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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로당 난방비 연간 75만원 추가지원 나서…경기도 최초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 난방비 실비를 추가 지원한다.
올 겨울 난방비 폭등으로 인해 경로당에 추가 지원을 하는 지자체는 경기도에서 안양시가 처음이다.
안양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월 15만원씩 연간 75만원 한도 내에서 난방비 실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안양시 전체 240개 경로당 중 계량기가 별도로 설치된 경로당 163개소다.
안양시는 경로당에 연간 각 185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최근 각종 연료비 인상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커진 경로당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되는 한파에 난방비 인상을 걱정하는 어르신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경로당 난방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걱정없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14일 고금리, 고물가와 전기·가스 등 연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5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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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달성
안양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달성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전국 3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평과 결과 나등급에서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시는 오는 3월 정부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 기간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를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안양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유기한 법정민원의 신속 처리,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점자 안내서 휠체어·확대경·보청기 구비, QR코드 선거인명부 도입 등 디지털 민원서비스로 민원제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개발, 재건축 등 집단 고충 민원 갈등을 집중 관리해 고충민원 처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축공사장 관련 다수 민원에 대해 인접 건축물에 대한 안정성 검토 및 건물 균열 대책을 마련하며 고충민원 해소에 노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정의 기본인 시민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구축,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안양시 종합민원실 전경 사진, 안양시는 지난해부터 종합민원실 정문 앞에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기 창구 설치, 운영하고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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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 내 사회복지사의 건강복지 챙긴다
수원시, 지역 내 사회복지사의 건강복지 챙긴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수원시 공직자와 동일한 수준의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공직자 종합건강검진’ 협약 대상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추가해 올해부터 확대된 항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수원지역 194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1천586명의 종사자들은 수원시와 공직자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맺은 병원에서 공직자 검진과 동일한 항목으로 건강검진을 받은 후, 검진비용 30만원을 현장에서 결제하면 소속 기관에서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17개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병원에서 재직증명서를 확인하니 방문 시 이를 지참해야 한다.
수원시는 이번 건강검진 대상 확대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건강검진기관 이용이 활발해져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사회복지를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이 행복한 복지 현장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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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지원사업 추진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5일부터 ‘2023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규모 사업장을 모집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4·5종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물질 방지시설 저녹스 버너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등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올해 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20여 개 사업장에 설치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한 사업장, IoT 측정기기 의무 부착 기한이 도래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설치·부착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사업공고’에 게시된 ‘2023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 부착 기한이 도래한 사업장은 지원사업에 꼭 참여하길 바란다”며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개선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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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 문 연다
수원시에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 문 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에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이 문을 연다.
수원시는 5월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을 개원한다.
일월수목원은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2015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지 7년 만인 지난해 12월 준공된 일월수목원은 지중해 식물을 볼 수 있는 전시온실,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8개의 주제정원으로 조성됐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이다.
일월수목원은 시민과 함께 조성한 ‘시민 참여형 수목원’이다.
2019년 3월 ‘수원시민, 수목원을 만들다’를 주제로 참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들 의견을 들었고 같은 해 수원수목원이 들어설 일월공원 안에 ‘소통박스’를 운영해 시민 의견 1000여 건을 수렴했다.
시민 의견은 설계에 반영했다.
영흥수목원은 동수원권인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14만 6000㎡ 규모로 조성했다.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산지 지형과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정원형 수목원으로 조성했다.
수국원·그라스원·암석원·단풍나무원·논·습지초화원 등 주제 정원이 있다.
1000여 종의 나무·꽃 등이 식재돼 계절마다 변화된 숲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웹페이지에서 일월·영흥수목원에 대한 소개를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일월·영흥수목원을 운영하겠다”며 “현재 수목원 시민서포터즈를 양성하고 있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해설프로그램, 주제정원 관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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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석면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 지붕개량 비용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주택, 창고·축사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 비용, 지붕개량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나 벽체를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다.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 철거 후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22동·비주택 13동을,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7동을 지원한다.
주택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기타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을,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지붕 개량 공사비용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철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공사비 지원을 한 번 이상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는데, 올해 총사업비는 1억 9153만원이다.
건축물 소유자가 수원시청 별관 1층 민원실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공고문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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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국외 안전인증 취득 지원해 수출장벽 낮춘다
수원시, 중소기업 국외 안전인증 취득 지원해 수출장벽 낮춘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이 국외 안전인증 취득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3년 국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
8개 업체를 지원한다.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총비용의 80%를 실비로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개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485만원이다.
2022년도 수출실적이 200만 달러 이하인 수원시 소재 창업·중소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11월 30일까지 인증 취득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UL·FCC·FDA, CE 등 436개 규격이다.
제품안전인증이 아닌 ISO 인증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3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창업·중소기업에게는 수출국별 안정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수출장벽처럼 느껴질 정도로 쉽지 않다”며 “창업·중소기업이 원활하게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국외 안전인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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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가 발령되면 화재가 증가할까?’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화재가 증가할까?’
[충청뉴스큐]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화재 발생이 증가할까?’ 올해 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신설된 재난정보분석팀이 이런 주제를 가지고 팀 신설 후 첫 분석을 한 결과 한파특보와 화재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한파특보가 발표되면 화재는 더 줄었다.
15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3년간 겨울철인 11~1월 한파특보가 발령된 날과 발령되지 않은 날의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 총건수 6,993건 중 한파특보 시 466건, 평상시 6,527건이 발생했다.
경기도에서는 하루 평균 25건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 관서별 평균 0.7건의 화재가 발생하는데, 한파특보 시 0.2건이 발생해 평균 대비 0.5건 감소했다.
반면 한파특보가 발령되지 않은 평소에는 0.9건이 발생해 평균보다 0.2건 증가했다.
장소별로 분석해 보면 한파특보 시에는 단독주택, 야외, 공장시설, 공동주택 순으로 화재 발생 건수가 많았으나, 한파특보가 발령되지 않을 때에는 야외, 공동주택, 자동차, 공장시설 순으로 많았다.
이는 한파 시에는 기온 급강하로 가정 내 생활이 많아 주택화재가 증가한 반면 비한파 시에는 야외, 자동차 등 외부 활동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파특보 시 화재 발생 요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예방과 대응, 현장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 데이터를 활용한 정보분석을 통해 이를 각종 소방 정책에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화재 원인 분석을 통해 한파특보 시 주택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화재경보기 설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파특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한파경보를 발령한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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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혼자 병원 못 가는 도민, 경기도가 동행해드립니다”
“아픈데 혼자 병원 못 가는 도민, 경기도가 동행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홀로 병원을 가기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안산시 등 5곳에서 우선 시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이번 사업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하면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을 가진 전문인력이 방문해 병원 출발과 귀가 시 동행, 병원 내 접수·수납 지원, 진료 동행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부부가 모두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한부모가정 등도 병원 동행이 필요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서비스 4분의 1 정도인 시간당 5천 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면 된다.
차량 등 이동 수단은 제공되지 않으며 택시·버스비 등 교통비는 본인 부담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병원 예약 시간에 따라 오전 9시 이전도 가능하다.
도는 오는 3월부터 안산, 광명, 군포, 포천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하반기에 성남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해당 시군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는 자녀들이 혼자 계신 부모님을 병원에 모셔다드리기 어려울 때도 이용할 수 있다”며 “경기도를 믿고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도내 1인가구를 위한 든든한 경기도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1인 가구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1차 경기도 1인 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등 37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경기도 1인 가구의 사회친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에서 처음 마련한 1인가구 정책에 관한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혼자도 가치, 우리도 같이’ 1인 가구에 힘이 되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추진체계 사회관계망 건강돌봄 생활 안정 주거 안전 등 6개 영역 37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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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비 새는 우리집을 고쳐줬어요”
“경기도가 비 새는 우리집을 고쳐줬어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실시한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안양시 등 5개 시·군 55호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노후 된 주택의 보수공사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동안 총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55호를 대상으로 균열이 심한 담장 보수, 칠이 벗겨진 외벽 도색, 누수되는 옥상 방수, 외기에 취약한 단열재 보강 등을 통해 주택 성능을 개선했다.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2019년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의 대표 발의로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가 마련돼 원도심 쇠퇴지역이나 뉴타운 해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의 90% 최대 1천200만원 한도까지 보조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거 취약계층 및 반지하 단독주택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일반 가구 순으로 지원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복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집수리 지원을 받은 A씨는 “우천마다 거실 천장에서 물이 새서 전기화재 위험까지 있었는데 뇌경색 환자인 남편의 병원비 부담 때문에 보수를 못하고 있었다 경기도의 집수리 지원으로 옥상 방수공사뿐만 아니라 주차장 조성까지 할 수 있어 너무 고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부터는 반지하 단독주택의 침수 방지시설인 배수로 차수판 등을 설치할 경우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안전시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 ‘경기도 단독 주거지역 집수리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위원장 직무대행은 “조례 제정 이후 예산이 잘 세워져 집수리가 시급한 주택에 이렇게 잘 지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된 단독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드디어 쇠퇴지역 거주 도민을 위한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는 사업을 확대해 150호를 지원할 예정으로 앞으로 더 많은 가구가 더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