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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도서관 운영 참여
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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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임기 마지막 해 시정 운영 방향 밝혀
정장선 평택시장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19일 열어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100여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주요성과 발표, 2026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실제 숙원사업과 관련해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오랫동안 지연됐던 주요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평택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공공 인프라 조성에 착수했으며 GT-A·C,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정 시장은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반도체의 경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연구, 설계부터 생산·후공정·인재양성까지 반도체 전 주기가 이루어지는 반도체 생태계가 마련되고 있으며 수소 산업도 생산 기반 조성, 충전·공급 인프라 구축, 수소 활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국내 수소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평가되고 있다.미래차 부분에서도 '전장부품 통합성능평가센터'건립 등 미래차 산업이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아울러 정 시장은 민선 7·8기 동안 문화재단 설립, 평택아트센터 건립,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설립, 그린웨이 30년 종합계획 추진, 도심 녹지축 조성 등을 통해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민선 8기가 마무리되는 올해에도 '지역사회 안정과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목표로 평택시 행정을 이끌겠다는 포부도 전했다.올해 시정은 △민생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 △경제자족도시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활이 편리한 균형 잡힌 도시 △녹색 환경도시 조성 △즐길거리가 풍부한 국제문화도시 △미래를 여는 교육과 따뜻한 복지 등 6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대규모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도시 성장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추진 사업의 관리와 완성도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특히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삼성 평택캠퍼스와 관련해 P5 공사 재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종합장사시설 사업도 속도를 내겠다는 뜻도 내비쳤다.평택시종합장사시설은 원정 장례를 치르고 있는 평택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의견 수렴, 건립추진위원회 운영, 입지타당성 용역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건립 후보지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평택시는 올해 행정절차를 거쳐 종합장사시설 설립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이제 성장의 기반을 다진 도시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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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겨울방학 맞아 학생 건강 챙긴다
경기도교육청, 방학 중 학생 건강 공백 최소화 나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9일부터 3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 역량 강화와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2025년 찾아가고·오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토요일에 학생과 가족이 학생건강증진센터에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평일 2주간 운영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20개 초등 돌봄교실을 방문,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를 활용해 △귀·눈·구강·개인위생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등 학생 참여 중심 건강교육과 성교육을 실시한다.24일 31일 토요일에 운영하는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수도권 거주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태아·신생아 돌봄 체험 △약물 중독 예방 △감염병 예방과 의료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한편 토요일에 학생건강증진센터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신청 결과 전 회 마감됐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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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원 역량 강화 위해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도입
경기도교육청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연수로 역량은 높이고 학위 취득까지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30일까지 아주대와 대진대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175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디그리형'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마이크로디그리형'연수는 교원이 지역 연계 대학에서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누적해 석사학위 취득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핵심 아이디어의 이해·적용과 교수 설계 등 30차시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교육역량과 국제 정책 흐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사회정서교육 △하이러닝 기반 협력학습 사례 △인공지능 시대 프로젝트 과제 설계 △하이러닝 연계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실습 등이다.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높여 수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여름방학에도 '마이크로디그리형'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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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동계올림픽 출전 노도희·신동민 선수 격려
화성특례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노도희·신동민 선수 격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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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 씨 홍보대사 위촉
화성특례시,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순실 요리연구가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위촉은 이순실 요리연구가가 탈북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과 요리연구가로서 쌓아 온 전문성·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추진됐다.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탈북민 출신에서 연 매출 수백억의 식품기업을 일군 북한요리연구가로 방송 출연은 물론 화성특례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대중 및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의 홍보대사로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 홍보 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요리사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포용·노력이라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화성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삶의 경험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공감하며 화성특례시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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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구성...국토부·LH에 합리적 개발 방향 전달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광역비즈니스컴플렉스 민관정공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동탄2택지개발지구 광비콤 일원의 발전적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동탄역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위원 등 주민 대표, 신미숙 도의원, 김종복·김상균·전성균 시의원 등 협의체 구성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입장문 제출을 위한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구성원들은 동탄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입장문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 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시는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제시된 구성원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정리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의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동탄역세권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할 계획”이라며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를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개발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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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노후 썬팅 필름 환경오염 문제 제기
이채명 의원, "건축물 외부 노후 썬팅 필름에 대한 환경오염 예방 대책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1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물 외부에 부착된 노후 썬팅 필름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논의에서는 최근 건축물 외부 노후 썬팅 필름이 박리·비산되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안전 문제에 주목했다.이 의원은 "현재 노후 썬팅 필름은 광고물 관리 차원에서만 다뤄지고 있을 뿐, 미세플라스틱이나 공기질 관점의 관리 기준과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노후 썬팅 필름은 시간이 지나며 분리돼 공기 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세 입자는 시민이 인지하지 못한 채 흡입될 수 있다"며 "즉각적인 피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환경 위험 요소"고 지적했다.특히 폐업이나 공실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건물의 경우 관리 주체가 사라지면서 노후 외부 부착물이 그대로 남아 환경 훼손은 물론 도시 경관 저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정책 추진 방식과 관련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유해 기준은 중앙정부가 마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기준 제정을 기다리는 동안 현장 문제는 계속 누적된다"며 "지방정부가 먼저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을 이끄는 바텀업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상위 법령이 없는 상황에서도 지방정부의 조례 제정으로 전국적 논의를 확산시킨 성동구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의 선도 사례가 중앙 정책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이 의원은 노후 썬팅 필름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관리 방안도 제시했다.1단계로 건축·경관·도시공간 분야에서 노후 외부 부착물에 대한 관리 가이드라인과 권고 기준을 마련하고 2단계에서는 폐업·공실 건물 등 반복적으로 방치되는 사례를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시정을 요청하며 3단계에서는 환경·안전상 위해 우려가 명확한 경우 행정 개입과 규제 검토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이 의원은 "처음부터 강제 규제를 도입하자는 것이 아니라, 기준 없이 방치되는 구조를 개선하자는 것"이라며 "행정이 모든 비용을 부담할 수는 없지만, 책임 주체가 전혀 없는 상태 역시 지속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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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모집
안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모집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은 공공 청소년 돌봄 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시간대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학습 지원, 체험활동, 진로역량 개발, 생활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기반의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이다.재 단은 지역별·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 만안청소년수련관 △ 석수 청소년문 화의집 △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에서 방과후아카데 미를 운영한다.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는 초등학교 4~6 학년 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과학습과 창의융합활동, 특별체험활동을 결 합한 종 합 성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수련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토마토 '는 중학교 1~3 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특별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 다.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청소년 생활관리를 병행해 학업과 일상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박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찬마루 '는 초등학교 4~6 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안정과 기본 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교과학습 을 비롯해 디지털·문화·체험 중심 활동과 급식, 상담, 귀가지도 등 생활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성장 프로그램 "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질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방과후아카데미 참여 대상, 세부 운영 내용,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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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 논란…김정영 의원, 해결 모색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 "'2026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예산 삭감 관련 민원상담 진행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 방문.도비 예산 삭감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 전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김 도의원은 특히 "관내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된 국비가 우선 교부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방안이 상대적으로 시급하고 실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전달했으며 "종사자 급여 미지급 등 현장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아울러 김정영 도의원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건과 의회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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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의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환영'
이경혜 의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건설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아울러 대한민국에 조성될 국제철도터미널의 후보지로 고양시 대곡지구가 정책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이경혜 부위원장은 "지난달 19일 통일부가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건설 구상을 제시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역시 통일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교통·물류 전략을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제철도터미널은 대규모 교통·물류 거점으로서 공항에 준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갖는다"며 "면세, 물류, 통관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상당한 고용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대륙과 연결되는 국제철도망은 북한과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일본 물류까지 연계 가능한 고부가가치 국제 물류 체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대곡지구의 입지적 특성과 관련해 이경혜 부위원장은 "대곡은 수도권 북부에 위치하면서 다수의 광역·도시철도가 교차하는 환승 거점"이라며 "기존 도심 핵심역과 달리 추가 개발 여력이 남아 있어 중장기적인 교통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 검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서울역이나 광명역은 구조적·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대규모 신규 국제철도 시설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언급했다.국제철도 건설의 현실성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으며 철도 사업의 비용 구조와 기술 발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논의는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 속에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