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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생포 유공자 15명 표창
2026-04-28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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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박차
동구청사 전경 가을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사진설명: 박희조 동구청장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전 동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자치구 담당자, 거점복지관 통합돌봄 담당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송우용 유성구 사회돌봄과 팀장과 김명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 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와 추진 방향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구조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구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 속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지역 내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군·구가 중심이 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해 3월 26일 관련 법률이 제정돼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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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복지 급여 '정밀 점검'…3980세대 대상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올해 연말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3,980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부정수급 차단과 적정 급여 지급 보장을 위해 연 2회 실시되는 정기조사로 이번 하반기 조사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해 진행된다.구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등 공공·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5종의 공적자료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면밀히 조사하고 조사 과정에서 급여 조정이나 자격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 확인된 변동 사항이나 부정수급 사례에 대해서는 급여 종류 변경, 보장 중지, 급여 환수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필요 시 복지제도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수급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는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위기가구의 권리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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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선정 쾌거
유성구_2년_연속_독서경영_우수직장_인증_획득_사진 (사진제공=대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인증을 받아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직원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독서를 통한 조직 문화 개선을 실천하는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유성구는 ‘독서를 통한 지식 창출과 사회적 소통’이라는 독서경영 비전 아래 2023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직원이 추천 도서를 행정시스템 게시판에 소개하고 다음 추천자를 지목하는 독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해 총 23권의 도서가 추천됐다.또한, 바쁜 업무 환경으로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원을 위해 8개 공공도서관의 책을 사무실로 배송하는 ‘북켓배송’서비스를 운영했으며 352명의 직원이 658권을 전달받았다.이와 함께 직원휴게실 내 작은도서관을 운영해 직원 기부로 도서를 확충하고 자율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독서경영은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새로운 공직 문화”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독서경영을 확산하고 책 읽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는 관평도서관과 전민복합문화센터 등 민간 위탁 도서관 2곳이 유성구의 컨설팅 지원을 받아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신규 획득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사진설명: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직원이 2년 연속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인증을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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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신협,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9채 기탁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6일 구즉신협에서 4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9채를 구즉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이불은 구즉동 내 저소득 주민 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홍성봉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불을 통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오후 3시 30분 사진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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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 1스포츠 활성화 간담회, 대전외삼중에서 열려
학생_1스포츠_활성화를_위한_현장_간담회_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5일 대전외삼중학교에서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현장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1학생 1스포츠 사업의 국회 예산 증액을 계기로 학교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대전외삼중학교 학생·교사, 대전시교육청, 대한체육회, 대전시체육회, 유성구체육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수업 현장을 시찰하고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외삼중학교의 스포츠클럽 대표 학생들은 “사춘기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향상을 통해 학업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며 체육활동의 효과를 직접 공유했다.또한 “지역 체육시설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위한 대회 참가 시 교통비 지원 등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학생들은 기존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형식의 대회가 확대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학생들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스포츠강사 지원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체육 정책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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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생태호수공원, 대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대전_갑천생태호수공원_관광명소_급부상
[충청뉴스큐]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최대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9월 말 임시 개장했지만,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대전시는 급증하는 공원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 정비 및 시설 안전관리 등 현장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실천으로 시민 참여형 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개장 한 달 만에 22만명이 찾은 것은 갑천호수공원이 시민들의 새로운 도심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며 “내년 봄 정식 개장 시점에는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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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여성 안전망 강화…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서구청_장태산실에서_열린_운영위원회_개최_장면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을 포함해 아동·여성·청소년 분야 관계기관 위원 12명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실적 보고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주민 인식 개선 및 폭력 예방 교육 등을 다뤘다.특히 디지털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등 신종 폭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서철모 청장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 안전망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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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춘, 가을밤을 수놓다… 청년소통·공감 행사 성료
대전광역시_시청
[충청뉴스큐] 대전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25 청년소통·공감행사’대전피크닉필드에서 개최되고 있다.지난달 10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17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청년소통 네 번째 기획으로“청끌야”라는 주제다.6일에는 △갓탤런트 청년경연대회 △축하공연 △그림 한 컷, 정책 한 방!△청년만남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갓탤런트 청년경연대회’는 32개 팀이 예선전을 벌여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대전시 홍보대사인“스모킹 구스”밴드의 축하공연으로 가을 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그림 한 컷, 정책 한방!’프로그램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석했다.그림으로 결혼·연애 관련 청년정책을 알아보고 관객이 함께 맞히는 소통형 퀴즈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대전시의 청년정책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장우 대전시장은“청년들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대전을 이끌어갈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다.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도움이 될 맞춤형 지원으로 청년이 선택해 살아가는 도시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청년만남프로그램은 참가자가 행사장 내 이상형을 직접 찾고 선택하는 참여형 랜덤매칭을 진행해 자신의 인연 찾기에 적극 나섰다.한편 청년소통·공감행사에서는 이밖에도 버스킹 공연과 즉석 폴라로이드, 메이크업 코디, 패션 헤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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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김장시장 개설
대전_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_김장시장_개설
[충청뉴스큐]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김장철을 맞아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김장시장을 한시적으로 개설, 운영한다.이번 김장시장은 김장철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인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31일간 운영된다.한국물가협회에 의하면 작년에 비해 주요 김장재료 가격이 약 10%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늘어나는 김장철 농산물 반입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경매공간을 확보해 유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경매장을 개설,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다.임시경매장은 도매시장 내 청과물동 앞 등에 개설되며 총 600m2 면적에 몽골텐트 24동 규모로 설치된다.또한 수산시장에서도 젓갈과 굴 등 김장에 필요한 신선한 수산물 구매가 가능하며 양념동에서는 마늘이나 고추 등 부재료도 판매한다.안용성 관리사업소장은 “김장재료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든 만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품질 좋은 김장채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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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2동 구봉중 학생들‘아나바다’수익금 지역사회에 환원
관저2동_구봉중학교_후원금_기탁_기념_촬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 구봉중학교 학생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2만 2천 원과 생필품을 기탁받았다고 6일 전했다.이번 성금과 물품은 학생들이 ‘아나바다’운동을 통해 마련했다.이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전옥순 구봉중학교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길 바란다”며 “작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김윤섭 관저2동장은“관저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구봉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전 구봉중학교는 2005년 개교했으며 현재 26학급 704명의 학생과 69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