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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위촉
성일종 의원
[충청뉴스큐] 성일종 국회의원이 22일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정부·정당·학계·산업계·시민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기구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정부에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에 위촉된 성일종 의원은 국회 내 대표적인 미세먼지 전문가로서 매년 대정부 질문에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 대안을 제시해 왔고, 지난 3월에는 대정부질문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백서’를 발간하는 등 그동안 미세먼지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미세먼지 관련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켰고, 미세먼지로 인해 고통 받는 만성기도질환 환자들을 위한 정책토론회을 마련하는 등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성일종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르면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다”며 “미세먼지 관련 전문성을 살려 성실히 주어진 과제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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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에서 인공서핑도 하고, DMZ도 걷고 …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맞손’
행사장 현황 (부천아트벙커 B39)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안산, 부천, 화성, 평택, 시흥, 김포, 광명 등 7개시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명동굴, 안산 대부도, 화성 전곡항 등 유명 관광지를 연계해 경기서부지역을 숙박, 쇼핑, 관광이 가능한 ‘체류형 문화관광허브’로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강희진 광명부시장은 22일 부천 아트벙커 B39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 서부권 관광 발전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도와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글로벌 해양생태·문화 관광벨트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경기 서부권 지역의 국제 관광 명소화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홍보를 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상호협력 문화 관광 사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한일 간 경제전쟁 국면에 있어 일본에 가장 타격이 되는 부분이 ‘관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관광이 차지하는 중요도와 비중이 커지고 있다”라며 “ 관광, 문화 자원을 제대로 발굴 관리해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부분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 서부권 7개 도시가 함께 관광자원을 공동개발하고 연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정말 의미 있는 시도다. 테마파크도 가고 인공서핑도 하고 평택항에 갔다가 김포 접경지역에 좋은 자원도 살펴보고 하면 정말 좋지 않겠는가”라며 “경기 서부권의 관광사업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나갔으면 좋겠다. 도에서도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도와 협약을 체결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지난 2009년 구성된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와 2015년 결성된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가 통합된 기구로, 문화관광 서비스 산업육성과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경기 서부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5월 공식출범했다.
도는 경기 서부 지역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교통흐름, 여행패턴 등 관광 빅데이터를 분석, 최적의 관광코스를 협의회에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부천 아트벙커 39는 지난 1995년 부천 중동신도시 건설과 함께 가동된 쓰레기소각장을 문화예술 플랫폼 리노베이션을 통해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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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락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MICE 도약은 지역관광 인프라 연계필수
권락용 의원, 경기도 MICE 도약은 지역관광 인프라 연계필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권락용 의원은 지난 21일, 고양시에서 열린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의 패널로 참여해 경기도 MICE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관광 인프라와 연계가 필수요소임을 강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장,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MICE 지속가능성지수 Guy Bigwood 상무이사의 기조강연으로 GSI 평가지수 설명과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가트렌드를 설명했다.
권락용 의원은 기조강연 패널로서 ‘경기도 MICE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고, 수원 컨벤션센터 또한 짧은 기간 동안 높은 가동률로서 안정화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인프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문화적 경험에 대한 관광부분의 긴밀한 연계로 관람객의 심리적 만족감을 채워주는 것이 MICE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필수요소임’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 라스베가스 2018 CES 당시 폭우로 메인센트럴홀이 2시간 정전되면서 최첨단 IT전시장이 한순간에 마비되어 세계로부터 우려를 받은 예를 들며, GSI 평가시 전시컨벤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도시계획시설 중 유통, 공급시설의 이중화 및 안정화 지수, 사고발생시 긴급복구 준비에 대한 평가지수를 추가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201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당시 킨텍스에서 메인프레스센터가 운영되었고, 2800여 기자들이 세계로 소식을 타전하는 등 전시컨벤션 센터는 국가 기반시설로서 행사에 차질이 없어야 국가브랜드와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국가별 유통공급시설의 비슷한 사고 발생에 대한 준비와 문제발생시 긴급복구에 대한 평가가 GSI 지표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해 주목을 받았다.
권락용 의원은 경기도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경기 마이스 포럼’ 연구단체를 만들어 전시컨벤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만들어 가는 만큼 경기도 마이스 발전을 위하여 작지만 세부적인 내용들을 의회에서부터 챙겨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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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역 호우특보 발효, 별다른 피해는 없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에 따르면 밤사이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6개 시·군 호우경보, 8개 시·군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어제부터 오늘 7시까지 순창군 복흥에 최고 140.0㎜ 등 많은 비가 내렸다.
도는 21일 오후 4시 도내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지자마자 선제적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시·군에 산간계곡 경보방송 실시,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고, 21일 19시 호우주의보 발효 시점을 기해 도내 전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후 호우상황에 따라 21일 2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13개 협업부서와 함께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21~22일 07시까지 도내 평균강수량은 53.6㎜이며, 주요지점 강수량은 순창 복흥 140.0㎜, 고창 상하 131.5㎜, 임실 강진 102.5㎜, 진안 주천 100.5㎜, 정읍 내장산 91.5㎜, 완주 모악산 77.0㎜ 등에 집중호우가 내렸다.
집중호우로 인해 현재 지리산과 내장산 탐방로는 전면 통제 중이며, 덕유산은 1개 탐방로만 부분통제 중이다.
도는 밤사이 호우로 인한 별다른 피해접수는 없었으나, 기상청에서 22일 아침까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50㎜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피해발생 확인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밤사이 발생한 피해 여부도 지속 조사할 예정이다.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연이은 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또 비가 내릴 경우 산사태 등 붕괴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시설물 안전관리 및 사전예찰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며,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밖에 도민들께서도 호우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피해가 발생된 지역이 있는지 주변을 확인하여, 피해사항이 있는 경우 신속히 시·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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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본부, 도내 여인숙 긴급 소방안전점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19일 4시경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전주시 소재 여인숙 화재와 관련, 도내 유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여인숙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화재발생 직후인 20일부터 21일 양일간 도내 여인숙 현황을 재차 파악했고, 확인된 16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소방안전점검은 여인숙의 용도·규모에 따른 소방점검, 400㎡ 미만 소규모 영업장에 기초소방시설 보급,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 등 여인숙 및 인근지역 정보파악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실시한다.
특히,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기초소방시설은 화재 취약 영업장의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각 여인숙의 면적, 구획된 실 등에 따라 필요한 소요수량에 적합하게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저소득층 달방 장기투숙자들의 주요 거주시설인 여인숙은 대부분 소규모 건축물로서 화재시 고정 소화시설 등이 없어 초기 진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쪽방, 컨테이너 하우스 등 유사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화재예방으로 화재 사망자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인숙은 저소득층 달방 장기 투숙자들의 주요 거주시설로서 건축물의 노후화, 실내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 등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화재위험이 높은 시설로 주로 사회 취약계층이 거주하며, 최근 5년간 도내 여관 및 여인숙 화재는 8건으로 나타났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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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개척 세일즈 나섰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방문, 추석맞이 우체국쇼핑몰에 사회적경제 제품 특별관 개설 등 다각적인 판로개척 세일즈에 나섰다.
정부에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리 도에서는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목표를 15%로 설정해 추진 중에 있으며,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공공구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기관 방문활동은 사회적경제 제품 공공구매의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8.14일부터 9.3일까지 3주간 구매 담당자를 직접 찾아가 공공구매 품목안내·매칭을 제공함은 물론, 수의계약 제도 확대 등을 안내하고 있다.
방문 시에는 도내 공공기관 수요조사를 통해 제작한 맞춤형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책자 제공하고 취지를 설명하여 기관들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체국 쇼핑몰 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판매 특별전을 8.19일부터 9.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도내 5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할 예정이고,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행사, 택배비 등을 지원해 도민들이 착한 가격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선물용품, 농수축산물, 생활용품, 가정용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고 참여기업의 매출신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정부정책의 핵심 내용으로 공공구매 확대와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울러“도민들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에 애정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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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재 안내판 알기 쉽게 바꾼다
전북도, 문화재 안내판 알기 쉽게 바꾼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문화재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해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개선사업은 안내판 165개를 대상으로 총 7억3천만 원을 투입하여,
안내문안 분량이 많고 과도한 전문용어 사용 등 이해하기 어려운 안내판과 마모, 방습 불량 등 내구성이 떨어져 읽기 어려운 안내판에 대하여,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을 목표로 안내판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주민이 안내문안 작성과 검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군민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시군별로 구성된 자문단에는 안내판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라면 학력·나이 등에 무관하게 안내문안의 작성과 검토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안내문의 난이도와 흥미성 반영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작성한 최종 국영문 안내문안은 국립국어원, 국어문화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감수를 거쳐 안내문안 개선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진행하고 있으며, 11월까지 안내판 제작·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안내판에 대해서도 재조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교체·정비 등이 필요한 안내판 123개소에 대하여 시·군의 사업신청을 받아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문화재를 찾는 관람객 누구나 문화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재 안내판 정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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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 A아파트 환기 구조물, 철거 완료
마지막으로 남은 구조물(1층)을 들어올리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 권선구 A아파트 환기 구조물이 22일 오후 1시 50분 모두 철거됐다.
지난 21일 오전 본격적으로 철거작업을 시작해 15층부터 8층 배기덕트를 철거했고, 22일 7층부터 1층 배기덕트를 제거했다.
해당 동 가스공급은 점검 후 22일 오후 5시경 재개된다. 대피한 주민들도 입주할 수 있다.
수원시는 22일 수원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정화조 배기덕트 철거 관련 부서장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철거업체는 지난 20일부터 21일 오전까지 전도 방지 작업을 하고, 200톤 크레인 1대와 50m 높이 고소차 2대, 인부 20여 명을 동원해 22일까지 환기 구조물을 한 층씩 해체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제 큰 고비는 넘겼지만,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 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수원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A아파트단지 환기 구조물 탈착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일어났다. 수원시는 전문가들과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했고, 전문가 의견에 따라 환기 구조물 철거를 결정한 바 있다.
수원시는 다음 주 중으로 이번 사고 대응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열고, 재난 대응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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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엔진부품 전문제조기업 대승정밀 신규 투자확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22일에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박준배 김제시장,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승정밀㈜과 김제지평성일반산업단지 분양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따라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이끌어 낸 값진 결과물로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승정밀㈜는 금번에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36,685.9㎡ 부지에 220여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승정밀는 자동차 엔진 및 각종 주요부품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이미 김제 대동농공단지와 평택에 공장을 설립하여 2018년도 기준 매출 985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내에 ㈜대승 · ㈜일강 · 대승정밀㈜ 등 자동차부품 전문제조기업 3개 계열사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도 대승정밀는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품질혁신, 기술개발을 통하여 세계 속의 일류기업으로 착실히 발판을 다지고 나가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차주하 전북도 투자금융과장은 “오늘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대승정밀의 무한한 발전과 사업 번창을 기원한다”면서 “우리 도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전북에 뿌리를 내려 우리 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군의 투자유치 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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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약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22일 익산시에 위치한 전라북도 도약기업 서우엠에스㈜를 방문해 테스트베드 견학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라북도 도약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체감도를 높이고, 기술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 중인 우수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우엠에스㈜는 2016년 12월 창업한 새싹기업 정도로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속을 드려다 보면 이미 2004년부터 데이터센터 설비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했고 2016년에는 스마트팜버섯재배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모니터링 기술과 식품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농생명 ICT 전문기업을 창업한 알짜배기 기업이다.
이원택 부지사는 이곳에서 약용작물 테스트베드를 둘러보며 서우엠에스만의 특화된 스마트팜 시스템을 시찰했고, 기업체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정란 서우엠에스㈜ 대표는 “2019년 도약기업으로 지정되어 아직 새내기에 불과하지만 도약기업에 지원되는 기술개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클라우드 기반 감초재배 ICT 스마트플랜트 팜 개발을 진행 중으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도약기업으로 선정되어 컨설팅, 기술개발 지원 등의 혜택을 받아보니 이런 혜택을 좀 더 많은 기업들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창업 모토를 농민과 함께 잘사는 농업의 시작으로 한 점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서우엠에스를 보니 전라북도에 아시아 농생명 스마트밸리를 실현시킬 힘을 본 것 같아 가슴이 뛴다”면서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도내 중소기업들이 세계일류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가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의 새로운 주춧돌인 도약기업 육성사업은 올해 전라북도에서 자체 발굴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15개사가 도약기업으로 선정되어 3년 지정기간 동안 선도기업 후보군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