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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싹쓸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싹쓸이’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업의 1차·2차·3차산업이 융복합된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18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6차산업 추진실적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써, 각 시도에서 추천된 33개소를 서면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중앙 본선에 오른 10개소를 전문가와 국민심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심사를 통하여 최종순위를 선정했다.
주요평가 내용은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을 복합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농산물 연계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미래 신시장 개척과 함께 발전가능성을 평가했다.
“완주군 로컬푸드”는 ‘10년부터 건강밥상 꾸러미 사업으로 로컬푸드 사업을 시작하여 로컬푸드직매장, 농가레스토랑, 공공 학교급식센터, 농민가공센터 운영으로 농산물을 농민이 직접 가공·판매하여 부가가치가 지역농민에게 환원되는 지역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타 지자체와는 큰 차별성을 보였으며,특히, 정책적으로 소외된 소농·고령농 중심의 기획생산, 마을공동체 회사와 두레농장을 육성 지역 생산력을 복원시키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관계시장을 창출한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김제 로컬랜드”는 수입산 포도의 홍수와 포도 품목 폐농정책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가생산 및 120농가 참여를 통한 법인 조직화로 30개국, 120품종의 시험재배를 통한 기술력 확보와 종묘보급부터 재배기술, 수매·가공·유통까지 운영하는 종합시스템운영을 구축하여 전국 유일무이한 ‘칠감 포도’부터 ‘로컬랜드 와인 12종’까지 직접 생산·유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농업계 고등학교, 농업대학교, 농가 등을 대상으로 연간 30회 이상의 농업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의 핵심정책인 삼락농정을 적극 추진하면서 사람찾는 농촌을 육성하기 위하여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 등 농가소득 중대사업을 적극 지원한 성과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진안군 마이산현미발효밥’이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금년도는 2개소가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전북도의 6차산업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6차산업을 통하여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가소득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사람찾는 농촌육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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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문화·체육시설 확충 국비 98억원 추가확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문체부의 내년도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 중 문화·체육시설 확충사업으로 국비 9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 12개 사업 22억원, 체육진흥시설 지원 16개 사업 76억원이며, 재원은 균특이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된 국비를 더해 문화·체육시설 확충사업의 경우 내년도 전체적으로 61개 사업 293억원의 국비를 투입할 수 있게 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기획재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1.삶의 질 향상, 2. 지역 일자리 창출, 3.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방안 3대 분야 10대 투자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중순 “문화·체육시설 지원사업 가이드라인”을 각 시도에 통보하며 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사업과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는 최대한 많은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각 시군에 안내하고 독려했다.
“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사업”은 주민 개방형 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지역특화형 작은도서관 조성, 생활문화센터 조성 확대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이다. 문체부 심사결과 세부적으로 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2개소 8억원, 작은도서관 조성 및 리모델링 사업 8개소 5.6억원, 지방문화원 리모델링 시설지원 사업 1개소 5.6억원,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1개소 3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주민의 지식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지역의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하는 작은도서관 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 제고와 ‘사람·이용’ 중심의 소규모 인프라 사업을 추구하는 정부의 밀착형 생활SOC 기조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은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 및 레저스포츠 활성화, 우수 선수 육성·저변확대를 위한 체육진흥시설 확충으로 지방체육 진흥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체부 심사결과 세부적으로 지방체육시설 지원사업 12개소 60.9억원, 운동장생활체육시설 사업 1개소 4억원, 생활체육공원 조성 1개소 5.1억원, 노인건강체육시설 지원 2개소 6억원을 확보했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 중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여가생활 제고에 기여하는 소규모 문화·체육시설을 추가 발굴하는 등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부처 방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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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쟁, 특수교육대상학생 스포츠클럽 한마당
2018 특수교육대상학생 스포츠클럽 한마당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018 특수교육대상학생 스포츠클럽 한마당’을 경기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 개최한다. 경기남부권은 지난 10월 30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진행했으며, 북부권은 오는 2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초중고 특수학교 70개교 700여 명이 풋살, 스포츠스태킹, 디스크골프, 등 경기형 7개 종목과 쇼다운, 플로어컬링 등 체험형 4개 종목에 참가한다.
종목에 참가한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존중과 배려, 협력의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그 동안 익힌 체육활동 역량을 발휘하는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
한편, 남부권 스포츠클럽 한마당에 참여한 새솔학교 이동순 교사는“대회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스럽게 활동할 기회가 많아져서 좋았다”며“앞으로 학교 안팎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스포츠 축제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이번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온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따뜻한 경쟁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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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학교 제2회 정책마켓, “10대들이 바라는 세상”
몽실학교 정책마켓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제2회 정책마켓을 개최한다.
몽실학교 정책마켓은 2017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몽실학교 청소년 자치회, 길잡이교사회, 초록우산 경기북부 아동옹호센터, 스무살이 협동조합 등이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하며, 몽실학교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행사 전 과정을 주도하는 행사이다.
이번 정책마켓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직접 만든 정책을 시민, 학생, 정치인, 관공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왜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어떻게 하면 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하고,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정책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몽실학교에서 활동하는 학생 400여 명과 도의회 및 시의회 의원, 시민, 관공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정책마켓에서는 지난 9월부터 40여 명의 정책마켓 팀원들이 2주에 한번 꼴로 모여 토론 끝에 만든 정책들을 선보인다.
주요 내용은 모든 성이 어우러지는 세상, 인정, 국가와 상관없이 하나가 되는 세상, 모두의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세상, 생태계를 보존하는 삶, 청소년이 자신의 살의 주인이 되는 교육, 전쟁과 분단을 넘어 평화로, 우리의 삶을 바꿀 생활정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 제안정책, 스무살이 협동조합 제안정책 등 9개 분야에서 28개 정책들을 개발했다.
특히, 학생들이 만든 정책 가운데는 ‘교복인가, 고복인가?’, ‘학교 가는 길, 안전하게 다닐 권리’, ‘그린 스트로우,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자!’,‘DMZ 동상일몽 캠프’, ‘외국인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성중립 화장실’등 청소년의 관심사나 사회 현안을 반영한 정책들도 다수 있다.
한편, 이번 정책마켓은 ‘10대들이 바라는 세상 지금 여기’라는 이름과‘대한민국 달라道 부대끼區 함께하面 좋으里’란 주소를 가진 몽실학교 자치마을 축제인‘10세기 축제’와 함께 열린다
‘10세기 축제’는 몽실학교 공간 전체를 5개 섹터로 분할해 몽실 역사관, 미래학교, 마을광장, 예술의 전당, 마을시장 등으로 구성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던 학생 팀들이 각 섹터별 특징에 맞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청소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 안창호 운영지원과장은 “몽실학교 청소년들에 의한 정책마켓과 자치마을 축제는 청소년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민으로 거듭나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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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국제유류오염보상기구 의장 8년 연속 배출
김성범 추가기금 의장 주요 이력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김성범 정책기획관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정기 총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추가기금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성범 의장은 2011년도에 아시아 국가에서는 최초로 추가기금 의장에 선출된 이래 7년 동안 의장직을 수행하였으며, 이번에 다시 선출되어 내년 10월까지 의장직을 맡게 됐다.
김성범 의장은 앞으로 1년간 추가기금의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결정하는 총회를 주관하게 된다.
의장으로서 기금 사무국 운영 및 국제유류오염보상체계 등 현안사항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2007년 12월 서해안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로 인한 보상업무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구와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은 유조선의 유류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선주의 책임한도를 초과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국제기구다.
유류오염사고 피해액이 선주의 책임한도를 초과하면 일차적으로 1992기금이 약 3천191억원까지 보상하고, 이마저도 넘는 대형사고가 발생한 경우, 추가기금이 약 1조 1천 790억 원의 범위 내에서 피해를 보상하게 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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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13년차, 한-싱가포르 FTA 이행 점검을 위한 양국간 논의
[충청뉴스큐] 지난 2006년 체결된 한-싱가포르 FTA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양측의 관심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제4차 한-싱가포르 FTA 이행위원회가 오는 2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우리는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이, 싱가포르는 Adrian Ng 통상산업부 동북아국장이 수석대표로 각각 참석한다.
싱가포르는 아세안 국가 중 교역 및 수출에서 베트남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핵심 경제 협력국가이자 新남방정책의 주요국가이다.
한-싱가포르 FTA는 한-칠레 FTA 이후 우리나라가 역대 두 번째로 체결한 FTA로서, 2006년 3월 발효 이후 그간 양국간 교역규모 및 투자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이행위원회에서 양국은 한-싱가포르 FTA 발효 후 교역·투자 등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한 양국의 통상 정책 및 자유무역협정 동향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싱가포르 FTA 활용 과정에서 양국 기업들이 제기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수출입 및 통관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한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간 고급 기술 인력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사 자격증의 상호인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보호무역주의가 팽배한 현시점에서 자유무역주의에 깊은 공감대를 가진 파트너이자 新남방정책의 주요국가인 싱가포르와 이번 제4차 한-싱가포르 FTA 이행위원회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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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시장 중심 싱가포르에서 "한류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일과 오는 2일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에서 "2018 싱가포르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한류박람회는 한류마케팅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소비재 ·서비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해외 종합 수출박람회로, 지난 5월 신북방시장의 중심 모스크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에서의 한류 인기를 중소·중견기업 마케팅에 연계해, 화장품·패션의류 등 우리 유망 소비재의 신남방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동 박람회에는 국내외 381개사와 한류팬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가포르를 비롯한 아세안은 'G-2'의 대체시장으로서 인구 6억4천만명, 연간 GDP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며, 우리나라의 2위 교역 대상지역이다. 아세안 시장은 한류선호도가 높고 한국제품에 대한 프리미엄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어, 우리 소비재·서비스 기업들의 활발한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특히,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물류와 금융, 비즈니스 허브로 520만명의 적은 인구와 작은 영토면적에도 불구하고, 아세안 시장 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 소비재 판매의 전초기지 구축에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한류박람회에는 화장품, 패션의류, 생활용품, 식품 및 ICT 분야에서 121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세안에서 참가한 260개 바이어들이 양일간에 걸쳐서 우리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갖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 및 상담 뿐만 아니라,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 연계 판매, 한류 홍보대사를 활용한 마케팅, 스타트업 아세안 진출 지원을 추진하여 사업성과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북미정상회담과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으로 올해 역사적인 현장이 된 싱가포르에서 대규모 산업-문화 연계행사가 개최한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2018 싱가포르 한류박람회 개최를 통해 우리 소비재 수출 시장의 다변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신남방 시장의 활발한 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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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전문가로 삶의 질을 향상 시키다.
혁신기술 사업화 기업 예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우수기술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고 개방형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3,400억원 규모의 산업기술금융 종합지원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산업기술금융 종합지원상품은 1,4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와 2,000억원 규모의 융자 상품으로 구성되며, 지원대상은 외부로부터 기술을 도입해 사업화를 추진하거나 기술혁신형 M&A를 추진하는 등 개방형 혁신성장을 추진하는 사업화 기업과 기술평가 우수기업 등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산업기술금융 종합지원상품은 펀드 투자를 받은 기업이 저리대출을 지원받거나, 저리대출을 받은 기업이 투자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투·융자 종합지원’ 형태로 설계되어, 사업화 추진 기업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자금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이 IBK기업·신한·우리은행에 오늘부터 출시되는 GIFTs 저리대출 상품에 신청하여 선정되면 은행이 해당 기업에 대출을 실행하고, 기업은 시중금리보다 최소 1.3%포인트 낮은 금리로 대출받게 되며 대출 금리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이차보전 형태로 운영된다.
아울러, 대출을 받은 기업은 ‘19년 초 조성 예정인 GIFT 펀드의 투자대상에 포함되어 추가적인 자금조달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화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다양한 형태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년 상반기 조성되는 GIFT 펀드에서 투자받은 기업 역시, GIFTs 저리대출 지원 대상이 되어 추가적인 자금 공급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협약식 이후 개방형 혁신성장에 힘쓰고 있는 우수 R&D 기업을 초청하여, 사업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금융-산업계간 협력 및 사업화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건수 산업정책실장은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빠른 기술변화와 융합형 신제품의 등장으로 개방형 혁신이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는 만큼 금번 산업기술금융 종합지원상품이 혁신성장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자체 개발만을 중요시하는 폐쇄적 기술획득 문화 개선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하면서, “R&D 성과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부도 다양한 기술금융 지원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금융기관과 기업 역시 사업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달라”며 적극적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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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경기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토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 경기학생자치회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정책을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지역의 학생대표 100명과 학생의회대표 50명 및 교육청과 지원청 담당자 50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의 정책결정 참여 보장을 통한 교육다운 교육 실현’을 주제로 경기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주요내용은 마음열기 및 소통, 학생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분임토론, 토론 결과 정리 및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감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이다.
분임토론은 10월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관식 토론주제를 설문으로 물어, 학교환경·학생인권·진로·평화통일·교육과정·안전의 6개 분야의 6가지 토론주제를 선정했다.
토론은 학생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1단계 사례공유 및 문제점 인식, 2단계 명확한 원인 발견, 3단계 해결가능한 원인 선택, 4단계 정책 제안, 5단계 정책 선별로 구조화하여 진행한다.
토론 결과는 정책제안서로 작성하여 이재정 교육감 앞에게 제안하고, 이후 학생들이 경기교육에 바라는 것을 이교육감에게 자유롭게 질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안된 내용은 해당부서의 협의를 통해 2019년 경기교육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교육청은 앞으로 지역교육청별 학생자치회의 위상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학생자치회의 대표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칼릴 지브란은 ‘교육은 그대의 머리 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준다’고 말했다.”면서, “교육청도 학생이라는 씨앗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이 학교운영의 소중한 주체로 설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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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불법사채 뿌리뽑고 극저신용자 위한 소액금융 지원 나서겠다”
11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불법사채업을 뿌리 뽑고, 그간 불법사채업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극저신용자들을 위해 경기도가 소액금융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11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북부청사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불법고리사채는 철저히 단속하겠다. 그러나 그동안 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경기도가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소액을 빌려주는 사업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라며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어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규칙을 지키게 하고, 규칙을 어기면 제재를 받고, 그 속에서 어쩔 수 없이 피해를 보는 사람에게 보완책을 제시하는 것. 이것이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고 경기도와 경기도 공무원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가 밝힌 ‘경기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지원사업’은 긴급 생활자금이 필요하지만 정책서민금융 조차 접근이 어려워 불법사금융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극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소액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가계부채의 꾸준한 증가 및 글로벌 금리상승 여파로 채무불이행자 등 금융취약계층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이에 따른 고금리·불법 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이를 위해 도는 우선 내년 시범사업비로 30억 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으로 마련, 경기도에 거주하는 신용등급 8등급 이하인 도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출조건은 최대 1백만 원까지며, 금리는 연 2% 내외로 설정할 방침이다. 대출기간은 최대 3년 이내로 비거치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되는 식이다.
도는 1인당 50만 원 대출 시 약 6천명까지, 100만원 대출 시 최대 3천명까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사업수행기관 간 업무협의 및 조정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추진 준비를 완료하고, 내년 2월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3월부터 사업시행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조태훈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지원, 궁극적으로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서민금융을 안정화 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