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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월세 최대 12개월 지원…28일부터 신청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 3,000명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대전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000명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
거주 형태는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기숙사, 고시원 등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전·월세 환산액이 80만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하다.
대전시는 소득 60%와 임대료 40%를 반영한 총점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 대상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30일 ‘대전 청년 전·월세 지원사업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문자 메시지로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본인이 직접 ‘대전청년포털’ 또는 ‘대전 청년 전·월세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중복지원은 제한된다.
기존에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이나 대전 청년월세 지원사업 혜택을 받거나, 또는 현재 중앙정부나 대전시로부터 주거 및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청년 및 청년부부를 위한 전세자금 이자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은 청년 또는 청년 부부의 자녀 수에 따라 2.5~3.75% 수준의 이자를 지원하며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사업’은 신혼부부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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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반부패 중심 청렴교육 실시
대전시의회, 2025년 청렴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7월 23일 제288회 임시회 산회 후, 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중심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윤리의식 제고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주관 하에 진행됐으며 청렴 전문강사의 강의로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 날 청렴교육은 △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조항 및 적용 사례,△청탁금지법의 기본 개념과 위반 사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하고 올바른 공직윤리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렴연수원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의원 및 직원들의 청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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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교육청,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3일 본관 703호 회의실에서 퇴직공무원 가족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은 공직에 헌신한 퇴직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공적을 예우하고자 마련됐으며 수상자들은 재직 기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대전교육 발전 및 국가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정부포상은 녹조근정훈장 3명, 옥조근정훈장 10명, 근정포장 3명, 국무총리표창 1명, 교육부장관표창 1명 등 총 18명에게 수여됐다.
설동호 교육감은“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공직생활 동안 대전교육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퇴임 이후에도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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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남 수해 복구에 구호금 2억원 긴급 지원
대전시, 충남 호우 피해복구에 2억원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아울러 대전시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220여명의 자원봉사 인력 및 2,000만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과 식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도 주민들의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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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자매결연도시 충남 예산군 수해복구 지원 나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충남 예산군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활동은 자매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재난안전자원봉사네트워크,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예산군 삽교읍 일대 침수 피해 가구를 중심으로 주택 내부 정리, 오염물 수거, 토사 제거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수해 소식을 접한 동구 주민자치위원회는 피해 주민들을 위한 위로금 300만원을 자발적으로 모아 전달했으며 동구 또한 500만원 상당의 음료와 간식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탰다.
이원식 동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주민들과 마음을 모아 현장으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상생과 협력의 관계로 더욱 단단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자매도시 예산군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동구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즉시 지원에 나섰다”며 “이번 복구 지원이 이재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와 예산군은 201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공공기관 간 협력은 물론, 주민자치위원회 간 교류와 상생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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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개막 임박 ‘2025 대전 0시 축제’… 최종 점검 돌입
대전 동구, 개막 임박 ‘2025 대전 0시 축제’… 최종 점검 돌입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22일 ‘2025 대전 0시 축제’ 2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지원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성직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통, 안전, 환경, 위생 등 부서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 인파 밀집 대응 계획 △불법 노점상 단속 방안 △상권 협력 및 바가지 요금 근절 △환경·교통 분야 불편 방지 대책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는 이번 축제를 앞두고 중앙시장 화월통 구간에 폭염저감장치를 설치하고 대전역 앞에는 대형 꿈돌이·꿈순이 조형물을 배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축제 개막이 임박한 만큼, 각 부서별로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끝까지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TF 회의를 통해 확인된 미비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축제 현장의 안전과 방문객 편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부터 ‘2025 대전 0시 축제 TF’를 구성해 부서별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대전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중앙시장 푸드페스타’를 개최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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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의원, 하천 준설 통한 선제적 재해예방 강조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정책 필요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은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의 선제적인 하천 준설사업이 사전 예방에 초첨을 맞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명국 의원은 최근 전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대전시 또한 나흘간 267mm, 특히 하루 168.7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이어 이러한 피해 최소화는 대전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대 하천을 대상으로 추진한 선제적인 하천 준설과 재해예방 공사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대전시는 총 28㎞ 구간에서 약 68만 톤의 토사를 제거하고 하천 하상을 최대 1.5m까지 낮춰 하천 본래의 흐름을 회복함으로써 홍수 대응력을 크게 향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명국 의원은 이번 준설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강수량과 실제 피해 상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제시했다.
지난주 강우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집중강우였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호우주의보나 경보 등 홍수 특보가 한 차례도 발령되지 않았다며 이는 하천의 통수단면 확보와 유수 흐름이 개선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명국 의원은 “이제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정책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하천 정책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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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의원, 저출생 대응 위해 기업 협력 행정지원 촉구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인구 위기 극복 위한 지역기업과의 협력 방안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의원은 23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기업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자체 차원의 행정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국가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며 “기업과 중앙정부가 협력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자체도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세제 혜택만으로는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지방세 감면, 정책자금 융자 우대, 공모사업 가점 부여, 노무·세무 상담, 직원 교육 지원 등 실질적 인센티브 방안도 제안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최근 대전시의 혼인율과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관성과 반복에 머문 기존의 행정에서 벗어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혁신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전상공회의소 등 지역경제단체와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발굴하고 더 넓고 깊은 민관 소통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김영삼 의원은 끝으로 “인구위기 시대, 출산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일은 더 이상 행정만의 몫이 아니다”며 “민과 관, 지역경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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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복지만두레, 여름철 사랑의 밑반찬 나눔 펼쳐
용두동 복지만두레, 여름철 사랑의 밑반찬 나눔 펼쳐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23일 용두동 복지만두레에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세대에 여름철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열무김치, 불고기, 멸치볶음, 오이무침 등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경현 회장은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나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양숙 동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고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용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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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사랑 담은 간식 나눔 봉사 펼쳐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사랑 담은 간식 나눔 봉사 펼쳐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석교동은 23일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정성껏 만든 과일컵과 샌드위치를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아동들과 독거어르신 50명에게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진실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어르신들께서 간식을 맛있게 드시고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민서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정성을 다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간식 나눔이 아동과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