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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탄소중립 실천, 혁신사례로 본 자원 재순환 현장
지자체 탄소중립 실천, 혁신사례로 본 자원 재순환 현장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혁신현장 투어’ 대상지로 호남권역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3일에 전주소통협력공간에서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현장투어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 참여로 해결하는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사례를 상호학습하고 현장을 견학하는 행사이다.
이번 혁신현장투어는 재활용 투명폐플라스틱 원사로 만든 한복 전시, 호남권역 혁신사례 공유회, 해설이 있는 공간투어 등으로 진행한다.
먼저, 첫 번째 순서로 버려지는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사로 제작한 한복이 소개됐다.
한복은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가진 회사로부터 소재를 제공받아 전주의 청년 한복 디자이너가 제작했다.
한복을 직접 착용해보고 전시된 한복을 둘러보면서 투명 폐페트병이 자원순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깨끗이 버리고 잘 수거하면 지역의 자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다음 순서로는 호남권역의 우수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청취하는 ‘혁신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
광주시 광산구는 코로나19로 예술 활동이 위축된 예술가들과 지역 거점 공간에 문화공간의 필요를 해결하고자 비대면 전시 프로젝트인 별밤 미술관 조성을 추진했다.
작가들이 모여 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에게 친숙한 미술작품을 선정하는 한편 주민들도 작가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의 예술 문화를 만들어 온 사례를 발표한다.
전북은 카페와 상가에서 많이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제로플라스틱전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역 주민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한 캠페인 사례를 소개한다.
전주시는 지역 시내버스 노선이 불편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약 1만명의 주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워크숍과 시민회의 등을 거쳐 지난 10월 버스 노선개편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낸 지역 사례를 발표한다.
전남 신안군은 지역 개발과정에서 지역주민이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한다.
자연환경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과 함께 개발 이익을 공유해왔다.
마지막으로 소통협력공간 인근의 선미촌 일대를 방문해 과거와 현재의 지역 변화 과정을 보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선미촌에서 같은 날 개관 2주년을 맞이한 소통협력공간 성평등전주에서는 그간의 활동사항을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역 혁신은 주민참여에 의한 새로운 방식의 문제해결을 통한 지역 변화의 시발점이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해결에 대한 방안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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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정보공동이용 및 개인맞춤형 공공정보로 편의 높인 18개 기관과 개인 발표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국민 민원을 신청은 간편하고 쉽게, 서비스와 편익은 더 크게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정부혁신 성과를 창출한 단체 및 개인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공공 마이데이터 분야 2021년 유공기관 시상식’을 12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각급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공적 우수자 추천을 받아 국민공모제 및 후보자 공개검증을 거쳤으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분야와 공공 마이데이터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행정정보 공동이용 분야 대통령표창은 충청북도, 국무총리표창은 외교부와 강원도가 선정됐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각종 구비서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민원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민원 신청시 여러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이다.
특히 충청북도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비대면 자격확인서비스를 도입해 민원인의 동의만으로 민원을 처리해 소상공인 35,081명에게 간편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지급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어 공공 마이데이터 분야 대통령표창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국무총리표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됐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 중 본인이 원하는 최소한의 정보만을 제공함으로써 간편하고 쉽게 다양한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는 제도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공공기관 중 최초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소상공인들이 서류를 한 번에 제출해 대출과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외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와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등으로 디지털 정부 혁신에 기여한 6개 기관과 7명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심사에 참여한 김미량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 마이데이터는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 민원을 비대면으로 간소하게 처리할 수 있는 필수적인 행정서비스이다”며 “특히 공공 마이데이터는 국민들의 실생활에 급속히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각 기관마다 빨리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서주현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디지털 시대로의 급속한 전환과 국민의 데이터 주권 강화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가 국민을 위한 디지털정부혁신을 이끌면서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공공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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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터키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KORE +TURKIYE’ 성황
주터키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KORE +TURKIYE’ 성황
[충청뉴스큐] 주터키한국문화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KORE+TURKIYE’행사를 개최했다.
이번‘KORE+TURKIYE’행사는 과거 유라시아 대륙을 유목하던 시기 동양 문화권과의 교류를 통해 받아들인 오방색을 주제로 한국과 터키의 다섯 가지 색깔을 재해석한 ‘온라인 전통·현대 퓨전 공연’과 ‘K-POP 왕중왕전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한국문화원에서 주관한 K-Pop 경연대회 수상팀들을 한자리에 모아 왕중왕전을 개최했고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한국 왕복 항공권이 주어졌다.
댄스 부문은 PIXY의 ‘Wings’를 커버한 6AES CREW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고 보컬 부문에서는 송하예의 ‘니소식’을 부른 Irem Nur Yanik이 우승했다.
특히 11월 27일 터키 이스탄불 TIMS SHOW CENTER에서 개최된 K-Pop 행사에는 ‘2021년 APAN 뮤직 어워즈 글로벌’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에이스가 왕중왕전 심사와 축하공연을 맡았다.
배우 박재민의 사회로 진행된 에이스의 이번 축하공연은 무료티켓 오픈과 동시에 4만 3000여명이 동시에 접속해 서버가 마비되는 등 한류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 결과 25:1의 경쟁률을 뚫은 터키 팬들이 에이스와 만나게 됐다.
에이스도 2년여 만에 팬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만큼 무대에 올라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에이스는 블랙 슈트를 입은 채 히트곡 ‘Changer’, ‘Holiday’, ‘들린다면’을 열창하며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멤버들은 칼군무를 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사해 터키 팬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어 에이스는 전 세계에서 흥행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콘셉트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오징어게임’의 트레이드마크인 초록색 추리닝으로 갈아입고 팬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 치기’, ‘달고나 뽑기’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진 에이스는 벌칙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 셀카 촬영,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 등을 가지며 큰 재미를 선사했다.
한국문화원은 동 콘서트에 참석한 한류팬들에게 드레스코드를 초록색으로 권유했고 많은 팬들이 치마, 티셔츠, 머리띠, 히잡 등을 초록색으로 착용하며 드레스코드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중간 중간 깜짝 이벤트로 터키 전통춤을 추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에이스는 ‘삐딱선’, ‘Clover’, ‘편지를 써’, ‘Story’ 등의 무대까지 꾸미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무대 직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너무 행복했다 감사하다 사랑해요”고 소감을 남기며 터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 동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지 못한 많은 팬들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참석해 6만 조회 수를 순식간에 돌파했고 NTV, Kanal D, Hurriyet 신문, Milliyet 신문 등 현지 주요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기홍 원장은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10월부터 12월 2개월 간 진행되는 전통, 현대, 순수 예술과 문화산업이 결합된 고품격 한국문화 행사를 통해 터키인들에게 더 큰 감동을 안겨줬으면 한다”고 전하면서 “문화와 예술을 통한 공감만큼 강력한 소통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문화교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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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총 5명 확진자 발생
질병관리본부
[충청뉴스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30일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어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한 사례들 중 3건은 검사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표 부부는 국내에서 예방접종 완료 후 나이지리아를 여행하고 11월 24일 입국한 분으로 격리면제 대상자였으며 입국 당일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해 11월 25일 확진됐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사례들에 대한 접촉자 추적관리를 통해 #4번사례의 가족, 지인이 추가로 확진됐고 추가 확진사례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은 진행 중이다.
한편 오미크론 확정 및 역학적 관련 사례들의 접촉자 추적관리는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지표 부부가 이용한 동일 항공기 탑승자 대상 검사에서 추가 확진된 1명은 변이분석 결과는 델타로 확인됐으며 또한 공동 거주시설 생활자 대상 검사는 진행 중이다.
한편 위 사례 외 해외입국확진자를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를 분석한 결과 12월 1일 2건의 오미크론 변이가 추가로 확인되어 접촉자 추적관리 중에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 및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종 변이 대응 범부처 TF”를 구성해 오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신종 변이 대응 범부처 TF는 질병관리청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처 실장급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주1회 정례회의 및 수시회의를 개최해 해외동향 파악, 해외유입 차단, 변이 감시·분석, 국내 전파 차단 등을 위한 범부처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되며 TF에서 협의된 사안은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 보고 후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해외유입 관리, 변이감시, 국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입국제한을 실시 중인 아프리카 8개국 외에 입국 제한국을 추가로 지정하고 입국자 격리 및 격리면제서 발급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검토된 사안은 해외유입상황평가관계부처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모든 해외 입국 확진자에 대해서는 전장 또는 타겟유전체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확진자 중 PCR 검사 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는 확진자에 대해서는 추가로 변이 확인을 위한 전장 또는 타겟 유전제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PCR 검사로는 코로나19 진단은 가능하나 오미크론 변이 여부는 확인할 수 없어, 오미크론 변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특이 PCR 분석법을 신속히 개발하기로 했다.
오미크론 유전체 정보 분석을 완료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및 PCR 분석법 개발 방안을 마련했다.
신속한 개발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변이 분석시약 개발 지원 TF 를 구성했으며 향후 제조사의 제품개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효성 검토를 거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에 대해 24시간 이내 접촉자 조사 및 등록을 완료하도록 역학조사를 강화한다.
현재 예방접종 완료자는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자가격리 면제 중이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접종완료자도 예외 없이 자가격리 실시하고 격리기간도 현행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 환자는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입원시켜 치료하도록 한다.
방대본에서 매주 및 4주마다 실시하는 위험도 평가 항목에 오미크론 변이 발생 여부 및 분율 등을 반영하는 등 위험도 평가방법을 개선한다.
아직 오미크론 변이의 역학적, 임상적 특성 등에 대해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나, WHO 등 해외 주요 기관은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신속한 예방접종 실시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위중증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여전히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보건당국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철저한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불필요한 모임 자제 등 거리두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아직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으신 국민의 적극적인 예방접종과 접종완료자도 3차접종을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1차 해외유입상황평가관계부처 회의 를 통해 오미크론 유입차단을 위한 추가 대응조치를 결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28일 0시부터 남아공 등 8개국을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하고 단기체류외국인의 입국제한과 내국인과 장기체류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에서의 10일 격리와 PCR 검사 총 4회 검사 실시 조치와 함께, 모든 아프리카發 입국자에 대한 임시생활시설에서의 의무적 1일차 PCR검사 등을 선제적 대응조치를 발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3일 0시부터 나이지리아를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추가 지정하고 남아공 등 8개국과 동일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이는 나이지리아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했고 나이지리아 發 여행객 중 확진자가 나온 사례가 있으며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국내 의심환자가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 9개국 외 모든 국가발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조치도 강화해 실시한다.
향후 2주간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예방접종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격리를 해야 하며 강화된 격리면제제도를 적용해 장례식 참석, 공무 등에 한정해 격리면제서 발급을 최소화한다.
직계존비속 방문, 기업인 등 기존에 해외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았던 경우에도 격리대상에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내국인, 장기체류외국인은 자가격리 10일을 하며 PCR 검사 3회를 받아야 하며 단기체류외국인은 임시생활시설 10일 격리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12월 4일 0시부터 나이지리아를 더한 9개국이 많이 유입되는 에티오피아發 직항편도 향후 2주간 국내 입항이 중단된다.
다만, 아프리카 지역의 유일한 직항편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부정기편을 편성할 예정이다.
향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도와 확산정도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강화국가 등 지정을 확대 또는 조정할 예정이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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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엠·기아·닛산·로얄엔필드 시정조치
현대·지엠·기아·닛산·로얄엔필드 시정조치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기아㈜, 한국닛산㈜, 기흥인터내셔널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8개 차종 57,29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18,282대는 안전 모드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구동장치 접지 불량에 따른 안전 모드 진입 시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고 가속 페달 해제 시 차속이 완만하게 증가해 사고발생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마이티 17,406대는 브레이크 호스 조립 불량으로 호스가 완충장치와의 마찰에 따른 손상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액이 누유 되어 제동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2월 7일부터, 마이티는 12월 9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한국지엠㈜에서 수입, 판매한 볼트 전기차 10,608대는 고전압배터리 셀에서 극히 낮은 두 가지 제조 결함이 동시에 존재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3일부터 한국지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우선 진행하고 위험도 및 부품 수급 등을 감안해 ‘22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선된 고전압 배터리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셋째,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카니발 10,383대는 우측 자동문 잠금장치의 내부 부품 제조 불량으로 차량 문이 불완전하게 닫히고 이로 인해 주행 중 문이 열려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2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넷째,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무라노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316대는 하이브리드 제어 장치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특정 상황에서 안전 모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고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10일부터 한국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흥인터내셔널에서 수입, 판매한 로얄엔필드 인터셉터 등 2개 이륜 차종 300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공회전 중 가속장치를 급가감속하거나 저속 주행 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1일부터 기흥인터내셔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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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 워크숍 개최
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셜벤처 생태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중간지원조직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12월 2일에 ‘2021 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은 소셜벤처의 발굴, 육성,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임팩트 투자사, 임팩트 창업지원사, 소셜벤처 협단체,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소셜벤처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3개의 세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세션별로 주요 중간지원조직의 대표자들이 사회로 나서 민간 중간지원조직간의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세션 1에서는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가 사회로 참여했으며 지역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 지역마다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생태계 차원의 도전과제를 살펴봄과 동시에 지역마다 다르게 존재하는 소셜벤처 이슈들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세션 2에서는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와 명지대 김재구 교수가 사회로 참여해 사회적 가치 측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올바른 사회적 가치 측정 문화의 정착을 위한 현황과 미래과제를 의논했다.
세션 3에서는 ‘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와,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가 사회로 참여해 ‘소셜벤처를 위한 소셜벤처’로서의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범위, 그리고 중간지원조직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했다.
추후 세션별 토론내용을 정리해 책자로 발간해 소셜벤처 예비창업자, 소셜벤처기업, 중간지원조직 등 소셜벤처 생태계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중기부 이옥형 벤처혁신정책과장은 “소셜벤처 생태계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민간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중기부도 중간지원조직과 발맞춰 예비창업패키지, 임팩트 투자, 임팩트 보증 등을 통해 소셜벤처 생태계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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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호주 독립운동가에 의해 설립된 부산 동래여고에서 감사 행사 개최
국가보훈처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오는 3일 오전 11시, 호주 선교사이자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벨레 멘지스에 의해 설립된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호주 정부에 감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호주 정부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에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계획됐다.
일제시기 호주 선교사들은 조국독립을 지원했었고 6·25전쟁 당시에도 호주 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17,164명을 파병해 도움을 준 국가이다.
한편 동래여고는 1895년 10월 15일에 호주 선교사 벨레 멘지스에 의해 설립된 학교로 설립 당시에는 ‘부산진일신여학교’로 칭했으며 이후 동래일신여학교, 동래고등여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로 개명됐다.
동래여고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감사 행사는 황기철 보훈처장,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 학교법인 동래학원 이사장과 동래여고 교장, 총동창회장, 학생 등이 참석한다.
우선 행사 시작 전에 동래여고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관’을 관람하고 학교 내에 위치한 ‘부산일신여학교만세운동기념비’에 헌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행사는 국민의례, 보훈처장과 주한호주대사의 기념사, 동래여고 교장의 환영사, 학생대표의 감사편지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중에 주한호주대사와 동래여고 교장에게 보훈처 감사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동래여고의 전신인 부산진일신여학교는 호주 선교사 벨레 멘지스가 설립한 학교로 그 당시 호주 선교사들의 과감한 헌신과 노력은 일제시기 많은 독립운동가를 길러낸 모태가 됐다.
특히 일신여학교가 주도한 ‘3·11만세시위’는 부산·경남지역 3·1운동의 효시가 됐으며 이 시위에 참석한 교사와 학생 등 12명이 독립유공자로 서훈됐다.
또한, 내년 3·1절을 계기로 일신여학교 설립자인 벨레 멘지스, 교장 마가렛 데이비스, 교사 데이지 호킹 세 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포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벨레 멘지스 등 세 분은 ‘3·11만세시위’ 참여 학생들을 보호·인솔하다 체포됐고 이후에도 신사참배 반대 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 11월에 독립운동 공적으로 인정되어 내년 초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등 절차를 거쳐 포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외국인으로서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분은 총 72명이나 이 중 호주 국적을 가진 인물은 없었다.
따라서 벨레 멘지스 등 세 분에 대한 포상은 ‘호주인 최초 독립유공자’ 탄생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다.
6·25전쟁 참전을 결정했던 전 호주 연방총리인 로버트 멘지스가 동래여고 설립자인 벨레 멘지스의 조카라는 사실은 동래여고가 양국 우호관계의 상징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또한,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도 6·25참전용사의 외손녀로서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다.
보훈처는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양국의 우정이 지속·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호주 독립운동가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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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코로나 재확산 우려, 광주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 12월 4일 의정보고회 취소
소병훈 “코로나 재확산 우려, 광주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 12월 4일 의정보고회 취소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오는 4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3층 개최할 예정이었던 의정보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소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최근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5천 명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광주시민들의 보다 더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의정보고회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병훈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위례-삼동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 수서-광주 복선전철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광주 무갑-광동 2차로 도로 확·포장사업 등 교통이 편리한 사통팔달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었다.
소 의원은 또 광주를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광주초등학교, 광수중학교, 광주중앙고등학교 등 3개교 선정, 광주초등학교 학생식당·조리실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6억 6천만원 확보 퇴촌면 청소년 문화의집 및 도서관 건립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도 확보 등 여러 성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었다.
소병훈 의원은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의정보고회 대신 광주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그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는 소규모 의정보고 간담회로 대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병훈 의원은 “우리에게 또다시 코로나 재확산이라는 위기가 찾아왔지만, 일상 회복으로 가는 여정은 결코 포기할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는 것이다”며 “이번 결정이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부터 광주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점을 양해해주시고 앞으로 저 소병훈은 광주시민들을 비롯한 국민들께서 다시 마스크 없는 삶,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많은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다.
한편 소병훈 의원은 민평련 대표이자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대표로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경제민주화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기본소득 도입 논의를 주도한 것은 물론, 여의도에서 광주시민들의 목소리를 대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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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함정 정비방법 배우러 에콰도르에서 왔다
해양경찰 함정 정비방법 배우러 에콰도르에서 왔다
[충청뉴스큐] 지구 반대편 남미에 위치한 해양생태계의 보고이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의 시작점인 ‘갈라파고스 군도’를 관할하는 에콰도르공화국 해군과 해경의 젊은 장교들이 우리 해양경찰의 함정운용방법과 엔진정비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해양경찰청은 11월29일부터 12월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여수 해양경찰교육원과 부산 해양경찰정비창,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에콰도르 해군과 해경의 기관부 운영실무진 5명을 초청, 해양경찰의 우수한 정비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함정운용 방법 등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19년 한국 총리로서는 정식 수교 후 처음으로 에콰도르를 공식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국전쟁 당시 미수교국임에도 불구하고 UN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UN군 파병결의에 찬성하고 미국 500톤과 각종 의약품을 지원해준 고마운 나라라며 양국의 끈끈한 협력관계가 이어질 것임을 밝히는 자리에서 한국의 해양경찰청과 에콰도르 해군의 실질적인 해양안보협력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진 바 있다.
이 후 지난해 12월, 제주해역 경비활동을 마치고 퇴역한 300톤급 제주해경 302함, 303함이 무사히 에콰도르에 무상으로 양여되어 전체 리모델링을 거쳐 ‘LG-35 플로레아나함’과 ‘LG-36 다윈함’으로 이름이 바뀌며 올해 5월경부터 갈파파고스 군도 해역에서 불법어로 마약 운반 등 위법행위 단속과 응급환자 수송 등의 Coast Guard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거쳤다고는 하지만 양여한 함정의 기관시스템이 한국에서 30년째 사용하던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는데다 기존 에콰도르 함정 엔진과 다른 규격의 모델이다 보니 운용상의 애로점에 대해 여러차례 도움을 요청했고 특히 지난 6월초 오스카 에스트랄라 에콰도르 해군 군수사령관의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정비창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교육을 요청했다.
연수생들은 해양경찰 교육원에서 함정운용 시뮬레이션교육, 정비창에서 엔진과 함정수리, 울산해경에서는 현재 한국해경에서 양여함정과 동일한 모델의 엔진을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300함에 직접 승선해 실제 운용중인 함정의 정비 노하우를 배울 예정이다.
또한, 중소 경비함정을 건조 중인 ‘강남조선소’와 대형 함정건조사인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를 견학하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선박 건조현장을 경험하고 ‘현대자동차 역사관과 울산공장’을 둘러 볼 예정이다.
에콰도르와 현대자동차의 인연은 한국에서 생산한 포니승용차 6대를 최초로 해외에 수출한 나라라는데서 시작되어 현대차 위탁 조립공장을 현지에 두고 있으며 2016년 콰야킬항에서 ‘현대차 수출 40주년’기념행사를 가지기도 하는 등 남다른 의미가 있다.
올해 5월24일 새롭게 출범한 에콰도르 新정부에서는 과거 육군중심의 군부체제에서 국방장관, 국방차관, 합참의장을 모두 해군참모총장 출신으로 개편하는 등 에콰도르 해군과 해경조직 확대와 장비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 해양경찰청에서도 이번 초청연수와 고위급 교차방문 추진 등 함정 양여의 후속조치를 체계적으로 이어가면서 향후에는 남미권 국가들의 한국에서 건조한 경비함정 도입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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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장관,“오미크론 유입 차단 위해 입국방역 총력”강조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코로나-19 입국방역 대응체계 및 공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방역관리에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입국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노 장관은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방역대응 현황을 보고받은 뒤, “국내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해외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지속 보도되는 등 국내·외 방역상황이 매우 심각한 만큼”,“우리나라 입국을 위한 첫 관문이자 방역관리의 최일선인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노 장관은 실제로 해외 입국자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후 특별입국절차 등을 거쳐 입국하는 과정을 직접 따라가며 방역체계와 동선관리에 빈틈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는 공항·방역 종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지금이 우리나라 방역 대응에 중대 국면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항공 방역망 유지를 위해 방역관리에 더욱 엄중히 임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