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화성시, 2022년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화성시, 2022년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13일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통장과 이장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화성시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화성시 안녕동 소재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관내 각 읍·면·동에서 선정된 신규 통·리장 및 통·리장단 임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리장의 직무 및 역할에 대한 교육과 현장에 적용 가능한 리더십 및 갈등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의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통·리장님들의 역할과 노력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누구나 살고 싶고 이사오고 싶은 도시 화성시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통·리장님들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화성의 비전을 함께 밝힐 수 있도록 통·리장님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3
-
화성시, 우리 동네 청소서비스 주민만족도 조사
화성시, 우리 동네 청소서비스 주민만족도 조사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2개사에 대해 주민 만족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청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청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평가 대상은 관내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2개사로 해당 읍·면·동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평가방법은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설문 방식으로 각 업체별로 200명의 만족도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항목은 바른 수거 정착과 시민편의 배려, 시민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총 배점은 30점이다.
2022-07-13
-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운영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운영
[충청뉴스큐] 평택도시공사가 수탁 운영중인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관람으로 구성되며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실내체험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1일부터 7월 29일까지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 홈페이지에서 매회 선착순 20명으로 받으며 가족단위의 개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 관계자는“앞으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3
-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 워크숍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장안대학교에서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구성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역량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워크숍은 협의체 구성 경과보고 발표 이후 협의체의 근간인 ‘화성시 시민중심 문화자치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도근 전 화성시의원의 문화자치 관련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이후 분과별 대면식에서는 본인 소개와 함께 협의체의 활동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준비돼있다.
김종대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문화자치와 협의체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시민 협의체의 원활한 기능 수행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는 화성시의 문화 관련 정책결정 및 집행 과정에 시민중심의 문화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직됐으며 공연·전시 콘텐츠 분과, 생활예술 분과, 문화예술교육 분과, 예술지원 분과, 청년예술 분과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분기별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통해 지역 문화정책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집하고 모아진 시민의 의견을 의제로 발전시키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2-07-13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시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찾아 봉사활동 실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시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찾아 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임직원들이 13일 오전 수원시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승경 경과원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도시락 준비 및 배달 복지관 식사 준비 배식 및 설거지 청소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과원은 2013년부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정기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그러나 지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잠정 중단했다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앞으로도 경과원은 매주 수요일 전임직원이 정기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이웃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봉사활동을 재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물품 기부활동 등의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매해 개인별 연간 2회 이상 정기봉사활동 및 자율 봉사활동, 부서별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2-07-13
-
여성청소년 노린 소액대출. 수고비에 지각비까지 2만9천% 살인적이자 뜯어내
여성청소년 노린 소액대출. 수고비에 지각비까지 2만9천% 살인적이자 뜯어내
[충청뉴스큐] 여성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소액을 빌려주며 최고 연 2만9,200%에 달하는 이자율을 적용하거나 영세자영업자에게 고금리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제때 갚지 못하면 부동산을 강취하는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불법행위를 일삼은 불법대부업자 6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3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불법 사금융 집중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수 단장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신고·제보·탐문수사, 미스터리쇼핑 등을 통해 불법 고금리 대부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했다”며 “불법 대부 행위자 6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들의 대출 규모가 21억원에 달하고 피해자는 644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행위를 살펴보면 먼저 피의자 A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대부업 등록 없이 대부업을 해오며 트위터에 “대리 입금 해드립니다 쪽지주세요, 첫 거래 3만원까지 가능한다 남자는 안 받는다” 등 대리 입금 광고글을 게시했다.
대리 입금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만~30만원 정도의 소액을 단기간 빌려주는 것으로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A씨는 광고글을 보고 급하게 돈이 필요해 연락한 이들에게 1만~30만원을 대출해주면서 수고비, 지각비 등 명목으로 수수료를 받아 챙겼다.
대부분의 피해자는 여성청소년이었으며 A씨는 이런 수법으로 피해자 338명에게 2억9천만원을 대출해주고 이자 포함 3억3천만원을 받아냈다.
이 가운데는 1만원을 빌려주고 다음 날 원금과 이자 포함 1만8천 원을 받아낸 사례도 있다.
이를 연 이자율로 환산하면 2만9,200%에 달하는 살인적 고금리다.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전화·카카오톡 등으로 욕설·협박 등 불법추심까지 일삼았다.
거꾸로 여성청소년이 피의자인 경우도 있었다.
16세 B양은 올 1월부터 5월까지 같은 방식으로 피해자 247명에게 1,529만원을 대출해주고 2,129만원을 변제받아 연 이자율 최고 2만75%에 상당하는 고금리 이자를 챙겼다.
B양은 트위터로 연락해온 사람 중 여성들만 골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대출해주며 이름, 나이, 전화번호, 가족과 지인의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받았다.
이와 함께 피의자 C씨는 서울시 강남구에 등록한 대부업자로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시흥시 일대 저신용 상인들에게 ‘100일 일수’, ‘10일 급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빌려준다고 유인해 대출원금의 10% 수수료와 대출원금 30% 고금리를 받아 챙겼다.
C씨는 피해자들에게 원하는 대출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송금해주고 차액은 기록이 남지 않게 현금으로 돌려받으면서 더 많이 입금한 금액까지 합쳐 연 이자율 최고 742%에 상당하는 고금리를 적용했다.
C씨는 이런 방식으로 피해자 48명에게 6억원을 대출해주고 7억2,700만원을 변제받았다.
미등록 대부업자인 피의자 D씨는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평택시 일대에서 영세 건축업자,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월마다 변제하는 ‘월변’을 진행하며 법정이자율보다 높은 연 48%의 이자를 요구했다.
D씨는 상환 시 법정이자에 해당하는 24%의 이자는 계좌로 받고 나머지 24%에 해당하는 이자는 현금으로 받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피해자 5명에게 12억원을 대출해줬다.
특히 D씨는 채무자에게 인근 법무사 사무실에서 소유권 이전 및 가등기설정계약서 등을 작성하게 해 채무 만기일 전에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을 채권자 명의로 전환해두는 가등기담보를 설정했다.
이후 채무자가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담보로 잡은 건물에 대한 소유권을 강취하는 등 불법대부업을 운영해왔다.
이 밖에 특사경은 전단지 살포가 빈번한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미스터리 쇼핑’ 수사기법을 활용, 경기도 전역에 무차별 불법 광고 전단지를 살포하고 미등록 대부업을 한 2명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광고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수사 결과 청소년 대리 입금, 광역 원정 대부, 법제도를 악용한 부동산 강취 등 갈수록 수법이 교활해지고 대담해지고 있다”며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불법사금융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관련 수사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13
-
만안청소년수련관, 주거 스트레스 해소 위한 ‘방꾸챌린지’프로그램 통해 청소년 지원 확대
만안청소년수련관, 주거 스트레스 해소 위한 ‘방꾸챌린지’프로그램 통해 청소년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교육복지안전망 협력기관 공동사업 공모사업인 청소년 주거스트레스 해소 프로젝트‘방꾸챌린지’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 스스로 방을 꾸미고 학업이나 취미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리 수납 방법을 배우는 활동으로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정리수납 전문교육과 가정방문을 통한 집중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컬러테라피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플랜테리어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방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만안수련관은 지난 5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조정자와 달안초등학교 전문 상담사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공간 분리 및 재구성을 위한 방 수리와 가구를 지원할 청소년 3명을 선정했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2-07-13
-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화성시 시티투어, 화성시민의 역사 문화 향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화성시 시티투어, 화성시민의 역사 문화 향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은 화성시민의 문화 향유와 지역 역사 문화 발전을 위해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화성시 시티투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2022년 7월 12일 오전 10시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3·1정신교육관에서 화성시문화재단 김종대 대표이사,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용근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참석 하에 진행됐다.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과 화성시 시티투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독립운동테마 투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화성시 시티투어 ‘착한 여행 ‘하루’’ 운영 독립운동테마 투어 기획 및 운영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각종 행사 지원 등이다.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은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을 기리고 항일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유물 수집, 자료 연구, 전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이 독립운동을 쉽게 이해하고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화성시 시티투어는 ‘착한 여행 ‘하루’’를 통해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걷기 활동을 통해 탄소 발생을 최소화 하고 참가비의 1%를 기부하는 등 공정여행으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종대 대표이사는 “화성의 정체성이 담긴 역사·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화성시 시티투어와 3·1운동 당시 가장 격렬한 항거지이자 뼈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의 이번 협약이 우리 미래 세대가 독립정신을 이어가는 데에 작은 단초를 두었다고 생각한다”며 “두 기관이 그 정신을 잘 지켜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은 하반기 독립운동테마 투어 프로그램 운영의 강화를 위해 화성시 시티투어 안내자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022-07-13
-
안양문화예술재단, 여름방학 프로그램 ‘ 모션 그래픽 인터렉티브 체험전 PLAY’ 진행
안양문화예술재단, 여름방학 프로그램 ‘ 모션 그래픽 인터렉티브 체험전 PLAY’ 진행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모션 그래픽 인터렉티브 체험전 PLAY’를 7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평촌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 체험전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따라 미디어가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해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관람객의 오감을 충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크게 5개의 공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몰입형 입체 공간의 형태로 착시효과와 입체효과를 통해 거대한 파도를 느낄 수 있는 웨이브 스페이스를 비롯해 움직이는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마스터피스 체험존, 직접 그림을 그려 체험하는 라이브 드로잉 체험존, 작은 입자 형태들이 움직임에 반응하는 파티클 체험존, 3D 특수 안경을 쓰고 공룡을 만날 수 있는 3D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평촌아트홀 현장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성인 5천원, 청소년·유아 3천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전시장 입장은 정각과 30분에 진행하며 코로나 확산에 따라 운영시간은 변동 될 수 있다.
2022-07-13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경기도 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경기도 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은 12일 오전 11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회의실에서 의료 현장의 대규모 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AI·5G 기반 대규모 로봇융합 모델 실증 사업’의 사회문제 해결 분야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은 유승경 경과원 원장과 유경호 한림대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력을 통해 병원 내외 다종·다수 로봇 실증을 통한 의료진 업무 경감, 재택 치료자 대상 로봇 보급을 통한 긴급 의료 시스템 구축 등 의료현장에서 최신 로봇 기술이 원활하게 사용되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경과원은 해당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의료 서비스 분야 로봇 규제 발굴 성과 포럼 개최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 내 다양한 문제를 최신 로봇 기술을 적용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과정에서 습득한 성과를 도내 의료현장과 로봇 산업에 적용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림대 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도 “로봇 실증 사업 추진을 통해 고령 인구와 재택 치료자에 대한 메디컬 케어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실제 의료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