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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및 노동감독권 이양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4-23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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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11일부터 안성에서도 다회용기 서비스 시행
배달특급, 11일부터 안성에서도 다회용기 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김포, 안산에 이어 안성시에서도 다회용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1일부터 안성시 안성1동·2동·3동에서 배달특급 다회용기 제공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 지역에서 다회용기로 주문할 수 있는 가맹점은 약 30곳으로 소비자는 배달특급 다회용기 주문기능을 통해 제공 가능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배달특급 다회용기 서비스는 지난 2021년 7월 화성 동탄에서 처음 시작해 용인 수지구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후 올해 김포시 전역과 안산 일부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
소비자는 음식을 다회용기로 제공받은 후 음식이 담긴 전용 가방에 적힌 QR코드를 찍어 간편하게 회수 신청할 수 있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배달특급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배달플랫폼 최초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며 “안성에 이어 시흥시에서도 곧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더욱 많은 지역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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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스마트 축사시설 보급·확대에 207억 투자 14개 시군 91개 농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도내 91개 농가를 대상으로 국비 62억원 등 총 2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3년 축산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원격제어 등 자동화 시설·장비를 보급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한다.
앞서 도는 22년 9월부터 23년 4월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169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 서류심사, 전문가 심의 등의 절차를 진행해 고양시 등 14개 시군 91개 농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축종별로는 한우 20개 농가 낙농 40개 농가 양돈 18개 농가 양계 11개 농가 육우 1개 농가 육용오리 1농가다.
다른 시도의 경우 농식품부 사업 지침에 따라 국비 30%, 융자 5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하고 있지만, 도는 국비 30%, 지방비 20%, 융자 30%, 자부담 20%의 비율로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는 데 주력했다.
선정된 91개 농가는 축종별 사육두수를 고려해 농가 1곳당 최대 15억원 한도 내에서 축산ICT 융복합 장비를 지원받아 ‘스마트축사’ 조성에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항목은 생산경영관리 프로그램, 축사 내﹑외부의 환경 모니터링 및 조절 장비, CCTV,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장비 등이다.
도는 축산농가에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을 확대 보급해 ‘생산성 향상 10%’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용기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스마트 축산기술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과 동물복지를 모두 고려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환경관리, 사양관리, 경영관리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축사시설을 보급·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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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향기수목원, 초미세먼지 저감능력실험 결과 수목원 외부보다 내부 미세먼지 32.1% 낮아. 여과능력 증명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초미세먼지 저감능력실험 결과 수목원 외부보다 내부 미세먼지 32.1% 낮아. 여과능력 증명
[충청뉴스큐] 경기도 오산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의 초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2020년 4월부터 수목원 외부 및 내부에 초미세먼지 측정기기를 각 1대 총 3대를 설치해 물향기수목원을 통과하는 초미세먼지의 여과 정도를 분석 실험했다.
3년간의 조사 결과 수목원 내부 미세먼지가 외부보다 평균 31.2%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통과하면 18.4%의 초미세먼지가 여과되고 반대로 동풍이 불었을 경우 16.9% 초미세먼지가 여과된 것으로 나왔다.
계절에 따른 차이도 발생했는데 잎이 나오는 4월부터 10월까지의 여과율은 평균 33.2%이었으며 11월부터 3월까지는 15.2%의 여과율을 보였다.
도시 숲의 기능 중 미세먼지를 차단해 정화된 공기를 만들어 내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진 숲속 나무와 풀들이 통과하는 미세먼지를 흡착, 차단 및 기공으로 흡수해 토양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감소하는 것이라고 산림환경연구소는 설명했다.
물향기수목원은 지리적으로 주변에 지하철, 상가, 주거지역, 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시 숲의 중요성을 연구하기 매우 적합한 곳이다.
연구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물향기수목원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정문, 매표소 입구에 미세먼지 저감 기능 전광판을 설치, 실시간 수목원 내부와 외부의 미세먼지 수치를 알리고 있다.
도시숲의 공익적 가치 연구를 심화하기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와 협력해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용환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도시 숲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탄소흡수 등 환경문제에 관한 연구도 지속해서 해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물향기수목원은 2006년 개장해 자생식물의 수집·증식·보존·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간 3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기도 대표 수목원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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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과밀학급 해소 본격 팔 걷었다“제도개선 위해 교육부에 끊임없이 문제 제기 중”
임태희 교육감, 과밀학급 해소 본격 팔 걷었다“제도개선 위해 교육부에 끊임없이 문제 제기 중”
[충청뉴스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0일 경기도내 과밀학급 문제에 대해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 환경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국회본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과밀학급 실태와 해결방안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등 경기지역 국회의원 19인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는 임 교육감과 함께 경기도의회, 시장군수협의회, 지자체장, 학부모, 교육단체, 경기도교육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국가 전체적으로는 학령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개발지역이 많아 인구와 학생 수가 늘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밀학급은 경기도만의 문제”며 “교육부가 일괄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는 경기도에 소용이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해 제도개선을 요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생 중심, 지자체 협력, 학생 수 변화 파악 등 확고한 원칙 3가지를 정해 운영 중”이라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과밀학급 해결을 위해 단기적 방안으로 특별교실의 일반교실 전환, 모듈러교사 배치, 증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지역별·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학교 간 적정 학급수 유지, 개발 완료 지역의 과밀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적극 검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도개선 요청 등을 추진 중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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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10일 어버이날을 맞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된‘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600여명의 시민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재롱잔치, 난타팀 ‘소리파워’의 공연이 식전행사를 열었으며 각설이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 김기정 의장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효행자,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기여자 등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머님, 아버님은 전쟁, IMF 외환위기 등 격동의 시간을 이겨내고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들어주신 주인공”이라고 말하며 “수원특례시가 ‘효도특례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가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202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심사에서 2013년 이후 9년간 1만원으로 동결되어 있던 경로행사 1인 단가를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2만원으로 증액 의결해,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리는 지역별 경로잔치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지원을 더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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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 열어
수원시,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 열어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0일 수원홍재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수원시는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의 서비스 대상, 서비스 유형·수가, 업무 진행 절차 등을 안내했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할 8개 시범동과 4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수행할 16개 제공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은 관할 구청으로 11일부터 17일까지,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제공기관은 12일부터 18일까지 시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는 1차 내부심사를 거쳐 2차 심사위원회 최종심사로 2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문·가사지원, 동행지원, 심리지원, 일시보호 등 ‘4대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주민제안사항을 마을공동체에서 직접 제공하는 ‘주민 제안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분이 없도록 새빛돌보미가 먼저 찾아가고 현금성 지원보다는 꼭 필요한 서비스 중심으로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고 모여서 해결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 단위 ‘따뜻한 돌봄 특례시’의 첫걸음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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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골 조원동에 대추나무 정원 조성
대추나무골 조원동에 대추나무 정원 조성
[충청뉴스큐] 수원시 조원동은 예로부터 대추나무가 많아 대추나무골, 대추원이라고 불렸다.
동네 이름 조원은 이를 이어받은 것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가 10일 수원시도시숲연합회와 함께 대추나무골 조원동에 대추나무 정원을 조성했다.
조원1동 주민, 공직자 조원초등학교 관계자, 수원시도시숲연합회 회원 등 20여명은 조원초등학교 내 녹지대에 대추나무 5주, 수국·산철쭉 관목류 130주, 스텔라원추리 500본을 심어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여기산공원 나무물류센터’에서 관리한 대추나무를 굴취해 녹지대에 옮겨 심었다.
나무가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주목을 설치하고 퇴비와 물을 줬다.
지난해 3월과 11월에도 수원시와 수원시도시숲연합회는 권선구 수원버스터미널 사거리 인근 녹지대와 장안구 다람쥐어린이공원에 여기산공원 나무물류센터에서 양묘한 팥배나무 25그루, 대추나무 13그루를 옮겨 심어 도시숲을 조성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준 수원시도시숲연합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무물류센터에서 관리 중인 나무를 활용해 수원지역 도심 곳곳에 작은 도시 숲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 세대를 위해 도시숲을 조성·관리하고 도시숲 관련 시민체험 활동 등을 주도하는 수원시도시숲연합회는 지난 2019년 12월 공식 출범했다.
‘도시숲 조성·보존관리와 정책 제안’, ‘도시숲 관련 교육사업, 세미나, 강연회, 출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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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특위, 파주 산단 찾아 중소기업 고충 듣고 기업경기 회복방안 논의
경기도 민생특위, 파주 산단 찾아 중소기업 고충 듣고 기업경기 회복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 민생대책특별위원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10일 파주 신촌산단 기업체들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물가 상승, 수출 부진, 금리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기업경기가 위기에 놓인 상황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높은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문우식 위원장, 민생특위 소상공인·기업대책반, 경기도, 파주시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총 10여명의 방문단은 기업경기 회복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중점 논의했으며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그래핀 소재 A기업 대표는 “소재산업은 개발기간이 길어 바로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므로 정책 지원사업 평가 시 당장 수익성보다는 기술성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조경시설물 B기업 대표는 “최근의 조경산업은 수주량에 비해 영업이익 측면에서 낮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정체된 조경산업이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우식 공동위원장은 “물가 및 생산비용 상승, 소재·부품 산업 현안 등 중소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관계기관들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민생대책특별위원회’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논의·발굴하고자 작년 8월 출범한 민관 정책협의체로 경제·고용, 소상공인·기업, 생활물가, 취약·가계, 부동산 5개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돼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문우식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각계각층 분야별 전문가와 행정⸱정치⸱시민사회 대표인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민생특위는 이번 소상공인·기업 대책반 외에도 지난 9월 대책반별로 도내 곳곳을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하며 민생경제를 위한 의견 청취를 진행한 바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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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중에 없는 국민의힘 실력행사 비판받아야
시민 안중에 없는 국민의힘 실력행사 비판받아야
[충청뉴스큐]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10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집행부의 조례 및 일반안에 대해 모두 부결했다.
이는 안성시가 이미 조례로 통과된 보훈명예수당을 추경에 편성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실력행사의 일환으로 보인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이에 항의의 의미로 위원회장을 전원 퇴장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조례특위가 시작되고 모두발언을 통해, 시의회가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통과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안성시는 이를 편성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는 시의회의 존재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설명으로 조례를 무시한다면 향후 조례심사는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집행부의 조례 및 안건을 모두 부결시키겠다는국민의힘 시의원들의 이런 의사를 확인한 후에 위원회장을 퇴장했다.
민주당 대표의원인 이관실 의원은 “국민의힘은 집행부 설명도 생략하고 심의와 상관없이 일괄 부결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조례특위에 들어왔다.
민주당은 어떤 경우라도 조례 및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다수가 인정하는 합리적인 판단 하에서 통과든, 부결이든 시키는 것이 시의회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일괄부결로 실력행사를 하겠다는 국민의힘 결정에 동조할 수 없으므로 위원회장을 퇴장했다”고 밝혔다.
최승혁 의원도 “추경에 보훈명예수당 추가분을 편성하지 않은 안성시 편을 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시의회가 이런 식으로 조례를 일괄 부결시키는 것은 그저 또다른 폭정일 뿐”이며 “시와 시의회는 당장 만나 끝장토론이라도 하며 합의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윤희 의원도 “출범 10개월이 지나도록 시와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관계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서로 제대로 된 대화의 자리 한 번 갖지 않았다”며 “시민을 생각한다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으며 이는 지역정치권의 심각한 직무유기”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런 비판과 함께 시와 시의회의 서로에 대한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다.
즉 당장이라도 만나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국면을 해소하라는 요구다.
이관실 대표는 “지금의 갈등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단호한 꾸중이 필요하다 시민이 안중에 없으니 안하무인격으로 상식 이하의 무리수를 두는 것”이며 “민주당은 갈등해결을 위해 최대한 시와 의회의 만남의 자리를 주선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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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숙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참여
한정숙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참여
[충청뉴스큐] 한정숙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이 10일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여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 예방 관련 문구가 적힌 알림판을 든 사진을 SNS에 인증한 뒤 다음 참여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제2부교육감은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수원교육지원청 박준석 교육장과 의정부교육지원청 원순자 교육장을 추천했다.
한 제2부교육감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교육 가족과 도민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학교 마약 예방교육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학교 교육과정에 마약 예방교육 필수 반영 및 점검 학교 방문 마약 예방교육 전문강사 지원 확대를 추진하는 등 마약 범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