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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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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열악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화학사고 예방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열악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화학사고 예방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은 31일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된 2023년 경기환경안전포럼에 참석해 “열악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지원 및 도민 환경보건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패널 토론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을 비롯해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환경안전분야 전문가, 환경기업 뿐만 아니라 도-시·군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 위원장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5,600여 개, 화학물질 배출량 또한 연간 1만 7천여 톤으로 전국의 30%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화학사고 발생 건수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다”고 언급했다.
이어 “최근 5년간 발생한 화학사고의 상당 부분은 시설 결함이 원인으로 사후 복구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열악한 자금 사정으로 화학사고 예방 컨설팅 후 시설개선에 나서지 못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지원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밀집 지역의 ‘환경유해인자 도민 건강영향조사’ 선제적 대응 등 도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환경안전포럼 행사는 ‘효과적인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함께 환경안전 지원 정책 방향 및 환경안전관리 우수사례 정보 공유, 그리고 환경안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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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내년도 고객참여예산 사업 제안하세요”
화성도시공사, “내년도 고객참여예산 사업 제안하세요”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고객참여예산’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고객참여예산은 HU공사 시설물이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직접 예산 기획·편성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고객의 참여를 통해 도시발전 및 시설물 운영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된 공모사업은 고객참여예산 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2024년도 HU공사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및 기프티콘 등 소정의 보상이 지급된다.
2023년 고객참여예산 사업 접수는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HU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 및 팩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HU공사 기획혁신부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많은 고객이 공감하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사업내용에 반영하는 참여 경영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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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택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31일 장당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어프로덕츠코리아평택공장에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폭발·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가정해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송탄소방서 평택경찰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관계기관과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평택공장,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등 3개 기업 14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현장 대응 훈련’과 ‘토론훈련’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이루어졌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평택공장에서의 사고를 가정한 상황에서 시작된 현장 대응 훈련은 평택시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를 실시하며 대규모 복합 재난에 대응했다.
같은 시간, 평택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에 대한 상황 판단 회의와 정장선 평택시장 주재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토론훈련을 시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한 공공기관 위기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주목받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이 평택시 안전수준 제고 및 안전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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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이상동기범죄’ 추가 대응책 마련 지시
경기도청북부청사전경(사진=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9회 정기회의를 열고 일명 ‘묻지마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경기북부경찰청장에게 지휘했다.
‘이상동기범죄’는 뚜렷하지 않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동기를 가지고 불특정 다수를 향해 벌이는 폭력적 범죄다.
최근 신림동 살인사건, 분당 서현역 살인사건등 흉기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어 이에 따른 불안요인 해소 및 모방범죄 예방 등 흉악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차원에서 진행됐다.
사건 이후 모방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경기도북부경찰청은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관련 사안을 지난 8월 위원회에 보고한 바 있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행정안전부, 경기도 주관 회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주최 토론회 등에서 논의된 사안 등을 종합해 경기도북부경찰청장을 지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기존 경찰인력을 쇼핑몰, 축제·행사장 등 다중밀집장소 배치에서 범죄취약지·공원·둘레길 등을 추가한 경력배치 장소 확대,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 추가 설치 및 점검, 고위험정신질환자 대응 강화 등이다.
신현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경기북부는 정신질환자 위험 행동 대응을 위해 경기도북부경찰청 내에 ‘정신질환자 응급인원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의정부 및 동두천내 4개의 공공병상을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상동기범죄로부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다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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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품은 경기도 디엠지, ‘DMZ 전시 : 체크포인트’ 개막
예술을 품은 경기도 디엠지, ‘DMZ 전시 : 체크포인트’ 개막
[충청뉴스큐]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한국의 분단 상황과 디엠지 접경지역을 예술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DMZ 전시 : 체크포인트’가 31일 파주에서 개막했다.
파주 도라전망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최재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의 환영사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날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개막선언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경기북부 디엠지 접경지역이 ‘더 큰 평화’의 중심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라전망대의 브리핑 이후에는 이번 전시를 맡은 김선정 큐레이터가 기획 의도와 참여한 작가들을 소개했다.
개막식 참가자들은 도라전망대와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에서 참여작가들을 만나 작품 소개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는 장수미 현대무용가가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였다.
총 27명의 작가가 60여 점의 작품으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파주,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연천에서 진행한다.
‘DMZ 전시 : 체크포인트’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장수미 현대무용가의 퍼포먼스는 9월 5일 8일 23일 총 3회, 11시 40분에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9월 2일에는 연천 미술협회 회원 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 평화누리를 방문한 관람객들과 함께 완성하는 ‘함께 그리는 더 큰 평화’ 워크숍이 진행되고 그 결과물은 파주와 연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 9일에는 조경진, 조혜령 작가 듀오가 서울에서 출발하는 전시 해설 버스투어에 함께 탑승해 함께 전시 공간으로 이동하며 전시작 ‘식물 평행세계’에 대한 리서치, 작품 제작 뒷 이야기 등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전시 방문객의 편안한 관람을 위한 다양한 수단도 마련했다.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하는 전시해설 버스투어와 매일 오후 2시 40분에 임진각을 출발해 캠프그리브스-도라전망대-통일촌을 경유하는 DMZ 평화관광 전시해설 버스투어는 물론, 평화곤돌라 탑승예정객을 대상으로 매일 11시와 오후 1시에 운영하는 평화곤돌라 연계투어 등이 있다.
관람신청은 디엠지 오픈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다.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종합축제다.
정전 70년을 맞아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11월까지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경기북부 디엠지 일원에서 진행한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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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 2023 국제자전거대회 개최 1일 개막
경기도청북부청사전경(사진=경기도)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 2023 국제자전거대회’가 1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뚜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 염원, 자전거 이용에 관한 관심 제고 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DMZ 70년의 경계를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올해는 대회 참가선수들이 9월 1일 금요일부터 9월 5일 화요일까지 서해 강화에서 동해 고성까지 인천·경기·강원 9개 시·군을 경유하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배경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올해 대회는 핀란드, 네덜란드, 호주 등 해외 15팀, 국내 5팀이 참가해 우수한 청소년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는 ‘국제 청소년 도로 자전거 대회’와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27개팀 209명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 자전거 대회’, 부대행사로 강화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동호인BMX 자전거 행사가 개최된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자전거 경주 모습은 유튜브를 통해 중계한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DMZ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 국경과 이념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회의 장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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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 일반산업단지 사업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 일반산업단지 사업 정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은 8월 31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제5 일반산업단지 사업 관계자를 비롯한 서운면 지역 주민과 함께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서운면 주민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그라운드 골프장과 관리사무소를 공원 내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GH 조연국 산업단지 처장은 “이번 정담회에서 주민의 건의사항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해 주민 요청사항을 최대한 설계단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향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사업을진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 의원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최대한 반영 되고 산업단지 추진 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하게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안성상담소를 통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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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도의원, 경제부지사에 경기아트센터 북부지역 유치 등 파주시 지역경제 현안 건의
조성환 도의원, 경제부지사에 경기아트센터 북부지역 유치 등 파주시 지역경제 현안 건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의원은 경제부지사-경기북부지역 도의원 간담회를 통해 파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기북부지역을 위한 현안을 건의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조성환 의원은 8월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만나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정’을 비롯해 ‘파주시 평화경제특구유치’와 ‘경기아트센터 북부지역 유치’ 등에 대한 지원책 수립을 촉구했다.
조성환 의원은 당면 현안사항 토의자리에서 “심야시간 공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에게 진료를 제공해 소아환자의 불편함과 비용을 낮추고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소아심야병원 시범운영을 하기 위한 30억원 예산 편성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조 의원은 “평화경제특구 파주유치는 평화 상징의 최적지이며 남북관계개선에 대비할 수 있는 지리적 특수성과 높은 산업 경쟁력 확보해 투자비용의 최소화로 산업경쟁력이 높은 지역이다”고 토로하며 이를 유치하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파주시와 경기북부 발전 및 남북간 경제협력으로 한반도 경제공동체 실현과 남북한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 내 국가를 평화와 경제의 공동체로 묶는 중심점으로 전국적으로 22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7만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또 경기아트센터 북부지역 유치와 관련해 “경기북부지역에 비해 경기남부지역의 공연장의 수가 3배가 많은 상황으로 지역 간 불평등이 심각하다며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면서 “경기아트센터를 북부에 설치하는 것은 파주시민을 비롯한 경기북부민들의 문화예술분야, 남북평화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요구했다.
한편 경제부지사-경기북부지역 도의원 간담회는 경기북부지역 도의원 41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이날 3회 간담회에는 고양, 파주 두개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해 경기북부지역의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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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종배 위원장, 시화호 활성화를 통한 명소화 기대
경기도의회 김종배 위원장, 시화호 활성화를 통한 명소화 기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장이 시화방조제 준공 30년을 맞아 시화호의 미래발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전환기 시대의 시화호 미래발전 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종배 위원장은 “시화호 랜드마크 조성과 관련해 당초 수자원공사에서 대관람차를 추진하다가 운전자 시선 분산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 제기로 추진이 중단됐다고 들었다”며 시화호의 인지도와 브랜드가치를 올리기 위한 랜드마크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화호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바다를 품고 있다는 것”이며 “경기도민 누구나 도심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시화MTV 거북섬, 화성 송산그린시티, 안산 일대를 해양·문화·관광 중심지로 개발 및 활성화할 필요성 있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이번 9월 제371회 임시회에 소관 상임위인 농정해양위원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며 “풍부한 생태자원,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시화호 권역의 관광·해양레져·스포츠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기반 시설 조성, 국내·외 학술교류 사업, 각종 행사 추진 등 경기도의 주도 하에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가 상호 협력해 시화호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재영 파트너십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순천향대 양광식 교수, 그린디지털연구소 왕광익 소장, 한국환경연구원 한혜진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해양레저관광팀장, 시흥시 환경국장, 안산시 환경정책팀장, 화성시 지역개발과장,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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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위원장, ‘브레이킹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이영봉 위원장, ‘브레이킹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이 브레이킹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 김만수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 회장은 “올 가을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부천 출신 브레이킹 선수의 메달 획득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한 뒤, “‘모두가 함께하는 댄스’ 브레이킹을 통해 국민과 예술인의 교감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9월에 부천시에서 2023 경기도 인터내셔널 브레이킹 스트리트 페스티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특히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투게더 인 모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장을 다수 추진하고 있다고 연맹 관계자는 전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브레이킹은 종목의 발전 전망이 매우 밝을 뿐만 아니라 예술과 스포츠가 융합된 미래지향적인 장르”고 화답한 뒤, “브레이킹이라는 종목의 특성상 문화예술과 체육을 모두 소관업무로 하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및 육성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건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브레이킹은 1970년대부터 전해져오는 미국의 힙합 댄스를 대표하는 춤의 일종이다.
원래 이름은 비보잉이나 브레이킹이며 한때 ‘브레이크댄스’로도 불렸다.
2018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브레이킹이 공식명칭으로 채택됐다.
2022년 아시안게임과 2024년 하계 올림픽 때 정식종목으로 선보일 예정인데, 우리나라는 브레이킹 강국으로 메달을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선수들이 많다.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