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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생존수영교육 시범유치원 운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9월부터 유치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 지역 사립유치원 4개원, 만 5세 293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원 생존수영교육은 ‘사고에 의한 어린이 사망 분석’(통계청, ‘18.5.3.) 조사 결과 익사 사고가 3위로 나타남에 따라, 유아 단계에서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시 자기 생명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영법 위주의 수영교육이 아닌 위급 상황 시 유아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실제적 안전교육으로 보빙(물속에서 바닥 차고 점프하기),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 등)를 활용한 물에 뜨기 등 위급 상황에서 구조자가 올 때까지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시범운영에 앞서 8월 21일(화),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 대상 생존수영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협의회를 실시해 유아 발달단계에 적합한 교육 활동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유아 대상 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유치원 교원의 생존수영교육에서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생존수영교육 운영을 통해 유아가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물속 위기 상황 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 유치원 생존수영교육이 잘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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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태풍 대비 학교시설공사 긴급 안전점검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23일,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공사 중인 새미래초 교실증축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서부 지역 추진 중인 학교시설공사는 증축공사와 수선공사를 포함한 36개교이며, 이러한 건설공사 현장은 일반적으로 태풍과 폭우에 취약함에 따라 긴급히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증축공사의 경우 비계 및 동바리 등 가설시설물의 전도 및 붕괴, 건설자재 등의 날림, 비탈면 붕괴, 침수 등 재산 및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이 필요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관내 학교시설공사 현장은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이미 사전점검을 완료한 상태로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추후에 발생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여 공사가 끝나는 날까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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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9호 태풍(솔릭) 진로변경에 따라 유·초등학교 긴급 휴업 명령
제19호 태풍 ‘솔릭’이 급격히 진로를 변경하여 대전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감 주재로 재난안전 긴급점검 및 대책 회의를 갖고, 24.(금) 유치원 271개원 초등학교 148교에 대하여 휴업 명령을 내렸다.
설동호 교육감은 오전 회의에서 태풍이 서울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급 학교 및 기관에 휴업 및 단축 수업을 적극 검토하도록 지시하였으나,
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급격히 진로를 변경하여 대전지역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특보를 접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학생안전을 고려하여 대처능력이 부족한 유치원, 초등학교에 대한 휴업 명령을 내렸다.
다만,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 학사일정과 태풍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상황에 따라 ‘선조치 후보고’를 통한 등하교 시간 조정과 휴업을 학교장이 적극 검토하여 대처하라고 주문하였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24시간 비상대기를 통해 피해 예방 및 각종 상황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며 “대전시교육청 모든 교직원들은 학생 및 교육기관의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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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개막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개막
[충청뉴스Q] 대전광역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23일 오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을 필두로 학생, 일반인이 참여하는 경진대회와 체험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날 열린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결선에서 호수돈여고 B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은 크랭커스, 서산여고, 두루중이 각각 받았고, 우수상은 외삼중 등 5개 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의 대표행사인 학교뉴스경진대회는 지역 중고교 학생들이 뉴스제작 및 방송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지난 5월부터 80개 학교가 참가해 방송프로그램 제작 멘토링, 방송인 특강 등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이날 결선을 치뤘다.
이날 함께 시상식이 열린 ‘피칭대전’ 대회에서는 정미현 씨의 ‘대흥동끝자락에서’가 대전광역시장상인 우수단편다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원도심 골목에서 성장하고 자란 정씨는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가진 동네 풍경과 이 곳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 우수상에는 송정옥 씨의 ‘혼자보다 둘이 더 좋아’, 고재욱 씨의 ‘아트레이버’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온라인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나도 BJ’, 드론 비행원리를 배우고 날려보는 ‘드론조종’, 실제 영화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히는 ‘더빙’, 3차원 영상 ‘미디어파사드’, 손동작인식 ‘립모션’ 등 첨단 미디어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행사부터 스튜디오큐브와 액션영상센터가 참여해 연기참여 체험과 특수분장 체험, 스턴트액션 시연을 참관할 수 있다.
이밖에 현직 방송인의 이야기를 듣는 미디어소풍, 1인미디어 버스킹, SBS 황민식 감독 특강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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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복지수준 전국 최고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 시·도 의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17개 시·도 지역별 2018년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23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권미혁 국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맹, 전 문병원 울산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는 소득 및 경제활동, 복지행정, 이동편의, 문화여가 등 5개 영역에서 61.91점을 받아 전국 평균 46.44점을 크게 앞섰다.
특히 평가지표 중 우수 사업으로 직업재활시설 예산 지원, 활동지원서비스 급여 및 특별운송수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에서는 매년 심화되고 있는 지역별 복지수준 격차 해소와 지방정부간 정책경쟁 및 우수 시책을 파급시키기 위하여 복지 분야 5개 영역 35개 지표를 마련해 지난 3월부터 8월 14일까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장애인 복지수준을 조사했다.
대전시 이미자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복지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게 평가됐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 및 관련 단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노력 하는 등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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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과 26일 2018 대전시장기 수영대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용운국제수영장에서 ‘2018 대전시장기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아,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900여명이 참가해 개인 및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
오는 25일에는 유아부와 학생부 경기가 진행되며, 오는 26일에는 일반부 개인전 및 단체전이 진행된다.
경기종목으로 개인전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혼영이, 단체전으로는 혼계영, 계영, 혼성 혼계영, 혼성 계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 조기 발굴과 지역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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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7기 출범 후 첫 사회조사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으로 ‘2018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5,000가구로 동구 930가구, 중구 920가구, 서구 1,280가구, 유성구 1,050가구, 대덕구 82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보건, 환경, 안전, 과학기술, 문화·여가, 소득·소비, 사회복지, 공동체 부문에 대해 실시되며, 조사결과는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추진과 성별 · 연령별 · 자치구별 세분화된 맞춤형 정책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을 구현하고 주요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투자 희망분야 및 시정 참여의사, 공동체 의식 수준 등 시민참여 지표를 신설했다.
또한 청년 일자리, 1인 가구의 정책수요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지표를 강화해 민선7기 대전시정을 이끌어갈 중요한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조사는 통계청 나라통계시스템을 활용한 통계작성 전 과정의 표준화로 예산절감 및 정보보안 등 신뢰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시는 오는 12월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정책기획관은 “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각을 듣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소통시정의 기본으로 우리 지역의 미래성장 전략을 위한 기초자료를 만드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내용은 통계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므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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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硏, 유통 화장품 및 한약재 품질안전성 검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화장품 및 한약재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와 연구원이 협업으로 실시한 이번 검사는 품질관리계획에 따라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수거된 두발용 화장품 108건 및 다소비 한약재 14건 등 모두 122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본적인 품질규격검사와 함께 화장품 중 포름알데히드 및 한약재 중 중금속, 이산화황, 잔류농약 등 유해 우려 항목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결과 퍼머넌트웨이브 등 화장품 108건 모두 pH,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약재의 경우 두충 등 14건 모두 유해 우려 항목은 불검출 또는 적합했으나, 이 중‘자소자’ 1건에서 회분의 품질기준이 초과돼 관할 기관에서 회수 등 행정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유통 한약재 안전관리 규격 중‘회분’검사는 무기물의 양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한약재 품질관리방법으로 활용되며, 이번 품질검사 시 부적합 한약재 ‘자소자’의 기준은 6%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하는 한편, 부적합 제품의 경우 바로 유통 차단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알려 조치를 취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변화에 따른 다소비 의약품·한약재·화장품 등의 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선제적인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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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휴업·단축수업 검토, 교육시설 점검 등 자연 재해 만전 당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대전권이 태풍의 위험반경인 오른쪽에 위치하여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긴급하게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태풍관련 비상대책반을 즉시 가동하는 한편, 태풍 진행상황에 따라 단위학교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교육시설 점검, 휴업 및 단축수업 등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비상대책반은 장흥근 행정국장을 반장으로, 재난업무 주관 부서인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태풍 소멸 시까지 운영되며, 주·야간 비상근무를 통해 재난상황 접수 및 긴급시설 복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도 별도 대책반을 조직해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다.
특히, 강한 바람과 폭우에 대비하여 학교 및 교육기관의 침수 및 배수불량, 비탈면을 수시 점검하는 등 태풍과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도록 강조했으며, 옥외 시설물이나 학교의 시설물 및 유리창 파손, 공사 현장의 구조물 붕괴 등 바람에 의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2일, 태풍 솔릭에 대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30개교(대전공업고 외 29개교)의 현장을 방문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태풍대비 현장 중점관리 사항은 외부비계 등 가설 시설물의 붕괴 또는 손실로 인한 피해 방지, 지하공간의 추락사고 방지, 강우로 인한 전기시설의 누전사고 방지 등이며, 위험시설물을 공사감독관들이 사전에 점검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태풍 ‘솔릭’ 피해 대비 학사일정 조정 및 시설점검 등 학교장 중심으로 단위 학교별로 상황에 따라 대처하도록 공문을 통해 안내했으며, 태풍이 완전 소멸될 때까지 기상특보 모니터링,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상황별 대응은 물론,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학교 및 교육기관의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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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 23.3% 달성
송기헌 의원
[충청뉴스Q] 2018년 상반기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이 전국 평균 23.3%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6월 말 기준 혁신도시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대상인원은 2,771명이었고, 이 중 645명을 채용해 채용률 23.3%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구는 채용의무 대상인원 121명 중 50명을 채용, 채용률 41.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강원 30.9%, 충북 28.1% 순이었다.
세종시를 제외한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은 모두 19% 이상이었다. 세종은 올 상반기 대상인원이 14명이었으나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한편, 시행령 개정으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2018년 신규채용 때 지역인재를 18%이상 선발해야 한다.
개정안은 2022년까지 지역인재 채용률을 30%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지난해와 비교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가족동반 이주율은 증가했고, 단신 이주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6월 말 기준 가족동반 이주인원은 전체 3만 8,384명 중 35.9%인 1만 3,79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이주율 32.5%에서 3.4%p 증가했다.
가족동반 이주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인원 4,972명 중 1,514명이 가족들과 함께 혁신도시로 이주했다. 다음으로 제주 48%, 부산 47.7%, 광주전남 38.9% 순이었다.
단신 이주인원은 총 이전인원 중 33.4%인 1만 2,847명으로, 지난해 37.8%에서 4.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전북 혁신도시는 총 이전인원 4,972명 중 1,514명이 단신 이주해 단신 이주율 30.4%였다.
지난해 단신 이주율은 37.1%였으나 약 7%p 감소했다. 광주전남과 경북도 지난해와 비교해 6.6%p 감소했다. 올해 광주전남 단신 이주율은 35.9%, 경북은 33%였다.
송기헌 의원은 “올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률은 의무채용기준인 18%를 훌쩍 뛰어 넘었고, 가족동반 이주율도 소폭이지만 전년 대비 증가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2.0 정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