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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0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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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인권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세부 프로그램
[충청뉴스큐]노사발전재단은 23일 오후 2시 코엑스 203호에서'글로벌 공급망 내 인권경영과 CSR'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두산중공업, 지멘스 코리아, 갭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과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노사발전재단과 ILO 국제훈련센터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동으로 주최하는 워크숍에 참가한 14개국 26명의 노동조합 간부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안나 비온디 ILO 노동자활동지원국 부국장의 ‘다국적 기업의 인권보호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얀 크리스티앙 니방크 독일 인권연구소 정책자문가의 ‘인권경영을 위한 독일 정부의 주요 정책’, 조경재 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의 ‘인권경영을 위한 국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으며, 박종근 한국 지멘스 윤리경영 실장과 나이키 협력사인 창신기업 차용길 이사의 인권경영 사례발표를 통해, 다국적 기업의 인권경영 현황 및 기업의 노력과 고민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정식 사무총장은 서울 세계대회와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노동계-경영계-정부의 협력적 네트워크가 굳건해지고 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회통합이라는 소중한 성과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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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권역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저감 대책 마련, 환경부와 지자체 공동 대응
7대 특‧광역시 초미세먼지 오염도 현황
[충청뉴스큐]환경부는 23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와 ‘미세먼지·오존 공동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이들 지역의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올해 7월 이들 지역의 미세먼지와 오존 오염도 등급이 ‘나쁨’이 지속되고, 향후에도 대기정체와 활발한 광화학반응으로 고농도 오염이 지속될 우려가 있어, 이를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사업장 관리 강화 대책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긴급 대책회의 결과, 환경부는 지자체와 함께 ① 부산·울산·경남 지역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② 사업장 조업단축 등 자발적 오염물질 감축을 유도하며, ③ 살수차 운영을 확대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외에도, 환경부는 부산·울산 등 대기오염물질 관리가 시급한 지역에 대해 ‘대기관리권역’ 지정을 검토하고, 지역 특성에 따라 맞춤형 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될 경우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총량제, 노후 경유차, 건설기계 등에 대한 저공해화 등 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신건일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최근 이례적인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로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었을 것”이라며, “지자체⋅사업장과 협력하여 고농도 미세먼지⋅오존 오염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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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64개 정책 904개 세부과제 추진
< 문재인 정부 3대 성장전략 분야별 중소기업 정책 개요>
[충청뉴스큐]문재인정부가 우리 경제의 저성장과 양극화문제를 중소기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출범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7월 26일 한 돌을 맞이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출범이후 중기부 장관은 국무위원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법안을 제출·처리하고 각 부처의 국정 안건에 대해서도 중소기업의 대변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다.
또한 중기부는 홍종학 장관 취임 이후, 3차례 당정협의를 통해 '기술탈취 근절 대책' 등 3건의 대책도 발표·추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정부 내 달라진 기능과 역할을 활용하여 지난 1년 동안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64개 정책, 904개의 세부과제를 수립·발표하여 중소기업 중심경제 실현에 노력을 기울였다.
문재인정부의 중소기업정책은 역대정부와는 다른 방식으로 중소·벤처·소상공인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창업환경이 개선되고, 수출·생산성 등에 있어서는 견고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등 일부 지표는 나아지고 있으나,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자영업간 소득 격차는 지속되고 있고 구조조정, 내수부진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는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 64개 정책 하나 하나가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종학 장관은 “중소기업 중심경제를 통해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노동자, 아니 온 국민이 함께 가야 한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대변자로서, 중소기업 중심경제의 핵심부처로서, 모두가 함께 가는 길의 맨 앞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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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전년대비 61% 폭증, 1주일새 556명 발생
온열질환자 연도별 발생현황: 최근 5년간(‘13년~’17년)
[충청뉴스큐]질병관리본부는'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운영 결과,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04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한 주 ∼7.21) 동안 전체 온열질환자의 약 절반인 556명이 발생하여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10명 중 7명이 지난 한 주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종류로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발생 장소로는 야외작업과 논/밭일 중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나타났고, 길가, 공원 등 야외 활동, 실내 순으로 많았다.
발생 시간대를 보면, 온열질환자의 절반인 541건이 12시-오후 5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오후 5시-오후 6시에도 101건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남, 경기, 경북 순으로 많았고,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경남, 경북, 울산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78.4%로 여성보다 많이 발생했으며, 연령으로는 50대가 21.8%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이 전체의 28.4%로 뒤를 이었다.
올해'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총 10명으로 이 중 9명은 해당지역이 폭염특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한 주 온열질환자가 크게 증가했고, 한동안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온열질환발생에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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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작은 이순신 만들기 프로젝트'2018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 개최
경찰대학,'작은 이순신 만들기 프로젝트'2018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경찰대학에서는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23일∼27일 4박5일간 전국 고교생 60명을 대상으로'2018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경찰대학은 이순신 장군이 소년·청년 시절을 보내고, 그의 얼을 기리는 현충사가 있는 아산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이순신 장군께서 실천한 삶의 가치관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본받기 위해 경찰대학 리더십센터를 만들었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위한 ‘작은 이순신 만들기’ 리더십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충원 참배, 국궁체험, 이순신 리더십 특강’ 외에도 ‘바른 자세걷기, 아침구보, 팀웍훈련, 크로스컨트리, 생존수영’ 등 심신을 단련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바른 태도, 건강한 체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시뮬레이션 사격체험, 수상안전 교육, 경찰체포술 교육’과 함께, 인근 경찰인재개발원과 경찰수사연수원에서 ‘112상황 대응요령, 범죄현장 체험, 과학수사 및 심리증거수사 실습’ 등 경찰업무 전반에 대한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경찰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된 교육단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생활지도를 담당하며, 상호 간 대화와 친교의 시간을 통해 학업·진로상담 등 멘토멘티 관계 속에서 경찰관의 꿈을 키우게 된다.
경찰대학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는 경찰의 대표적인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방학기간에 운영하고 있으며, 2000년도에 처음 실시하여 2017년까지 17회에 걸쳐 총 2,261명이 수료했다.
경찰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고교생들에게 경찰의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래 희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도 참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상해보험 가입, 대학 구급차 상시 대기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시스템을 완비하고 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한 대학 견학, 주말 방문, 멘토링 캠프와 교통안전교육 등 민간 참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찰대학의 사회적 기여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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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땐 과수원도 집중 관리가 필요해요”
농촌진흥청
[충청뉴스큐]농촌진흥청은 짧은 장마 후 이어진 폭염으로 과수 햇볕 데임과 밀 증상이 우려돼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햇볕 데임은 높은 온도와 강한 빛 때문에 과일이나 잎이 타들어가는 현상이다. 특히, 장마 후에 강한 볕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정상적인 열매보다 수분 스트레스 상태인 열매의 피해가 더 크다.
밀 증상은 과육의 일부가 고온 때문에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투명하게 변하거나 조직 내 반투명한 수침상이 생겨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 생육기 토양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나무 줄 사이의 토양에 풀을 재배하는 초생재로 햇볕 데임을 줄일 수 있다.
햇볕 데임이 많이 나타나는 과수원은 고루 색이 잘 들도록 깔아주는 반사 필름을 조금 늦게 놓는다. 기온이 31℃를 넘으면 미세살수 장치로 물을 뿌려 나무와 주변 온도를 낮춘다.
이때 물을 너무 많이 뿌리지 않도록 시간당 7L 이하의 노즐을 이용한다. 물은 시기를 짧게, 자주 주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열매가 달리지 않도록 조절하고 웃자람 가지를 적당히 남겨 직사광선이 열매에 바로 닿지 않도록 한다. 포도 과원에서는 장마 이후 새로 나온 가지 아래의 잎이 일찍 떨어져 송이가 직사광선에 바로 노출되지 않도록 재배 관리에 신경 쓴다.
밀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 품종은 숙기를 앞당기고 당도를 높이기 위한 재배적 처리를 하지 않고 제때 수확한다. 염화칼슘 0.3% 희석액을 잎이나 토양에 뿌려주는 것도 좋다.
지금까지 밀 증상은 배 품종 ‘풍수’, ‘영산’ 등 과숙한 열매가 고온 건조할 때 나무의 자람세가 약하거나 생장 촉진제 처리를 한 경우에 많이 발생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 정재훈 농업연구사는 “올해 초 과수 농가들이 이상저온 피해를 입어 어려움이 많았지만, 남은 기간 체계적인 관리로 재배 농가의 소득에 영향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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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한우, 육질·체중 감소 주의
농촌진흥청
[충청뉴스큐]무더위 속에 농촌진흥청은 한우 사육 농가에서 꼭 알아야 하는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한우는 추위에 잘 견디도록 진화해 더위에 약하다. 또한, 섭취한 사료를 되새김질하는 동안 몸 속의 발효열로 체온이 올라 열사병에 걸리기 쉽다.
한우 사육에 알맞은 온도는 10도∼20도로, 환경 온도가 25도 이상 오르면 호흡수가 크게 늘고 헐떡거리는 ‘열성다호흡’ 증상이 나타난다.
사료 섭취량이 주는 데다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영양소 부족과 불균형으로 육질과 육량 모두 떨어질 수 있다.
사료가 부패하지 않도록 신선한 상태로 주고, 먹이통을 청결히 관리한다.
풀사료보다 영양소 함량이 높은 배합사료 비율을 늘리고, 사료는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뒤에 준다.
아울러, 면역 체계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물과 비타민을 충분히 준다. 가능하면 지하수를 물통과 직접 연결해 15도∼24도의 깨끗한 물을 주고, 물통이 오염되지 않도록 매일 청소한다.
번식용 소는 성장률, 사료 효율, 번식 활동 등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 A제제를, 비육우는 육질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서 소화·흡수할 수 있도록 코팅된 비타민C 제제를 먹인다.
소들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송풍기나 물 관리 시설을 이용해 축사 온도를 낮춘다.
송풍기는 바람이 부는 쪽으로 45도 틀어 습기와 암모니아 가스가 잘 배출되도록 설치한다.
지붕에 자동 물뿌리개, 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주는 시설을 설치하면 내부 온도를 5도∼6도까지 낮출 수 있다.
차광막 설치도 일시적으로는 도움이 되나 장기적으로는 축사 앞에 잎이 넓게 자라는 나무를 심어 빛을 가려주는 것도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황소미 농업연구사는 "근육 내 지방 발달이 활발한 비육 중기부터는 체중 증가와 육질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이므로, 사료 섭취와 영양소 균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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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의 소중한 추억들을 기다립니다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해양수산부은 연안여객선을 타고 떠나는 섬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섬 여행 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섬 지역에서의 생생한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 섬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섬 지역에 위치한 어촌마을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2015년부터 본 공모전을 시행해 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진나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열정!바다로’의 판매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다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섬 여행 중 있었던 일화나 섬 관광명소·맛집 등을 소개하는 후기를 작성하여 2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기타 안내사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접수된 응모작을 심사하여 오는 9월 18일경 당선작을 선정하고,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총 14편에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여객선 예매 누리집인 ‘가보고 싶은 섬‘과 ’해도지‘ 등 관련 간행물에 게재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여행후기 응모자에게는 겨울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여객선 할인 이용권 ’낭만! 바다로‘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용태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본 공모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응모작 수가 급증하는 등 섬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섬 여행후기 공모전은 섬 여행에서의 추억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우리 섬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과 공모전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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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식물 보급으로 수원천을 아름답게
환경부
[충청뉴스큐]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원시와 공동으로 7월 23일 수원천 일부 구간에 쥐방울덩굴 등 자생식물 4종을 심는 행사를 갖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쥐방울덩굴 500개체와 키버들, 갯버들 및 버드나무 100개체 등 자생식물 4종 600개체를 수원시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 회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5월 수원시와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쥐방울덩굴 종자를 자생지에서 직접 확보해 6개월간 대량증식하여 수원시에 제공한다.
쥐방울덩굴은 꼬리명주나비 애벌레의 먹이식물로, 이번 식재로 수원천 지동교와 남수문 구간에 쥐방울덩굴 서식지를 확보하게 됐다.
꼬리명주나비는 4월부터 9월까지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볼 수 있는 호랑나비과 곤충이다. 최근 무분별한 개발과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의 감소로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원천 등 하천변에 버드나무속 식물의 보급을 위해 지난 5월 수원시에 키버들, 갯버들 및 버드나무를 대량으로 키울 수 있는 꺾꽂이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키버들 등 버드나무속 3종을 2개월간 증식하여 현재 약 6,000개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영지교와 수원교 사이에 100개체를 심는다.
수원천의 옛지명은 '류천'으로 물가에 버드나무가 많아서 '버드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았으나 도시정비로 인해 물가에 살았던 버드나무가 많이 사라졌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자생식물 4종의 보급을 시작으로 수원천이 다양한 생물이 사는 친환경적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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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50년의 역사를 찾습니다
국립공원 사료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50년과 국립공원관리공단 30년의 역사서 발간을 위해 2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대국민 사료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국립공원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역사와 관련된 사진, 발간물, 박물류, 사연 등이다. 해당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민은 전자우편으로 제공하거나 우편을 통해 택배 또는 방문하여 자료를 접수하면 된다.
수집된 자료 중 사료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국립공원 기념주화를 발행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국립공원 50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국립공원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국립공원 역사서 편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 사료 공모에서 얻은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도의 태동부터 공단의 창립, 국립공원의 변천사 등 50년간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국립공원 역사서를 제작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역사서는 공단 누리집()과 책자 발간을 통해 국민들에게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영교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영기획부장은 "국립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대국민 사료 공모를 마련했다"라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국립공원의 소중한 추억과 자료를 많은 국민과 함께 나누고,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