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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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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이겨낸 경기도 육성 분화국화 신품종 현장평가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에서 개발한 화훼 분화국화 신품종 확대보급을 위한 현장평가를 6일 용인 남사면에서 개최했다.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은 최근에 육성된 품종이나 개발단계에 있는 예비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가현장에서의 적응성과 개화특성 등 재배상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기호도 및 유통가격을 조사해 재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선호하는 품종을 국내에 확대보급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현장평가에서는 지난해 육성된 ‘마이엘프’ 품종과 함께 이 품종과 꽃 모양은 비슷하나 화색이 달라 세트화 판매가 가능한 계통 등 총 5종의 꽃을 선보였다.
이날 실증 한 품종은 대체적으로 고온 적응력이 높은 장점을 보였다.
우리나라에서 분화국화의 최대 유통시기는 8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로 이시기에 개화를 시키려면 7∼8월의 고온을 견뎌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다.
특히, 이번 여름은 관측사상 111년만의 폭염을 기록한 최악의 재배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증품종은 가지가 잘 발생하고 꽃수가 많았으며, 해충 등의 피해가 적어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평가결과 선호도가 높은 계통은 가을 개화작형에서 재배특성과 특성발현 안정성을 확인한 후 품종 보호출원하고, 기존의 품종과 함께 농가에 본격적인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인태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 추세에 개화특성이 안정적으로 발현될 수 있는 환경적응성 품종과 다양한 크기, 화형, 화색의 분화국화 품종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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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안전관리평가 ‘의정부시 최우수’ … 6개 시 1억원 포상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는 도내 안전한 먹거리 조성 및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를 통해 의정부 등 6개시에 총 상사업비 1억 원을 포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식품위생분야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의정부, 파주, 오산, 안양, 하남, 여주시를 선정했다.
올해 평가는 음식문화사업에 대한 평가 이외에도 위해식품회수율, 위생지도건수, 식중독예방 등 식품안전관리 평가지표가 새롭게 추가됐다. 상사업비도 기존 5천만 원에서 두 배 늘어난 1억 원이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의정부시는 장인업소 육성을 위해 3대 이상 대물림 음식점 발굴사업 및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해 상사업비 3천만 원을 받았다.
이어 지역 특색음식과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사업을 추진한 파주, 안양시가 우수기관으로 각 2천만 원을, 건강한 식단실천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 오산, 하남, 여주시가 장려로 각 1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식품안전을 위한 사업추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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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위한 꿈울림 진로박람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는 7일 오전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꿈울림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초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박람회다.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30개 시군 센터, 경기도꿈드림청소년단 청소년들이 올해 1월부터 기획단을 구성해 직접 행사를 기획했다.
학업, 취업 등 진로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직업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교류하고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6개의 존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의 특강과 스타일리스트, 퍼스널트레이너, 푸드테라피스트 등 11명의 인기 전문직업인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갖을 수 있다.
체험존, 공연관에서는 공예, 캘리그라퍼, 원예사 등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진학존에서는 검정고시 맞춤 입시설명회, 입시전문가 1:1 컨설팅, 검정고시만으로도 지원 가능한 대학 부스도 운영된다.
경기도 여성정책과 관계자는 “전시 중심의 박람회 틀을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할 수 있는 교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선배 및 전문가들의 자발적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진행된 박람회여서 의미있다”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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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2018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에서 강연
이재정 교육감 ‘2018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에서 강연
[충청뉴스Q]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6일 이천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8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 경기혁신교육의 완성'을 주제로 강의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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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4회 수원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배 전국어울림대회 참석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4회 수원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배 전국어울림대회 참석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6일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배 전국어울림대회”에 참석했다.
축사를 통사 안부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가 각각 짝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여 비장애인은 장애인 체육을 이해하고 장애인은 생활체육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느끼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면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말들 수 있도록 여기 함께 참석하신 김직란, 황대호, 최종현 의원님들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덕 수원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은 승패를 떠나 본 대회를 통해 서로 협동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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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행환경 개선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경희 의원은 휴대폰 및 전자기기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보행 중 사고발생이 빈번해지고 있고 이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있어 횡단보도 보행시 스마트폰 사용 자제 및 보행환경 시책, 법규 및 예절, 보행 중 휴대기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성 등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문 의원은 “요즘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인 ‘스몸비’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 지적하고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이나 홍보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개정조례안의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도지사의 책무에 보행 중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보행환경개선시책을 마련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주민의 인식전환을 위한 횡단보도 보행 중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사용 주의를 규정했다.
또한 보행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법규 및 기초질서, 보행 중 휴대기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성 등 보행자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를 강화하도록 규정하였으며, 특히 학생들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예절 등을 교육하기 위한 경기도교육감 및 시장·군수 등과의 협력 사항을 규정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한 교육·홍보 강화 노력과 함께 시설측면에서도 횡단보도 및 보행로 등의 안전시설 확충 방안과 법·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대책들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조례 개정에 따른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31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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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택시 운영·지원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 따복택시 운영․지원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그동안 농어촌을 기·종점으로 하는 수요응답형 여객운송사업의 범위를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까지 확대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현행 따복택시를 도시지역 내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까지 확대하고, 명칭도 복지택시로 변경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기도 따복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김 의원은 “농어촌을 기·종점으로 하는 따복택시는 실제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목적으로 하는 수요응답형 여객운송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엔 그 범위를 지나치게 축소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으로 대중교통이 없어 이동에 불편을 느꼈던 많은 지역주민의 교통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조례안의 대표발의 배경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따복택시의 명칭을 ‘복지택시’로 변경하고, 따복택시의 지정 대상인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정의에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제3조제1항제3호 나목에 해당하는 ‘대중교통현황조사에서 대중교통이 부족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포함하였으며 다만, 시행일을 개정된 법의 시행일에 맞춰 오는 12월 27일로 규정했다.
현재 경기도는 7개 시·군에서 따복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총 157개 마을에서 636대가 운행 중에 있으며, 2018년 상반기에만 약 54,000회 운행되었고, 이용자수는 72,683명에 달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공공형 택시사업도 남양주와 양주 2곳에서 올해부터 시행중에 있다.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공공형 택시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사업으로 국비와 시·도비가 각각 50% 지원되며, 올해 상반기 남양주는 2개월간 총 2개 마을에서 43대가 768회 운행되었으며, 830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양주시는 13개 마을에서 9월부터 운행 예정에 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31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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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지원을 위한 정책적 방안 논의
신정현 의원
[충청뉴스Q] 경기도 차원에서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있는 청년 프리랜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 의원이 주최하고 경기청년유니온이 주관한 이 날 토론회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노동형태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기존 법제도의 한계와 그 극복대안으로서의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은 다양한 해외 사례와 국내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보호가 아닌 권리로서 프리랜서 정책을 접근할 필요가 있고, 지방정부의 조례는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제도 설계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패널토론에 나선 김강호 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은 “청년들의 일·노동과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함에 따라 자발적 프리랜서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프리랜서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은 미래의 노동을 보호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경기도에서 청년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윤인희씨와 이하은씨도 함께했다. 윤인희씨는 “ 청년 프리랜서가 안정적인 커리어와 자본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하은씨는 작업물을 제출하고도 대가를 받지 못해 자력 구제 받기 위해 노력하다 결국 포기하게 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번 프리랜서 조례 제정을 통해 이제 막 프리랜서가 된 초보 프리랜서들이 덜 고통받고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방청객들은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지원 조례안’에 담긴 내용과 관련해 ‘청년 프리랜서 범위의 적절성, 표준계약서 및 표준보수 기준의 실현가능성, 청년 프리랜서에 대한 미지급 대금 선지원의 문제점, 우선 적용대상인 공공부문의 청년 프리랜서 계약 실태 조사의 필요성’ 등에 대해 신정현 의원에게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신 의원은 “노동형태의 변화와 청년 프리랜서들의 실태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토론회였다. 제안된 의견들을 검토해 꼼꼼히 조례안을 다듬겠다.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들의 현황에 대한 연구용역 등과 함께 입법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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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의원,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사업 확대 위한 재원 확보
김경호 의원
[충청뉴스Q] 지난 5일 진행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경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의 일반회계 전입금 비율을 늘리는 내용의 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이 개정안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사업에 쓰이는 재원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의 세입인 일반회계 전입금 비율을 현행 ‘도 보통세 징수액의 100분의 1.5이내’에서 ‘100분의 2이내’로 상향시키는 것이다.
김의원에 따르면 재정여건이 어려운 낙후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예산규모가 2018년 기준 488억원에 불과했는데,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최대 1,821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된다.
김경호 의원은 “조례안 개정 과정에서 소관부서에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세입을 늘려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개정안 취지대로 특별회계 세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김경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민참여 예산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역시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내실화·활성화하고 광역차원의 주민참여예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별도 인터넷홈페이지 운영,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수 확대, 시·군 지역회의를 통한 우선 사업 발굴, 주민참여예산연구회 기능 확대 등을 담고 있다.
김경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2건 조례안은 오는 1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9월 말 경 시행될 예정이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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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부지사 “DMZ, 지속가능발전의 세계적 모델로 만들 것”
2018 경기도 DMZ 국제포럼
[충청뉴스Q]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8 경기도 DMZ 국제 포럼’에서 “DMZ가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함께 성공한 세계적 모델로 우뚝 서도록 경기도가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화영 부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는 4·27 남북정상회담,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국가적으로 무르익은 통일 분위기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평화협력국을 신설했다”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DMZ의 평화지대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지사는 “경기북부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이끌 최적지다. 이 같은 평화·번영은 향후 DMZ 일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DMZ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체계의 기틀을 보강하고, 나아가 세계적 지속가능발전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ESP아시아사무소가 주관한 이번 DMZ 국제 포럼은 6일과 오는 7일 양일간 민·관·학 관계자 18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위한 사람과 자연의 연결’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이고, DMZ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은 국내외 이화영 평화부지사의 개회사와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의 환영사, 루돌프 드 그룻 ESP의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광철 연천군수의 축사를 통해 시작을 알렸다.
정대운 도의회 기재위원장은 이날 환영사로 “DMZ는 이제 전 세계적 평화의 상징”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해 DMZ 일원의 생태계 보전과 남북관계가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루돌프 드 그룻 ESP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의 주제중 하나인 ‘평화를 위한 자연’은 매우 중요한 의제”라면서 “앞으로 DMZ는 남북한 분단이 아닌 평화의 상징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많은 대화와 논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션1 : 보호지역과 협력적 거버넌스〉, 〈세션 2: 보호지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차례의 세션토론을 진행하고, 종합적인 논의를 나눌 〈전체토론〉을 통해 DMZ 일원의 생태계보전과 지속가능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밖에도 한스자이델재단과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김포실천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특별세션-남북협력 제안 및 DMZ 일원 모니터링 사례 포스터 발표회〉, 축하 문화 공연 등도 함께 펼쳐졌다.
포럼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연천지역 DMZ 일원에 대한 현장답사가 진행되며, 주요 생태·역사·문화 자원들을 돌아본 후 연천군청에서 ‘연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관련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정책 제언을 할 예정이다.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