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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예비 자원봉사자 모집 개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오는 11월 3일부터 예비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선수단 지원, 관중 안내, 통역 등을 담당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조직위는 이번 예비 모집을 통해 운영 인재풀을 사전에 확보하고, 향후 본 선발 및 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된 예비 자원봉사자에게는 향후 본격적인 자원봉사자 모집 일정과 활동 내용 등이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예비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대회의 여정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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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신규 직원 대상 세종시 이해 교육 실시
신규직원 현장방문 특강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31일 신규 임용 및 전입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세종시의 역사와 가치, 정체성을 되새겨보는 교육 및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날 오전 직원들은 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의 특강을 통해 세종시의 탄생 배경과 추진 과정,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걸어온 길, 의회의 기능과 역할, 세종시의회 현황 등을 경청하며 세종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했다.이어 직원들은 하루 8천 톤의 물을 정화하던 폐정수장을 전시·공연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조치원문화정원, 그리고 옛 연동면사무소 건물을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연동문화발전소를 견학했다.이어 세종시 지역문화와 마을이야기 관련 기록물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마을기록문화관을 방문해 기록물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도시재생시설 관계자로부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현황을 듣고 지역문화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돌아봤다.이와 더불어 세종시가 변천해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지난 과정을 공유하기도 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세종시의회 신규 직원은 “세종시의회에 전입하며 처음 세종으로 오게 되어 낯설었지만, 이번 강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세종시의 역사와 비전을 이해하며 지역과 더 친근해졌다”며 “앞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각오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조직 규모가 확대되면서 새롭게 합류하는 직원이 늘고 있다”며 “세종시는 국가균형성장의 상징이자 행정수도이므로 세종의 역사적 가치와 존재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세종시의회 모든 구성원이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 성숙해진 의정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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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담배 결함 인정 촉구 결의안 의장협의회 상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3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 보고를 청취하고 전국 시도의회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9개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됐으며, 이 중 세종시의회가 제출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이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특히 이날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결의안 논의 과정을 지켜보는 등 세종시의회 안건에 주목했다.이 밖에도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 ▲‘지방자치법’개정을 통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건의안 등이 함께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채택됐다.이에 따라 의장협의회는 2026년 각 시도에서 위원을 추천받아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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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부모 아카데미, 대입 전략 집중 분석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1월 18일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제4회 세종우리누리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는 ‘세종우리누리’멘토 2명이 ‘세종우리누리가 안내하는 진로·진학을 위한 준비 전략’이라는 주제로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 형태로 진행한다.‘세종우리누리’는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세종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교육봉사 단체로 2018년 창립된 이후 중고등학생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진학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첫 번째 시간에는 세종우리누리 명예 대표인 정중연 씨가 ‘십 대의 공식: ‘정량’을 넘어 ‘역량’으로‘를 주제로 3대 핵심역량인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추는 진로·진학 준비에 대해 강의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현 세종우리누리 대표인 장동휘 씨가 ’보여주는 독서에서 드러나는 독서로‘ 라는 주제로 수능, 내신, 학생부종합전형과 연결되는 독서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예약 및 신청 – 진학프로그램’게시판으로 접속해 본인 휴대폰 인증한 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120명 정도의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대입 변화 속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이 적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역시 대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에 진로교육원은 세종우리누리 상담과 강연 진행이 통해 자녀의 진로·진학 준비를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학부모를 진로·진학 협력체로 이끄는 등 학생 맞춤형 성장 진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우리누리가 대입을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본인의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학부모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이 학부모와 함께 학생의 성장과 진학을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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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직원, 뮤지컬 '김종욱 찾기' 콘서트에 감동
뮤지컬 김종욱 찾기 보고 , 내일의 토니상 수상자도 찾고(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0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세종예술온(ON)학교 온아카데미 뮤지컬 김종욱 찾기 오픈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아카데미(오픈콘서트)는 교직원들이 현직 전문 예술인과의 만남과 공연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예술적 이해를 높이고 대중음악 및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음악감독 정명진과 배우 문준혁, 김도현, 이지혜가 참여했다.정명진 음악감독은 ‘김종욱 찾기’를 비롯해 ‘너의 독립을 선포하라’, ‘마이 버킷리스트’, ‘총각네 야채가게’, ‘달가림’, ‘능소전’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한 실력파 음악감독이며 함께한 배우들 또한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관람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 이야기, 음악감독을 통해 듣는 뮤지컬의 세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공연과 토크가 어우러진 예술의 장을 경험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예술인의 삶을 조명하다 ▲예술인이 함께한 작품을 보고 듣다 ▲학교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듣다 ▲예술인에게 묻다 순으로 진행됐으며,정명진 음악감독과 배우들은 생생한 공연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대표 넘버 10여 곡을 직접 연기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출연진들은 자신들을 예술의 길로 이끈 학교예술교육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수상에서 볼 수 있듯, 우리 예술 콘텐츠가 세계인의 공감을 얻는 시대에 살고 있다”라며 “이러한 예술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힘은 다름 아닌 학교예술교육에서 비롯된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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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 속 꿀벌 정원 조성…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31일 시청 세종실에서 도심 속 꿀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도시양봉 활성화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생태환경 복원, 시민 정서 치유와 지역 상생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각자 전문 역량을 모아 지속가능한 도시양봉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양봉 질병관리 방역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능형 양봉 체계 구축 및 방역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도심 내 유휴공간과 공공부지를 활용, 꿀벌정원을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양 기관은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도시양봉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도시양봉 산물의 사회적 기부와 세종형 도시양봉 상징물 공동 상표 출원 등 후속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민과 관이 함께 도시 생태를 복원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세종형 도시양봉의 새 출발점”이라며 “꿀벌을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건강한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건강한 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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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실천 다정동 '착한단체'에 현판 전달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가온마을 3단지 입주자대표에 착한단체 현판을 전달했다.‘착한단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기부캠페인으로 월 10만원 이상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다.기부금은 다정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전액 사용된다.김광엽 다정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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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호국영령 넋 기려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가 31일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합동위령제는 매년 10월 말마다 6·25 한국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민간인 호국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전국 65개 시도에서 일제히 열린다.이날 위령제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의원과 보훈단체장,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호국 영령들을 추모했다.합동위령제는 고인을 위로하는 종교의식으로 시작해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의 추념사, 최민호 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의 추도사, 조시·조가 낭독, 헌화·분향의 순서로 진행됐다.소완섭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은 “이날 위령제는 자유수호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의 자유를 지켜낸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 위로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자신을 내던진 그분들의 헌신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그분들이 끝까지 지켜내고자 하셨던 이 나라를 더욱 정의롭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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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급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11월 1일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11월 1일 소담중학교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등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을 통해 행정 7급 4명, 농촌지도사 1명 등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행정 7급은 4명 선발에 263명이 지원해 6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는 지난해 62.2대 1과 비교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농촌지도사는 1명 선발에 46명이 지원했다.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 좌석에 착석해야 한다.시는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공무원 59명을 투입하고 세종남부경찰서 소방본부와 협조해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와 응급상황에 대응한다.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 28일이며 최종합격자는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발표된다.이경우 운영지원과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인재들이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얻도록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필기시험 가산점 대상자는 필기시험 전일까지 해당 요건을 갖춰 11월 3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와 자격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또 행정 7급 응시자는 31일까지 영어·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사전등록 해야 한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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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반기 도로명판 설치 완료…길 찾기 편의성 UP
도로명판_설치_완료(토지정보과)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알기 쉬운 주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도로명판 설치는 신설 도로구간과 교차로 등 시설물 설치를 필요로 하는 구간 56곳을 우선 선정해 진행했다.특히 신규 조성된 노장산업단지 도로에 도로명판 46개를 집중 설치하면서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훼손된 도로명판은 새롭게 교체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었다.시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 지속적으로 도로명판을 확대 설치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길찾기를 제공할 계획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을 확충하고 기존에 설치된 시설물의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