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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무원 대상 수질오염사고 대응 교육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대응으로 오염물질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질오염사고 사례 공유 △수질오염사고 원인별 적절한 방제요령 △유흡착포·유흡착롤 등 방제물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이 미흡하면 큰 피해로 확산돼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실제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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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정면, 추석 앞두고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뉴스큐] 세종시 소정면이 22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운당리 회전교차로와 소정리 마을 입구 등 간선 도로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명은 단체별로 구역을 나눠 플라스틱병과 비닐봉지 등 생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쓰레기 담고 걷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면서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소정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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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평동, 주민과 함께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뉴스큐] 세종시 대평동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평동 주민단체와 동직원 등 5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대평동분회 등 여러 주민단체가 적극적으로 협력·참여했다.
이들은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요 생활공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 제거 작업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강옥주 동장은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과 하나 되어 우리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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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4일 건축자산 진흥 정책 심포지엄 개최
세종 건축자산, 미래를 향한 담론 나누다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24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과 함께 ‘2025 건축공간연구원-광역지자체 건축자산 진흥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축문화자산 보전과 진흥을 위한 전국 차원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전문가들이 한 데 모이는 자리다.
특히 세종시의 조치원 문화정원과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등 각양각색의 문화·역사적 건축자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지역 정책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산 정책협의회와 정책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건축자산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시·도 건축자산 관계자들이 지역별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법정계획 및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를 나눈다.
또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진행 중인 1927아트센터와 조치원 문화정원 등 세종시 우수 건축자산을 둘러보면서 문화예술과 건축자산의 연계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손은신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문화자산센터장이 ‘건축자산 제도와 관리체계 현황’을, 박병배 세종시 건축과장이 ‘세종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자은 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이 ‘세종시 건축자산 기초조사 현황 및 시행계획 수립과정’을, 박인희 홍익대 건축공학부 겸임교수가 ‘세종시 우수건축자산 사례’를 설명한다.
이후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진행하는 종합토론에서는 국토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관내 건축자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가질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세종의 건축자산은 도시의 시간과 기억을 품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역 건축문화 진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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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위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며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시장은 도담동 소재 노인복지주택에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후원품을 전달하며 평소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어 종촌동 소재 자활근로사업장인 ‘우리콩 종촌두부’ 와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자립지원 사업의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 종촌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명절 덕담을 나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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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7일 제7회 자원순환축제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27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5년 제7회 세종자원순환축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 번 쓰면 멈춤, 다시 쓰면 순환’을 주제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민간단체,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물품 교환·나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장터 70개 팀과 다회용컵 사용 체험을 비롯한 자원순환·새활용 체험·홍보 부스 40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 생활 속 자원순환 상식을 퀴즈로 배우는 ‘도전 자원순환 골든벨’, 환경을 주제로 한 ‘청소년 사생대회’, 분리배출 낚시놀이 등으로 꾸며진 ‘자원순환 놀이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문화 공연으로는 아카펠라와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고 종이팩을 모아 화장지로 교환하거나 미사용 텀블러를 기부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자원순환 모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고품질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자원순환 이응가게’도 축제 당일 현장에서 열린다.
이곳에 깨끗하게 분리한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을 가져오면 품목별 1㎏당 100원에서 600원까지 세종시티앱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도시 세종 선언문’ 낭독으로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다지고 유공자 표창과 자원순환 퍼포먼스가 이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세종자원순환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키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세종시가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세종시, 세종YMCA, 테트라팩코리아,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마을기업 에코-루 등이 참여한 자원순환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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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2일 ‘소등의 날’ 캠페인 진행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소등의 날' 캠페인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소등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의 소등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는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에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 △저탄소·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이동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소등행사와 같은 저탄소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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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1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
제11회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19일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외 경기장 3곳에서 축제형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제11회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선수 755명, 운영진·관계자 245명 등 총 1,0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식전 축하공연, 개회식, 정식경기, 팀별 명랑경기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고 각종 체험을 통해 하나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선수와 감독이 레이저건을 이용한 사격 체험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 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이 동계올림픽 등 대회에서 거의 금메달을 휩쓸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 종목들을 꼼꼼히 챙겨보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장애인체육회 임원 여러분 또 후원자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메이저스포츠산업 박동규 대표·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정용필 회장·신화회계법인 유용철 대표·세종시주민생계조합·한국장애인부모회·세종시 농협 조합장협의회 등이 각각 후원 금품 등을 전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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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국회 간담회서 입법 필요성 제언
세종시의회 크린넷 특별위원회, 국회 환노위 방문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크린넷 현안 해결과 입법 마련 필요성’ 이라는 주제로 18일 김주영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깁현옥 위원장을 비롯해 김주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크린넷 특위에서는 그동안 세종시에서 운영 중인 크린넷의 사용상 불편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방문과 토론회 등을 추진해 왔다.
그간의 크린넷 특위 활동을 통해 △크린넷 설치·운영·안전에 대한 법률적 강제성 부재로 발생한 위험 대비책 △주민 비용 부담 경감에 필요한 사항 △크린넷을 이용한 음식물 분리 집하 및 재활용 불가로 발생한 환경문제 등 입법 조치로 해결 가능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도출해왔다.
크린넷 특위의 이번 방문은 이에 대한 입법 실현을 위해 김주영 의원실을 포함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그 필요성을 제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옥 위원장은 “금일간담회를 시점으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물에 대한 관련 입법이 조속히 추진되어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관련 사업을 육성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내년 6월까지 활동할 예정인 크린넷 특위에서는 김현옥 위원장, 윤지성 부위원장과 김충식, 김영현, 김현미, 안신일 이현정 위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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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해학습 어르신,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글아름상’ 수상
늦깎이 학습자의 도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글아름상’ 수상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알아가고 있는 구순덕어르신과 장승임어르신이 9월 18일에 보람종합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행사’에서 글아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값진 성과로 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순덕 어르신의 ‘숙제’ 와 장승임 어르신의 ‘남편에 한마디, 행복 한송이’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의 행복과 그를 통해 변화되는 일상의 모습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시화 작품이다.
서툰 글씨와 그림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수상자인 구순덕 어르신과 장승임 어르신은 “평생 글을 모르고 살았는데, 평생교육학습관에서 한글을 배우면서 내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쓸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며 “이 나이에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배워서 더 많은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다른 학습자들에게도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한 성인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