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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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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치행정국,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참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청 자치행정국 직원들이 19일 오후 3시 전주시 곤지산 인근 마을에서 개최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곽승기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함께했다.
곽승기 자치행정국장은 “연말을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요즘 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고, 다가올 혹한기에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연탄을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직원들과 합심해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며“비록 적은 수의 연탄이지만 이웃들이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날씨가 추워지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이 힘들 수밖에 없는데, 오늘 행사에 참여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전주 연탄은행에서 도움을 줬으며, 1,500장의 연탄은 곤지산 인근 마을 4가정에 나눠 전달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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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FC 최강희 前감독, 전북체육상 공로부문 수상
전북현대모터스
[충청뉴스큐]전라북도체육회는 19일 전주오펠리스웨딩홀에서 2018 전라북도체육상 시상식을 갖고, 전북연고 프로축구팀인 전북현대모터스 FC 前최강희 감독에게 전북체육상을 수여했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14년 동안 전북현대모터스FC 사령탑을 맡으면서 K리그 총 6회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FA컵 1회 우승 등 금자탑을 쌓아올리며 비교적 약체로 평가 받았던 전북팀을 명실공히 아시아 최강의 명문구단으로 성장시켰다.
전북체육회 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이러한 전북현대구단의 눈부신 도약에 기인하여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최고의 관객 동원수를 기록하는 등 전북의 축구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게 만든 장본인으로서, 또 한편 봉동이장을 자처하며 전북에 대한 사랑 또한 남달랐던 최강희 감독의 공로를 패에 담아 전달했다.
체육회 관계자들과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송하진 도지사는“전북이 축구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최강희 감독의 공로로, 덕분에 14년이라는 시간동안 전북도민이 축구로 뜨거웠고 축구로 하나가 됐다”며“비록 아쉽게 전북을 떠나지만 중국에 가서도 베트남 박항서 감독보다 더 훌륭한 지도력을 보여주며 국위를 선양해 줄 것을 확신한다”면서 그동안 최 감독의 전북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헌신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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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에 유공자 3명 및 우수기업 ㈜에이피에스 선정
유공자 및 우수기관(기업) 수상 명단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7월"2017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도 공무원과 전북테크노파크 및 전북지역사업평가단 연구원 총 3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중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기업으로는 선박용 자동항법장치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화 매출 및 고용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에이피에스가 선정되어 우수기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18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유공자 포상 및 성과발표회에서 진행됐다.
중기부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우수지자체 및 기관에 한해서 유공자 포상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산업을 이끌어가는 혁신주체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기획됐다.
유공자로 수상한 전북도 미래산업과 김인숙 주무관, 전북TP 진일권 연구원, 지역사업평가단 박인혜 연구원은 3년 넘게 지역산업의 기획부터 사업수행, 평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역산업 및 지역기업 육성에 기여하였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에이피에스 또한 수출 107백만원, 신규 일자리 10명을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달성하여 국비 10억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고, 국비 10억원은 19년 지역산업 진흥계획의 4대 주력산업 기업지원 예산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중기부 배지철 지역기업정책관 격려사와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유공자 포상 및 지역 우수사례 공유, 2019년 지역산업 진흥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전북도와 부산시가 발표 지자체로 선정되어, 내년도 지역산업 및 기업 육성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을 중심으로 주력산업을 더욱 튼실하게 하고 미래 신산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지역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테크노파크와 지역사업평가단, 지역기업과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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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육정책 최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018년 보육정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보육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최우수 기관 포상을 받았다.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보육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보육정책 발전과 지방자치단체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최우수 3개소, 우수 5개소, 장려상 11개소 중에서 광역 시도로는 전라북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공보육 확충, 어린이집 품질 및 안전관리, 자자체 관심도 등 보육정책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육정책 평가는 정부 추경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보육 품질 관리,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보육정책에 대한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지표에 대한 노력과 결과를 평가하여 최우수 기관에는 1천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전라북도는 정부 보육정책에 부응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보육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보조교사 지원 확대,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항목 중에서 가장 배점이 높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올해 17개소를 확충하여 2017년 3개소 대비 5.7배 이상 증가했고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등 영유아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보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형보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부모의 보육료 부담 경감과 보육교사 처우개선,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보육정책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그 의미가 매우 크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전북도는 공보육 기반 강화를 위해 오는 2019년도 신규사업으로 공공형어린이집 교육환경개선비를 지원하며, 부모부담 차액 보육료도 현재 월 1만원에서 1만5천으로 상향 지원할 계획이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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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의 행복한 변화, 삼락농정이 이끌다
통계로 나타난 농업․농촌의 변화
[충청뉴스큐]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는 19일, 2년간 활동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삼락농정 위원, 도·시·군 관계공무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삼락농정위원회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삼락농정위원회는‘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의 삼락농정을 실현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하는 협치 농정의 대표 거버넌스로, 지난 2017년 2월 24일 농업인 73명을 포함한 도 의회,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 160명으로 임기 2년의 제2기 삼락농정위원회로 출범하여 농업농촌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삼락농정의 수레바퀴 역할을 수행했다.
제2기 삼락농정위원회는 총 114회 회의를 통해‘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농촌마을 농번기 공동급식,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농촌관광 거점마을 조성, 우량 암소축군 조성’등 삼락농정 대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여 정책에 반영했고, ‘노지채소 생산기반 조직화 구축, 내수면 양식 청년 창업붐 조성, 마을경영체 경쟁력 강화사업’등 23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
아울러, 삼락농정 실현에 개선이 필요한 중앙정부의 정책과 제도, 법률 개정 등의 과제를 발굴하여 해당부처에 건의하였으며,‘농업·농촌 유지·발전을 위한 헌법 개정 건의문’을 국회, 정당, 부처 등에 건의한 바 있다.
삼락농정위원회는 민선6기부터 도정의 핵심정책으로 추진해 온 삼락농정을 통해 농어업과 농어촌의 변화 모습을 제시했다.
민선7기 도 농정에 참여할 제3기 삼락농정위원회는 청년·여성농업인, 해당분야 전문농업인, 학계·전문가 등을 발굴하여 참여 확대하고 특히, 시·군을 대표하는 농업인단체와 시·군 농정과장의 참여를 확대하여 시·군과 함께하는 삼락농정위원회를 구성, 오는 2019년 2월에 출범할 계획이다.
또한, 제3기 삼락농정위원회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를 위한 공익형직불제 도입과 공공급식 확대 등 지역먹거리 체계구축, 고령화·인구 감소에 대응한 농촌활력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삼락농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4년간 삼락농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7기에는 우리 도를 삼락농정·농생명 수도로 육성해 나갈 계획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가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는‘농업·농촌 공익형직불제’를 도입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농업과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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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평가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어르신 문화즐김사업 평가회’가 19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평가회는 경기도가 문화 향유 공간 조성 및 문화 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문화즐김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안내 및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2019년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평가회는 어르신 문화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한 노인여가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성과공유, 2019년도 사업 안내 및 발전방안,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에서는 즐김터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담당자와 즐김터를 이용한 어르신의 사례를 비롯, 호응이 높았던 소외 어르신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수상팀 등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올 한해 진행한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19년도 ‘어르신 즐김터’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보다 내실 있는 어르신 문화 즐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도내 40개소의 ‘어르신 즐김터’ 운영 및 12개 지역의 ‘소외어르신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참여 어르신들의 90.9% 이상이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다시 참여 의사를 밝힌 어르신이 92.8%에 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오는 2019년에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즐김터’를 운영해 나가는 한편 소외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12개 지역에서 15개 지역으로 확대, 어르신들이 즐김터에서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배운 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노극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고령사회에 도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도모하기 위해 문화소외지역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노인여가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많은 기관과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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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정한 경쟁질서는 자본주의 체제의 중요 기제 시스템”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토론회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 경제 위기 해결의 하나로 공정 경쟁질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토론회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가 나빠지고 있다. 공정한 경쟁질서는 자본주의 체제 유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제시스템이다”라며 “우리나라는 부동산 불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사람들로 하여금 노동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군가의 불로소득은 누군가의 억울한 손실이 분명하다”며 “아파트 분양원가가 지나치게 과장되고 그걸 통해서 아파트 가격이 폭등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내 집 마련의 꿈을 빼앗아가고 있고, 정상적인 자원 배분을 가로막아서 경제의 정상적 흐름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아파트 분양가 원가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라고 강조하며, “분양원가 공개 문제는 긴 세월동안 논의됐지만 시행되지 못했다”며 “범위는 크지 않지만 경기도시공사가 짓고 있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 원가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의 이 토론회를 계기로 아파트 분양원가는 당연히 공개돼야 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만들어지고, 또 그걸 통해서 온 국민이 모두 지켜야 할 우리의 합의, 우리의 규칙으로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후원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설훈·이종걸·윤후덕·이학영·김영진·백혜련·임종성·김한정·권미혁 의원,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등 여·야 의원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상경 가천대 교수의 ‘원가 공개를 통한 개발이익 국민환원제 도입’,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팀장의 ‘소비자위한 분양원가 공개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이정전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춘표, 김진엽, 김덕례, 변창흠, 허윤경 등이 전문가 토론자로 나서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두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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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기 신도시에 경기도형 주거정책 접목 필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남양주, 하남, 과천과 인천 등 4곳에 100만㎡이상 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된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주택공급대책 및 교통개선대책을 발표하고 ‘국토부-광역단체장’, ‘국토부-기초단체장’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표로 경기도에는 100만㎡ 이상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가 3곳, 100만㎡ 이하 중소규모 공공주택지구 4곳이 새롭게 조성되며, 이를 통해 총 11만 5천호의 신규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3기 신도시 조성과 관련해 “‘선 치유, 후 개발’을 전제로 하는 국토교통부의 3기 신도시 등 주택정책에 찬성”한다면서 “서민중심의 경기도형 주거정책을 3기 신도시 조성계획에 접목시켜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하는 미래형 신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공공임대주택 공급확대, 공동주택 원가 공개, 개발이익 도민환원 추진, 후분양제 도입 등 경기도형 주거정책을 3기 신도시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시공사로 하여금 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잠정 합의된 하남, 과천에 과감한 부동산 개혁정책을 시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런 개혁정책 실현과 지역 내 현안을 반영한 경기도형 주택지구 조성을 위해 국토부장관에 도시공사의 참여 지분 확대를 추가로 요청했다.
한편, 이번 3기 신도기의 큰 특징은 국토부와 경기도, 해당 지자체가 사전 협의 후 연계교통대책까지 포함된 사업안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경기도는 지난 9월 출범한 국토부-경기도-경기도시공사-LH간 ‘4자협의체’를 통해 3기 신도시 지구지정과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공동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1,2기 신도시가 교통 등 현안을 해결하지 못해 베드타운화가 됐다며 3기 신도시는 입주시기에 맞춰 광역철도 등의 대중교통체계가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3기 신도시 건설로 경기도가 목표한 공공임대주택 20만호 공급도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부동산이 이익을 취하는 수단이 아니라 생활 터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정부와 계속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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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착한 디자인으로 매출 300% 쑥쑥 올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19일 오전 11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18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올해 프로젝트에 참가한 가천대, 신한대, 한양대, 평택대디자인 전문회사 등 4개 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담당 교수, 기업 관계자 등 총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성과에 대한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 됐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된 올해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에는 4개 대학 디자인학과 학생과 디자인전문가, 자원봉사자 등 85명이 참여해 영세기업, 정보화마을, 복지시설 환경개선 등 59개 기관 및 시설의 제품 디자인개발, 환경개선 등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는 김자반 선물세트 포장 등 영세기업·정보화마을 28개소 생산품 디자인개발, 진입로 안내사인, 노후가구 교체 등 사회복지시설 30개소 환경개선, 디자인나눔프로젝트 참가 대학생 대상 일자리나눔사업 1건 등이다.
이 가운데 양평 화전정보화마을은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참여 이후 개선 전 대비 매출이 300%가 늘어 주목을 받았다.
진입로 안내사인은 도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복지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에는 안내 위치나 표기 재료 등이 통일돼 있지 않아 방문객이 알아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태균 한양대 교수는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3회 이상 수업현장을 찾을 정도로 열정이 대단했다”면서 “참여 학생역시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실전 경험 감각을 익히는 효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올해 처음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노푸른 씨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낡고 망가진 가구들을 새롭게 교체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며 “공간에 맞지 않는 재활용 가구들을 정리하고 건물 외벽과 담벽 등을 도색해, 시설 전체 분위기가 밝아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디자인분야에 투자할 여력이 없어 경쟁력이 떨어졌던 영세기업과 복지시설 상당수가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도움을 받았다”면서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노후 공간과 한 부모 가정시설 환경개선에도 다양한 지원을 펼쳐 디자인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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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경기도교육청은 19일부터 1박2일에 걸쳐 양평 현대블룸비스타 연수원에서‘2018 혁신교육지구 담당자 워크숍’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하여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현재 시흥, 의정부, 안양 등을 비롯하여 경기도 31개 시군 중 16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27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이번 워크숍은 그간 혁신교육지구의 성장을 함께 나눔으로써 지역 간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2019년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할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2019 혁신교육지구 운영의 방향,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2018 혁신교육지구의 지역사례를 나눈 뒤에, 지구별로 협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9 혁신교육지구는 지역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원하고, 교육협력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체험, 자유학기제 등을 지원한다.
2019년 혁신교육지구에는 11개 지구가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혁신교육지구 운영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매우 크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에 안정적으로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는 사례와 성과를 나눔으로써 신규 지역이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혁신교육지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크다.
경기도교육청 전윤경 학교정책과장은“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가 협력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서 학교를 지원하고 지역혁신교육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