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양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비결은 촘촘한 기업 지원
평촌스마트스퀘어_전경01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 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 재산세를 감면하고 있다.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경기도 내 2위, 전국 6위 규모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확장현실광학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확장현실 광융합산업 시장 확장과 실감증강융합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인공지능 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또 제품설계·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사물인터넷 등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 매출채권보험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확장 및 설비투자 자금에 대한 금리 부담을 완화† 하는 '창업기업 설비투자자금 특별지원'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안양시 지원 금리 최대 1.5%에 더해, 금융기관의 우대금리 최대 1.5%가 추가 적용되어 총 최대 3.0%까지 금리 부담을 완화 이밖에도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중앙부처 소관 규제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하고 있다.이를 통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로 평가받기도 했다.안양시의 '입지'여건도 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서울과 인접한 데다 경기 남부권 주요 도시와 두루 연결돼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을 비롯해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광역철도 노선이 계획돼있어 수도권 전반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미래 신성장 기업 모십니다"…올해 상반기 기업유치 공모 예정 안양시는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만736㎡ 규모의 현 시청사 부지에 미래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고 시청은 만안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이전해 행정복합타운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3년 8월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했으며 2024년 11월 시공·시행·금융사가 참석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재까지 IT·AI·보안·바이오·헬스·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300개 이상의 기업과 투자상담 및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기업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인센티브도 마련 중이다.부지 매입대금 5년 분할 납부,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등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시청사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방안도 현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기업유치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당초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하려던 계획을 국내·외 경기 악화, 유사 공모 유찰 사례 확산,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적 조정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로 조정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기업 성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6
-
박재용 의원,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지속 가능한 제도로"
박재용 의원,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지속 가능한 제도로 안착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했으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경기지부,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등이 함께했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성과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이 말하는 노동권과 사회참여권,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노동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결과"며 "'최중증장애인에게도 노동할 권리가 있다'는 당연하지만 오랫동안 외면받아 온 가치를 다시 한 번 사회에 분명히 선언하는 자리"고 평가했다.박 의원은 이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정책의 제도적 의미를 강조했다.경기도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해당 정책이 일회성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는 점을 짚었다.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촉진·직업재활 지원 조례가 개정되고 관련 제도가 정비되면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경기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많은 최중증장애인 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권리를 생산하는 노동의 주체로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정책이 현장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권리중심 공공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논의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며 "고용의 연속성, 운영 기준 마련, 지역 간 운영 여건의 차이 등 남아 있는 과제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고준호 의원, 파주시 자율주행 도입 위해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시승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시승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16일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방문해, 판교역부터 경기기업성장센터까지 7개소를 정차하는 '자율협력주행버스'를 시승했다.이 자리에서 고준호 의원은 지난해 12월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된 '파주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의 자율주행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이번 현장을 방문했다"며 "GT-A 개통으로 교통 편리성은 높아졌지만, 지역별 접근성 차이로 모든 시민이 동일한 혜택을 누리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만큼 자율주행 교통체계와의 연계 필요성이 크다"며 "자율주행 버스와 GT-A, 기존 대중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센터 측은 E2E AI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해당 기술은 센서 인식부터 판단, 차량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모델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분산형 시스템 대비 주행 안정성과 판단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자율주행 차량과 도로 인프라, 관제센터 간 통신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해킹과 데이터 변조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보안 실증 사업은 국내 최초 수준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다만 고 의원은 "경기도의 자율협력주행버스를 시승해보니 실제 일반 교통망으로 안착하기까지는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했다.고준호 의원은 "실증을 통해 축적된 성과가 '언젠가 올 미래'에 머무르지 않도록, 이를 현실에 더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이어 "조만간 자율주행을 실제 교통수단으로 도입·운영을 준비 중인 서울시를 비롯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A등급 받은 안양시를 비롯한 경기도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관련 정책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정명훈&KBS교향악단, 화성 밤 수놓다…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공연 성료
'동탄의 밤을 채운 거장의 울림'.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성료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15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협연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화성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직접 감상하려는 관객들로 가득 차 지역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연주회가 일상에 오래 남는 울림이 됐기를 바란다"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화성만의 문화적 깊이를 차근차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는 다음 달까지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2월 1일에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 2월 7일에는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2월 27일에는 '창작발레 갓'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2026-01-16
-
전자영 의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에 18억 투입
기흥호수야외무대 조성 간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18억원으로 추진하는 기흥호수 야외무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전자영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임현수 의원을 비롯한 용인시 실무부서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진행 과정을 확인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서 2025년 12월26일 손명수 국회의원과 문화예술 전문가 등과 함께 국회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한 무대 규모, 야외 공연장 동선 및 부대 시설, 객석 위치 등을 재점검하고 공연 주체와 공연을 즐기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폈다.또한 무대 경사로 대기실, 막구조 등 무대 공간 구성을 보완하고 무대 주변 여건 개선 방안 의견을 모았다.전자영 의원은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에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확보한 특조금 13억원과 2025년 12월 말 예산 5억원을 더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기흥 지역에서 공연·축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무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설계 단계부터 반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전자영 의원은 "주민 삶과 직결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흥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며 "오는 9월 경 완공 예정인 기흥호수 야외무대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6
-
의왕 재개발 사업, 주민 불편 최소화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 김옥순 의원,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공사 진행 문제점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1월 16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청 도시정책과장과 관계 공무원 및 주민들과 함께 '재개발 사업 공사 진행 관련 문제점 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파악하고 환경개선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 계획의 상세 진행 상황과 관련 절차, 필요 서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김옥순 의원은 "관계 공무원 및 재개발 조합 관계자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당면한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며 "관련기관은 사업 시행 시 발생하는 변동사항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조정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거점으로 주민들의 입법·정책 건의 사항 및 생활 불편을 수렴하고 이를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소통의 창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는 의왕시 왕곡로10 덕우빌딩 503호에 위치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2026-01-16
-
경기도교육청,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유통 현장 방문…안전한 급식 체계 점검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유통 현장 방문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6일 경기도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유통 현장을 찾아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 생산·저장·전처리·배송 등 공급 전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 및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 업무 담당자 총 15명은 친환경 학교 급식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를 찾아 재배 여건, 저장 환경 등을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어 유통 과정을 담당하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식재료의 품질 관리와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논의 △교육청-경기도-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모색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현안과 공유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
미래 과학 꿈 키운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겨울방학 공유학교 성료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성료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과원 공유학교'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 캠프 등 총 20개 강좌에 33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초등학교 4~5학년 대상의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전시관과 연계로 식물, 곤충, 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활동이 진행됐다.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융합생명캠퍼스'에서는 생명공학의 기초를 다지는 '바이오 기초 기술'실습이 이뤄졌다.특히 '창의력 소프트웨어 캠프'는 피지컬 컴퓨팅, 인공지능 활용 등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소양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실험을 직접 해보고 미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팀원들과 문제를 해결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과학에 대한 흥미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분야에 이를 응용해보며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학생 대상 파격 장학금 지원 발표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을 위한 '깜짝 선물'…장학 프로그램 전격 공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애니 라이트 스쿨이 2030년 평택 개교에 앞서 올해부터 평택 학생을 본교로 선발해 장학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이 같은 내용은 지난 15일 평택시와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합의각서 협약식에서 깜짝 발표된 것으로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이 축사를 통해 직접 장학금 구상을 밝혔다.‘평택 스콜라스’로 이름 붙여진 해당 장학 프로그램의 내용을 종합하면, 애니 라이트 스쿨은 국제학교 개교 준비 기간 동안 평택 거주 학생을 선발해 본교 정규 과정으로 진학시키고 학비와 기숙사비의 50%를 비롯해 왕복 항공료와 국제바칼로레아 시험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장학 지원 대상은 매년 4명이며 학교 측은 2026년 9월 신학기 모집 요강에 해당 내용을 공식 반영할 예정이다.외국 교육법인이 국내에서 학교를 운영하기 전부터 별도의 장학 제도를 마련해 본교 교육과정에 학생을 편입시키는 사례는 이례적인 것으로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을 단순한 해외 캠퍼스 설립지가 아닌 장기적 교육 파트너로 바라보고 있음을 나타내는 대목으로 해석된다.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은 “본교가 있는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그랬듯, 평택에서도 학교와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그 노력의 하나로 ‘평택 스칼러십’을 만들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이번에 마련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무언가 특별한 것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평택시 관계자는 “국제학교 설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변화’가 될 것”이라며 “학교가 문을 열기도 전에 지역 학생이 본교 교육을 경험하는 구조라 상징성이 매우 크다”고 해석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국제학교 개교 전부터 지역 학생을 먼저 생각한 이번 결정은 평택을 교육 파트너로 존중하고 있다는 분명한 메시지”며 “평택시는 국제학교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은 협약에 따라 2030년 9월 개교하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통합 교육과정과 국제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1-16
-
평택시, 공인중개사협회와 부동산 업무 소통…투명 거래 문화 조성 논의
평택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부동산 업무 소통마당'회의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들과 함께 ‘현장중심 부동산업무 소통마당’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평택시 부동산 관련 부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송탄·안중지회 임원들이 모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주요 부동산 법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업무 중 반복하기 쉬운 위반행위를 예방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시와 협회 간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전전세 운영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