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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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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교육격차 해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13일부터 ‘2026년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프로그램’을 새롭게 고도화해 운영한다.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내 11개 진로체험실에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모의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2025년 한 해 동안 77개 학교, 1만450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은 세종지역 진로체험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학교 간 여건에 따른 체험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하고 질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이끌고 있다.2026년에는 수업 연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총 33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진로교육원은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로체험실 프로그램 수업시연 및 협의회를 운행했다.이번 수업시연은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업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협력적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활동강사 파견교사 연구사 등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수업시연에 참여한 한 활동강사는 “실제 수업을 미리 운영해 보고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을 보다 정교하게 보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년도 진로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은 체험 전,후를 연결하는 1, 5차시 수업자료를 현장 교사들과 새롭게 개발 보급 진로체험실 연계 진로프로젝트 실천단 운영 활동 관찰 및 기록 도움 자료 강화 등을 통해 단발성 체험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적 진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진로교육원은 이러한 사전 준비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체험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체험과 수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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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어둠 속 길잡이 ‘축광패치’ 1087곳에 빛 밝힌다
축광패치 사진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소방본부가 화재 시 정전이나 연기 확산 상황에서도 피난 경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축광패치 비상대피 유도표지’를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시민참여예산’반영 사업으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등 피난 약자 및 다중이용시설 총 1087곳이다.축광패치는 빛을 저장했다가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발광하는 소재로 화재 시 연기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피 방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대상 시설은 세종소방본부로부터 물품을 무상 지원받고 직접 부착하면 된다.세종소방본부는 시청과 교육청 등 인허가 기관과의 협업으로 시설 누락을 방지하고 각 시설에 축광패치 활용법 및 피난 요령 교육을 적극 병행할 예정이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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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맞이 반려동물 광견병 무료 접종 실시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무료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봄철 반려동물의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광견병은 감염된 반려동물로부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때문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다만, 지난해 하반기에 접종을 마친 반려동물은 올 상반기에는 재접종하지 않아도 된다.예방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총 2360여 마리 분량의 백신이 무료로 지원된다.선착순 소진 시에는 무료 접종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개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된 개는 당일 동물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으면 접종이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동 읍 지역은 14곳의 협력 동물병원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면 지역은 신청 시 전담 공수의를 통해 출장 접종을 받을 수 있다.협력 동물병원 목록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면 지역 주민의 경우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접종 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오는 10월 예정된 하반기 접종 기간을 이용하면 된다.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반려견과의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을 맞아 광견병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소중한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이번 접종 기간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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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디지털배움터로 시민 정보화 교육 업그레이드
시민정보화교육 AI디지털배움터 통합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20일부터 기존 ‘시민정보화 교육’과 ‘디지털배움터’를 통합해 ‘AI디지털배움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이원화해 운영하던 교육 과정이 통합되면서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이 커지고 기초적인 정보화 교육부터 최신 인공지능 활용법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AI디지털배움터’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인 종촌종합복지센터 조치원 시민정보화교육장 2곳에서 수강할 수 있다.단, 조치원 시민정보화교육장은 북부권 시민들의 정보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 이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 이 함께 진행된다.찾아가는 교육은 인공지능활용, 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AI디지털배움터’통합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0일 종촌종합복지센터와 소담동 행복누림터 교육장에서 첫선을 보이며 교육 신청은 10일부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이밖에 키오스크와 인공지능 기기 등을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종촌종합복지센터 조치원 시민정보화교육장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3곳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방문 체험할 수 있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시민 정보화 교육과 디지털배움터의 통합 운영을 통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 누구나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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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둘레길, 5년 결실 맺나…단절된 녹지 연결
둘레길 새롬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새롬동주민자치회는 산책길을 조성하고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새롬동 둘레길 조성사업’ 이 5년간의 추진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새롬동주민자치회는 앞서 새뜸마을 4 7 10 11단지 외곽 일원에 둘레길을 조성했고 최종적으로 14단지에 마련될 둘레길을 최근 착공했다.산책로에는 야자매트 등을 설치해 보행 친화형 산책길을 구축하고 볼라드 조명으로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김동욱 주민자치회장은 “자연 친환경적인 산책 환경 조성으로 주민 건강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지원 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형 마을계획의 대표 사례라 할 수 있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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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예비후보, ‘도로원점 정비’ 재조명
세종특별자치시의 도로 기준점인 ‘도로원점’이 시청 기준으로 정비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시원표
세종시 등에 따르면, 시는 과거 조치원에 위치해 있던 도로원점을 세종시청 인근으로 이전하고, 기존 원점은 역사적 의미를 살려 표석 형태로 보존한 바 있다.
도로원점은 도시 내 모든 도로 거리와 방향의 기준이 되는 지점으로, 일반적으로 행정 중심지를 기준으로 설정된다. 서울의 경우 시청이 도로원점 역할을 한다.
그러나 세종시는 행정 중심이 시청으로 이동한 이후에도 상당 기간 도로 기준점이 조치원에 그대로 유지돼 왔다. 이에 따라 도시의 중심성과 행정 기준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같은 문제를 정비한 인물로 당시 시장이었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의 행정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최민호 예비후보는 재임 당시 도로원점을 시청 기준으로 재설정하도록 하고, 기존 조치원 원점은 역사적 상징성을 고려해 보존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했다.
최 예비후보는 “도로원점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도시의 기준과 출발점을 의미한다”며 “행정수도로서 세종의 중심을 명확히 하는 작업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최근 최 예비후보는 ‘걸어서 시민 속으로’ 도보 종주 과정에서 시청 인근 도로원점 표석을 직접 찾은 모습이 공개되며, 해당 정책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도로원점 정비는 눈에 띄는 성과는 아니지만 도시의 기준을 바로잡는 상징적 행정”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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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초, 학교폭력 예방 주간 운영…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도담초등학교, 1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담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맞아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다양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예방교육 주간 동안 전교 모든 학급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인 어울림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과 학급별 사진 공모전을 실시해 학급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했다.또한 전교학생회는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응원의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교내 방송을 통해 친구에게 사연을 전하는 ‘우정 우체통’활동도 함께 운영해 친구 사이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우리 가족 잠자리 우정 토크’를 진행했으며 자녀의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메시지를 모아 워드클라우드 형태로 전시하는 ‘너희들을 응원해’활동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처럼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도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교육공동체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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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 유보통합 정책 설명회 개최…유치원·어린이집 협력 강화
세종시교육청, ‘ 2026년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 및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4월 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유보통합 정책 이해 및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지침을 반영한 세종시교육청의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지원을 안내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질 관리 강화와 취약 분야 개선을 중심으로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 어린이집 누리과정 운영 지원 컨설팅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진단 치료 및 순회교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또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공동 이해와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네트워크 운영 현장 지원 자료집 개발 및 포럼 개최 등 ‘세종 아이다움 비전워크’ 가 구제적으로 논의됐다.이 밖에도 지역 선택사업인 ‘5세 유아 가족 생존수영교육’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실행기반 강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종의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 보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보통합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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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스쿨포유’ 연수로 건강장애 학생 교육 지원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건강장애학생의 교육권을 촘촘히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돕기 위해 4월 9일 ‘2026건강장애학생 스쿨포유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원격수업 시스템인 ‘스쿨포유’ 이용 학생을 담당하는 교사와 건강장애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스쿨포유’ 운영 총괄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의 담당 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제공했다.주요 연수 내용은 초 중등 과정 스쿨포유 원격수업 시스템 운영 실무 건강장애학생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현장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들이 원격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적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건강장애학생들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담당 교사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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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앞 무인점포 안전 사각지대 집중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9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위생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에서 가공식품이나 분식 등을 판매하는 업소들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이 급증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잦은 개 폐업으로 인해 변동된 영업소 목록을 관리 대장에 정확히 반영해 관리 공백과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 조리 판매업소 현행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위생 점검 무인점포 전수 위생 점검 등이다.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전수 점검과 영업소 현행화 작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