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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 작가 조여정의 어시스트 ↔ 국정원 요원 사이 ‘ON&OFF’ 임무수행 중 수상한 변화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 국정원 요원 김영대의 수상한 변화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여정의 어시스트와 국정원 요원으로서 두 가지 임무를 수행 중인 김영대가 조여정과 오민석, 두 상사의 지시 사이에서 미묘한 갈등을 겪는 모습이 드러나며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국정원 정예 요원인 차수호는 국정원 과장 마동균의 지시로 작가 강여주의 어시스트로 위장해 그녀를 감시 중이다.
수호는 ‘백수정 살인 사건’이 벌어진 후 사건의 용의자로 여주를 의심했지만 여주가 범인으로 의심받을 만한 흔적을 모두 지우라는 마과장의 지시를 받고 자신의 임무에 대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마과장이 ‘백수정 살인 사건’과도 관련이 있음을 감지한 수호는 비밀리에 여주와 마과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수호는 한우성이 강여주 몰래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고는 자신도 모르게 분노하고 이런 수호의 감정을 의심하는 후배 엄요원에게 감시 대상과 ‘라포 형성’을 위한 것이라며 일축했다.
수호는 과거 여주의 감시 업무를 담당했던 블랙 요원을 통해 여주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됐고 여주와 마과장의 과거 인연과 마과장이 이를 이용해 그녀의 신작 출판 계약을 따낸 정황까지 포착했다.
여주의 어시스트로 그녀의 새 책을 위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주의 집필을 막으려는 마과장의 지시까지 따라야 하는 수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차수호가 작가 강여주와 국정원 마과장 사이에 얽힌 비밀을 알아가며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며 “두 사람 사이에서 수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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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부뚜막 고양이’ 9연승 저지하며 145대 가왕 등극
MBC
[충청뉴스큐]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랭킹 1위 ‘음악대장’의 기록인 9연승에 도전하는 ‘부뚜막 고양이’의 무대와 그를 막기 위한 복면가수 4인의 불꽃 튀는 무대가 펼쳐졌다.
‘오늘 같은 밤이면’, ‘My Way’를 선곡하며 폭발적 가창력과 역대급 고음을 선보인 ‘보물상자’ 그녀는 판정단의 극찬을 받으며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9연승을 저지하고 145대 가왕에 등극했다.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오른 ‘보물상자’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무대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복면가왕 보물상자’가 오르는 등 그녀의 무대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또한 “무대 그냥 찢었다.
역대급 고음으로 가왕 클래스 제대로 보여줬다”, “요즘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보물상자 노래 들으니 가슴이 뻥 뚫리네요. 연승 기원한다” 등 새 가왕을 향한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120일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가왕의 자리를 지켜오며 ‘힐링 전문 가왕’, ‘가왕전 최고 득표율’, ‘아이돌 출신 가왕 랭킹 1위’ 등을 기록한 화제성 甲 가왕 ‘부뚜막 고양이’. 그는 ‘보물상자’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며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8연승을 이어오며 많은 시청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부뚜막 고양이’는 실력파 그룹 하이라이트의 메인보컬 양요섭이었다.
그는 “크리스마스도 챙기고 새해 인사도 챙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시청자들, 판정단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오랜 기간 가왕 자리를 지킨 소감을 전했다.
그의 정체가 공개된 뒤, 많은 시청자가 아쉬워했다.
“부뚜냥 때문에 매주 일요일이 행복했는데. 덕분에 힐링했다”, “9연승 하길 바랐는데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도 응원한다” 등 ‘부뚜막 고양이’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쏟아졌다.
‘부뚜막 고양이’ 양요섭 정체 공개 후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7% 기록했다.
매력 넘치는 허스키 보이스로 판정단을 사로잡은 ‘눈의 꽃’의 정체는 원더걸스의 맏언니에서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빈이었다.
신곡 ‘향수’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빈. 정체공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보컬로 알려진 멤버가 아니라서 섭외를 받고 놀랐다.
긴장을 많이 해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혜림, 신민철 선수 등이 소속된 소속사의 CEO이기도 한 유빈은 이날 영입하고 싶은 연예인이 있는지를 묻는 MC의 질문에 김구라를 지목했다.
김구라는 “저도 좋지만, 박진영 씨를 영입하는 건 어떠냐”며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담담한 목소리로 멋진 무대를 선보인 ‘원빈’의 정체는 개그계의 BTS로 불리는 대세 개그맨 이진호였다.
그는 “개그맨 처음 데뷔했을 때보다 더 떨렸다”며 가수로서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부뚜막 고양이의 9연승을 막으러 나왔다.
가왕이 되면 ‘코미디 빅리그’를 포기하려고 했다”고 밝혀 판정단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관객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2021년에는 상황이 좋아져서 관객분들을 다시 보고 싶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인 ‘자연인’의 정체는 국민 드라마 ‘질투’의 OST를 부른 가수 유승범이었다.
유승범은 정체 공개 후 인터뷰에서 히트곡인 ‘질투’와 애증의 관계라고 밝혔다.
“드라마가 너무 유명해서 ‘OST 가수’라는 인식이 생겼고 너무 오래 1위에 있어 동료 가수들이 질투하기도 했다”며 노래와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판정단으로 등장한 최환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화제가 됐다.
바로 ‘질투’가 최환희의 어머니인 故 최진실 배우가 출연한 드라마 ‘질투’의 OST였던 것. 유승범은 최환희를 보며 “예쁘게 자라줘서 기특하다 앞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8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를 꺾고 새 가왕의 시대를 연 ‘보물상자’. 그리고 그녀의 연승을 막기 위해 나선 복면가수 8인의 무대는 이번 주 일요일 저녁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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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웨이브 오리지널 ‘러브씬넘버#’ ‘23세-42세’ 편 편성 확정
MBC
[충청뉴스큐] MBC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러브씬넘버#’의 방송 편을 확정했다.
20대에서 40대까지 4명의 여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 옴니버스형 드라마 ‘러브씬넘버#’은 다자간의 연애, 결혼 전 우울증, 성공에의 결핍, 배우자의 배신 등 인생의 변곡점 앞에서 극적인 순간을 맞이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극사실적으로 그려 시청자의 공감을 살 전망이다.
김보라, 심은우, 류화영, 박진희 등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한 ‘러브씬넘버#’은 4개 에피소드 별 2회, 총 8회로 제작됐다.
오는 2월 1일 웨이브를 통해 전편 공개되며 이 중 김보라가 출연한 ‘23세’ 편과 박진희가 출연한 ‘42세’ 편은 MBC를 통해서도 2월 1일과 8일 밤 10시 40분에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1일 방송될 ‘23세’ 편은 극 중 23세 심리학과 대학생 남두아의 거침없는 다자간 연애를 그렸다.
서툴게 시작한 첫사랑에 실패한 두아는 이후 완벽한 연애를 꿈꾸며 각기 다른 3명의 남자로부터 장점만을 취하며 자신이 꿈꾸는 연애 이상향을 실현한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을 겪으며 완벽하다고 생각한 자신의 연애에 틈이 있음을 발견한다.
이어 8일 방송될 ‘42세’ 편은 중년 여성의 위기의식을 밀도 있게 그렸다.
20년 지기 친구이자 남편인 운범과 가구 공방을 함께 운영하는 가구 디자이너 정청경은 어느 날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나름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가정에 위기를 겪으면서 일탈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MBC 관계자는 “‘러브씬넘버#’은 각 편이 독립적이면서 시대 화두를 던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옴니버스형 콘텐츠의 장점으로 TV 시청자는 20대와 40대 여성의 이야기 퍼즐을 만나지만, 그 외 전편은 OTT에서 몰아보기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앞으로도 MBC는 변화하는 시청자 니즈와 시청 패턴을 반영하는 참신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다”고 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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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레코드샵’ 공동사장 장윤정, 캐스팅 소식 들었을 때 가장 기대됐던 사람은?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충청뉴스큐] 전 국민을 사로잡은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새 음악 토크쇼 ‘신비한 레코드샵’의 공동사장으로 나서는 가운데, 가장 기대됐던 MC로 규현을 픽해 주목된다.
그는 “규현이 나오는 예능의 팬”이라고 밝히면서 “처음 함께하는 방송”이라며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측은 18일 방송을 나흘 앞두고 공동사장을 맡은 장윤정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2021년 JTBC에서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중 주목할 만한 신상 음악 토크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준비를 끝마쳤다.
우선 장윤정은 ‘신비한 레코드샵’에 캐스팅 된 소감으로 “JTBC에서 하는 음악 예능은 항상 옳았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며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이어 “다른 MC분들과는 첫 호흡인데 몇 년 동안 함께한 것처럼 어색함 없이 정말 즐겁게 촬영이 끝나서 분명 잘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기대됐던 MC로는 ‘신비한 레코드샵’의 넘버쓰리로 ‘사장 자리’를 노리는 규현을 픽해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규현이 나오는 예능 팬이다 처음 함께하는 방송이라 보고 싶었다 역시 재밌고 편안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넒은 음악적 스펙트럼 뿐 아니라 공감 요정으로도 최근 큰 활약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신비한 레코드샵’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장윤정은 “시청자분들과 함께 매회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어떤 이야기도 들어줄 자신이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상황에 맞게 추천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신비한 레코드샵’의 추천사로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 다양한 직업군의 이야기를 듣고 힘과 용기를 얻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린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편 화려한 MC 진과 음악 예능의 명가 JTBC가 만나 관심을 높이는 ‘신비한 레코드샵’은 오는 1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국내뿐 아니라 유튜브 등 세계를 무대로 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콘텐츠를 공급해왔던 SM C&C STUDIO가 JTBC와 처음으로 합작해 만드는 작품이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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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물도 없습니다’
‘와와퀴’
[충청뉴스큐]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발을 내디딘 박세리와 이혜성의 본능이 깨어난다.
입맛 다시기, 침 꿀꺽하기, 애교와 분노로 점철된 그녀들의 본능이 깨어나는 것. 이 외에도 퀴즈로 신나게 웃고 떠드는 멤버들은 ‘배고픔’에 인간적인 ‘본캐’의 본능적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월 2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18일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두 번째 키워드로 ‘본능’을 제시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현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이기도 한 ‘언택트 시대 셀프고립’이었다.
앞서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뻐꾸기 산장’에 자발적으로 발을 내디딘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 등 6인의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퀴즈’를 맞춰야만 식재료를 얻어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뻐꾸기 산장의 룰에 동의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참 퀴즈로 웃고 까불던 이들은 퀴즈의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고 결국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이들의 ‘본능’적인 모습들이 튀어나와 제대로 웃음사냥을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박세리가 ‘굶방 여제’로 등극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분노’를 방출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혜성 역시 애절함을 최대한 어필하며 “국물을 맛봐도 되냐”는 말에 ‘국물도 없습니다’라는 제작진의 코멘트가 보는 이들을 빵빵 터지게 한 상황. 이 밖에도 ‘육류’ 식재료를 얻은 이들과 반대로 빈곤한 식재료로 음식을 해먹는 이들의 빈부격차 ‘쿡방’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야생적 ‘본능’을 제대로 깨웠다는 전언이다.
특히 식재료를 제대로 획득한 이들은 ‘뻐꾸기 산장’의 룰에 따라 인정사정없는 ‘군침도는 쿡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 나눠 먹기는 절대 허용되지 않는 곳, ‘뻐꾸기 산장’에서 배고픔이라는 ‘본능’에 직면한 이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와와퀴’ 측은 “뻐꾸기 산장에 오면서 자신만만했던 멤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본능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게 담겼다”며 “아예 굶는 방송은 아니다.
이들이 어떤 식재료로 어떤 음식을 해낼지도 보시는 분들의 관점에서 재미있는 요소가 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와와퀴’는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하는 프로그램.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MBN을 비롯해 NQQ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kyTV는 종합 드라마-오락 채널 SKY를 비롯해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 스타일 채널 OLIFE, 스포츠 전문 채널 skySports 등 8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콘텐츠 기업’을 모토로 오리지널 IP를 창출하는 차세대 미디어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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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보내는 강력한 위로의 메시지”
비욘드제이 제공
[충청뉴스큐] 2021년 올 봄 내가 나를 응원하는 셀프 힐링 메시지의 강력한 힘으로 안방극장에 촉촉한 위로를 전할 ‘안녕? 나야’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나, 최강희와 이레가 주인공이다.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측은 18일 최강희-이레의 따스한 눈맞춤만으로 뭉클한 감성을 선사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월 17일 밤 9시30분 첫방송을 확정했다.
공개된 두 가지 버전의 티저 포스터에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37살의 하니와, 그녀의 20년 전 모습인 17살의 하니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아이콘택트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여기는 자신만만했던 17살 하니와, 그녀가 알 수 없는 20년 세월을 살아온 37살이 된 현재의 하니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학창시절 10년, 20년 후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만큼 미래의 내 모습에 가장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갖고 있는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나다.
패기로 가득했던 그 시절의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가 닥쳐왔을지라도 그저 따뜻한 눈맞춤으로 ‘당신 참 잘 하고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티저 포스터에 담긴 제작 의도를 밝혔다.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로 안방극장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안녕, 나야’는 고른 연령층에서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는 감성연기의 달인 최강희와, 남성미에서 소년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김영광의 케미로 눈길을 끈다.
또한 어린나이를 잊을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필모그라피를 써내려 가고 있는 이레, 출연하는 작품마다 미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는 음문석의 조합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21년 KBS 기대작이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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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죽음의 톱시크릿, 조여정의 ‘비밀기도실’의 정체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의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는 조여정과 한 권의 책이 있다.
바로 책의 정체는 극 중 그녀가 쓴 ‘비밀기도실’이다.
9년 전 조여정은 물론 오민석까지 죽음의 위기에 몰아넣었던 책 ‘비밀기도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강여주와 국정원 과장 마동균,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국회의원 박재근의 미스터리한 관계 중심에는 책 ‘비밀기도실’이 있다.
# 사라져버린 강여주의 책 ‘비밀기도실’ 정체가 궁금하다 ‘비밀기도실’은 과거 여주가 쓴 소설이다.
그러나 현재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비운의 책이다.
마과장의 지시를 받고 여주의 어시스트로 위장해 그녀를 감시하던 국정원 요원 차수호가 그녀의 지하실에 있는 김치냉장고 속 ‘비밀기도실’을 발견해 그 존재가 드러났다.
아직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는 상태다.
여주를 감시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수호는 ‘비밀기도실’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이후 마과장이 자신의 사무실 금고 속에서 ‘비밀기도실’을 꺼내는 모습이 드러나며 그의 감시가 ‘비밀기도실’과 관련이 있음을 예상케 했다.
# 9년 전, 강여주-마과장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은 책 ‘비밀기도실’ 마과장과 여주의 관계를 조사하던 수호는 과거 마과장이 현재의 자신처럼 여주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했음을 알아냈다.
지난 11회에서는 9년 전 여주를 감시하던 마과장이 상부의 지시를 받고 그녀의 책 ‘비밀기도실’과 여주가 있는 창고에 불을 지른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또다시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여주를 구하기 위해 불 속에 뛰어들었다가 전신 화상을 입은 사실이 밝혀졌다.
여주는 물론 마과장까지 죽음의 위기에 몰아넣은 책 ‘비밀기도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깊어졌다.
# 국회의원 박재근-국정원 마과장, 그리고 강여주의 신작 ‘바람피우면 죽는다’ 현재 여주는 신작 ‘바람피우면 죽는다’를 집필 중이다.
하지만 그녀의 출판을 담당하는 디오빌 출판사의 양진선 대표는 과거 사건을 떠올리며 이를 극구 말렸고 결국 둘 사이는 틀어지고 말았다.
여주의 신작이 과거 ‘비밀기도실’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예상케 만드는 대목이다.
이에 여주는 허름한 출판사 사장으로 위장한 마과장을 찾아갔고 그의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약속했다.
앞서 마과장은 수호로부터 보고 받은 그녀의 신작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지난 12회에서 그 정체가 밝혀졌는데, 바로 국회의원 박재근이었다.
마과장은 여주가 쓴 신작이 자신들의 손에 들어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박재근은 여전히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과거 여주가 쓴 책 ‘비밀기도실’의 내용은 무엇일지, 국정원 마과장과 국회의원 박재근이 그녀를 감시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가운데, ‘여주의 미스터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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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레코드샵’ 넘버쓰리 규현, “토크쇼 진행 안 한 지 벌써 3년. MC 합류에 윤종신 형이 50% 영향 줬다”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충청뉴스큐] ‘신비한 레코드샵’ 넘버쓰리로 사장자리를 넘보는 규현이 “토크쇼를 진행한 지 벌써 3년이 지났다”며 MC 합류에 윤종신이 50%의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측은 18일 방송을 나흘 앞두고 직원이자 넘버쓰리인 슈퍼주니어 규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2021년 JTBC에서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중 주목할 만한 신상 음악 토크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준비를 끝마쳤다.
규현은 이번 캐스팅과 관련해 “새로운 예능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게다가 음악 관련된 토크 프로그램이라고 들어서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윤종신 형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거라 기대가 됐다.
처음으로 같이해보는 장윤정 누나와 웬디까지 있어서 기대가 컸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어 그는 첫 촬영 소감으로 “오랜만에 다시 토크쇼를 하는 것 같다.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다”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오랜만에 장시간 듣게 돼서 추억이 돋았다.
토크쇼를 진행 안 한 지 벌써 3년이 됐다 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규현은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기대됐던 MC로 장윤정을 꼽았다.
앞서 장윤정도 규현을 꼽았던 상황. 그는 “장윤정 누나와는 예능에서 자주 뵀던 게 아니어서 어떤 흐름으로 진행을 하실지 궁금증과 기대치가 있었다”고 운을 똈다.
이어 “윤종신 형은 워낙 오래 봐서 당연히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해외에 계시다 오랜만에 복귀하셔서 입담이 여전하실지 어떨지 궁금했는데 여전히 재밌게 하시더라. 그리고 제가 아는 웬디는 정말 착하고 인성이 괜찮은 후배로만 알고 있었는데, 예능에서는 과연 어떤 활약을 할까 궁금증이 있었다” 모든 MC를 언급하는 센스를 보였다.
특히 그는 윤종신과 다시 재회한 것과 관련해 프로그램 합류에 윤종신이 끼친 영향을 묻자 “50% 정도 영향을 주신 것 같다.
반 정도는 윤종신 형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며 “옛 추억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것 말고는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 건데, 오랫동안 계속 봐왔던 사람처럼 편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의 인생의 명곡을 바탕으로 하는 토크쇼라는 점에서 규현의 플레이리스트를 묻자 “저는 365일 내내 발라드를 듣는 편”이라고 말해 본투비 발라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80~90년대, 2000년대의 옛날 노래도 계속 듣는다.
최근에는 ‘싱어게인’에서 나온 음원들을 위주로 많이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역할을 ‘분위기 메이커’라고 생각한다는 얘기를 전했다.
그는 “제작진의 생각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음악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풀어가는 토크라고 해서 너무 딱딱하지는 않게, 중간중간 분위기를 재밌게 풀면서 즐거운 음악 토크쇼로 만들고 싶다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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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나라, 9.7% 승승장구 ‘암행어사’로 ‘흥행 요정’ 입증
에이맨프로젝트, 아이윌 미디어
[충청뉴스큐] 배우 권나라가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드라마 ‘암행어사’를 통해 ‘흥행 요정’ 면모를 입증했다.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에서 발랄하고 조금은 허술하기도 한 어사단의 홍일점 ‘홍다인’으로 변신을 시도한 권나라의 이유 있는 선택이 빛을 발했다.
권나라가 활약 중인 KBS 2TV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극 중 권나라는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사단에 합류한 다모 홍다인을 연기한다.
다인과 초짜 어사 성이겸, 그의 노비 박춘삼 어사단 3인은 암행길에 올라 티격태격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도우며 악의 무리를 소탕하고 있다.
‘암행어사’는 어설프지만, 응원을 부르는 우당탕탕 어사단 3인의 손발이 척척 맞아가는 과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으며 상승세를 제대로 탄 분위기다.
특히 1회 시청률 5.0%로 시작한 '암행어사'는 반환점인 8회, 무려 첫 회 시청률에서 두 배 가까이 껑충 뛰어오른 9.7%를 기록하며 오늘부터 그려질 후반부를 더 기대하게 했다.
권나라는 ‘나의 아저씨’,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흥행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는 첫 회 5%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현실적이고 주체적인 인물 오수아와 그녀가 첫사랑인 박새로이 그의 곁에 있는 또 다른 인물 조이서의 쫄깃한 관계성과 성공을 열망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화제를 싹쓸이했다.
‘흥행 여신’ 권나라의 선택은 이번에도 옳았다.
그가 단독 여주인공을 맡은 '암행어사' 역시 서서히 뒷심을 발휘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를 목전에 뒀다.
남다른 작품 보는 안목을 가진 권나라가 출연하는 작품성은 물론, 흥행과 시청률이 따라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흥행 여신 면모 비결에는 데뷔 첫 사극 ‘암행어사’를 통해 이유 있는 변신을 시도한 권나라의 도전이 있었다.
전작에서 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캐릭터를 연기했던 권나라는 첫 사극 도전인 ‘암행어사’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매력 확대를 시도했다.
힘을 풀고 발랄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변신에 나선 것이다.
권나라는 어사단과 함께면 아이 같고 순수하지만 악의 무리를 마주할 때, 자신의 목표와 관련한 일이면 누구보다 날카로운 눈초리를 빛내고 어려운 일에 빠진 이를 위로할 줄 아는 매력적인 캐릭터 다인을 인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똑똑하고 야무지면서 조금은 허술한 면이 있는 홍다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을 살려 귀엽게 표현해 “다인이에 딱 어울림”이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섭렵, 다시 한번 권나라의 저력을 확인하게 했다.
‘암행어사’ 전반부에서 다인은 역적으로 몰린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사단에 합류해 목숨까지 걸어가며 직진해 온 상황. 오늘부터 그려질 후반부에서는 다인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한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 수 있을지, 또 그 진실과 마주하면 다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암행어사’를 통해 확실한 변신에 성공하며 한 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자랑 중인 권나라가 유쾌 발랄한 다인의 상처와 과거의 사연을 어떻게 표현할지 역시 ‘암행어사’ 후반부 관전 포인트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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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정상훈,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충청뉴스큐] 배우 정상훈이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의 게스트로 출연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18일 방송된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 정상훈은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유쾌함’ ‘인간 비타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밝은 에너지를 방출하며 첫 등장, DJ 박하선과 남다른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텐션을 끌어올렸다.
정상훈은 ‘실제로 중국어를 잘하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
어렸을 때 홍콩 영화를 좋아해서 그때 광둥어 억양만 조금 배우게 된 것이 장기가 됐다”고 답하면서도 금세 부캐 ‘양꼬치 앤 칭따오’를 소환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특유의 중국어 개인기로 읽는가 하면 “모든 사연을 중국어로 읽을 수 있다”고 자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홍콩 영화를 추천하는 코너에서 ‘천녀유혼’과 ‘해피투게더’를 꼽은 정상훈은 왕조현, 장국영 등 홍콩 배우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어린 시절에는 비디오 대여가 안됐다.
집에 아빠, 엄마가 빌려놓은 것을 본 기억이 난다” “당시에 소피 마르소파, 왕조현파, 임청하파가 있었는데, 나는 왕조현파였다”며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과거 MBC ‘복면가왕’에서 정상훈이 건낸 응원 메시지로 힘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하는 청취자의 사연과 함께 무명 시절의 이야기를 꺼낸 정상훈은 오랜 무명 생활을 보내며 “내 꿈은 꿈이고 가장이다 보니 현실에 타협해야 했다”고 밝히며 “’나는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음식을 좋아하고 가구 페인팅도 열심히 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또 도전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상훈은 청취자를 향한 마지막 인사로 “끝까지 웃음을 잃지 말고 잘 견뎌봐요”라는 희망찬 응원의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에 실시간 댓글 창에는 “목소리만 들어도 유쾌 상쾌하네요.”, “인간 비타민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빨리 가요”, “너무 긍정적인 분 같아요 이야기를 들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배우님 계속 연기해 줘서 감사해요. 이런 에너지 정말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정상훈은 뮤지컬‘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JTBC 예능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에 출연하며 매체를 넘나드는 다방면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