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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새 제도에 맞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민간투자 유치
화성시, 새 제도에 맞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민간투자 유치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3천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유치하고 14일 시청에서 SK에코플랜트, 한국플랜트서비스, 삼천리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신재생에너지법 개정과 CHPS제도 도입 등으로 제자리걸음이었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이 드디어 본 궤도에 오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총 40MW 규모로 2단계에 걸쳐 양감면 송산리 20,197㎡ 부지에 건설되며 1단계 20MW는 오는 2025년 중 건립될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완공되면 약 9만 3천여 가구에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화력발전 대비 연간 23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20년간 756억원의 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건설에 필요한 부지를 임대하기로 했으며 한국플랜트서비스와 SK에코플랜트는 출자사로 사업개발 및 투자, 건설, 사업관리를, 삼천리는 사업에 소요되는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시는 청정에너지 확대를, 도시가스 불모지였던 농촌 지역은 에너지 복지 실현을, 기업에는 부지 매입비 절감과 사업성 확보로 일거삼득의 사업모델이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시는 전국에서 수소연료전지 용량 1위 지자체로써,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SK에코플랜트 Eco Energy 이왕재 BU대표, 한국플랜트서비스 이범혁 대표이사, 삼천리 도시가스사업본부 김정태 경기지역담당이 참석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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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파업 참가, 불평등과 부정의한 사회구조 바꿔야
기후정의파업 참가, 불평등과 부정의한 사회구조 바꿔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14일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기후정의파업에 참여했다.
유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기후위기의 원인이자 결과인 불평등과 부정의한 사회구조를 바꿔내기 위해 기후정의파업에 동참한다”며 기존 체제의 보완을 넘어서는 근본적인 전환 ‘녹색전환’이 필요한 시대임을 역설했다.
이날 전국 320여 개 단체들이 힘을 모아 진행된 ‘414 기후정의파업’은 ⑴‘기후정의를 향한 사회공공성 강화로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하라’ ⑵‘자본의 이윤축적을 위해 기후위기 가속화하는 생태학살을 멈춰라’ 두 기조와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통한 에너지 기본권과 주거권 보장’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탈석탄·탈핵 추진’ ‘공공교통 확충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노동자·농민·사회적 소수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의로운 전환 시작’ ‘신공항, 케이블카 등 환경파괴와 생태학살 중단’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 그린벨트 해제 권한 지자체 이양 시도 철회’ 여섯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정부를 압박했다.
이날 기후위기남양주비상행동과 함께하며 남양주 시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위기의식과 분노를 느낀 유 의원은 “경기도에도 기후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신공항 건설, 그린벨트 해제 권한 확대 등이 추진되고 있다”며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100만㎡이상 그린벨트 해제 권한 요구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현재 경기도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경기도의회 제368회 임시회에 긴급 안건으로 ‘경기국제공항 건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해당 조례안이 긴급 안건 제출의 사유인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회복하기 어려운 결과가 발생하는 경우에 해당하는지 의문”이라며 “국가 사무인 경기국제공항 추진 관련해서 중앙정부의 건설 사전 타당성 조사도 중단하는 상황에서 권한도 없는 경기도가 불필요한 예산과 논란을 고집하고 있다”며 사실상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1995년생인 유 의원은 “청년으로서 이대로 가다가는 제 세대에서 인류가 절멸될까 걱정된다”며 절박함을 드러냈고 “이런 상황에서도 환경부는 1월에 흑산도 공항 건설을 위해 흑산도 국립공원 일부 해제하고 2월에는 설악산 국립공원에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허가해주고 3월에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동의 의견을 내고 있다.
제가 살고 있는 시대와 환경부가 살고 있는 시대는 다른지 묻고 싶다”며 시대에 역행하는 환경부의 결정들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수천 명의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앞부터 시작해 산업통상자원부를 거쳐 환경부, 국토교통부 앞까지 행진한 유 의원은 “오늘 느낀 기후정의를 요구하는 사회 각층의 분노와 열기를 고스란히 경기도의회에 전달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경기도의원으로 경기도의회에서 기후정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뜻을 밝히며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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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대표의원 ‘청년 인쇄소공인’의 목소리 청취
곽미숙 대표의원 ‘청년 인쇄소공인’의 목소리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이 14일 고양지역 청년 인쇄기업인들을 만나 인쇄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소공인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미숙 대표의원과 도의회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은 이날 고양인쇄허브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청년고양인쇄소공인협의회와 ‘청년 인쇄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고양시 장항동 소재 인쇄단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인쇄기업의 발전 동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조정흠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소속 청년 인쇄소공인들과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 김재윤 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청년 인쇄소공인의 정책건의·애로사항 청취와 아울러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한 도의회 국민의힘과 협의회 간 정기적 소통·교류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청년 인쇄소공인들은 이 자리에서 장항동 인쇄단지 활성화 및 대외경쟁력 부각을 위한 마케팅·홍보 지원, 청년 인쇄소공인 활용 공간 지원, 인쇄기업 집적단지 조성 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전국 최대 규모인 장항동 인쇄단지의 가치 부각에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인쇄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쇄소상인의 활로 확장에도 도움이 되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정흠 회장은 “장항동 인쇄단지의 가치를 알려져 전국에서 찾아오는 곳이 된다면 일거리도 넘치고 인쇄산업 자체도 자연스레 활성화될 기반이 형성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 인쇄소공인의 변화 주도 속 인쇄산업에 대한 부가적 가치 창출이 이뤄지도록 도의회 국민의힘이 뒷받침해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곽미숙 대표의원은 “기성세대가 선뜻 나서지 못하는 영역에서 우리 청년 인쇄소공인이 변화를 만들어낼 부분을 정책적으로 정리할 토론이 지속돼야 한다.
그 논의 과정에 도의회 국민의힘도 참여해 소통하겠다”며 “협의회를 비롯해 우리 청년 인쇄소공인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들려주신다면 그 아이디어를 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에 반영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22년 발족한 청년고양인쇄소공인협의회는 고양시 장항동 소재 인쇄단지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청년 인쇄기업 등이 참여해 구성된 협의체로 현재 총 19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규모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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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 개최
안양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14일 오후 2시 병목안시민공원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시 승격 50주년 및 시민공원 내 ‘백세행복 길’ 산책로 개장 기념으로 지역주민 및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백세행복 길 산책로는 만안치매안심센터의 ‘함께하는 백세행복마을’ 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공모사업에 선정돼 4000여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이번 행사는 외출이 여의치 않은 치매환자 및 돌봄가족에게 바깥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감소 및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와 가족 구성원,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가 한마음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백세행복의 길이 치매 예방을 위한 소통의 공간이 되어 그릇된 편견 해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걷기대회는 백세행복 길에 조성된 기억회상존, 치매예방존, 치매퀴즈존, 치매포토존 및 힐링존 등을 순회하고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1시간 가량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예쁘게 꾸며진 산책로를 걸으며 치매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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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김창식 의원,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 국민연금 업무현황 청취
정경자 ·김창식 의원,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 국민연금 업무현황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경자·김창식 도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 직원들과 만나 국민연금 업무 현황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의 일반 현황, 사업추진 방향, 주요 업무 현황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국민연금공단 이필성 본부장은 국민연금, 기초연금 등의 운영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며 “미래 여건의 변화에 따라 제도· 기금운용 전반에 대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국민연금의 장기 재정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미래에도 연금제도가 안정적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게 국민연금공단은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김창식 의원은 “연금 제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는 자리여서 뜻깊었다 도의원으로서 앞으로 도민들의 복지를 위해 꾸준히 국민연금금 제도의 운영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했다.
또 정경자 의원은 “국민연금공단과 두 번째 만나는 간담회로서 조금 더 자세한 연금의 내용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연금과 복지서비스로 국민의 생활 안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연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간담회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국민연금기금은 2023년 1월 현재 연금보험료 등으로 1,219.7조 원을 조성, 연금급여 등으로 302.8조 원을 지출하고 나머지 916.9조 원을 대부분 금융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기금적립금은 2024년 1,000조 원을 돌파해 2041년에는 1,778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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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수원 광교에 혁신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해 미래 먹거리 만들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수원 광교에 혁신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해 미래 먹거리 만들겠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종합병원과 대학교, 바이오기업을 연결해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와 같은 한국의 대표 바이오 클러스터로 키우겠습니다.
바이오 기업과 연구소를 대거 유치하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겠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오후 2시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의 주축인 케임브리지 혁신 센터에서 열린 ‘수원광교 바이오 클러스터와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앞으로 보스턴 CIC와 수원시가 활발하게 교류해 수원시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CIC를 견학한 후 CIC에 상주하고 있는 보건산업진흥원의 박순만 미국지사장과 이정국 연구원, 우정훈 BW 바이오메드 대표 등과 간담회를 했다.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소, 매사추세츠 공과대학·하버드대학 등 주요 대학과 벤처기업 등이 모여있는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다.
전 세계 10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의 거점으로 2조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바이오클러스터의 중심부에 있는 케임브리지 혁신센터는 공유오피스, 공유실험실, 파트너링, 전문 컨설팅 지원 조직을 갖췄다.
입주 기업의 산업 분야 비중은 첨단기술, 바이오·의료 분야가 각 1/3, 기업서비스 분야가 20%를 차지하고 있다.
CIC는 1999년 원 브로드웨이 센터 내 14층 한 층에서 시작해 현재 총 7층에 걸쳐 20만㎡ 면적으로 확장했다.
현재는 약 700개 기업을 수용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가 가진 산학 인프라와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사장은 “광교에 있는 제약 바이오 회사들과 수원의 종합병원 인프라는 분명 중요한 요소”며 “바이오산업 발전은 보스턴과 같이 병원과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수원 내 병원들이 발표하는 연구 결과들은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희망적인 신호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우정훈 바이오메드 대표는 “바이오는 연구시설만으로 동떨어지기보다 연구인력과 병원 그리고 기업 등이 복합적으로 연계돼야 하는 산업”이라며“수원 광교는 이런 측면에서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넓은 의미의 바이오가 아닌 특정 바이오 분야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종합병원, 대학, 바이오기업이 자연 밀집된 수원시 바이오 생태계는 세계적인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모델과 유사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조언을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분야 중 헬스케어 분야를 특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와 첨단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바이오 선도기업·연구기관, 아주대·경기대학교, 아주대 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등을 연계하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연구소를 유치해 바이오산업을 수원시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6월 중 기업과 병원, 대학, 학회, 협회, 광교테크노밸리,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 경기도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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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파주지역 교육 현안 관련 논의
조성환 의원,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파주지역 교육 현안 관련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조성환 의원은 13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파주지역 교육 현안 관련 논의를 했다.
조성환 의원과 파주교육지원청 행정과 박경란 사무관, 성과관재팀 강은정 팀장, 학생배치팀 장혜선 팀장 등 관계자가 배석해, 파주 A36BL 공동주택 공사에 따른 교육환경보호 대책 다율초, 운정2중 통학로 및 정문 차량 혼잡에 따른 현안운정3지구 신설 학교 설립 추진사항 등 파주지역 교육 관련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산들초, 산들중 인근 공동주택 공사로 인한 소음·진동 발생 문제와 등하교시간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산들초, 산들중 방면으로 소음측정기를 설치해 수시 모니터링하고 통학안전을 위해 등하교시간 공사차량운행제한, 통학안전지도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 등 교육환경보호 조치계획을 세우고 시공사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환 의원은 공사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학생과 주민들이 받고 있으므로 소극적인 방법보다는 보도 쪽으로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시공사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율초, 운정2중 통학로 및 정문 차량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차량정차대를 설치하는 방안과 교문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파주시 등 유관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운정3지구 신설 학교 설립 추진사항에 관해 이야기하며 시멘트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공사 지연, 심학고 주변 LH의 기반시설 조성 지연 등 외부요인으로 학교 공사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파주시, LH, 경기도의회 등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성환 의원은 “다율초, 운정2중 안전통학로 확보를 위해 파주시, 인근 입주자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들과 관계자 모두에게 최적이 되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그리고 운정지구 내 학생증가로 인한 과밀학급 해소가 절실한 상황이므로 최선을 다해 행정력을 집중해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교육청 담당자, 학교장,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해 소통하며 해소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도의원과 직접 만나 도민의 고충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파주상담소는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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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마을 둘레길 이름을 지어 주세요”
“동편마을 둘레길 이름을 지어 주세요”
[충청뉴스큐] 안양시 관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편마을 뒤편에 조성된 경관녹지 지역 둘레길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에 조성된 이곳 둘레길은 관악산 산림욕장 초입에서 시작해 동편마을 1, 2, 3단지를 거쳐 동편근린공원에 이르는 약 1.6km 구간에 자리 잡고 있다.
동편마을 1만여 주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해온 산책로지만, 지금껏 공식 명칭이 없었고 초기 설치된 시설물의 노화로 주민들의 관심과 이용도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관양1동은 테마 둘레길로 조성해 동편마을 카페거리 방문객들도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리 표지판을 보수하고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과 안전벨, 야외 조명 등을 설치해 안전 우려 없이 언제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휴식 시설도 보완해 이동 약자에 대한 배려도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대 관양1동장은 “동편마을 둘레길 개선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공간의 리모델링 사업인 만큼 이름 선정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차근차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둘레길 이름 공모는 다음 달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안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당선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안양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관양1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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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 제정 의지 밝혀
유호준 의원,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 제정 의지 밝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4월 13일 서울시청 동편 도로에서 열린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창립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며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에 맞춰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를 입법예고할 것을 밝혔다.
이날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창립대회를 위해 모인 장애인들은 ‘탈시설 과정에 당사자 참여를 보장하라’ ‘UN 탈시설 가이드라인 준수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탈시설을 위한 장애인들의 연대와 의지를 드러냈다.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의 김진수 공동준비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본인이 시설에서 20년을 살다 나와 지역사회에서 살고 있는 ‘시설 생존자’라며 “시설은 인권침해의 공간이다.
모든 장애인은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탈시설의 당위성을 얘기했다.
박경인 공동준비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살려면 많은 지원이 필요하며 내 집, 내 일자리, 활동지원서비스가 있어야 한다”며 탈시설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시설 안에 사는 장애인 여러분, 우리 모두 나와서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방법을 같이 알아갑시다”고 밝히며 탈시설 당사자로 다른 장애인들과 함께할 의지를 드러냈다.
유호준 의원의 축사에 앞서서 발언한 김미연 UN장애인권리위원은 탈시설은 국가의 책임이라며 “탈시설의 핵심은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과 활동보조를 보장해야 하는 것”이라 설명하고 “시설에서 살게 하는 것, 시설을 유지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감금과 구조적인 차별로 정의한다”고 말하며 UN의 탈시설 가이드라인과 장애인권리협약에 맞는 탈시설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유호준 의원은 축사를 통해 “2012년 11년 전의 여름날 광화문역 농성을 시작할 때 경찰들 다리 사이사이를 비집고 기어가던 장애인 동지들과 함께했던 이름 없던 학생이, 이제는 경기도에서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을 위해 함께하는 경기도의원이 됐다”며 장애인 운동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으로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에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를 입법예고할 것을 밝히며 “가야 할 길이라면, 여기 계신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동지들과 함께 힘을 모아 가겠다”며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 제정 추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은 UN 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비준국이며 UN 장애인권리협약에는 ‘시설수용은 그 자체가 차별이고 권리침해’이므로 ‘모든 형태의 시설수용을 폐지하고 신규입소를 금지해야 하며 시설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에 더해 경기도는 지난 2021년 ‘경기도 탈시설 자립생활 권리선언문’을 발표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탈시설을 권리로 보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따라서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의 제정은 대한민국이 비준한 UN장애인권리협약의 내용을 지원하고 경기도 탈시설 자립생활 권리선언문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당연한 수순이라는 것이 유 의원의 주장이다.
한편 이날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창립대회에는 유호준 의원의 축사 외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전과 같은 당 최혜영 국회의원의 축사를 비롯해 정의당 장혜영, 강은미 국회의원, 이기중 부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상임대표 등 각 정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함께해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에 대한 정치권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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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의원, 여주 천송~신남 간 도로 확·포장 공사 관련 정담회 실시
김규창 의원, 여주 천송~신남 간 도로 확·포장 공사 관련 정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은 지난 13일 여주상담소에서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주시 천송동~북내면 신남리 간 지방도 345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관련 공사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 관계관과 시공에 따른 현안 사항에 대해 정담회를 가졌다.
지방도 345호선은 여주시 천송동과 신남리를 연결하는 2.48㎞, 4차로의 도로 확·포장 사업으로 교차로 5개소 등 164억원의 경기도 예산을 투입해 2024년도 5월에 준공될 예정으로 그동안 2차선의 협소한 도로 폭과 급경사의 굴곡으로 인한 각종 사고 발생 등 주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던 현장이었다.
김 의원은 “민원이 많이 발생했던 공사 구간이므로 한 치의 착오도 없이 하자 없는 시공과 공사 진행에 따른 차량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준공기한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건의한 2023년 부족 사업비 추경 반영 건에 대해는 “도의회 차원에서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