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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치매센터 치매파트너 캠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시광역치매센터가 오는 8월 3일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캠프를 운영한다.
치매 관리·보건의료 분야 전문 인력들의 역할을 안내하고 체험·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중고등학생 30여명 대상으로, 광역치매센터 치매인식개선 교육, 충남대학교 간호대학과 충남대학교병원 견학, 충남대학교병원 교수 특강, 간호대학 봉사동아리와 학생 간의 멘토링 실습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김정란 센터장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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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나노마이크로 DNA 니들패치’상용화 추진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박사(왼쪽)와 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 윤석민 대표(오른쪽)가 연구소 기업 현판식을 갖고 현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충청뉴스큐]세계 최초로 DNA를 소재로 사용하여 피부 안으로 유효한 약물을 전달하는 ‘나노마이크로 DNA 니들패치 기술’이 상용화된다.
정준호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 마이크로 DNA 니들 패치’ 상용화를 위해 연구소기업인 ‘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의 설립을 지난 7월 17일 인가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
본 연구팀은 2017년 8월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연어 DNA 나노마이크로 스케일 구조체기반 약물전달 시스템’을 발표한 후,1년간 제조설비 구축을 포함한 사업화 준비단계를 거쳐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게 됐다.
지금까지 히알루론산, 폴리비닐피롤리돈 등의 소재를 사용한 마이크로니들 패치들이 개발되었지만, 체내 전달 소재의 안전성 검증, 약물 투여량 정밀 제어기술 확보 등이 부족해 의약품 임상시험 단계를 최종 통과한 사례는 아직 없다.
반면, 본 연구팀은 이미 세포조직 재생 등 미용과 의료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DNA 소재를 사용한 독자적인 나노마이크로 3차원 패터닝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양의 유효물질을 체내로 전달할 수 있는 나노마이크로 크기의 니들을 대량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나노마이크로 DNA 니들을 피부에 부착하면 10분 이내 피부 속 수분으로 니들이 녹으면서 DNA와 함께 유효물질이 체내에 흡수되어 기존의 주사제 방식보다 통증이 없으면서 안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나노마이크로 DNA 니들 제작이 상온에서 이루어지고 별도의 화학적 공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DNA와 니들에 포함된 유효물질의 화학적 변형 또는 손상이 없어 체내 전달 시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
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융합산업진흥센터의 기업위성랩으로 입주해 월 20만 개의 제품 생산이 가능한 제조시설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니들 패치 제품 개발 및 관련 업계와 협업을 통한 세계 시장 진출도 모색할 방침이다.
정준호 박사는 “선진국의 경우 마이크로 니들을 적용한 백신 기술은 임상 2상 단계가 진행 중이지만, 최종 제품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있다”며, “DNA 소재를 채택함으로서 기존 제품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조기 실용화에 성공해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프론티어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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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조치원읍장에 이동환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시정 3기‘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정책 일환으로 실시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의 첫 대상자가 확정됐다.
지난 30일 ‘조치원읍장 추천 주민심의회’를 개최, 면접과 심사를 거쳐 이동환 청춘조치원과장을 조치원읍장으로 추천했다.
심의회는 조치원읍과 관할 면 주민대표 20명으로 구성, 30일 오전 10시 조치원읍사무소서 개최됐다.
이번 조치원읍장 후보에 나선 공직자 3명을 대상으로, 각각 조치원읍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질의 응답 등 면접과 심사를 진행했다.
면접심사 결과 이동환 과장이 최고점을 얻었으며, 시민의 뜻에 따라 조치원읍장에 추천될 예정이다.
이동환 청춘조치원과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으로 북세종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주권자인 시민의 뜻을 존중해서 시민들이 추천한 읍면동장을 임명할 것”이라며 “앞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개선·보완하여 발전·확대 시켜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주권특별자치시의 일환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첫 번째 시범실시 지역으로 주민자치여건이 성숙한 조치원읍을 선정한 바 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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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강진 정무부시장‘소통과 책임’큰걸음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 이강진 신임 정무부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간의 소통 강화와 현안사업 파악을 위해 광폭 행보에 나섰다.
지난 19일 취임한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취임식도 생략한 채, 이날부터 공무원들과의 인사를 비롯, 읍면동과 유관 기관·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경청하는 등 바쁜 한주를 보냈다.
취임 당일 세종시 본청과 외청을 오가며 직원들과 가진 인사 자리에서‘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매진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구했다.
지난 23일과 24일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살폈으며, 지난 25일에는 교육청,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등 시 산하기관, 지난 26일 국회방문, 지난 27일 세종경찰서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하는 등 잰걸음을 보였다.
또 31일 연동면, 부강면 등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경청했고, 오는 8월 1일에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새마을회, 대한노인회, 세종문화원 등 나머지 유관 단체를 방문, 시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시정 3기를 맞아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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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축사 화재예방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소방본부가 여름철 전기사용 증가로 축사 화재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다음달 23일까지 관내 828개소 축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축사시설은 노후 전기시설과 가연성 보온재를 사용해 화재 위험이 높고, 소방서와 위치가 멀어 화재 시 신속한 초기진화가 어려워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이 크게 강조된다.
이에 소방본부는 최근 화재취약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농업축산과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형 축사시설 현지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 그외 축사시설에도 화재예방 서한문과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있다.
원거리 축사시설과 축산단지는 출동로 및 주변 가용 소방용수시설 파악을 위해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진입로·건축물 현황 등을 반영한 축사시설 안전관리카드를 재정비하고 있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축사 화재는 가축 폐사로 이어져 농가의 부담이 크다.”며 "화재예방에 축산농가의 자발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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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배수지 증설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2016년 7월 착공한 전의배수지 증설사업이 완료돼, 전의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수돗물 공급을 받게 됐다.
2016년부터 전의면에 본격적인 상수도 보급 사업을 추진했으나, 기존 860톤 규모의 배수지 용량으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어려웠다.
또 북부권 산업단지, 전원주택 등 개발 수요에 따라 생활용수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됐다.
이에 환경부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통해 전의면 읍내리에 총 15억원을 투입해 1일 2,000톤 규모의 배수지 증설사업에 착수했다.
올해 7월 완공에 따라 전의면 주민에게 걱정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임재환 상하수도과장은 “그동안 지하수 오염과 수량부족을 겪었던 마을에 우선 수돗물을 공급하고 연차적으로 전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7월 현재, 전의면 인구의 약 63%인 3,900명 주민이 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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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 위촉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투자유치 활성화와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관을 운영한다.
30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3기 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갖고, 기업인·교수 등 각계 전문가 18명을 투자유치자문관으로 새로 위촉했다.
이들 자문관은 앞으로 2년간 자신들의 전문지식과 투자유치 경험 등을 바탕으로 투자정보 제공, 투자환경 홍보, 투자유치정책방향 자문역할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세종시는 시정 3기 스마트 경제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 세종’조성에 자문관들의 협조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자문관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도시기능을 확충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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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약 이행계획 수립‘시민참여단’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는 시정3기 공약 이행계획 수립을 위해‘2018년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한다.
30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이춘희 시장, 시민참여단,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3기 공약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차 회의는 참여단 위촉장 수여, 시민참여단 운영 목적, 역할 등에 대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단은 만16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성, 연령 등에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65명이 최종 선발됐다.
다음달 13일까지 활동하며 공약 주요내용, 이행계획 등을 검토하고, 이행계획 변경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여 오는 9월까지 개선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참여단 운영은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깝게 체감하는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공약이행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해 이행공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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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 주의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적발 시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되며, 표지를 위·변조한 경우는 형사 고발될 수 있다.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 19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같은 기간 장애인 주차방해로 21건, 장애인 전용 구역 불법주차로 3,319건에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장애인자동차 표지는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한 제도다.
타인에 대여할 수 없고, 자동차 양도·증여·교환 등에 따른 소유권 변동, 차량등록 말소와 차량번호 변경 시 장애인 본인이나 보호자가 바로 표지를 읍면동에 반납해야 한다.
장애인자동차 표지 발급사유가 변경되거나 사용 불가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반납하지 않고 다른 장애인, 가족이나 지인에게 양도하는 경우 부당사용에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1월1일부터 예전 표지를 부착한 차량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으로 간주돼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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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물놀이 안전교육
물놀이 안전교육 모습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 물놀이철을 맞아 지난 27일 고복자연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펼쳤다.
실제 물놀이 현장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물놀이 안전수칙 물놀이 준비운동법 안전조끼 착용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 세종시 시민안전교실 교육강사와 조치원소방서 구조대원의 시범과 이용객 체험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 물놀이 시민들에게 고질적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과 신고방법을 담은 부채와 물티슈를 배부,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종국 생활안전과장은 “연일 무더운 날씨로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물놀이 안전수칙을 배우고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