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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을 바꾸는 창작자들의 열정 현장
디지털 세상을 바꾸는 창작자들의 열정 현장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대 창작자 매체 행사인‘2025 창작자 매체 산업대전 in 인천’을 7월 11일~12일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2023년부터 인천시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2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를 입증해왔다.
이번 행사는 ‘Let’s make creation’을 주제로 현장을 찾는 관람객, 창작자, 기업 모두가 창작의 주체가 되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7월 11일 행사 첫째 날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홍보대사인 ‘히밥’과 ‘씬님’에게 감사장이 수여되고 건전한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는 ‘잠뜰TV’ 와 ‘정브르’에게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장이 수여된다.
그리고 창작자가 포함된 혼성 그룹 ‘재쓰비’ 가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7월 12일 행사 둘째 날에는 온 가족이 방문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티니핑’ 캐릭터의 퍼레이드, ‘허팝’ 과학 실험쇼, ‘니키’ 마술쇼 등 볼거리와 인공지능, 확장현실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올해 행사는 △신인·인기 창작자의 공연이 진행되는 중앙무대, △팬 만남, 각종 경연이 운영되는 행사 및 체험구역, △강연, 생방송 상거래가 진행되는 생방송 구역, △기업 홍보, 사업 상담이 진행되는 기업관, △창작자가 운영하는 음식 트럭, 휴게공간인 반짝 상점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중앙무대에서는 신인·중소 창작자가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댄스·과학·마술 공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인기 창작자가 참가한 게임 대결을 생중계하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메인무대는 행사 기간 동안에 SOOP과 비고라이브 온라인 체제 기반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해외 시청자를 대상으로 행사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및 체험구역에서는 삼대장, 우정잉 등 창작자 16개 팀이 팬 만남을 통해 관람객과 만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창작자와 함께하는 운동·댄스 대결, 확장현실·증강현실·스포츠 등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생방송 구역에서는 닥터프렌즈, 참PD 등 전문 창작자가 건강, 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창작자가 LG전자, 모두투어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업해 온라인 체제 기반에서 생방송으로 기업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생방송 상거래를 진행한다.
기업관에서는 국내외 온라인 체제 기반사가 소속 창작자와 함께 관람객에게 교육, 행사 등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 기업이 최신 서비스를 시현하는 전시관과 여행·식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 기업과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상담관이 운영된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청년 창작자의 불공정 계약 방지 등 권익 보호를 위해 무료 법률 상담소를 신설해 저작권 및 계약 분쟁 등 법적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짝 가게 공간에서는 창작자가 본인이 출시한 제품을 직접 요리 및 판매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사진 촬영 구역 · 안마의자 등 휴식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창작자 매체 산업은 매출 약 5조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분야로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광고·상거래·인공지능 기술 창업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그런 변화를 체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청년 창작자가 제작에 전념하고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산업·기술과 융합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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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지고 체험해 과학, 물리와 가까워지는 특별한 과학 수업
손으로 만지고 체험해 과학, 물리와 가까워지는 특별한 과학 수업
[충청뉴스큐] 국립과천과학관은 국내외 무상 임대 사업으로 활발히 활용 중인 싸이팝 전시품을 이용해 안양미리내공유학교의 물리 특별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양미리내공유학교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협력 기관들과 협업해 안양 지역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학생 맞춤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체계이다.
이번 물리공유학교는 싸이팝 전시품을 개발한 국립과천과학관 과학탐구과 정광훈 과장이 싸이팝 전시물을 사용해 과학 현상을 손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힘과 운동, 빛과 소리, 전기와자기, 열과 에너지의 4가지 주제로 매주 토요일 4주간 진행되며‘진공에서의 낙하’, ‘맴돌이 전류’, ‘손전지’등의 싸이팝 전시품들이 활용된다.
싸이팝 전시품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이동이 용이하도록 박스 형태로 직접 개발한 전시품으로 공공기관 등에서 과학 전시 및 과학 행사를 위해 임대 요청 시 무상 임대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강의에 사용될 ‘진공에서의 낙하’ 등의 전시품들은 특히 인기가 많아 지금까지 여러 차례 대여된 바 있다.
한형주 관장은“학교 밖 연계 교육에서 국립과천과학관이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보다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이번 물리학교가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교육이 이렇게 흥미있고 재미있는 것이었구나 깨닫게 되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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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제110기 신임소방관 51명 배출
소방청(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4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10기 신임 소방공무원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 24주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과 혹독한 훈련을 이수한 51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전 배치에 나선다.
신임 소방관들은 △통합기초 및 심화교육 △분야별 응용훈련 △실화재 대응훈련 △행정실무 등 총 799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3주간의 관서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중심의 적응력을 강화했다.
교육생의 평균 연령은 28세이며 공개경쟁채용·경력경쟁채 등 다양한 보직으로 채용됐다.
졸업생 51명은 전북소방본부 44명, 대구소방본부 6명, 중앙119구조본부 1명 소속으로 임용되어 소방청 및 2개 시도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 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다양한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정보통신 등 특수분야 경력채용자로 다변화된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총 7명의 교육생이 성적 우수 및 교육 공로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 성적 최우수자는 오미희 임용예정자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구본석, 황혜정 임용예정자가 각각 소방청장상과 중앙소방학교장상을 받으며 성실한 학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방민혁, 이수영, 안상훈, 이명준 임용예정자에게는 교육과 훈련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모범을 보인 공로로 중앙소방학교장의 교육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미희 소방사 임용예정자는 “중앙소방학교에서 동기들과 함께 흘린 땀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토대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태한 중앙소방학교장은 "졸업생들은 단순한 직업인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명감을 가진 안전의 수호자”며 “현장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는 용기로 국민을 보호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소방학교는 올해 총 240여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을 양성할 계획이며 국민 안전을 책임질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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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7월 22일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 개최 환영”
문진석 의원, “7월 22일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 개최 환영”
[충청뉴스큐] 명품 천안역을 만들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이 7월 22일로 확정된 것에 대해 문진석 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문진석 의원은 2020년 당선 직후부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20여 년간 임시역사로 방치된 천안역의 증·개축 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예산 반영을 요구해왔다.
문 의원의 노력에 정부는 2021년 본예산에 설계비로 국비 15억을 반영했고 2023년 설계가 마무리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동발 분쟁,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인해 건설 원자재값이 폭등하는 바람에 5차례나 시공사 선정이 유찰되는 등 사업 무산이 우려될 정도의 상황이 계속됐다.
이에 문진석 의원은 국가철도공단, 천안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PQ기준 완화, 노임단가기준 상향 적용, 야간 작업수당 인상 등 대안을 마련했고 최종적으로 유창이앤씨 컨소시엄과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또한 문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금년 천안역 증개축 공사비로 국비 30억을 확보한 만큼, 공사에도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문진석 의원은 “천안시민의 숙원사업인 명품 천안역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돼 매우 기쁘다”며 “2028년 준공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역 증·개축 사업의 시작은 천안 원도심 르네상스의 신호탄으로 역세권 혁신지구 사업 등 퀸터플 개발도 빠른 시일 내 추진될 것”이라며 “천안시민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진석 의원은 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2기 원내대표단 원내수석에 임명돼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 통과, 민생·개혁 입법 등 국회 현안 처리를 위한 여·야 협상에 힘쓰고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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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선생님, 왜 바뀌었나요?”
“우리 아이 선생님, 왜 바뀌었나요?”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의 변동사항을 지체 없이 학부모에게 공지하도록 하는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일반적으로 유치원·어린이집은 교사의 변동사항을 학부모들에게 공지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사립유치원, 어린이집의 경우 교사의 퇴직 등에 관한 변동사항을 학부모들에게 적기에 공지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는 영유아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영유아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교사의 배치 및 변경에 관한 사항을 보호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행법은 매년 1회 이상 교사에 관한 사항을 공시하게 되어 있을 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배치에 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배치에 관한 사항을 각각의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해 교사의 배치가 결정되거나 변경된 경우 지체없이 보호자에게 공지되도록 해 안정적인 유치원·어린이집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소병훈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변동시 학부모에게 즉시 알리도록 의무화하는 법제화는 아동의 권익보호와 정서적 안정, 학부모의 알권리 보장,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 의원은 “영유아 교사는 아이의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교사 교체를 부모가 미리 알고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사 변동을 사전에 공지하면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기관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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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등 외국인 무분별한 부동산 취득 막는다 김은혜, ‘부동산 역차별 금지법’ 발의
국회(사진=PEDIEN)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2일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대한 상호주의 원칙을 법률에 명시하고 허가제를 도입하는 일명 ‘부동산 역차별 금지법’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실효성이 없었던 외국인 부동산 규제를 바로잡고 내국인에게만 일방적으로 적용되어 온 대출 규제 및 실수요자 제한 등 제도적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자국 내에서는 외국인 부동산 소유를 엄격히 제한하는 국가들이 한국에서는 아무런 규제 없이 매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조적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9만 8,581명으로 보유 주택 수는 10만 216호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5.4%, 소유자 수는 같은 기간 5.5%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중국인의 주택 소유는 5만 6,301가구로 외국인 전체 소유 주택의 56.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대출 규제는 내국인에게는 생애최초·신혼부부·신생아 가구 등 실수요자 대상 대출까지 막아놓은 반면, 외국인은 자국 금융기관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국내 부동산을 자유롭게 매입하고 있어 국민 역차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부동산 역차별 금지법’에는 상호주의 원칙을 대통령령이 아닌 법률에 직접 명시해,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양도하고자 할 경우 해당 국가가 우리 국민에게 부과하는 규제 수준을 고려해 동일한 제한을 적용하도록 강제했다.
또한,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및 보유 방식도 기존의 단순 신고제에서 사전 허가제로 전환되며 앞으로는 외국인이 국내에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보유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보유 실태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이 준수되고 있는지를 매년 1회 이상 조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표하도록 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 또한 강화될 전망이다.
김은혜 의원은 “국민에게는 각종 대출을 틀어막고 외국인에게는 아무 제약 없이 부동산을 매입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명백한 제도적 역차별”이라며 “국민이 집을 사기 가장 어려운 이 시기에, 외국인은 더 쉽게 국내 부동산을 사들이게 하는 실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부동산 역차별 금지법’은 자국민에게 불리한 규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첫 걸음이며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며 “국민 모두가 공정한 토대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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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25’, 더 나은 삶을 위한 나노기술의 미래를 만나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 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노코리아 2025’를 7월 2일부터 3일 동안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23회차인 나노코리아는 나노융합기업-연구자 교류·협력의 장으로 미국 테크커넥트 월드, 일본 나노테크 재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 엘지 등 국내·외 424개 기업이 참여해 나노융합, 접착/코팅/필름,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바이오 등 8개 분야 746개 부스에서 친환경 차세대 디스플레이, AI 칩셋용 유리기판 박막 기술 등을 포함해 최신 나노기술·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차세대 신소재인 2차원 소재 전시와 함께 정부 연구개발 우수성과 전시관과 참가기업 기술제품 거래 상담회도 운영한다.
19개국 1,500여명 연구자 참여 아래, ➊석학들의 주제 강연, ➋신진연구자들의 논문 발표전시·전문가 초청강연, ➌제19차 한미나노포럼 및 신진연구자 네트워킹, ➍대중 강연과 진로교육 및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에서는 나노산업 발전과 연구 혁신에 기여한 나노인에게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을 각각 6점씩 수여한다.
국무총리상은 ‘고온 내구성·투명 전도성 코팅액’을 개발한 ㈜나노솔루션과 ‘나노바이오 센서 기반 비침습 폐암 진단시스템’을 개발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대식 책임연구원이 각각 수상한다.
과기부 유상임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나노기술의 발전과 산업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는 GTX 개통과 주요역 왕복 셔틀버스 운영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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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센터에서 만나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 … 보드게임 활용한 참여형 방식 도입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등과 함께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2025년 2월부터 전국 대학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해왔다.
또한, ’ 25년 5월 전세사기 예방 홍보대사인 ‘안심전세 꼼꼼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전세사기 대응 역량을 높여준 꼭 필요한 교육’ 이라는 후기를 바탕으로 청년층이 보다 쉽게 정책을 이해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은 부동산 계약 절차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으로 실제 사례 기반의 부동산 계약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교육 피드백을 통한 보완 작업을 거쳐 온라인 설명 영상 배포, 게임 방식 단순화 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기존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서 진행했던 전세계약의 구조 ➋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➌주요 피해사례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내용을 익힌 뒤, 참여형 보드게임을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이해를 높이는 것으로 7월 대구광역청년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센터로 교육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홍 피해지원총괄과장은 “전세사기피해자 중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청년층에게 친화적이고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피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라며 보다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과 접근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전셋집을 구하는 임차인이 되어 전세계약 과정을 따라가 보는 현장방문형 웹 예능, 계약 과정의 어려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 등 청년층 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청년층의 안전한 전세계약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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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기후위기 최전선 ‘북극해’로 출항
아라온호, 기후위기 최전선 ‘북극해’로 출항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7월 3일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91일간의 북극해 탐사 항해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탐사는 기후변화의 최전선인 북극해에서 해양과 기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극항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해저 지형, 기상 데이터 등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북극에서는 해빙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이로 인해 해양생태계와 전 지구적인 대기 순환 구조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북극발 폭염, 한파와 같은 이상기후가 점점 더 빈번해지는 가운데, 그 원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북극의 실제 변화 양상을 관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라온호는 이번 항해에서 북극 베링해와 동시베리아해, 축치해, 보퍼트해 등 북극 주요 해역을 따라 항해하며 해빙 감소가 인접한 생태계에 미친 영향과 북극해 해저 동토층 붕괴 현상 등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탐사에 참여하는 극지연구소의 양은진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설치한 장기계류장비를 수거해 1년치 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일정 기간 해빙 위에 머물며 해빙의 두께와 거칠기, 수중 음향 환경을 측정하는 등 종합적인 해양-대기 관측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극지연구소의 홍종국 박사 연구팀은 미국, 캐나다 연구진과 함께 캐나다 보퍼트해에서 국제 공동탐사를 벌인다.
이 지역은 해저 동토가 점차 무너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대량의 메탄가스가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수십 배 강력해, 북극 지역의 기후변화와 그 파급력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또한 올해는 캐나다 보퍼트해 탐사 외에도, 미국 쇄빙연구선 힐리호와 협력해 러시아 북동부 인근의 랍테프해 탐사에도 국내 연구진이 동참한다.
이는 한국이 북극 연구에서 국제협력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향후 차세대 쇄빙연구선이 도입되면, 기후변화가 가장 극적으로 나타나는 북극해에서의 연구 가능 기간은 지금보다 최소 2~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북극의 변화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 삶과 연결된 현실”이라며 “아라온호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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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피어나는 한 송이 꽃, ‘화엄: 꽃이 피다’ 전시회 개최
삶은 피어나는 한 송이 꽃, ‘화엄: 꽃이 피다’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7월 2일 오전 11시,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갤러리M에서 ‘화엄: 꽃이 피다’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정혜란 작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 탐구해 온 회화작업을 통해, 정신건강과 예술의 관계를 다시금 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사유와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제목인 ‘화엄: 꽃이 피다’는 ‘우리 각자는 피어나는 한 송이 꽃’ 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들꽃처럼 청초하든, 화려한 장미처럼 강렬하든,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삶을 피워낸다.
꽃들이 햇빛과 바람, 물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라듯, 우리도 서로를 비추고 감응하며 존재한다.
정혜란 작가는 이 철학을 담은 작품을 통해 각자의 내면이 어떻게 세상과 연결되고 ‘함께 피어나는 꽃무리’ 가 되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삶은 겹겹이 쌓이는 색과 감정의 층위이며 그 층위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만나고 감응한다”고 말한다.
특히 프레스코 기법을 활용한 작업은 고전적인 방식 속에서도 현대적 감수성과 깊이를 함께 전달하며 시간의 흔적을 오롯이 녹여낸다.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정혜란 작가의 고요한 시선은 관람객에게 ‘당신은 지금 어떤 꽃으로 피어나고 있는가?’라는 물음 곧, 예술이 삶에 말을 거는 방식”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예술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치유의 가능성을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공휴일 및 주말은 휴관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