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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15년 묵은 세종시법' 전면 개정 촉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배포일 2026년 2월 25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담당부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담당자 박춘규 사무관 이창엽 주무관 "15년 전 만든 세종시법, 행정수도 완성 저해"- 최민호 시장,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세종시지원위원회 참석 - 세종시법 전면 개정 및 보통교부세 확대 등 행·재정 특례 요청 -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 출범 전인 2010년 제정된 세종시법의 낡은 옷을 벗고 40만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법적 토대를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세종시법 전부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번 건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출범 14년을 맞이했음에도 여전히 15년 전의 제한적인 규정에 묶여 도시 성장의 족쇄가 되고 있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최 시장은 기초와 광역 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세종시 특유의 단층제 행정 체계로 인한 업무 과부하, 인력난 문제 등을 요목조목 지적했다.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 관할 구역 내 행정구 설치 근거 마련 △자치조직권 확대 등 실질적 행정 특례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또한, 지난해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1159억원으로 인근 공주시 4043억원, 유사 규모인 원주시 4786억원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점도 재차 강조했다.특히 국가에서 이관받은 시설물의 유지관리비는 지난해 기준 1285억원으로 이미 교부세 규모를 추월했고 2030년에는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시의 재정적 압박이 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교부세 재정 보정 방식의 개편이 필요하다"며 "현 재정부족액의 25% 지원에서 재정수요액의 25% 가산으로의 변경을 건의드리며 여러 특례 조항이 있는 세종시법의 신속한 처리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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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행정수도 완성 공약 발표
행정수도 세종시에 5개의 업무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이 제시됐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첫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수도 건설을 뒷받침할 지식과 경험, 그리고 강력한 실천의지를 두루 갖춘 세종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신이 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존 정부 부처 외에 세종시에 대통령실과 세종의사당이 설치되면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관단체, 대사관 등의 이전이 예상된다”며 “이들이 업무를 편리하게 수행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유사한 기능을 가진 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업무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업무단지로 ▲외교‧국제단지 ▲미디어단지 ▲법조단지 ▲공공기관‧기관단체 단지 ▲치안‧안보단지 등 5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외교 및 국제단지와 관련 “현재 국내 110여개 주한 외국대사관과 녹색기후기금(GCF) 등 20여개 국제기구가 있다”며 “이들을 유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부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종시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처럼 뉴스와 정보 생산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언론사들이 입주하여 활동하고 이를 계기로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K-컬처 산업이 꽃피울 수 있도록 미디어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법무부, 대검찰청(공소청?), 세종고등법원(가칭) 등의 입주에 대비해 법률전문 단지도 조성해야 한다”며 “서울 서초구에서 활동하는 8,500~9,000명의 변호사 중 일부도 세종시에 오게 될 것”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국회가 이전해오면 수많은 공직 유관단체도 옮겨올 것이기에 규모가 작은 기관은 공실 상가에 입주하도록 하고, 규모가 큰 기관은 독자적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5개 정부부처와 3개 헌법기관의 이전도 추진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수도권에 남아있는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성평등가족부(여성가족부) 등 5개 정부 부처와 대법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헌법재판소 등 3개 헌법기관, 대통령 소속기관인 감사원이 행정수도인 세종시로 꼭 이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치안과 안보 기관을 위한 단지 조성도 강조했다. 경찰청 및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수사처, 중대범죄수사청, 국가경찰위원회, 국가정보원, 수도방위사령부 등의 입주에 대비하여 보안에 철저한 치안‧안보단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현재의 세종시 도시계획을 전면적으로 확대,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수많은 기관과 단체를 수용하고 시민들에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73k㎡인 행복도시 면적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읍면지역에 다양한 기능을 배치하여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사는 지역균형발전을 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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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문화원, 한국도서관상 수상 쾌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69년 제정되어 올해로 58회를 맞았다. 올해는 전국 1,400여 개 도서관 가운데 추천과 심사를 거쳐 교육문화원을 포함한 총 21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교육문화원은 1991년 연기도서관으로 개관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부터 현재까지 35년간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그동안 평생교육학습관으로서 수행해 온 △북부생활권 유일의 야간·주말 개방 도서관 운영 △양질의 장서 확충 및 제공 △가족 친화적 독서문화 조성과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행사를 통한 독서문화 확산 및 문화 향유 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문화원을 아끼고 함께해 준 세종시민과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평생교육학습관은 올해 교육문화원으로 명칭 변경 및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2026년 4월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향후 확대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정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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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설레는 첫걸음, 세종교육의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하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109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2월 25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승진·전직자 49명과 신규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전문직원, 교장·원장, 교감·원감, 신규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임명장을 받은 인원은 △교육전문직원 18명 △교장·원장 13명 △교감·원감 18명 △신규 교사 60명으로 총 109명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던 날의 두근거림과 새로운 임지로 향하는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하했다.특히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선생님의 따뜻한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주역이 되어달라.”라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109명의 대상자 전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신규교사 대상 세종시교육청 배지 패용식과 참석자 전원의 선서를 통해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학교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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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관련 업무 전문성 강화로 현장 지원 내실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5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담당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교육공무직원의 복무와 급여 체계를 이해하고, 행정실 저경력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 처리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마련되었다.연수는 △2025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협약 주요 내용 △교육공무직원 직종과 수당 △교육공무직원 복무 이해 △교육공무직원 퇴직급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하였다.아울러, 교육공무직 관련 업무에 대한 사전 질의를 취합해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까지 해소해 연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다양한 직종이 혼재되어 근무하는 학교 교육환경에서 적용 법령 등이 달라 기관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 단체협약 및 관계 법령 변경 내용을 이해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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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전문강사 위촉…디지털 웰빙 도시 조성 박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시스마트쉼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을 펼칠 2026년도 세종시스마트쉼센터 전문강사를 위촉했다.전문강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등 1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유아·학부모 등 생애주기별 디지털 습관 예방교육과 고위험군 대상 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소통 및 심리치유를 지원한다.또한, 읍면동 행복누림터에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를 운영, 일상에서 편리하게 디지털 과의존 검사와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만큼 과의존 예방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과의존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히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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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 주도 자치 기반 강화 계속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감사장 수여와 전임 연합회장 이임, 신임 연합회장 취임, 14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40여 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신규위원이 속한 연동·부강·장군·연서·전의·전동 등 6개 면과 한솔·도담·종촌·새롬·해밀·반곡·어진·나성 등 8개 동의 대표위원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이들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이날 제6대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는 황승원 회장이 취임했다.황승원 신임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총회, 마을계획 수립, 자매결연 교류, 주민제안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의 협력자가 아니라 지역을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라며 “세종시 주민자치회가 전국을 선도하는 모범 모델로 더욱 체계적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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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5일 연구원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가족이 함께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은 연구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과학 교육과 실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교육은 신청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물의 순환 교육 △물벼룩 관찰 교실 △생태독성 모의실험 등으로 진행됐다.참여 가족은 물의 이용과 재이용을 위한 환경시설, 수질오염물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종 실험과 관찰을 통해 자연스럽게 물순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찾아가는 과학 체험교실’을 운영해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탐구력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경용 원장은 “과학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의 과학 현상에 대해 흥미를 갖고 환경 보전 의식도 높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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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무역협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설명회에서는 기관별로 진행되는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발표 형태로 한자리에서 제공해 기업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정책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발표 이후에는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운영하는 상담창구를 통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자금 지원 △판로 개척지원 △기업인 활동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2026 세종 기업지원 사업안내 책자’도 배부된다.류제일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기업이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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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 개소, 농촌 공동체 활력 불어넣나
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 전경 도농정책기획과
[충청뉴스큐] 북세종 농촌 공동체 활성화 거점인 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는 농식품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정에 따라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비 49억 원·시비 22억 원 등 모두 71억 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원리 일원에 조성됐다.건물은 연면적 1,734㎡, 지상 3층 규모로 주간보호센터와 세탁·반찬 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낮 시간 보호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탁·반찬센터는 독거노인 등 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센터 운영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상생북세종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주민 스스로 마을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시는 조치원읍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돌봄 지원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상생돌봄지원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