입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하고 키워 우리시를 빛낼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안전 제한속도에 대해 불편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이 있다고 지적하며 시간대에 따라 탄력적 운영하거나 유연하게 제한속도를 높여주는 것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수출기업 홍보물 제작지원을 받은 업체들의 홍보 효과가 충분이 나타날 수 있도록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주문했고 시내버스 모니터단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객관성이 결여되면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고 지적했고 시내버스 종점지에서 제공되는 식사비용 단가가 너무 낮다고 말하며 단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절박함을 이해하고 상인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특단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해 대전시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종명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글로벌 과학포럼 사무국 상설 운영에 대해 연간 10억정도 예산이 투입되는데 그 정도의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며 과학도시의 면모를 갖추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격려 차원에서 조금 더 확대해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에 운영비를 매월 지급하기 보다는 연간 사업계획에 따라 일괄 교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 대해 자치구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데 센터의 신설이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임차료도 너무 과하게 책정된 것이 아닌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급은 출산율을 높이는 차원에서 찬성하나 영아수당과 유사해 중복지원 되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복지 예산은 한번 편성하면 일몰이 쉽지 않음으로 지급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태권 의원은 운영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의회청사 공용공간 개선사업으로 확보되는 복합소통 문화공간이 잘 활용되어 직원들의 근무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대전추모공원 재개발사업 제4봉안당 설계비가 전액 명시이월된 것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코로나19로 학교무상급식비 146억원을 집행하지 못하고 불용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코로나19처럼 불가피하게 집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지역농가 및 학생들의 가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 대전시의 지역경제활성화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정부에서 지역사람상품권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으므로 국비 확보 등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조례 제정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전 향토기업 지원이 선별 시 신중을 기해 대전의 대표적인 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정기현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재난관리기금을 지방채를 발행해서 조성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충분히 여유가 있는 순세계잉여금으로 조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아동청소년 학교폭력, 학교주변의 교통안전 문제의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에 교육청 직원이 근무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코로나19 검사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으므로 어르신들과 교통 약자들이 쉽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로 선별진료소 숫자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에 대해 출산률을 장려하고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지는 이해하나, 유아교육비가 실제적으로 들어가는 만3세 이상은 사실 지원책이 빠져 있다고 지적하며 좀 더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지역화폐가 사회적 약자인 빈곤층에는 역차별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중산층만을 위한 정책이 되지 않도록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고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은 소유권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 자치구에서 토지매입비를 지급하지 않고 시에 지급하는 것에 대해 이런 선례가 남을 경우 앞으로 시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손희역 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적모임이 수도권은 6인, 비수도권 지역은 8명으로 조정되었는데, 대전시도 중증환자 병상확보, 행사 및 모임 자제 등 자치구와 긴밀히 협조해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승호 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100세 시대의 신노인 교육의 강사수당이 기준보다 낮다고 지적하며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고 코로나19로 공중목욕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폐업 시 지원할 수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사업은 아직 민간위탁동의안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대전 청년내일센터 운영에 대해 아직 예산심의가 통과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센터를 운영할 민간위탁자 선정 공고를 시행한 것에 대해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고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이 남성장애인 가정에도 지원될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에 대해 금융 소외계층에게 전문성과 연속성을 가지고 지원해 줄 수 있도록 정규직 채용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고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은 사업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진이 가능할지 우려를 표했다.
박수빈 예결특위 위원장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청소년 영화 생태계 조성 예산이 감액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영화제가 체계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사업 예산을 증액해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부과처분 무효소송패소에 대해 관련해 대전시 여러 곳에서 도시개발 사업이 벌어지고 있으므로 앞으로 이런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내일센터 민간위탁 공모를 예결위 예산심사 통과 전에 공고한 것에 대해 질타하며 너무 급하게 추진되는 것 같으므로 신중하게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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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81회 정기공연‘송년음악회’개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오는 12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제181회 정기공연 송년음악회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망자의 한을 깨끗이 씻겨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진도씻김굿’과 조선시대 종묘에서 역대 왕과 왕비들에게 제향을 지낼 때 연주하는‘종묘제례악’으로 민속과 궁중에서 행해지는 망자에 대한 의식음악의 특별한 만남을 하나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씻김굿’은 진도에서 전승되는 망자 천도굿으로 예술적인 요소가 풍부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도씻김굿’의 여러 절차 중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길을 상징하는 베를 따라 망자의 넋이 평안하게 극락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닦아주는‘길닦음’을 선보인다.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왕실 사당인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의식을 더욱 장엄하게 하기 위해 기악과 노래, 춤을 함께 연행하는 의식음악으로 종묘제례와 함께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 처음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오늘 공연에서는 ‘종묘제례악’의 예술적인 부분을 집중해 구성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의 연출은 다수의 마당극, 창극, 창무극 등에서 다채로운 연출을 해왔던 류기형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 예술감독이 맡았다.
류기형 연출은 “그간의 그릇된 관념을 씻겨버리고 다가오는 2022년 새로운 모습을 맞이해,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한 해를 마무리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무거웠던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격식이 다른 민속과 궁중의 의식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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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 신소장품 2020-2021 ’전시회 개최
‘ 대전시립미술관 신소장품 2020-2021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연말연시를 예술과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12월 7일부터 2022년 2월 20일까지‘대전시립미술관 신소장품 2020-2021’전시회를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과 2021년 대전시립미술관이 수집한 신소장품을 지역미술과 과학예술의 두 축으로 구성해, 지역미술사를 확장하고 과학예술의 중심답게 세계적인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대전시립미술관 신소장품 2020-2021’은 한국미술과 대전미술을 대표하는 총 43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한국 색면추상의 거장 유희영 화백을 필두로 임동식, 문정규, 오윤석 등 대전·충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유희영 화백이 기증한 대작 회화 30점은 미술관 기증문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학예술의 신소장품으로 국제적 미디어 아트의 최전선에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윌리엄 켄트리지, 문경원·전준호, 오민, 신승백·김용훈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신소장품을 수집하고 전시를 기획한 김민경, 김환주 학예연구사는 “각각의 소장품이 갖는 풍부한 의미와 대전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를 병행해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신소장품은 공감미술의 근간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의 작품을 수집해 매우 뜻깊다 동시에 지역미술사를 확장하기 위해 유희영 화백이 색면추상화를 기증해 주신 데에 깊은 감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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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재 관리역량, 우수한 평가 받았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 문화재청장 표창과 문화재 돌봄상업 평가에서 대전문화재돌봄센터가 우수 단체 선정되는 등 대전시 민간과 행정이 문화재 관리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1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 개인분야에서 문화유산과 담당자가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내판 개선사업은 디자인 개선, 문안의 오류 정정 및 쉬운 용어 사용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으로 안내문안의 완성도, 사업량과 예산집행률, 사업추진 노력도 등을 평가해 매년 수상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개인 부문과 기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020년 대전시가 ‘기관 부문 최우수’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개인분야에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민간 분야의 문화재 역량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문화재 관리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전문화재돌봄센터가 2021년 문화재 돌봄사업 평가에서 탁월 등급을 받아 전국 13개 광역시·도 17개 지역문화재돌봄센터 중 높은 성적을 거둬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문화재 돌봄은 상시 모니터링 및 일상관리, 경미한 수리 등 사전예방 강화로 예산절감과 문화재 관람환경의 최적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전문화재 돌봄센터는 201개소의 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시의 민·관 모두가 문화유산 관리분야에서 자기 업무를 충실히 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