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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통장협의회 행복마을관리소, 평택경찰서와 연계 찾아가는 보이스 피싱 예방교육 실시해
평택시 세교동 통장협의회 행복마을관리소, 평택경찰서와 연계 찾아가는 보이스 피싱 예방교육 실시해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세교동 통장을 대상으로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보이스 피싱 범죄피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교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역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평택경찰서와 연계해 추진됐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표해 일하는 세교동 통장협의회 회의시에 보이스 피싱 예방교육을 통해 보이스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감심을 고취시켰다.
보이스 피싱 교육을 진행한 평택경찰서 관계자는 “최근의 보이스 피싱은 교묘해지고 신종수법이 날로 발전해 누구나가 예외가 될 수 없다.
대표적 피해유형으로 금융권의 햇살론, 서민지원자금, 저금리 대환대출, 코로나19 정부지원금 등을 명목으로 대출광고 문자 전화, 택배 및 결제 문자로 오는 출처를 모르는 링크주소 등을 눌렀다가 ‘나도 모르게 아차’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피해방지를 위해서는 경찰청이 직접 운영하는 보이스 피싱 방지앱 ‘시티즌 코난’을 꼭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세교동장은 “보이스 피싱은 예방이 최선으로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지역단체와 행복마을 관리소와 협력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처법 등을 적극 홍보하겠다 또한, 세교동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활동을 적극 발굴해 행복한 마을 세교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지난 5일 경로당을 직접 찾아 노인대상 보이스 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는 세교동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이스 피싱 지킴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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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연기했던 ‘맞손토크’ 15일 개최. 도민과 소통의 장 마련
김동연 지사, 연기했던 ‘맞손토크’ 15일 개최. 도민과 소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지역 호우 피해로 연기했던 도민 소통행사를 ‘맞손토크-기회수도 경기를 말하다’라는 이름으로 15일 개최한다.
김동연 지사는 앞서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각계각층 인사와 도민 등 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도민 대담 형식으로 취임행사인 ‘맞손 신고식’을 개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기지역에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당시 김 지사는 도민대담은 시기를 변경해 다시 개최한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맞손토크-기회수도 경기를 말하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대강당에서 반호영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김 지사가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만났던 다양한 지역민, 우수 정책제안자, 31개 시군 대표와 일반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김 지사의 의지가 담긴 이번 행사는 ‘기회수도 경기’를 주제로 민선 8기 경기도정의 비전과 운영방안에 대한 대담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일정은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민선 8기 경기도에 바란다’ 영상 상영 경기도정 비전과 운영방안에 대한 사회자의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터뷰 청년·소상공인·기업·농어촌·장애인·우수정책제안자 등 분야별 토론 ‘묻고 답하다’ 순으로 진행된다.
대담회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소셜라이브 경기 등으로 생중계된다.
대담회가 끝나면 김 지사는 참석자 50여명과 함께 신청사 25층 다목적홀에서 오찬을 하며 계속해서 도민들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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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 발 더 다가간 교육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 발 더 다가간 교육
[충청뉴스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들에게 미래 사회를 꾸려나가는 데 필요한 역량 개발을 위해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의 핵심인 개발 기술 등을 교육하는 ‘미래학교 시범운영’의 첫 발을 신성중학교에서 내딛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직접 모빌리티 자율주행 자동차 주행 프로그램을 코딩해 보는 활동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문 강사들과 함께 3일간 신성중학교 1학년 전체를 상대로 교내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3일간 각 개인에게 지급된 태블릿 PC를 통해 일티노 라이트 키트와 전문 자율주행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방향 조정, 라이트 설정, 적외선 센서 설정 등의 기본 교육을 거쳐 3일차에 학생들을 상대로 자율주행 경진 대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토대로 미래학교 시범운영은 중학교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의 문제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을 함양시키는 사업으로 계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최대호 이사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꿈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역량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미래를 위한 초석과 같은 교육이 안양시의 많은 학교들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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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고위직 반부패 · 청렴총괄협의체 발족
안양시청소년재단 고위직 반부패 · 청렴총괄협의체 발족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안양시청소년재단 고위직 반부패·청렴협의체를 발족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고위직 반부패·청렴협의체는 재단 대표이사 및 수련관장, 상담복지센터장, 문화의집 소장, 일시쉼터 소장 등 고위직 9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협의체는 앞으로 반부패·청렴과 관련한 중요 현안을 파악하는 한편 신속한 의사 결정 및 대응력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날 발족식은 협의체 연간활동 안내, 청렴선언문 낭독 및 서약, 고위직 청렴리더십과 갑질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와 더불어 사전에 직원들의 토론을 거친 안건을 바탕으로 반부패 청렴정책 기획회의도 진행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전 직원 청렴 마인드 제고를 위해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및 청렴 서약을 실시하는 한편 매월 첫 번째 수요일을 ‘청렴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청렴퀴즈대회, 청렴토론, 청렴알리미, 청렴주의보 발령 등을 통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희련 대표이사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고위직이 솔선해 반부패·청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조직 내 청렴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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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들의 기가 살아야 지역경제도. 안양시, 2022년도 우수기업 선정 공모.
기업인들의 기가 살아야 지역경제도. 안양시, 2022년도 우수기업 선정 공모.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금년도 우수기업을 선정, 기업인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2022년도 안양시 우수기업 공모를 위해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후보 기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벤처기업 등이 대상이다.
매출액 50억원 이상이고 2021년 12월 말 기준 종업원 수가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공고일 현재 안양관내에서 2년 이상 기업활동을 해야 한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이 있으면 안 된다.
이에 해당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기간 안에 시에 제출해 응모할 수 있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고시 공고’메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시는 경영성과, 품질관리, 근무환경, 수출 및 고용,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비롯한 시 기업정책 추진에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또 우수기업 인증 3년 동안 세무조사가 유예되고 공영주차장 요금을 감면받는다.
인증서와 인증판도 전달 및 부착되는 영예도 누린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우수기업 선정제도를 시작, 지난해까지 모두 130여 개 사가 우수기업 인증의 주인공이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와 경기 불황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에 이바지하는 기업들이 있다며 그런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여줄 필요가 있다”며 우수기업 선정의 의미를 떠올렸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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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민간분야 전문가와 소통하며 민선8기 공약 완성도 높인다.
최대호 안양시장, 민간분야 전문가와 소통하며 민선8기 공약 완성도 높인다.
[충청뉴스큐] 안양시의 민선8기 공약 완성도를 높이게 될 민간분야 전문가들이 출발을 다짐했다.
14일 시에 따르면‘더 행복한 안양기획단’이 13일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출범했다고 밝힌 것. 안양기획단은 손혁재 전 대통령 직속 자치혁신분과위원장을 비롯해 교수와 전직 고위공무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민간인 신분의 각계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민선8기 공약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제안은 물론, 공약의 원활한 추진 및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지혜를 모으게 된다.
최 시장은 이날 기획단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공약들이 효과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전문가의 눈높이에서 조언과 검토를 요청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안양기획단 1차 회의에서는 김의중 안양만안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위원장에, 이선희 안양여성의전화 대표가 부위원장에 각각 추대됐다.
활동이 완료되는 8월까지 5차례 더 모임을 가져, 공약 전반 검토와 함께 동반성장과 중단 없는 안양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주력한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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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버드내도서관,‘우리동네 수원천과 같이 놀자’운영
수원시 버드내도서관,‘우리동네 수원천과 같이 놀자’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 버드내도서관이 어린이를 위한 생태환경 체험 교육 ‘우리동네 수원천과 같이 놀자’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우리동네 수원천과 같이 놀자’는 버드내도서관이 운영 중인 ‘우리동네 쓰담달리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하천·동식물 특징, 환경보호 실천법 등을 알아보고 생태환경도 체험하는 교육이다.
지난 6월 11일 7월 9일 버드내도서관 인근 수원천 일원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수원천에 대해 알아보기 수원천에 사는 동식물 탐구 기후 위기 속 하천의 중요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우리동네 쓰담달리기’ 활동하기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하천을 탐구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에 참여해 뿌듯했다”며 “덕분에 생태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는 10월에 ‘우리동네 수원천과 같이 놀자’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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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이스팩 버리지 말고 수거함에 넣어주세요”
수원시, “아이스팩 버리지 말고 수거함에 넣어주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아이스팩 재활용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재활용 아이스팩 나눔 사업’은 수원시가 시민들이 사용한 아이스팩을 수거하면, 전문업체에서 아이스팩을 세척·소독해 관내 대형유통센터, 전통시장 등에 공급하는 것이다.
수요처는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수원시는 10월까지 동행정복지센터 41개소, 공동주택 8개소 등 49개소에서 아이스팩 수거함을 운영한다.
B5 규격의 깨끗한 아이스팩만 재활용할 수 있다.
재활용 아이스팩 나눔 사업으로 수거되는 아이스팩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019년 3만 5000여 개, 2020년 7만 7000여 개, 2021년 10만 4000여 개가 수거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철에 사용량이 급증하는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을 주성분인 제품이 많아 그냥 버리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재사용을 늘리는 게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수거함을 늘리고 수요처를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아이스팩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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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 더 넓어졌다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 더 넓어졌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 조성된 철쭉동산 규모를 확대해 관광 명소로 조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4~5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2022년 광교호수공원 도시숲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지난해 3~4월 ‘광교호수공원 시민의 숲 조성’ 공사로 광교호수공원 하늘전망대 일원에 산철쭉 2만 3700그루를 심어 철쭉동산을 조성했는데, 올해는 철쭉동산 규모를 확대했다.
하늘전망대 일원과 신대호수 산책로 옆 사면에 자산홍 4만 1900그루를 심어서 5600m² 규모의 철쭉동산을 추가로 조성했다.
철쭉동산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조성해 아름다운 도시숲을 만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1~2년 후 풍성하게 피어난 철쭉을 감상할 수 있도록 철쭉 활착 관리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철쭉동산 확대 조성으로 광교호수공원이 더욱 큰 사랑을 받고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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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부터 복지사각 위기도민 상시 발굴…위기 징후 빅데이터 등 활용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그동안 여름철과 겨울철에만 운영하던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상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이달부터 ‘복지사각 발굴·지원 합동협의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효율적인 복지사각지대 위기 도민발굴을 위해 위기 징후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금융 취약계층 사후관리 등 8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 상실 및 금융 연체, 은둔·고립 위험의 중장년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합동협의체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복지사각 발굴·지원 합동협의체는 경기도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복지사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자립지원과 등 5개 과로 구성됐다.
이들 협의체는 시·군과 함께 위기가구 기획발굴 금융 취약계층 복지·일자리 연계 강화 국민기초생활보장 확인조사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사업 하절기·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대책 경기 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장애인연금·장애수당 수급희망 이력 관리 등 8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경기도는 우선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34종 위기 징후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4종 위기 징후 정보는 한국전력공사의 단전 가구, 신용정보원의 금융 연체 현황, 국세청의 휴·폐업자 현황 등이다.
도는 시·군이 농어촌 등 지역 현황에 맞춰 위기 징후 정보를 활용한 기획발굴을 진행하고 위기가구를 포착할 경우 상담·조사 후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금융 취약계층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연계 서비스 홍보 등을 진행한다.
경기도 극저신용대출은 생활자금이 필요하지만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만 19세 이상 저신용 도민을 대상으로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윤영미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빅데이터 활용 기획발굴, 민관협력 및 복지공동체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며 “위기도민 발굴을 위한 이웃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