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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4차 그린라운드테이블 개최
외교부
[충청뉴스큐]외교부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롯데호텔 서울점에서 '제4차 그린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정부부처, 유관기관, 기업, P4G Hub 관계자, 주한외교단 등이 참석한다.
금번 그린라운드테이블 개최 계기, P4G와 파트너 국가간 연계 및 파트너십 이행 지원을 위한 국내플랫폼이 출범하며, 녹색성장 관련 민관 파트너십을 촉진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 행사에서는 유연철 기후변화대사의 개회사, 환경부 박천규 기획조정실장, Thomas Lehmann 주한덴마크대사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P4G 국내플랫폼 출범식을 가진 후, 코오롱 에코원, 대성청정에너지, The Wave Talk 등이 참여하여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과 모두를 위한 물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행사를 통해 P4G 국내플랫폼을 활용한 녹색경제 분야 민관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하고, 정부, 국제기구, 학계, 기업, 민간 등의 협력을 촉진시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목표 달성에 기여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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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고정익 항공기 기장 조종사 배출
해양경찰청
[충청뉴스큐]해양경찰청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여수고정익항공대 소속 이동훈 경력관이 CN-235 부기장에서 기장으로 승급했다고 밝혔다.
민간에서 비행 경력을 쌓은 이동훈 기장은 해양경찰에 지원해 2016년 고정익 항공기 조종사로 입직했다.
입직 이후 해상 초계기 CN-235 부기장으로 근무하며 불법조업 외국어선 식별, 해상 불법행위 단속, 실종자 수색, 야간 조명탄 지원 임무 등을 수행해 왔다.
이동훈 기장은 지난 2월부터 4개월 동안 비행 훈련 후 자격 테스트를 통과, 약 한 달 간의 기량 숙달 과정을 거쳐 지난 2일 기장 자격을 획득했다.
지난 9일에는 기장으로 첫 비행에서 군산 충돌 선박 실종자 수색을 위한 야간 조명탄 지원임무를 수행했으며, 현재까지 서·남해 권역을 비행하며 우리나라 바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이동훈 기장은 “앞으로 서해와 제주 권역의 해역을 비행하며 안전한 바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해양경찰은 고정익 조종사의 민간항공사 이직 등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11년부터 고정익 조종사를 자체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경력이 많은 조종사를 유치하고 장기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전문 경력관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경력채용을 통해 고정익 조종사 5명을 항공 경찰관으로 채용해 부족한 인력을 보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이동훈 기장 등 내부 기장 배출과 채용을 통해 기장 조종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던 해양경찰 고정익 항공기 운용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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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가격문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
공공조달 적정가격 재조정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24일 '다수공급자계약 적정 가격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조달청은 전자제품 등 일부 물품에 있어서 조달가격이 민간거래가격보다 높다는 지적과 함께, 시설자재 등에 대해서는 조달가격이 제조원가보다 낮다는 지적을 동시에 받아왔다.
이번 가격관리 종합계획은 이러한 '공공조달가격 적정성 논란'에 대한 대책으로서 조달청 정부혁신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수공급자계약 적정 가격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공공조달물품 규격을 민수 거래규격으로 표준화하는 등 가격 점검 체계를 내실화하고, 업체간 가격 경쟁을 확대하는 한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과 민간 쇼핑몰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수요기관과 일반 국민이 조달물자 가격을 직접 비교할 수 있게 하고, 고가 구매를 야기하는 불법 브로커, 불공정조달행위 등은 근절시키되, 최저임금 등 적정 가격 보장을 위한 노력은 강화하는 것이다.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이번 계획은 조달청 내부직원 및 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한 것으로, 향후 전자공청회, 간담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면서,"기본적으로 고가 구매 방지를 통해 국가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적정 가격 보장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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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경남 남해군에 적조주의보 첫 발령
적조특보발령 해역도
[충청뉴스큐]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24일 오전 10:00시에 전남 고흥군∼경남 남해군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조사 결과,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은 전남 여수시 개도∼돌산도 및 경남 남해군 남서측 해역에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작은 적조 덩어리가 산발적으로 발견됐다.
올해 이른 장마 소멸 이후 급격한 일조량 증가에 의한 수온상승과 경쟁생물인 규조류의 급격한 감소로 적조생물 증가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어 예년보다 빨리 적조주의보가 발령됐다.
해양수산부는 적조주의보 발령에 따라 신현석 수산정책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적조 상황실을 가동하고, 적조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서장우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시·도 수산사무소와 함께 적조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적조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겠다.”라며, “적조발생해역의 주변 양식장에서는 반드시 먹이 공급을 중단하고, 산소발생기 가동 등 적극적인 적조방제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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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유천리 요지에서 요업 관련 대형 건물지 확인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부안군과 전북문화재연구원에서는 사적 제69호인 ‘부안 유천리 요지’를 조사했다. 부안 유천리 요지에서는 고려시대 요업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지가 확인됐다. 유적의 현장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에 발굴현장에서 개최된다.
부안 유천리 요지는 고려 시대 최고급 상감청자를 비롯해 다양한 자기가 제작된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번 유천리 요지 3구역에 대한 3차 발굴은 요업과 관련된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하여 오는 8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요업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지, 소규모 작업장, 최상급 자기 조각, 각종 도범 조각과 요도구 등이 확인됐다.
조사 지역인 유천리 요지 3구역은 완만한 구릉을 평탄하게 조성하고 동-서방향의 석축을 설치하여 요장 전체를 몇 개의 구획으로 분할하고 있다.
조사 지역 중앙에 자리한 석축은 길이가 동-서로 약 38m, 잔존 높이는 최대 42㎝로 약 4단 정도가 남아 있다. 석축의 안쪽으로 정면 5칸, 옆면 1칸의 대형 건물지를 지었다. 건물지와 석축 주변에는 도자기 제작을 위한 부속시설로 보이는 유구들이 확인되었으며, 건물지의 서남쪽에 가까운 유구 내에서는 ‘관’자명 기와가 출토됐다.
출토유물은 오목새김, 상감, 상형 등의 기법으로 무늬를 새긴 사발·접시·매병·향로·합·자판·의자·연적 등의 자기와 도범 조각, 기와, 요도구 등이 있다.
3차에 걸친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자기가마, 건물지, 고급자기, 도범 조각, ‘관·신동’명이 새겨진 기와 등을 미루어 볼 때 유천리 요지 3구역은 왕실에 공납하는 최상급 관용 자기를 생산하였던 곳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부안 유천리 요지는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1차 시굴조사가 이루어졌으며, 2차 발굴조사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이루어졌다.
두 차례의 조사 결과 고려 시대 자기요지 1기와 건물지 2동을 확인했다. 이번 3차 발굴조사를 통해 자기제작과 관련된 건물지 등이 확인됨으로써,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자기 제작공정과 운영 실태를 밝혀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 자기요지의 경관을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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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남북교류사업을 위한 통계협력 필요
통계청
[충청뉴스큐] 통계청은 2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종민 의원실과 함께 '남북교류사업 효율화를 위한 남북한 통계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 북미 정상회담으로 분위기가 조성된 남북평화 시대를 맞아 남북교류협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남북한 통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학계 및 연구기관의 북한 전문가와 통계청 등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북한통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남북협력 시기의 북한통계 발전방향과 통계청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황수경 통계청장의 개회사와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의 환영사로 시작하는 토론회는, “북한통계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기조발표와 “북한 관련 통계 현황과 개선방안, 북한통계 작성 지원과 협력, 북한의 통계역량 강화 방안”이라는 3가지 주제의 발표와 상호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황수경 통계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북한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유용한 통계의 제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북한통계 기반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뢰성 높은 북한통계 작성을 위한 남북협력과 북한의 통계 역량강화를 지원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환영사에서 “변화하는 북한 경제사회를 파악할 수 있는 북한통계의 생산과 제공, 활용에 한계”가 있음을 언급하면서, “국가통계 총괄부처인 통계청을 중심으로 남북통계 협력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통계청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북한 관련 경제사회 정책 지원을 위한 북한통계 발전방향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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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점자블록, 통학로 흡연, 휴대품 통관 불편해요
생활 속 불편사항, 국민과 정부가 함께 해결하는 열린소통포럼 개최
[충청뉴스큐]국민참여 혁신의 대표창구,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민원 빅데이터 분석으로 발굴한 생활 속 국민불편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서울청사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공간에서 “생활밀착형 국민제안! 국민과 정부가 함께 해결한다.”를 주제로 열린소통 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협업으로 추진된다. 연간 약 520만건 이상의 민원데이터가 수집되는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을 운영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18년 상반기에 분석한 국민의 소리 중 생활밀착형 주제를 선정, 국민과 정부가 함께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이날 포럼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빅데이터로 보는 2018년 상반기 국민의 소리‘ 브리핑과, 국민신문고와 국민생각함에서 제안된 4가지 주제에 대한 국민 제안자의 발표 및 주제별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포럼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개최하여,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직접 민원이나 제안을 신청했던 국민들과 정부기관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에도 열린소통포럼은 국민들이 직접 제기하는 문제들은 물론, 안건을 직접 발굴하여 포럼을 통해 공론화하고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포럼들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누리집에서 생중계되고, 토론내용은 누리집 ‘아카이브’ 메뉴를 통해 국민들과 정부 각 부처에도 공유된다.
참관신청은 열린소통포럼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당일 현장에서 참관도 가능하다.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 제7차 열린소통포럼 토론방을 통해 의견을 제시 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에서 현장 생중계 된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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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부패·공익 신고자 보호 기능 강화
부패방지국 분국에 따른 기구도
[충청뉴스큐]행정안전부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부패행위 공익침해행위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심사보호국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안을 7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부고발자 등 신고자에게 실질적 보호조치와 보상이 제공될 수 있도록 기능·조직을 재설계한 것으로, 공익신고 심사와 신고자 보상 업무를 전담할 인력도 함께 보강한다.
부패방지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반부패 정책 기능과 신고심사 및 신고자보호 기능을 분리한다. 반부패 정책수립, 신고심사, 신고자보호 등 기능이 혼재되어 있는 현 부패방지국 업무수행체계로는 분야별 특성에 맞춘 정책개발·수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한 부패·공익 신고 유형에 따라 보호·보상 절차를 달리하여 처리하던 것을 유형에 상관없이 신고자의 입장에서 보호·보상지원을 하도록 전담부서 기능을 재편했다.
아울러, 국민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 수립을 위해 공공·기업·시민사회 등 사회각계가 참여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인력도 보강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부패·공익신고 최초 접수단계에서부터 최종 처리단계에 이르기까지 내부고발자 등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제대로 보호·보상받는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반부패 정책 추진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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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를 새만금에서 만나다
새만금 방탄소년단 포토존 설치 현장 전경
[충청뉴스큐]새만금개발청은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 ‘방탄소년단’이 새만금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촬영지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6년에 새만금홍보관 앞 관광레저용지에서 ‘세이브 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2018년에는 앨범 재킷 사진을 찍었다.
방탄 소년단의 포토존은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촬영지가 가장 잘 보이는 새만금홍보관 공원 정면에 설치했다.
이곳은 새만금 1호 방조제와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계화도 그리고 석불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포토존에서는 기념 촬영과 함께 50인치 대형 모니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어 여름 방학과 휴가를 맞아 새만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새만금 지역은 아름답고 빼어난 자연경관이 입소문이 나서 다양한 화보 제작, 사진·영상 촬영이 상당수 진행된 바 있다.
2009년부터 집계한 영화 촬영만 해도 봉준호 감독의 ‘마더’,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12편에 달하며, 2010년에는 이정섭 감독의 ‘제빵왕 김탁구’, 이병훈 감독의 ‘동이’ 등 18편이 새만금에서 촬영됐다.
특히, 최근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이국적인 촬영지가 새만금인 것이 알려지면서 새롭고 이색적인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새만금개발청 이철우 청장은 “새만금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광이 다양한 문화·예술작품과 연계되어 새만금만의 차별화된 문화지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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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창의적 아이디어를 혁신적 제품으로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제품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2018년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이 개최된다.
스마트 디바이스란 기존 PC,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를 넘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능화된 단말기를 말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대 규모 공모전으로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총 6,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23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ICT 디바이스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예비창업자, 일반인 등은 ⌜일반 부문⌟에,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은 ⌜기업 부문⌟에 지원 할 수 있다.
지역예선에서는 기업 부문 18개팀, 일반 부문 12개팀 등 총 30개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은 본선 준비를 위한 디바이스 제작비 지원금과 더불어 각 지역 디바이스랩에서 제품 제작 및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예선 통과 팀을 대상으로 11월 8일∼9일 양일간 본선 심사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11.22일 개최되는 최종 결선에 진출할 6개팀을 선정한다.
최종 결선에서는 공모전 행사에 참가한 청중평가단과 창업기업 육성기관, 벤처캐피탈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현장 평가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결정하게 된다.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기업부문, 일반부문 각 1팀씩 총 2개팀을 선발하며, 이중 기업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일반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상인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은 기업부문, 일반부문 각 2팀씩 총 4개팀이 선발되며, 이중 기업부문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이, 일반부분 수상자에게는 2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공모전이 상금 지급에만 그치지 않고, 선발 이후 실제 창업과 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수상자에 대해서는 IT월드쇼, MWC 등 국내·외 최대 ICT 전시회와 글로벌 데모데이 참가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