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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거래 분쟁 4건 중 1건은 '가맹본부의 거래상 지위 남용'
경기도공정거래지원센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리한 가맹사업거래 분쟁 처리 사건 106건 중 26건은 가맹본부가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사업자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준 분쟁인 것으로 확인됐다.도에 접수된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 기간 중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필수품목의 가격을 일방적으로 과도하게 인상한 행위, 계약 종료 후 가맹점사업자의 비용으로 투자한 시설 인테리어에 대해 원상복구 수준으로 전부 철거를 요구하거나 유사 업종의 운영까지 전면 금지하는 행위 등이었다.이에 도는 정보공개서 가맹계약서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을 가맹점에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가맹본부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에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 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가맹본부에 안내했다.또 당사자 간 합리적인 수준에서 계약 관계를 유지하거나 종료할 수 있도록 조력해 26건 중 22건의 조정이 성립됐다.도는 지난해 가맹사업 분쟁조정과 관련해 총 110건을 접수하고 106건을 38일 내 처리했으며 처리 사건 106건 중 77건의 조정을 성립시켰다.이로써 도는 지난 5년 동안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사건을 처리 성립시킨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가맹사업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피해는 소상공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신속하고 공정한 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사업자가 부당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공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명의 조사관이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외 대리점 하도급 대규모 유통 일반 불공정 등 공정거래 관련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상담 및 분쟁조정을 진행하고 있다.유선 상담 혹은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도 가능하며 전자우편, 누리집 또는 우편을 통해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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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해빙기 취약 도로시설 안전점검 추진
해빙기 취약 도로시설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월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 기간동안 국지도, 지방도, 위임국도, 시군도 등 도로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점검대상은 경기도 관내 국지도 922㎞, 지방도 1,792km, 위임국도 142km, 시군도 11,856km이다.해빙기에는 머금고 있는 수분량이 증가하면 교량, 옹벽, 비탈면 등이 약해져 지반침하, 균열과 붕괴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이에 도는 도로관리청별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취약구간 조사를 벌여 긴급정비가 필요한 위험 구간은 즉시 조치 및 응급복구를 실시한다.해빙기 취약 도로시설에 대해서는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 여부 △도로절토사면의 낙석ㆍ산사태 위험 여부 △교량 및 터널 구조물 손상 및 변형 △배수시설 노후 및 부유물질과 퇴적 등으로 기능저하 여부 △소구조물의 파손, 침하, 변형 등 상태 △안전시설물의 설치기준 준수 및 파손 등을 집중 점검한다.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구조물붕괴 등 위험상태가 발견될 경우 출입통제 등 응급조치하겠다. 그 후, 보수·보강공사 등을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 및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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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수출기업에 탄소중립 대응 원스톱 지원.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참가 기업을 모집한다.유럽연합은 올해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행 중이다.EU 시장으로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전기 비료 수소 등 6개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EU 수입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최근에는 EU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망 전반의 탄소 관리를 강화하면서 탄소배출량 데이터가 지속 거래 및 신규 계약 체결에 필수로 요구되는 등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데이터 관리, 검증, 자료제출 대응 역량 확보가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는 탄소배출량 산정 감축 컨설팅 지원과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 서비스로 구성되며 기업은 희망하는 지원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탄소배출량 산정 감축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및 보고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탄소배출량을 분석해 감축 요인 도출, 감축 전략 수립까지 지원한다.전문기관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총 20개 사를 모집한다.EU 에코라벨 인증 지원 서비스는 EU 시장에서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인증 취득 완료 후 지원금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업당 최대 400만원 까지 지원하며 총 5개 사를 모집한다.지원대상은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이며 모집기간은 11일 오후 4시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도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대응 사전진단 서비스’를 30개 사에 지원하고 ‘탄소중립 대응 교육 설명회’를 10회 운영할 계획이다.탄소중립 대응 교육은 지난달 1회 개최했고 오는 23일 ‘EU 환경규제 완벽대응’이라는 주제로 CBAM 최신 동향과 대응 방안, EU 포장재 규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교육 설명회는 연중 지역별 온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FTA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세내용 확인 및 신청하면 된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EU CBAM 본격 시행 이후 탄소배출량 제출이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기업 평가의 중요 사항으로 자리 잡으며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이 통상 규제 대응 역량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탄소중립 대응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기FTA센터에서는 FTA 컨설팅을 비롯해 비관세장벽 대응, 글로벌 공급망 대응, 중소기업 플랫폼 지원, FTA 통상 교육 설명회 등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문의는 대표번호 또는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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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공개모집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3월 2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50명 이내로 경기북부에 거주하거나 북부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지구대 파출소 현장 체험, 치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임 경찰관과 연계한 현장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현장 활동 일정을 사전에 수립해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및 위원회 표창이 수여된다.또한 현장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공식 누리집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홍보물 및 공고문내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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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오는 25일까지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세부사업인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도내 혁신기업과 예비 혁신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주요 세부 사업에는 혁신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 공공구매상담회 세 가지가 있다.이번에 공개모집을 하는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은 도내 중소기업 중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제품 지정 컨설팅을 제공한다.혁신제품에 지정되면 국가 또는 지자체와 금액 제한이 없는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다.공공기관도 총 물품 구매액의 1~2%를 혁신제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해 판로가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한다.컨설팅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혁신제품 지정제도 안내, 자격요건 적합성 검토, 신청 준비 가이드 등으로 구성된다.올해 사업은 기존 컨설팅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원 과정을 체계적으로 규정화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기업별 컨설팅 횟수를 10회로 명문화해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했다.특히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컨설팅’을 3회 실시해, 현장 상황을 반영한 기술력 검토와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또한 지원 기업 수를 조정하는 대신 기업별 집중도를 높여,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위한 제안서 작성부터 자격요건 검토까지 보다 세밀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다.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지원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도 지원 기업의 혁신제품 최종 지정 신청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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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접수 마감…77개국 1,050명 참여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위 매트 웨델 미국 결실 의 풍경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총 1,397점을 출품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도자예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 교류 무대로 국내외 신진 작가의 등용문으로 꼽힌다.대륙별 참여국은 △유럽 36개국 △아시아 13개국 △북미 2개국 △남미 10개국 △중동 8개국 △아프리카 6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총 77개국이다. 출품 작품은 △아시아 759점 △유럽 399점 △아메리카 169점 △중동 44점 △아프리카 15점 △오세아니아 11점으로 집계됐다.1차 온라인 작품 심사는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총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11명의 심사 위원이 맡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 위원 명단 및 심사 과정은 최종 결과 발표 시까지 비공개로 운영된다. 이후 오는 7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의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억 5천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6천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상금과 특전이 수여된다.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수상작 60점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중순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이 세계 도예인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작품을 전 세계 관람객이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제13회를 맞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대형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경기도자미술관, 경기도자박물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등 주요 전시 공간을 비롯해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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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산림녹지시책에 900억원 투입.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재난 대응
산림녹지시책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총 900억원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는 도전체 면적의 49.8%에 해당하는 5078.66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 숲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불방지 총력대응 체계 구축 산사태 예방 대응 관리체계 강화 산지의 합리적 보전과 효율적 이용,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방제 지속 가능한 광릉숲BR 관리 등 7대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한다.도는 먼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추진한다.5.49 규모의 조림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 37.66 규모의 숲가꾸기로 기능별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임산물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시설 76건을 지원해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221개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규모화 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숲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도 확대를 위해 자연휴양림 1개소 신규 조성과 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28개소 보완 사업을 한다.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서비스도우미 등 총 198명을 배치해 산림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림일자리도 창출한다.‘유아숲의 날’행사 지원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민이 일상에서 숲을 누리도록 한다.산불 예방 대비 체계 마련을 위해서는 봄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도 및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 33개소를 운영하고 연중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등산로 묘지 주변, 휴양시설 등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시기별 지역별 맞춤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시 군 임차헬기 19대를 거점 배치해 30분 도착 ‘골든타임제’를 운영한다.산사태 발생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28개소와 산림유역관리 4개소를 설치하고 기존 사방시설 506개소를 점검한다.산사태 취약지역 2547개소와 대피소 88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실태조사 1436개소를 실시해 생활권 중심 산사태취약지역을 확대 관리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한다.여름철 재해대책기간에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산지의 합리적 보전과 효율적 이용을 위해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인허가 절차를 전산화하고 대체산림자원조성비와 복구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산지전용지, 채석단지, 토석채취허가지 등의 재해예방을 위해 사전 현장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사항을 조치하고 환경NGO 9개 단체에 모니터링을 지원한다.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심각지역의 확산방지와 경미지역의 청정 전환을 위해 4만 1673본의 피해고사목 등을 제거하고 제거 11.87 규모의 예방나무주사 등의 예방 방제 사업을 실시한다.참나무시들음병 등 14종의 산림병해충에 대해서는 87.42 의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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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6 평택 달맞이 축제 참여…전통문화 계승 의미 되새겨
평택시의회, 2026 평택 달맞이 축제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2월 28일 매상마을 달맞이 광장에서'2026년 평택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김순이 의원과 평택문화원장, 달맞이축제추진위원장, 시민 등 2000여명이 함께했다.이번 달맞이 축제에서는 소원 기원문 연 만들기 LED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떡국 나눔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전통공연이 진행됐으며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강정구 의장은"평택 지역의 달맞이 축제가 K-문화로 한층 더 도약하길 기원하며 평택시의회도 주민 화합의 행사에 함께해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하며 "보름달이 밝게 떠오르는 오늘, 전통 놀이와 먹거리, 문화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평택 달맞이 축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에 달집에 소망을 태워보내는 전통문화 행사로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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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수립…기후연대 등 도정가치 반영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국에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하고 네팔에 아동교육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제3차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수립, 도의 글로벌 역할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는 2028년까지 ‘글로벌 가치 실현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여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ODA 혁신, 미래 성장동력 창출, 상생·협력의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7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국제개발사업을 추진한다.먼저 글로벌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를 △기후연대 △미래가치 △사회안전망 △지속가능한 발전 등 도정가치를 반영한 4대 구조로 재편한다.‘기후연대’에는 녹지조성과 수목관리, 재생에너지, 폐수관리, 그린캠페인 및 교육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해 도내 청년 110명이 3개국에서 환경교육·캠페인, 녹지조성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산림복원, 폐수처리시스템 설치 등을 진행한다.‘미래가치’에는 글로벌 리더 육성 등 인재양성과 교실, 기자재 등 개선, 교사와 지도자 역량강화가 해당된다. 올해는 네팔에서 공립학교 아동 발달지원을, 베트남에서 청년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사회안전망’에는 참전유공자 지원, 의약품과 의료장비 지원, 위생용품, 위생교육 등이 포함되며, 현장중심 사업발굴과 중장기 성과관리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 기획부터 수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활동 안전관리 기준과 사업운영 기준을 정비하는 등 공적개발원조 운영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행사 연계 등을 통해 ODA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3개년 중장기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해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함으로써 정책 실행력과 사업 효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외 지방정부 및 협력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호협력형 ODA와 교류형 ODA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상생·협력 중심의 국제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경기도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ODA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장미옥 경기도 국제협력정책과장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ODA의 전략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경기도 ODA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정책 협력을 확대해 국제사회와 상생하는 협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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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죽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새로운 도약 다짐
삼죽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삼죽면 노인회는 지난 27일 삼죽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노인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회의는 신임 회장 등록증 전수 2025년도 기금운영 감사 및 결산보고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안건으로는 안성시지회 분담금 인상에 따른 규정 개정 분회장 활동비 지급 중지 삼죽분회 임원 선출 건이 상정되어 심의 의결됐다.특히 부회장에는 김규식, 감사에는 윤승길, 최명식 어르신이 선출되며 노인회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정인환 삼죽면 노인회장은 “올 한 해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로 더욱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노인 권익 신장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혜련 삼죽면장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준비하듯 오늘 정기총회가 관내 어르신들의 더 따뜻한 한 해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