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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난 발생 우려 시설 118개소 집중안전점검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재난·사고 발생 우려 시설 118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한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개선한다
문화재, 전통시장, 도서관, 체육시설, 대형병원, 교량, 공사장, 급경사지 등 118개소의 대상을 선정해 민·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시설물 관리 담당 공무원이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와 점검할 예정이다. 일부 점검지는 드론 등 점검 장비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발굴한다.
점검 후 현지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밖의 사항은 관리주체에 결과를 알려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원하는 수원시민은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의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에서 ‘내 집 스스로 점검하기’,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고하면 된다.
시설물 관리자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자율안전점검표를 내려받거나 수원시청 시설물 관리 담당 부서에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를 요청하면 된다.
관련 학과 대학생, 안전모니터링단, 시민단체 등 ‘시민참여 안전현장관찰단’으로 점검에 참여하고 싶다면 수원시 안전정책과(031-228-2695)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시설 안전사항을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며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율안전점검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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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보건소, 홀몸 어르신 건강 돌본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돌본다.
장안구보건소는 4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장안구 정자2동 기로경로당에서 홀몸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관리, 구강 교육, 영양교육, 규칙적 운동 방법, 정신건강 관리, 사회활동 증진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연계해 어르신의 기초건강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한다.
또 보건소 방문 전담 인력인 치위생사·영양사가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위한 식습관을 알려준다.
어르신이 스스로 채소 텃밭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보건소 방문 전담 인력인 운동처방사가 건강 체조·세라 밴드 운동·낙상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 치매안심센터 인력과 함께 치매 선별검사를 하고 치매 예방 교육을 하고 수원시 약사회에서 올바른 약물복용 방법과 약의 오·남용으로 인한 위험성을 알린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연계해 계절별 건강관리 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법도 교육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홀몸 어르신들이 소통하며 우울감을 없애고 행복이 가득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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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공직자 대상 인권 실태 설문조사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행정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권 실태를 조사한다.
수원시는 시민 1000명과 공직자 800명을 대상으로 인권개념과 인권 의식에 대한 생각과 직·간접 경험한 인권침해, 차별 사례·유형 등을 설문 조사한다.
지난 14일 시작된 조사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인권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수원시 지역 특성·역량을 분석하고 인권과 관련된 자원을 파악한다.
또 인권 정책의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인권 과제를 발굴하고 제3차 수원시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권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수원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겠다”며 “인권 실태를 정밀하게 조사해 시민의 권리가 더 가치 있게 여겨지는 따뜻한 인권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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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델타플렉스 근로자 대상 체험프로그램 ‘고색데이’ 열어
수원시, 수원델타플렉스 근로자 대상 체험프로그램 ‘고색데이’ 열어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4월 문화의 날을 맞아 은반지 공예 체험 프로그램 ‘고색데이’에 참여할 수원델타플렉스 근로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6일 고색뉴지엄 교육실에서 열리는 ‘고색데이’에서는 경기대학교 장신구 금속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은 선재’를 다듬고 망치와 정을 이용해 이니셜 반지를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근로자는 수원시 교육통합검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는 5월 중 나만의 유리거울을 만드는 유리공예 프로그램, 6월 중 우리 가족 동판 모빌을 만드는 금속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근로자가 퇴근 후 가까운 곳에서 은반지를 만들며 나를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대 학생과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4~6월 문화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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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결과.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등 3개 선정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결과.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등 3개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 기반 산업을 주제로 개최하는 컨벤션을 국제적인 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3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발굴·육성사업’ 공모 결과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등 3개 행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행사 주제와 지역특화산업 간 연계성, 국제적인 성장 가능성, 행사장 국제기준 적합성 등을 고려해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고양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시흥 한국소재 표면 기술 컨퍼런스 등 3개 행사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 선정된 행사당 최대 6천500만원의 개최지원금을 제공하며 지원금은 대관료, 국내외 홍보비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지원예산의 50% 이상을 경기도 소재 업체에 활용하도록 설계해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도 유도했다.
또한 학계, 전문 국제회의 기획자로 구성된 자문단이 행사의 전반적인 진단과 더불어 행사의 국제화, 지역산업 연계 기반 관광·경제 활성화 등 국제적인 컨벤션 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
선정된 행사를 보면 고양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은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고양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7회째이며 ‘아시아 최초 마이스 목적지 관련 국제회의’를 진행한다.
세계 도시마케팅 및 마이스 업계 종사자 35개국 660여명이 참가하며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발전 포럼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유스 챌린지 공모전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기구 등 국제기구 인사와 전문가들의 포럼과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세계유산과 예술·영화·사람·기후변화·평화’ 등 다양한 주제로 대중과 전문가 포럼을 나눠 진행한다.
행사와 동시에 행리단길 팝업스토어, 세계유산 즐기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예정되며 올해 21개국 약 6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 소재 표면 기술 컨퍼런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시흥 서울대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가 5회째로 소재 표면 기술의 4개 산업인 코팅·접착·도금·필름 관련 관계자 5개국 약 360명이 참가하고 4개 세션의 전문기술 세미나로 구성된다.
또한 업계 기술 전시 출품 등 전시회를 구성해 행사 참석자들과의 비즈니스 교류회도 이뤄진다.
관련 기업인과 오프라인 해외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시찰을 포함한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본 공모사업을 통해 발굴된 고양, 수원 등 지역특화 컨벤션이 케이-컨벤션으로 도약할 수 있을 만큼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시켰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경기도 대표 컨벤션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컨벤션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국제적인 마이스 육성을 통한 경제·문화·사회적 파급효과 제고를 위해 반도체·인공지능·신재생에너지산업·로봇산업 등 경기도 유망산업 및 시·군 지역 기반 산업과 연계된 행사를 적극 발굴함으로 내년에는 지역특화 컨벤션의 선정 건수를 확대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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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습형 내수면 양식 기초교육’ 3개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 ‘실습형 내수면 양식 기초교육’ 3개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17일부터 26일까지 실습형 내수면 양식 기초교육 3개 과정에 대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실습형 내수면 양식 기초교육은 도내 내수면 양식장 창업 예정 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내수면 양식품종의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과정을 전문가의 지도하에 직접 실습하게 된다.
올해는 3개 과정으로 다슬기, 쏘가리, 미꾸리에 대해 각각 최대 5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다슬기는 5월, 쏘가리와 미꾸리는 6월에 과정별로 3일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에 희망하는 사람은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26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연구소는 수산양식 관련 교육 이수, 창업계획 구체성, 기반 시설 유무 등을 고려해 28일 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봉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내수면 양식 기초교육은 수산양식 전문가와 함께 실습해 양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업교육이다”며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양식장 창업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실습형 내수면 양식 기초교육뿐만 아니라 내수면 양식어업인을 위한 전문교육인 맞춤형 양식 기술 교육도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실시하고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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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 기업에 1억원 지원
경기도,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 기업에 1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미래기술 게임산업을 선도할 ‘2023 미래 게임기술 실증지원’ 참여 기업을 5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내 중소게임기업에 미래기술 융합을 지원해 기업의 게임개발 역량 강화와 게임 산업 다변화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시범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도는 미래기술 분야 전문가와 경기도 중소게임기업 대표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거쳐 이번 사업의 공모 주제를 선정했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으로 신청기업은 공모 주제의 필수 조건 2가지를 충족시켜야 한다.
첫 번째, 인공지능기술을 게임에 구현하며 사용자가 플레이할 때 체감이 가능해야 한다.
두 번째, 게임 제작 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노하우를 사례집으로 제작하고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다른 게임개발자 등이 게임제작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활성화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자격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희망하는 경기도 내 중소게임기업이다.
본사는 공고일 이전으로 지사·연구소 등은 공고일 이전 6개월 이상 소재지가 경기도여야 한다.
평가는 과제의 적합성 사업추진역량 사업계획 성장성 등을 중점으로 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후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게임개발사 1곳에는 개발 지원금 1억원을 지원한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최근 게임 분야가 미래기술 융합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면서 시장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본력이 부족해 신기술 접근이 어려운 경기도 중소게임기업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기술 게임개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 기업은 지원서를 5월 1일까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디지털혁신팀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내 게임 수출 규모는 86억 7천만 달러로 콘텐츠 수출액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이차전지와 유사한 수치다.
도는 특히 국내 게임 산업 매출액의 47%를 차지하는 게임산업의 중심지로 종사자 수, 사업체 수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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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 ‘이지투어버스’ 운행
경기도, 17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 ‘이지투어버스’ 운행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4월 17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지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지투어버스는 경기도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7년 운행을 시작했다.
관광업체를 통해 이용 희망 외국인을 모객하고 있으며 홍대입구와 명동 등 서울을 출발점으로 경기도 권역별 주요 관광지를 운행한다.
이지투어버스는 경기도 동·서·남·북 권역별 총 12개 코스로 운영한다.
먼저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한국민속촌, 수원화성을 포함하고 정전 70주년을 맞아 비무장지대 관광지를 포함한 코스를 5개 개발했다.
경기 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 사업과 연계해 서부권 특화 노선 7개도 포함했다.
12개 코스는 한국민속촌, 수원화성, 남문시장 포천아트밸리, 농장 체험, 허브아일랜드 양떼목장, 로컬푸드직판장, 양평두물머리 DMZ투어, JSA투어 대부도 동춘서커스, 서해랑케이블카 광명동굴, IKEA·롯데아울렛, 도덕산 출렁다리, 광명전통시장 부천중동사랑시장, 부천한옥마을,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아트벙커B39 시흥 프리미엄아울렛, 서해랑케이블카, 율암온천, 그랑꼬또 와이너리 김포라베니체, 국제조각공원,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봉녕사 템플스테이, 남문시장, 화성행궁 평택 소풍정원, 광명동굴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웨이브파크, 전곡항 요트투어 등이다.
모든 노선은 일일 투어로 운영되며 요금은 최소 30달러부터 최대 160달러로 판매되고 있다.
용인·수원, 포천, 양평, 부천, 화성·시흥, 김포 등 6개 코스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판매사이트 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레이지, 트립어드바이저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나머지 코스의 경우 5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누리집 외국어 페이지의 ‘이지투어버스’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올해 관광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경기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지투어버스를 통해 경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투어버스는 ‘경기도의 즐거운 탐험’, ‘쉬운 경기도 여행’이라는 뜻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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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가득한 노인복지관’…경기도, 도내 노인복지관에 매주 화훼 공급
‘꽃향기 가득한 노인복지관’…경기도, 도내 노인복지관에 매주 화훼 공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전체 노인복지관 64곳에 매주 화훼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노인복지관에 매주 화훼를 공급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문화를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앞서 도는 2018년부터 도청, 직속기관, 소방서 등에 화훼를 공급해 왔는데 올해부터 사업 대상을 노인복지관으로 변경했다.
화훼는 4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주1~2회 총 43회에 걸쳐 공급한다.
공모를 통해 공급 사업자를 선발했으며 100% 경기도산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식물이 공급된다.
이문무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기도는 지난 3월 ‘반려 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반려식물 생활화를 장려하고 있다”며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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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체 감사부서 없는 5개 공공기관에 신설 권고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의 자체 감사 기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를 구성하고 감사부서가 없는 5개 기관에 신설을 권고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도내 2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지자체 최초로 이뤄진 공공기관 자체 감사 기능 관련 특별점검은 감사제도 감사조직 운영실태 자체 감사 기능 강화 관련 기관 의견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자료 제출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심층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감사제도 분야는 감사 규정, 의무규정, 처분 규정, 기타규정으로 구분해 총 53가지 항목에 관해 규정 제정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감사 전담부서 설치 규정은 전체 27개 기관 중 23개 기관이 제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설치 규정이 없는 곳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4개 기관이었고 감사부서 설치 규정이 있으나 설치하지 않은 기관은 경기평택항만공사 1곳으로 총 5개 기관에서 감사부서 부재가 확인됐다.
두 번째는 감사조직 분야 중 감사 인력 운영현황으로 현재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 1인당 담당 직원 수는 평균 83명이며 이중 경기도의료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아트센터는 100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 번째는 운영실태 분야로 최근 3년간 자체 감사 평균 추진현황을 살펴본 결과 ’22년 1.9건, ’21년 1.7건, ’20년 1.2건이며 최소 0건부터 최대 10건으로 공공기관별 자체 감사 실적 편차가 큰 편이었다.
갑질·직장 내 괴롭힘·성관련 비위 등 신속 대응이 필요한 중대 비위 사건에 대해서는 도에 감사의뢰를 하는 등 외부감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마지막으로 감사 기능 강화 관련 공공기관 의견 청취 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 내부에서 생각하는 자체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방안으로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감사부서 근무자 우대정책 지원 및 감사인력 충원, 외부전문가 활용, 감사 외 업무 배제, 감사부서 설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경기도는 공공기관 자체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4월 중 공공기관의 감사업무 관리자와 담당자로 이뤄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감사·부패 방지 정책을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공동 대응하는 등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독립된 감사부서가 없는 5개 기관에 감사부서 신설과 최소한의 인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부서 신설 및 인력 개선 권고’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 중 내부감사시스템 관련 평가항목에 감사부서 조직·인력 적정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반영하고 행정안전부·감사원·국민권익위원회 등 중앙부처에 공공기관 자체 감사기구 인력·부서 등 구성 근거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업무 담당 직원 역량 교육과 감사매뉴얼 제작·배포, 시설공사 등 자체 감사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 분야에 경기도 시민감사관을 지원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이번 특별점검은 감사 4.0 추진과 연계된 공공기관 자체 감사체계 확립과 자율 경영 지원을 위해 최초로 실시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마련된 개선방안과 후속 조치에 대해 각 부처와 해당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