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도서관 운영 참여
2026-04-12 16:01:26
-
TOP STORIES
-
화성시 기배동, 제15회 벚꽃축제 성황…900여 명 '핑크빛 동행'
-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 개최…역량 강화 집중
-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착수…보호정책 강화 나선다
-
수원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미세먼지 대응 교육도 병행
-
수원시 청소년의회 8기 출범, '교실 밖 민주주의' 시작
-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 개관…문화 향유 기회 확대
-
경기도,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대학·기업 참여 모집
-
고양시 등 7개시,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
-
연천군,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재활·교육 기능 강화
MORE NEWS
-
경기도, 세월호 9주기 맞아 16일 안산 단원구청 일대서 1분간 추모 사이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 추모 경보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 사이렌은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식’에 맞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갖고자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12
-
오후석 부지사, 포천·연천지역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현장 찾아 점검
오후석 부지사, 포천·연천지역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현장 찾아 점검
[충청뉴스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1일 포천시와 연천군 한탄강 일대에서 진행 중인 경기도 지역 균형 발전사업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 중인 사업으로 세계지질공원의 명성에 맞는 관광자원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진행 중이다.
경기도 포천·연천, 강원도 철원의 3개 시·군이 주상절리길로 연결될 예정이며 총연장 119.65km 중 도내 단절구간 45.4km를 조성하고 있다.
오 부지사는 제1차 경기도 지역 균형 발전사업의 한탄강 생태 경관 단지 조성사업,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 현장과 제2차 경기도 지역 균형 발전사업의 한탄강 경관 교량과 전망대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경기도 지역 균형발전 사업은 각종 규제와 취약한 기반 시설로 인해 정체된 저발전 지역에 대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5년 단위의 사업이다.
오후석 부지사는 “유네스코도 인정한 한탄강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관광 기반 시설을 잘 조성하면 지역 소득 창출 등 지역 활성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중첩규제 등으로 낙후된 접경지역 및 저발전 지역의 불균형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북부 포천·연천을 가로질러 흐르는 한탄강은 화산폭발로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주상절리와 협곡, 폭포 등 아름다운 지형과 경관을 갖춘 곳으로 유명하다.
해안가가 아닌 내륙지방에서 유일하게 관측되는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질학·자연생태·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
2023-04-12
-
경기도, 올해부터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보험료’ 기업당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조물책임보험은 제조물의 품질이나 결함으로 인한 사고 등으로 소비자 또는 제3 자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가 발생하면 그 제품의 제조·수입자 등이 손해를 부담하는 법률상 배상 책임 보험이다.
2017년 4월 제조물책임법 개정으로 제조물 결함에 대한 입증 책임이 피해자에서 제조자로 부여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되는 등 제조업자의 책임이 강화돼 제조물책임 위기에 대비하는 경영관리가 절실해지고 있다.
경기도는 중소기업들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올해 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업들이 제조물책임단체보험에 가입 시 기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최소 500개 기업 이상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경기도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지원하므로 단체보험 할인 20%도 추가 적용된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제품 신뢰도 향상과 재정 부담완화를 통해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
오후석 행정2부지사, 고양특례시 경제인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당위성 역설
경기도
[충청뉴스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2일 오전 고양특례시 소노캄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 주관 초청행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계획과 고양특례시의 특화발전을 위한 목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강연했다.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는 최근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인,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동 편의와 복지를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 이상헌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 회장, 고양특례시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오 부지사는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중심,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필요성과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보다 많은 재정확보와 투자 촉진, 도민 삶의 질 향상 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 경의축·경원축·경춘축 중심의 경기북부 발전 방안, 고양특례시 특화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반영 추진 등을 소개하고 참석한 고양특례시 기업인들의 질의응답에 맞춰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해 도민께서 궁금해하시고 소통이 필요하다면 어디든 찾아가서 설명하며 의견을 여쭙고 이해를 구할 생각”이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의 대내외적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독자적 발전 비전을 만들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권한과 실행력을 가진 광역자치단체를 설치하고자 하는 것으로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설치를 앞당기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고양특례시와 상생하며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고양특례시가 경기북부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 이상헌 회장은 “이번 특강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미래와 비전을 읽을 수 있었고 경기북구특별자치도가 고양특례시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2023-04-12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참석 축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참석 축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해 축하했다.
유 위원장은 우선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재 택시업계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공감하고 있다.
오늘 토론회에서 택시산업 발전을 위해 논의된 사항이 경기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의원이 좌장으로 진행했다.
2023-04-11
-
수원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 개최지 선정
수원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 개최지 선정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2025년 수원ITS 아태총회 유치준비단’은 11일 중국 쑤저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 제안발표에서 뉴질랜드와 경합 끝에 ‘2025년 ITS 아태총회’를 수원시에 유치했다.
수원시는 이날 발표에서 Maas, DRT, UAM 등 대도시의 미래 ITS 비전을 제시했다.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정부와 지자체의 강한 유치 의지도 설명했다.
발표 후 아태 이사회 11개국이 표결을 했고 수원시는 뉴질랜드를 1표 차로 제쳤다.
1996년 일본에서 시작된 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을 교류하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회의다.
고위급회의, 학술회의, 기술시연,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2002년 제5회 서울 ITS 아태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5년 ITS 아태총회 수원 유치로 23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총회가 열리게 됐다.
2025년 ITS 아태총회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여 개국에서 2500여명이 참여하고 50개 기관·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ITS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15일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 유치 후보 도시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수원시를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수원시, 경기도,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과 유치준비단을 구성해 ITS 아태 사무국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고 투표권이 있는 아태 국가를 대상으로 총회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유치 활동을 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2025년 ITS 아태총회 유치는 수원시가 ITS 선도 도시,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안정성·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정보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지능형교통체계다.
2023-04-11
-
안양시, ‘안양권 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양시, ‘안양권 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11일 오후 4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최병일 안양시의회의장, 음경택 안양시의회부의장, 이재현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민간 전문가, 관련 부서장, 용역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했다.
시는 내년도 9월까지 용역을 추진해 수도권남부의 철도중심 도시 조성 및 주변 지자체와 상생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만안·동안구의 동반성장을 이끌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및 평촌신도시 재정비 인천 송도~안양 인덕원~성남 판교를 연결하는 미래선도산업벨트 조성 서울대학교~안양시청~안양교도소를 연결하는 문화·연구개발벨트 조성을 뒷받침할 철도교통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내용으로는 민선 8기 공약인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인천2호선·광명시흥선 안양연장 등 안양권 신규 철도노선안 검토 각 노선에 대한 기술적 검토 경제적·재무적 타당성 분석 및 종합평가 사업추진 방식에 따른 재원 조달 방안 검토 등이 논의된다.
앞서 지난해 9월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토교통부에 위례과천선 안양연장 등 신규 철도노선 설치를 건의하고 국토부·경기도·관련 지자체·공공기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왔으며 이를 용역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안양시 어디서나 역세권이 되고 서울과 수도권남부를 잇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해 철도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철도망 구축으로 인근 지자체와 상생하는 길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에 1호선·4호선 2개 노선이 운행 중인 가운데,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GTX-C노선, 신안산선 등 4개 노선을 추가 조성 중이다.
2023-04-11
-
수원시,‘노동안전지킴이’와 건설현장 산재예방 합동점검
수원시,‘노동안전지킴이’와 건설현장 산재예방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1일 노동안전지킴이와 ‘2023년 건설현장 산재예방 합동점검’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등 9명은 권선구 오목천동의 노유자 시설 신축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의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 장소 방호 조치, 전기·화재 방지 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지난 3월 31일 열린 ‘2023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 후 첫 점검이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현장점검반 2개 조를 구성해 4월부터 12월까지 소규모 건설·제조업 현장 등에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는 곳은 지도·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총사업비 60억원 미만 건설 현장, 50인 미만 제조업 현장 등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시설 설치 상태 안전보건 조치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개선·보완 방향을 제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가 건설 현장, 소규모 산업현장 노동자의 안전보호구 착용, 추락장소 방호 조치 등 위험 요인을 수시로 점검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
경기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기업규제개선 협력 추진
경기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기업규제개선 협력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기업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1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기업규제개선 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도 내 기업 규제발굴 규제개선을 위한 기업 컨설팅 및 간담회 등 개최 중앙부처, 국회 법령개정 공동 건의 그 외 관련 기업규제 개선 추진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도는 시·군과 경기 중기청은 지역 상공회의소과 연계해 경기도 내 다양한 기업규제를 발굴하고자 한다.
또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도와 경기중기청 공동주최로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규제개선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남부권역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선 기업간담회를 경기 중기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발굴된 과제를 경기도는 규제개혁신문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옴부즈만을 통해 중앙에 건의하고 추후 법령개정 사항이 있으면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기존에는 기관별로 규제를 발굴하고 건의했으나,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도와 경기 중기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내 기업규제가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11
-
안양시, 경기도 성인지 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경기도 성인지 정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2월 15일부터 3월 20일까지 31개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 공무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추진 실적,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및 정책개선이행 노력도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양시는 성별영향평가 사업 발굴 및 개선, 공무원 성인지 교육 확대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정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양성의 관점 및 요구가 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법령·사업·정책 등을 대상으로 총 115건의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했다.
제·개정한 모든 조례 및 사업, 정책계획, 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평등 실현에 노력했다.
또 성별영향평가 후 성별·장애 등을 고려해 추진한 ‘차별 없는 평생학습 지원사업’과 ‘누구나 길찾기 쉬운 안내체계 디자인 개선사업’은 ‘2022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성인지 교육을 공무원 현원의 70%까지 확대 추진하고 조직 내 성평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성평등도서관 및 성평등 동아리 운영 등도 주목을 받았다.
시는 올해도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성인지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달 29일 전 직원 대상으로 ‘성인지 시네마, 영화로 성평등 찾기’ 행사를 추진했으며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도 추진한다.
간부공무원 대상 교육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4월 10일과 12일 2회에 걸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0일 성인지 교육에 참석해 “여성친화도시로서 성평등 정책과 제도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없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