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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랩소디’ 展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에서 ‘미디어 랩소디’ 展을 개최한다.
‘미디어 랩소디’ 展은 미디어를 예술과 접목한 다양한 방식의 작품과 텍스트로 미디어아트의 실천적 실험의 흐름과 비전을 조망한 기획전이다.
20세기 후반 동시대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백남준, 그 맥을 이은 박현기 등 아날로그 미디어아트 작품의 회고적 소환과 권순환·김해민·육근병·육태진·김범·이용백·홍남기·박철호·최성록·선우훈 등 현재의 디지털 미디어아트 미술가 작품들을 교차해서 만날 수 있게 구성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작품과 현재 활동 중인 미술가들의 작품들이 서로 다르게 수용하고 매개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미학적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마셜 매클루언은 ‘미디어는 메시지다. The Media is the Massage, 1967’에서 미디어가 인간의 촉각을 자극할 것이고 모든 미디어가 인간의 감각에 전면적이고 무자비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술했다.
그는 미디어가 단지 물리적인 것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창출해내는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미디어 자체가 메시지라는 그의 주장은 지금도 유효하다. 미디어의 발전은 인간의 감각을 확장했으며 동시대 미술을 견인하고 있다.
백남준의 ‘TV 부처’를 [1974년 作] 전북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종교적 구도자이며 동양적 지혜의 상징인 부처가 대중매체인 TV를 하염없이 보고 있다. 화면 속 자신에 빠져든 나르시스적인 태도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바라보며 성찰한다’는 진중한 메시지를 던진다.
박현기는 백남준 이후 한국 비디오아트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만다라 시리즈’[1997년 作]는 서적에서 스캔한 여러 장의 만다라 이미지를 편집하고 수십 개의 포르노 영상을 배경으로 돌려 두 가지의 다른 이미지들을 교차시켜서 종교적 영역과 세속적인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권순환의 ‘Hobject-PaPhe Project’[2019년 作]는 소통단절의 시대상을 반영한 인간의 얼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아이 마스크를 씌워 홀로그램으로 만든 후, 투명한 유리 상자에 넣어 관객이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얼굴이 보이다가 안 보이게 간극을 두었다. 한편으로 오브제의 그림자에 해당하는 모니터 속 영상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대변하고 있다.
홍남기의 ‘Memorial - Apocalyptic landscape’[2018년 作]는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들과 상징적 이미지를 콜라주 해서 가상의 공간을 만들고 3D 프린터로 출력한 사람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조금씩 발화되어 불타 재가 되거나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는 오브제를 담은 영상작업이다.
선우훈의 ‘Flat is the New Deep’[2018년 作], 그의 픽셀은 테크놀로지가 만든 소통방식의 대변혁을 가져온 장본인이기도 하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유토피아적인 개인의 표상을 대변한다. 픽셀과 모니터 화면의 관계를 개인과 민주주의 사회의 관계로 맞대어 비교하고 있다.
김해민의 ‘TV 해머’[1992년 作]는 모니터 안의 영상과 실제 공간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 지점, 즉 과거와 현재라는 시공간의 경계 지점이기도 한 브라운관 유리가 망치의 충격으로 인해 깨진 것처럼 보이는 비디오 설치 작품이다. TV 화면을 매개로 시지각의 경험이 지닌 실상과 허상, 실재와 가상, 현재와 과거의 접점을 미디어 매체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김범의 ‘라디오 모양의 다리미, 다리미 모양의 주전자, 주전자 모양의 라디오’[2002년 作]는 1990년대 이후 한국 개념미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대표작이다. 사물의 질서에 대한 상식을 거스르면서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오가는 작품 속 존재들을 보여주고 있다. 오브제와 실재의 관계를 통해 사물들이 본래 지닌 기존 관념들과 충돌시킨다. 기존의 질서를 혼돈으로 빠트리는 일련의 작업 과정에는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존재를 바라보도록 관객을 인도한다.
육근병의 ‘The sound of landscape+eye for field’[2018년 作]는 우주와 인간의 축소체인 ‘인간의 눈’을 통해, 삶과 죽음, 역사에 대한 사유를 보여주는 작업을 이어왔다. 굳이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세상을 직시하는‘인간의 눈’을 통한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육태진의 ‘회전’[2004년 作’은 소외된 현대인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민낯으로 보여주기 위해 계속해서 회전하는 화면으로 구성하고 있다. 결코 특별한 삶이 아닌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담담하게 구현하고자 하는 미술가의 의도가 엿보인다.
이용백의 ‘천사-군인, Angel soldier’[2012년 作] 시리즈는 비디오 영사, 오브제 설치, 사진 등 여러 가지 매체들로 제작한 시리즈 영상작품 중 하나이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가상의 공간에는 화려한 인조 꽃무늬로 위장한 군인이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면서 총을 든 채 앞으로 서서히 전진한다. 현실 세계와 가상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의 풍광을 대변하고 있다.
최성록의 ‘스크롤을 내리는 여정 Scroll Down Journey’[2015년 作]은 드론으로 촬영한 세상을 2D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영상작품이다. 화면 중앙에 작은 자동차가 나타나면서 시작하는 이 작품은 하늘을 나는 드론이 지상의 자동차를 촬영하는 시점으로 전개된다.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기 위해 매일 디지털 지도 앱으로 끊임없이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는 현대인의 행위는 작품 속 어딘가로 달려가는 자동차의 모습과 유사하다.
박철호의 ‘자살 돼지’[2017년 作]는‘키네틱·영상·그림자·오브제를 종합적으로 결합해서 복잡한 감정을 전달하고 있다. 인류는 태곳적부터 자신들의 생명을 연명하기 위해 살아있는 동물들을 포획해 왔는데, 잡아먹히는 동물들의 감정 따윈 애초부터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러한 인간의 사고방식은 살아있는 생명을 잡아먹는다는 죄의식마저 상실했다. 현대사회의 공장화된 먹거리, 유희적인 음식 방송과 동물의 권리 사이를 대하는 인간의 태도, 그리고 아이러니함을 위트와 재치로 표현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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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전면 개편 착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011년부터 지원해 온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전면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동부권 사업은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약한 동부권 6개 시군의 특화발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을 선정해 생산·가공·체험관광까지를 식품의 전 가치사슬에 대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증가 등을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1~’20년까지 2단계를 걸쳐 1,467억을 투자했다.
도는 지난 10년간 추진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전면 개편하고 2021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추진방향을 새롭게 설정함으로써 식품클러스터 사업이 동부권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하는 선도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2일 도는 시군, 참여기업·농가, 사업단 등 모든 참여 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10~11월에는 시군별로 릴레이 세미나가 개최해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추진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3단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2.5~6일에는 순창 쉴랜드에서 시군·사업단·참여농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권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대해 끝장 토론을 진행됐다.
그동안 전문가·연구기관을 통해 많은 자문을 받았지만 일선에서 직접 사업을 집행하는 참여주체의 속 깊은 의견을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회 참여자는 “금번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시군·사업단·참여농가의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12월까지‘동부권 발전사업 성과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연구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6개 시군에서도 식품분야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도는 동부권 특화발전과 함께 자립적 혁신성장 추진으로 동부권의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식품·관광분야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부권 자원을 활용한 국가예산사업, 체계적인 R&D방안·마케팅 연계 전략 등도 연구용역을 통해 새롭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에서도 식품분야 종합계획을 적극 수립해 나가고 있다.
순창·임실군은 12월까지 용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장수·진안·무주·남원 2020년 신규사업으로 1월중에 용역을 새롭게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동부권식품클러스터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실태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계획수립, 보조금 사업관리, 사업단 운영 실태등을 점검할 계획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사후관리, 참여주체 협업관계, 자체점검 사항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1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동부권 사업은 20년 1~3월까지 지속적인 지속가능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20년 4월에는 ‘동부권위원회’를 통해 시군별 ‘동부권사업 종합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1~2단계 동부권식품클러스터를 통해 낙후된 동부권 지역의 활력과 성장동력의 기초를 다진 만큼 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와 시군, 사업단 등 참여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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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성능·위험도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가 마련된다.
드론 성능·위험도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가 마련된다.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는 드론 자체 중량 12kg 기준의 단순 무게 중심의 기체신고 자격기준 및 비행승인을‘위험도·성능 기반 안전관리 체계’로 개편하는 방안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중량 및 위험도·사용빈도를 감안해 분류기준을 재정비하고 특히 12kg 이하의 기체에 대해 기체신고·조종자격 기준을 세분화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험도·성능 기반 안전관리 체계’개선 시행을 위해‘항공안전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면밀히 검토 중에 있으며 정부 입법 절차에 따라 연내에 입법예고를 추진해 안전관리 강화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드론 비행안전정보 제공을 위해 누구나 쉽게 드론 비행금지구역 및 비행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 “Ready to Fl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론 비행 전 동 어플을 이용해 조종자 준수사항 및 위치별 공역·기상·비행허가 소관기관 정보 등을 확인해 의도치 않은 불법 드론 비행 방지 및 안전한 드론 비행에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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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면은 잘 끓이거든요~"
‘놀면 뭐하니?-뽕포유’
[충청뉴스큐] 이번 주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산슬이 무대가 아닌 라면집에 등장한 사연이 밝혀진다. 유산슬이 반짝이 슈트와 마이크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냄비를 손에 든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과연 그가 라면을 끓이는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7일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라면집에 나타난 유산슬의 사연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는 데뷔와 동시에 트로트계 샛별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산슬의 새로운 행보가 예고돼 시선을 모았다.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면집 주인 할머니와 나란히 앉아 있는 유산슬의 모습도 공개되며 그에게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면집에 홀로 남겨진 유산슬의 모습과 함께 손님 자리가 아닌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젓가락을 든 그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트로트 대세로 떠오르며 각종 방송과 지방행사를 통해 앨범 홍보를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던 유산슬의 예상을 뒤엎는 스케줄은 보는 이들까지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사진 속 태연하게 라면을 만들어 손님에게 내어주고 라면을 먹는 손님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유산슬의 모습은 영락없는 라면집 주인.
앞서 유산슬은 촬영 중 제작진에게 “저 라면은 잘 끓이거든요”며 라면 고수의 부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실제로 유산슬이 끓이는 ‘유산슬표 라면’의 맛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유산슬의 본체인 국민 MC 유재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면사랑’을 보여왔던바,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이 ‘라면집 주방장’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계 샛별로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유산슬이 반짝이 슈트를 벗고 라면집에 간 사연은 오는 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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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슈퍼주니어 이특-트와이스 다현,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3MC 확정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충청뉴스큐]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3MC가 공개됐다. 바로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 지난 추석에 이어 다시 한번 뭉친 3MC의 호흡이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16일 인천남동체육관서 대회가 열린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측은 6일 “전현무, 이특, 다현 3MC가 2020년 설 연휴에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며 “녹화는 오는 16일에 진행된다”고 전했다.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가리는 ‘아육대’가 2020년 설특집으로 돌아온다. 이에 지난 ‘2019 추석특집 아육대’에서 찰떡 호흡을 과시한 전현무, 이특, 다현이 메인 MC로 발탁돼 관심을 끈다.
전현무는 지난 7년간 ‘아육대’를 이끈 터줏대감다운 여유롭고 재치있는 진행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 자타공인 ‘아육대의 아들’ 이특은 아이돌 최고참 선배로서의 포용력과 통찰력 넘치는 진행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지난 ‘2019 추석특집 아육대’서 처음으로 메인 MC를 맡았음에도 불구, 수준급 진행 실력을 보였던 다현이 함께한다.
이처럼 3인 3색 매력을 선보일 메인 MC 군단을 완성한 ‘아육대’는 오는 16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녹화를 진행하고 2020년 1월 25, 26일 설 연휴 동안 방송된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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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스터리한 라면 고수로 변신 예고 기대 UP
‘놀면 뭐하니?-뽕포유’
[충청뉴스큐] 데뷔하자마자 중화요리 유산슬의 인지도를 뛰어넘었다. 신인 치고 이례적으로 음원 차트를 휩쓸더니, 이제는 방송사와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고 이름이 소환되는 ‘화제의 인물’이 됐다.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가 발굴한 트로트 신성 유산슬이 그 주인공이다.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는 유일한 고정출연자 유재석이 48년간 스스로 알지 못했던 트로트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씨앗 삼아 내로라하는 트로트 가수들, 재야의 트로트 고수들의 도움을 받아 트로트 샛별 유산슬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유산슬은 중독성 있는 노래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발매해 트로트 마니아층은 물론 미취학 아동의 마음마저 뺏으며 전 세대 마음을 싹쓸이했다. 신인답지 않은 출구 없는 매력으로 ‘국민 MC’ 유재석 못지않은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2019 하반기 대세로 자리 잡았다.
데뷔 한 달도 안 돼 트로트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예능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유산슬의 매력을 짚어봤다.
#트로트 대가들의 야심작 매회 리즈 갱신하는 성장캐
트로트 샛별을 위해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 ‘작사의 신’ 이건우,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와 김이나 등이 뭉쳤다. 유산슬은 트로트 영재 답게 선배와 사부들의 가르침을 스펀지처럼 흡수했다. 하루가 다르게 느는 꺾기 신공과 트로트 바이브레이션 실력을 뽐내며 대가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그 결과 고퀄리티 맛깔나는 더블 타이틀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이 완성됐다.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따라 부르게 만드는 더블 타이틀 곡의 중독성과 빠르게 성장하는 유산슬의 능력치는 시청자들에게 신인 키우는 맛과 흐뭇함을 선물하며 트로트에 관심 없던 세대까지 산슬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 방송-세대를 허무는 초월캐 무대 체질X주체 못하는 끼
유산슬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트로트에 발을 내디디고 자신만 모르는 상황에 놓이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비록 타의로 데뷔하게 됐지만 어떤 상황에 놓이건 잠시 멘탈이 붕괴된 모습을 보일 뿐, 이내 곧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기대에 부응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간 박현우의 사무실에서 노래를 불러보라는 주문에도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갑자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됐을 때도 메뚜기 춤을 선보이는 열정을 앞세워 생방송 체질 매력을 꺼낸 것처럼. 이는 시청자들이 낯선 상황에 빠진 그를 관심 있게 지켜보게 만들고 진정성을 가지고 능력을 발휘하는 그를 응원하게 만든다.
모든 과정 바탕에 본 캐릭터인 ‘국민 MC’ 유재석의 진성성이 숨어 있다. 데뷔 29년 차에도 “새롭고 신선한 것”을 해보고 싶다던 유재석의 진심과 노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놀면 뭐하니?’의 확장성과 시너지를 발휘해 ‘유플래쉬’의 천재 드러머 ‘유고스타’와 ‘뽕포유’의 유산슬을 만들어 냈다.
유재석은 특유의 다재다능한 능력치와 성실함으로 근사한 결과를 이끌어 왔다. 더불어 유산슬이라는 새 자아를 통해 ‘국민 MC’와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유산슬이 신드롬급 인기를 누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음이 기대되는 특급 유망주 ‘놀면 뭐하니?’와 유재석 또 다른 확장 기대
뭘 맡기고 어떤 상황에 두어도 기대 그 이상으로 해내는 유산슬의 능력치와 진정성이 ‘놀면 뭐하니?’가 가진 예측불허 확장성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놀면 뭐하니?-뽕포유’ 측이 유산슬이 무대 위가 아닌 중식당과 라면집을 찾아 유산슬을 먹고 요리하는 모습이 담긴 예고를 공개했다. 유산슬은 이번에도 자기도 모르게 ‘미스테리한’ 라면 고수로 분할 예정인데, 과연 이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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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딜 가든 계속 함께할 것”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엑소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6명의 시너지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리더 수호 몰이부터 끈끈한 우정까지 가감 없이 보여준 이들은 성공적인 ‘라스’ 신고식을 치러내 명불허전 ‘엑소클라스’를 입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엑소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먼저 리더 수호가 예능 야망남의 캐릭터로 능청 매력을 발산했다. 수호는 김구라가 방송에서 자신에게 ‘노잼’이라고 한 것에 대해 섭섭함을 드러냈다. 데뷔 초반 ‘복면가왕’에 나갔던 수호는 긴장감에 잔뜩 얼어붙었고 이를 본 김구라가 수호를 ‘노잼’이라고 부른 것이 사건의 발단. 수호의 능청 폭로에 김구라는 “’복면가왕’ 두 번째 나왔을 때는 나랑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포장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멤버들은 팀 내 최강 꼰대 멤버로 수호를 꼽았다. 멤버들은 “음악방송 가면 다른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함께 노는데 수호 형만 마실 나간다. 복도 끝에서 후배에게 조언하고 뿌듯해한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스페셜 MC로 활약한 첸은 “제가 볼 때 진짜 꼰대는 막내 세훈이다”며 술자리에서 ‘원 샷’을 부추기는 타입이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또한 숙취는 주로 사우나에서 푸는 등 막내답지 않은 세훈의 행동들이 깜짝 언급된 가운데 멤버들은 “아빠의 향기가 난다”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백현은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용돈을 거의 쓰지 않는다면서도 가족들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 정산 때 형이 결혼하게 됐다. 형이 모아둔 돈이 부족해서 제가 첫 정산 금액을 형 결혼식에 보탰다”며 가족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어렸을 때 살던 집이 되게 좁아서 성공하면 꼭 부모님께 큰 집을 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 용돈도 많이 드리고 있다”며 ‘효자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찬열은 디오에게 감동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엑소 멤버들의 훈훈한 우정을 엿보게 했다. 그는 “지난 6월 성대 수술을 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 강제 묵언 수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묵언 수행할 때 디오가 자주 와서 대화는 못 해도 옆에 있어 줬다”며 든든한 힘이 되어줬던 디오의 한결같은 모습에 감동했던 속내를 드러냈다.
카이는 멘탈이 걱정되는 멤버로 바로 자신을 꼽았다. 그는 “저 스스로 생각을 했을 때 악플을 보면 전 영향을 확실히 받는다. 그래서 애초에 악플을 안 보고 피하려고 한다. 스스로 자책이나 후회도 많이 한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고쳐 나가려고 노력을 한다”고 털어놨다. MC들은 “진심에서 나오는 이야기”며 카이의 솔직한 고백에 놀라워했다.
세훈은 엑소 멤버들을 향해 깊고 단단한 애정을 드러냈다.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멤버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더라. ‘함께 해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 가까워졌구나, 가족 같아졌구나’라고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재계약 문제에 대해서도 리더 수호는 “멤버들끼리 얘기했다. 어딜 가든 간에 멤버들과 다 같이 계속 함께할 것이다. 여유를 갖고 생각 중”이라고 솔직하게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멤버들 디스부터 안정된 진행 솜씨까지 스페셜 MC로 맹활약을 펼친 첸은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니 멤버들에게서 보이는 것들이 많다”며 의미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엑소는 거침없는 폭로전과 리더 수호 몰이로 반전 예능감을 방출한 것과 동시에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까지 엿보게 하며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엑소 멤버들의 입담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예능감도 대표급이다”,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가 압권, 그러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엑소 멤버들 예능돌 등극하나요? 배꼽 잡고 웃었음”, “엑소의 반전 매력, 또 반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가 함께하는 ‘일로 만난 사이’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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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의원, ‘배임 임원 승인 취소법’발의
이찬열_의원
[충청뉴스큐] 이찬열 의원은 ‘배임 임원 승인 취소법’‘사립학교법’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관할청이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의 승인을 취소할 수 있는 사유에 배임을 명확하게 명시하고 그 세부적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임원간의 분쟁·회계부정 및 현저한 부당등으로 인해 학교운영에 중대한 장애를 야기하거나 학사행정에 관해 학교의 장의 권한을 침해할 경우 취임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 또한 시정을 요구해도 시정할 수 없거나 회계부정, 횡령, 뇌물수수 등 비리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의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배임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그간 법 해석의 혼란이 제기되어 왔다.
이찬열 의원은 “일부 사립학교에서 사학의 자율적 권한을 일탈해 임원이 각종 횡령, 배임 등의 부정을 저지르고 있어 국민의 비판을 받고 있다. 보다 엄격한 책무성과 도덕성을 가져야할 임원의 비리 행위는 사학에 대한 신뢰도 전반을 훼손하고 결국 그 구성원에게 피해가 돌아간다. 관할청의 더욱 엄격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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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이다”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엑소 수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복근 공개부터 흑역사 방출까지 예능감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이와 함께 카이 역시 ‘웃음 캐’를 자처하고 나서 엑소의 예능 담당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4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엑소의 리더 수호가 예능감을 방출한다. 먼저 그는 복근부터 화끈하게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고. 뿐만 아니라 수호는 오글거리는 흑역사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끈다. 그러나 정작 멤버들은 이를 외면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수호가 김구라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과거 김구라의 디스를 받고 여전히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 것. 이를 들은 김구라는 현실 당황하며 “예능 대세이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고 전해진다.
수호가 아이돌 후배들만 보면 임진각 타령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임진각에서 벌어졌던 전설의 한겨울 재킷 탈의 사건을 언급하기도. 이어 사건의 영상이 공개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카이가 ‘웃음 캐’를 자처한다. BTS 지민, 샤이니 태민 등 절친들 사이에서 웃음 담당이라고 나선 것.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과연 카이가 웃음 자신감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카이는 멤버들 중 멘탈이 걱정되는 사람을 뽑아 이목을 끈다. 카이의 말에 의하면 그 사람이 악플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과연 멤버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엑소 수호와 카이의 예능 담당 쟁탈전은 오늘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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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국정감사 친환경베스트의원 선정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평가한‘2019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을 선정하여,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의원을 선정 및 발표하고 있다.
평가방법은 각 감사위원이 국회의원이 국감기간 중 작성 및 배포한 정책보고서, 보도자료, 질의자료 등을 통하여 1차적으로 국감 준비정도,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2차로 국정감사장 방문 평가,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의 환경에 한정한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올해는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지난 3년간의 국정감사 시정조치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법 개정이 필요하거나 예산이 더 추가돼야 할 것은 없는지 최종적으로 점검했다”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박완주의원은“20대 국회가 끝나는 날까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의원은 정체되어 있는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5월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 및 미래세대 공공급식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미래세대 공공급식 확대방안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7월에는 친환경농수산물 인증품의 우선구매 대상 기관 및 단체를 학교, 군대,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