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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시의원, 대전 뷰티산업진흥원 역할 강조
박주화_의원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이 5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이·미용 산업을 지역 성장 거점 산업으로 이끌기 위한 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이·미용업 중심의 뷰티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전담 기관으로 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되어 2026년 10월 도마동에 건립될 예정이다.박주화 의원은 뷰티산업이 고객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이미지, 관광·문화·헬스케어와 연결되는 복합 산업임을 강조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뷰티산업진흥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첫 번째로 이·미용업이 생활밀착형 산업인 만큼, 이용 환경과 작업 안전에 대한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소규모 1인 영세 업체가 많은 산업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시민들이 갖고 있는 이·미용 화학약품으로부터의 안전 확보와 환기 및 정화 장치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클린샵 전환 바우처 지원, 표준 리모델링 모델 제공, 안심 뷰티샵 인증 제도 도입 등을 제시했다.두 번째로 실습 기회 확대와 실무 역량 인증을 통한 현장 역량 강화 방안의 도입을 제안했다.이·미용 자격증만 취득한 후 실습과 고객 응대 경험이 부족한 상태로 뷰티 시장에 진입할 경우, 현장에서 직면하는 서비스 사고 폐업률 증가 등의 문제를 겪게 되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이에 현장 레지던시와 실무 역량 인증제 도입, 데이터 기반 코칭 프로그램 구축 등을 제시했다.또한, 제시된 방안들은 구체적인 목표의 설정과 함께 성과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박주화 의원은 전국 최초의 진흥원 건립에 걸맞게 대전이 표준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행을 당부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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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전국 소방특사경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대전소방_전국_소방특사경_우수사례_발표대회_우수상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4일부터 5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해 소방사범 단속 및 수사사례를 공유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차 서면심사를 통해 8개 본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대전소방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 최남진 소방위는 주취 상태에서 허위신고를 한 뒤 출동한 대원을 폭행하는 등 119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사범을 입건한 사례를 발표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조원광 대전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소방특별사법경찰의 정확한 증거 분석과 체계적인 수사 전문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사사례 연구와 전문 역량 강화로 법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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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명절휴가비 통상임금 반영…장애인 시설 인건비 추가 확보 촉구
황경아_의원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은 5일 열린 제291회 대전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명절휴가비 통상임금 반영에 따른 장애인거주시설 인건비 추가확보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해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근로자의 ‘명절휴가비’를 통상임금에 포함한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전국의 장애인 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는 2025년부터 종사자 인건비를 새로 산정해서 지급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대전시의 경우, 국비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21곳, 687명의 종사자에게 약 6억7천8백여만원의 추가 인건비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그러나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인한 추가 인건비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않아, 현장의 운영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황경아 의원은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들은 365일 24시간 현장을 지키며 명절에도 장애인의 곁을 지키는 헌신적인 분들”이라며“예산 부족을 이유로 정당한 임금권을 유보하거나 제한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를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라고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마련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정부에 대해 △2025년도 인건비 예산 신속한 추가 확보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예산 반영을 위한 통일된 지침 마련 △사회복지시설 임금 구조 개선을 위한 중장기 재정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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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대전형 통합돌봄' 전담조직 신설 촉구
이한영_의원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5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전형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전시의 전담조직 신설을 촉구했다.통합돌봄이란 노인과 장애인, 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로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다.대전시는 이미 2021년 조례 제정과 중장기계획 수립을 통해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했지만, 이후 행정체계 정비와 추진 기반 마련은 더디다며 전담부서 부재와 인력 부족이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이에 통합돌봄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대전시 전담조직 신설 및 광역 컨트롤타워 구축 △시·구 간 총괄·조정체계 강화 및 통합지원회의 활성화 △시비 투입을 통한 인력 확충과 통합정보망 구축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이한영 의원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건강권과 인간다운 생활의 권리를 실현하는 제도”며 대전이 선제적으로 모델을 만든 도시인 만큼 이제는 ‘일류도시대전’의 이름값에 걸맞게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통합돌봄행정을 완성해줄 것을 촉구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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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와상장애인 이동권 강화 촉구…'포용도시'로 나아가야
안경자_의원_5분자유발언_제291회_제2차_정례회_제1차_본회의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은 5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이 경제 중심도시를 넘어, 와상장애인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행정의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했다.안경자 의원은 대전시가 이미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와상장애인을 위한 이동지원 체계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리프트 차량만 운행하고 있어, 누운 상태로 이동해야 하는 중증 와상장애인은 병원 진료나 재활 치료 시 민간 구급차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이 비용이 1회 수만원에 달해 많은 장애인이 이동 자체를 포기하는 실정이다.안경자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며 이동의 어려움이 단지 불편을 넘어 사회적 고립과 건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타시도 사례를 소개하며 대전은 아직도 수도권은 물론 인근 충청권과 비교해도 대응이 크게 뒤처져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안경자 의원은 대전시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 △2026년도 본예산에 시범사업 예산 반영 △민간 구급차 연계 및 바우처 지원 등 과도기적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대전이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제는 성장과 경쟁을 넘어 와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바깥을 나설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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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민의힘, 지역 숙원 해결 위해 머리 맞대
대전시-국민의힘_숙원사업_해결_국비_확보_맞손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국민의힘 중앙당은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5일 대전시청에서 개최했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4개 시·도당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대신 자리했다.예산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당면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국회 예산심사를 앞두고 시·도별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당 지도부와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이장우 시장은 당 지도부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 및 국비 확보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역설했다.이 시장은“영호남 중심의 정치 구도 속에서 충청 출신 장동혁 당대표의 선출은 상당히 큰 의미”며 “이런 측면에서 내년도 예산은 영호남과 충청의 삼각 균형이 맞춰져야 한다. 특히 여러 현안이 있지만 대전의 경우 대전교도소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최우선으로 배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소비쿠폰 중앙정부 예산 지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이 국가의 책임 영역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사업비 반영을 강조했고 K-콘텐츠 성장에 발맞춰 추진 중인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주요 국비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허리이자 중심이다. 과학, 행정, 산업, 바이오 교통의 중심이다. 대전의 나노반도체 국가산단이 차질없이 조성되고 충청권이 손잡이 경제과학수도 도약할 수 있도록 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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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학교장들과 교육 발전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교육 현장과 소통 강화로 지역 교육 발전 모색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협력 다짐 대전 중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중·고 학교장 45명과 함께 교육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자체와 학교 간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어려운 교육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사랑과 헌신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주시는 학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중구는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중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사진설명: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 사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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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대전세무서, 지역 경제 활성화 맞손
김제선 중구청장 동정사진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와 대전세무서는 5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무교육과 취·창업 상담 지원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창업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고 고용 안정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자·지역 소상공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의 상호 참여 △취·창업 관련 행사 운영 시 상호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오원화 세무서장은“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운영이 지역 경제 발전과 창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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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학교장들과 교육 발전 논의…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힘쓴다
대전_중구_교육_현장과_소통_강화로_지역_교육_발전_모색 (사진제공=대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중·고 학교장 45명과 함께 교육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자체와 학교 간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어려운 교육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사랑과 헌신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주시는 학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중구는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중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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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1동, 플리마켓으로 홀몸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홀몸_어르신_겨울나기지원을_위한_유천1동_플리마켓_행사_개최 (사진제공=대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1동는 오는 6일 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유천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일대에서 ‘제2회 유천1동 플리마켓’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홀몸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로 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2023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해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행사에는 △의류·잡화·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를 비롯해 △중고물품 판매 부스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먹거리 부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빵 만들기 체험 △놀이 체험 부스 △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과 단체의 따뜻한 후원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유천1동 자생단체에서는 무료 차 나눔 부스를 운영하고 중고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또한 미래로어린이집에서는 바자회 물품을 기부하고 서대전농업협동조합은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 현장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 및 민관 협력 사업 안내, 자동 이체 후원 참여 캠페인을 병행한다.아울러 기부 참여자와 체험 부스 참여자에게 소정의 홍보 물품을 제공해 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과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김도열 위원장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이런 자리가 바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