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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 도담동 취약계층에‘여름나기 보양식’후원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불교세종보림사가 건강 취약계층에게 보양식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훈기를 불어넣고 있다.
보림사는 26일 도담동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보양식을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보양식 꾸러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의미로 삼계탕, 김치, 된장 등으로 채워졌다.
보림사 우영담 보살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무더위로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보양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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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풀꽃마당에 시민휴식 공간 들어선다
나성동 풀꽃마당에 시민휴식 공간 들어선다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도심 내 미개발부지에 도시농업공동체와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조성된 시민휴식공간이 들어선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도시농업공동체는 지난 6월부터 6개 단체 48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공간은 미개발 상태에 있는 나성동 백화점예정지를 활용, 주변경관 개선과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다.
공간 구성은 6개 도시농업공동체가 그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디자인, 식재, 관리에 관한 의견을 받아 현재 조성 작업이 한창이다.
6개 테마는 메밀밭 사람이 살기좋은 도시세종 오방색 구절판 넝쿨터널 삼태극 꽃차 나눔 구절초와 함께 등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휴식공간으로 꾸며진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공간은 행복도시 미개발지에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례”며 “시민들이 직접 가꾸면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유익한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돼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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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초 어린이 통학공간 안전하게 확 바뀌었다
전동초 어린이 통학공간 안전하게 확 바뀌었다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전동면 전동초 일대에 속도저감 바닥과 안심메시지 사인을 설치하고 승하차 및 신호대기 공간을 조성하는 ‘어린이 통학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디자인다다어소시에이츠 등 3개 기관이 협약을 맺은 후 지난 1월부터 시작됐다.
이어 주민설명회, 사업추진협의체 운영, 교통안전 교육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통학 공간에는 바닥개선, 안심메시지형 바닥 조성, 승하차·신호대기 공간 조성, 안심메시지 사인 등이 설치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동초 일대 위험한 어린이 통학공간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로 및 쉼터 마련을 통해 주민들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공디자인 적용을 통한 통학 여건 및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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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배출 방지시설 세종시가 지원해드립니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인 가운데 오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2차 모집에 나선다.
이 사업은 대기배출 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한 관내 중소기업이나 보일러 및 냉온수기에 부착된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사업장에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올해 진행된 1차 사업은 2억 7,000만원의 예산 내에서 사전 현장조사 등을 토대로 우선순위와 선정기준에 따라 총 7곳의 지원사업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장은 현재 변경신고 및 착공준비를 하고 있거나 방지시설 교체를 진행 중에 있다.
사업 마감 이후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의 문의가 쇄도하면서 시는 추경예산에 6억 3,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2차 모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의 경우 미세먼지 발생원인물질 배출사업장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주거지 인근 민원 유발 사업장 상반기 지원사업에 미선정된 업체 등이다.
저녹스버너의 경우 제조업 사업장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모집기간 내 시 환경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봉희 시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소규모 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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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 육성 통해 농촌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청년 농업인 육성 통해 농촌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은 지난 22일 청년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청년 농업인의 경쟁력 확보 및 로컬푸드의 원활한 수급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현옥·이영세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 신문호 로컬푸드과장 및 윤석춘 로컬푸드 담당, 세종시 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안봉헌 지도기획과장, 홍영훈 세종시청년센터장, 청년 농업인 10여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손현옥 의원은 “세종시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로컬푸드 사업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을 만큼 성공한 모델로 평가받는다”며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수성을 지닌 세종시가 로컬푸드 운동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려면 무엇보다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방안 수립이 절실한 시기”고 강조했다.
이영세 의원은 “농업의 품목이 다르고 판매경로도 다양하지만 농촌 청년이 갖고 있는 어려움의 공통점을 찾아 세종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세밀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컬푸드과 신문호 과장은 영농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공감의 뜻을 나타내고 청년농부들이 로컬푸드에 진입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내년에 싱싱장터 3호점이 열리면 늦게 진입한 농가와 중소 농가에게 참여 기회를 주는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최인자 소장은 농업인대학의 입학 자격을 일반인과 농업종사자로 구분해 개설해 초보 청년 농부들의 농사 기술과 정보 습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들의 귀농·귀촌의 고충이 적지 않은 만큼 가업 승계농이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홍영훈 세종시청년센터장은 “청년 농부들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므로 도시 청년과 청년 농부들이 만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시 집행부와 의회에서 청년 농업인의 경영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청년 농업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책과 대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특히 청년 농업인들은 토지가격 상승으로 인해 작부체계를 유지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는 점과 코로나로 인한 인력난과 인건비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공공급식센터 운영과 관련해 지역 농산물의 비중을 높이는 등 지역 청년 농업인의 판로 개척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손현옥 의원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과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 청년 농업인 육성과 자립 등을 포함한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자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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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SW 기술활용 세종시 지역현안문제 해결 아이디어 수요 공모
ICT·SW 기술활용 세종시 지역현안문제 해결 아이디어 수요 공모
[충청뉴스큐]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수요조사에 나선다.
이번 수요조사는 세종시에서 발생하는 지역현안문제에 대해 ICT·SW 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구상하고 동시에 과학기술을 지역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수요조사 대상 지역현안문제 세부분야로는 주거생활, 환경, 교통, 교육, 문화여가 등 사회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문제에 해당하며 참여대상은 지역 내 기업, 혁신기관 등 세종시가 생활권인 시민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
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사회 문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에 ICT·SW를 융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문제 해결방안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이디어 공모기간은 오는 7월 31일 토요일까지로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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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2021년 주민총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23일 전의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마을계획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전의면 주민총회 개표행사’를 실시했다.
전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약 2주간 마을사업의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 투표인단을 모집, 총 122명의 투표인단을 선정하고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우편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의면 주민자치회와 지역구의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투표지 개표 및 결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의면 마을계획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우리하천 예쁘게 사업 벽화거리 조성사업 전의면 꽃길 조성사업 마을정자 정비사업 등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마을사업 우선순위 선정 결과는 23일 오후 6시 전의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혜란 전의면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주고받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하반기에 추진될 마을계획사업인 분리수거장 설치, 전의 역사·문화 홍보 사업 또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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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우리 세종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동참
세종시설공단, 우리 세종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위기 대응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우리 세종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에는 계용준 이사장, 이경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에 취약한 노인·장애인 돌봄 및 복지서비스, 아동·청소년 교육 및 돌봄 지원, 위기가정 생계, 주거, 의료문제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 동참이 코로나19 극복과 코로나 종식이후 발생하는 취약계층을 돕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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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불법촬영 예방시설물‘안심가림판’ 설치
세종도시교통공사, 불법촬영 예방시설물‘안심가림판’ 설치
[충청뉴스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여름철 성범죄 예방활동에 앞장서고자 다중이용시설인 CNG충전소와 조치원터미널 등의 여성화장실 20개소에 '안심가림판'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심가림판'은 화장실 칸막이의 하단부와 바닥의 10㎝ 가량의 틈을 밀폐하는 별도 가림막으로 휴대폰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설물이다.
최근 3년간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 대부분이 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휴대폰 등의 장비를 넣어 촬영하는 유형인만큼 대중교통시설 여성화장실 ‘안심가림판’ 설치는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법촬영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교통공사는 ‘안심가림판’ 설치 외에도 여름철 성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시설 게시판에 성범죄 예방 포스터 게시와 함께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한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이번 '안심가림판' 설치가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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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학원 통학차량 안전 지켜요
어린이 학원 통학차량 안전 지켜요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원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원 관계자들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동지역은 세종보주민커뮤니티센터 주차장, 읍면지역은 세종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관내 학원 중 점검 시기가 도래한 학원과 최근 1년 이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신규 등록·운영하는 학원 총 41개원 55대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점검했다.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 구조 변경 승차인원 준수여부 및 운전자 교육 이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및 좌석 안전띠 결함 하차확인 장치 설치 여부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2020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박찬웅 운영지원과장은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통해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이 제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