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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미디어센터, ‘미디어배움터’ 하반기 시민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화성시미디어센터, ‘미디어배움터’ 하반기 시민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2022년 미디어배움터 하반기 시민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8월 2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미디어 교육 강사가 되길 희망하는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해 미디어 교육의 이해부터 수업 설계, 실습 과정 등을 거쳐 향후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과정의 교육대상은 미디어 전문지식이 있고 미디어 교육 강사가 되길 희망하는 화성시민이다.
교육 수료를 마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며 추후 미디어배움터 프로그램에 보조강사 자격으로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성 과정 프로그램은 10주차 과정으로 9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화성시미디어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며 화성시문화재단 및 화성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후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서류접수 후 지원서 검토 및 면접의 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전문 강사 양성 과정과 같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화성시민의 미디어 활용능력 강화와 미디어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더 좋은 미디어 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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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시혜가 아닌 권리인 복지를 위한 구체적인 약속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에서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종합대책으로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그 이웃이라도 연락할 경우 지원 제도 안내는 물론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긴급복지 핫라인을 구축한다.
통장이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주로 맡고 있는 현행 명예사회복지공무원제는 부동산중개인, 약사 등 생활업종 종사자로 참여 대상 범위를 넓힌 ‘위기이웃 발굴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발굴단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도민 복지권 보장을 위한 시스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이달부터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시혜가 아닌 권리인 복지를 위한 구체적 약속이 필요하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바로 시행에 들어가는 긴급, 추석 전 시행하는 단기, 연말까지 진행하는 중기, 장기로 나눠 추진된다.
도는 우선 긴급하게 8월 25일부터 정식 핫라인이 마련되기 전까지 임시 핫라인을 통해 전화 및 문자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연관된 단기 대책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추석 전인 9월 초까지 복지·보건 공무원을 배치해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120경기도콜센터와 연계한 긴급복지 전용 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 사각지대 도민 제보 활성화를 위한 체계도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도는 현재 경기도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국 부서로만 운영되던 복지사각 발굴·지원 합동협의체를 정신건강과, 열린민원실, 비전전략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관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건강보험료 체납 등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관련 지원 제도를 적극 홍보한다.
9월 4일까지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관련 도민 제안도 접수한다.
연말까지는 중기 대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이웃 발굴단’을 운영한다.
복지 통리장·읍면동 기관·생활업종 종사자·지역 주민 등 3만8천여명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제는 현재 취약계층 방문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12월까지 기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부동산중개인, 약사 등 생활업종 종사자를 추가 확보해 위기이웃 발굴단으로 확대 개편할 방침이다.
또, 종교단체, 약사회, 의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민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기도형 민관협력 통합지원체계도 구축한다.
복지사각 발굴·지원 합동협의체는 주민등록 전입신고와 사실조사를 통해 복지 지원사업 안내와 홍보를 활성화하고 자살예방센터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형 고위험군에 대한 위기 개입 능력을 강화한다.
장기 대책으로 도는 현재 검토 중인 법·제도 개정사항으로 주거지 미상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조사권 확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강화 빅데이터 시스템 지자체 권한 강화 등을 보건복지부 등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는 시·군 및 읍·면·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에게 금융복지 교육을 확대하는 등 과도한 빚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성 강화도 추진한다.
서민금융안전망 확대를 위해서는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를 비롯한 도내 금융공공기관을 통해 경기도와 지자체 및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저도 힘들었던 시절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있다고 생각하며 절망을 느낀 적이 있다”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다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핫라인으로 연락을 달라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임시 핫라인으로 쏟아지는 전화 및 문자 상담을 매일 직접 챙기고 앞으로 시행될 복지 시스템 개선 대책들이 실효성을 가지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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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청소년문화의집, 지구를 살리는‘에코상점’운영 제로웨이스트 실천 선도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지구를 살리는‘에코상점’운영 제로웨이스트 실천 선도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22년 경기도 청소년 활동 공모사업인 지구를 살리는 제로웨이스트 ‘에코상점’을 운영한다.
‘에코상점’은 포장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가 집에서 가져온 다회용기나 유리공병 등 재활용품에 원하는 제품을 필요한 만큼 담아 g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상점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상점이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코 건강먹거리, 에코 욕실, 에코 주방, 에코 기부데이, 에코 파티 등 총 5회에 걸친 제로웨이스트 에코상점을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로웨이스트 에코상점은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효과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 소상공인 및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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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청소년수련관,‘감성교환소 바꿔드림’ 플리마켓 셀러 모집
동안청소년수련관,‘감성교환소 바꿔드림’ 플리마켓 셀러 모집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중고제품을 거래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자원순환마켓’을 열고 판매자로 참여할 주민들을 모집한다.
‘자원순환마켓’은 2022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감성교환소 바꿔드림’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주도 하에 지역 주민들이 물건의 수명을 연장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동안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참여하는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중고물품 플리마켓 참가 청소년이 운영하는 이벤트 부스 기부활성화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가족 및 청소년팀을 우대하며 총 30팀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원순환마켓 판매 희망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안청소년수련관 이석구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양의 시민과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하면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길 바란다”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친환경시대가 아닌 ‘필환경시대’에 발맞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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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여성경영인협희회, 수원시에 수해 복구 지원금 300만원 기부
수원시여성경영인협희회, 수원시에 수해 복구 지원금 300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가 “수해 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 유정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26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유정임 회장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5년 설립된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는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2020년에는 마스크, 저소득 취약계층 장학금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성매매자활지원센터에 ‘모모이’에 물품을 후원했다.
올해는 유정임 회장이 사랑의열매에 2000만원을 지정기탁한 바 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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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도의원, 평화 농·축산교육 거점학교 구축 논의
김성남 도의원, 평화 농·축산교육 거점학교 구축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성남 농정해양위원장은 25일 ‘남북 농·축산 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평화 농·축산교육 거점학교 구축’ 관련해 포천일고등학교 한윤호 교장, 문정훈 행정실장, 식품반려동물자원과 김동일 부장 교사와 논의하는 시간을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가졌다.
한교장은 “세계적인 감영병의 확산으로 외국인 중심의 농축산업의 고용 구조의 악화를 억지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전문 농·축산업 인력의 지속적인 양성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통일 대한민국에 대비하는 남북 농·축산업 협력에 기여 할 핵심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문행정실장은 “지자체-교육청-학교의 교육 인프라 지원 체제를 마련해 융복합 농·축산교육의 기반인 스마트 실습실의 구축으로 농축산 융복합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다”고 전하며 농·축산교육 거점학교 교육환경 개선안 및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김성남 도의원은 “농·축산교육 거점학교 구축으로 인해 지역사회는 물론 대한민국 농·축산업 발전에 큰 기여가 기대된다 평화시대 남북 농·축산 협력에 기여 할 핵심 인재 양성 지원방안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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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고은정 의원, 경기도 노동자 권익보호 정담회 개최
김완규·고은정 의원, 경기도 노동자 권익보호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과 고은정 부위원장이 2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노동 현안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정담회는 노동단체와 경기도 간 노정교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도 마련 및 경기도노동복지센터 업무 강화를 방안 마련 등의 사항을 포함해 각종 노동 현안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방안은 탐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담회에는 김완규 위원장과 고은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노총 경기본부 김선영 사무처장,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박현준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동현안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노동계와 경기도의회의 협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규 위원장은 “노정교섭 창구 활성화를 통한 경기도 노동권익 향상 정책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다만 노사민정협의회와의 기능 중복 등의 문제는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고은정 부위원장은 “양대 노동단체가 모두 노사민정협의회에 포함되어 함께 노동현안을 고민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노동복지센터의 기능 활성화를 위한 고민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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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 경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 논의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 경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은 25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신낭현 청장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도내에는 평택 포승지구. 평택 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 등 3개의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을 통해 환황해권 첨단성장산업 거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김완규 위원장은 포승지구 혁신생태계 조성, 배곧지구 무인이동체·뇌인지바이오헬스 네트워크 조성 및 실태조사 등에 대한 추진 경과를 점검하며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첨단산업에 대한 외투기업의 관심이나 국내복귀기업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국내외 전시회는 물론, 온라인 투자유치 상담회 등을 적극 활용해 투자 유치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한편 “경기도 경제 위상에 걸맞는 경제자유구역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4차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지역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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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예술단,‘찾아가는 예술무대’로 시민과 함께한다
수원시립예술단,‘찾아가는 예술무대’로 시민과 함께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립예술단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립예술단이 매년 진행하는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시민들, 특히 문화예술 소외계층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관내 전통시장·사회복지시설·학교 등을 찾아가 음악회, 연극·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22일에는 수원시립합창단이 팔달구 화서시장에서 ‘전통시장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상인들과 손님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했다.
수원지역 예술인의 통기타 연주 공연을 비롯해 ‘백만송이 장미’, ‘낭만에 대해’ 등 수원시립합창단 단원 4명의 전통가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찾아가는 예술무대’ 공연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찾아가는 예술무대’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팩스, 합창단, 공연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7월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공연단이 이의초·중·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찾아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술무대’가 활성화되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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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복지사각지대 더 세심하게 살핀다
수원시, 복지사각지대 더 세심하게 살핀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지난 24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2022년 제3차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2022년도 수원시지역사회보장계획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권선구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주민 간 상호 교류 증진 건강보험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현황 파악 위기가구 연계·지속적인 관리 독촉 고지서에 복지 관련 정보 안내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더 세심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기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시민 대표, 사회보장 관련 시설·사회보장 공공기관 관계자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위원 34명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논의하는 역할 등을 한다.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