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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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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산·가공시설 지원, 종자 분양 등 ‘토종농산물 활성화 사업’ 추진
경기도, 생산·가공시설 지원, 종자 분양 등 ‘토종농산물 활성화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 종자관리소가 토종농산물 보호와 토종종자 홍보·교육을 위한 ‘토종농산물 활성화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토종농산물 활성화 기반조성 토종종자 생산공급체계 구축 토종종자 분양 등이다.
우선 ‘토종농산물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은 올해 새로 시작하는 시범사업으로 총 4억 1천만원이 투입된다.
토종농산물 생산·유통·가공 시설 6곳에 3억원, 지역별 교육·체험장 운영과 전시·품평회 등 홍보사업에 1억 1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토종종자 생산공급체계 구축 사업’에는 총 5천5백만원이 투입된다.
토종텃밭 보존 농가로 선정될 10곳을 대상으로 주요 토종작물을 증식·수매하는 데 3천만원을 지원한다.
별도로 2개 지역은 ‘토종종자 미수집 지역 발굴사업’ 대상지로 지정해 새로운 토종종자를 수집, 발굴하는 데 2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토종종자 분양 사업’은 도내 토종종자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토종종자를 직접 생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급 물량은 보리벼, 쥐눈이콩 등 5개 작물 종자 20종류로 각 시·군을 통해 분양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도민은 해당 부서로 이번 달 말까지 신청하면 3월 중 토종종자를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 종자관리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토종종자의 중요성과 보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텃밭 현장 체험 교육, 토종종자은행 견학 프로그램 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태성 경기도 종자관리소장은 “기존에 진행했던 토종종자 보존 활동 외에도 토종종자·농산물의 중요성과 다양함을 적극 알릴 수 있는 활동을 같이 함으로써 토종농산물 생산·육성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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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석면’ 제거 위해 올해 슬레이트 2637동 처리 지원
경기도, ‘석면’ 제거 위해 올해 슬레이트 2637동 처리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환경 유해물질인 ‘석면’ 제거를 위해 올해 2,637동의 주택·창고·축사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한다.
도는 총 98억원의 예산으로 주택 1동당 작년보다 상향된 철거비 최대 352만원, 지붕 개량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사·창고는 1동당 200㎡ 이하 소규모 면적을 우선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철거비 전액, 지붕 개량비는 1천만원 한도 내 전액 지원한다.
건축물 소유자는 시·군·구 환경부서 또는 읍·면·동 사무소에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선정 후 시·군에서 선정한 공사업체가 방문해 철거·지붕개량 작업을 하게 된다.
도는 2011년부터 11년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 총 428억원을 지원해 1만6,874동을 철거했고 21억원을 지원해 535동의 지붕을 개량했다.
작년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결과 도내 슬레이트 건축물은 총 4만7,814동으로 도는 철거 완료까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석면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와 지붕 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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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시설물 관리 등 월동기 마무리 시기 농작물 피해 예방 활동 당부
경기도 농기원, 시설물 관리 등 월동기 마무리 시기 농작물 피해 예방 활동 당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봄철 해빙기까지 순조로운 영농활동 준비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농가에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당부 사항은 시설물 파손 점검과 보수 누전으로 인한 시설물 화재 등 안전사고 대비 점검 원활한 밭작물 생육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이다.
우선 한파와 강풍 등으로 인한 채소와 화훼 시설하우스의 기둥 휨, 비닐 파손, 급·배수시설 동파 등에 대한 신속한 보수가 중요하다.
눈과 얼음이 녹아 시설 내로 유입돼 작물이 습해를 입지 않도록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 정비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농작물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해 시설 외부 비닐이 찢어진 곳도 보수해야 하며 긴급한 상황에는 비닐이나 부직포 등을 농작물에 덮어 주면 적정 생육온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인삼차광망을 비롯해 시설물 외부에 따로 덮어씌운 보온덮개가 많은 간이 버섯재배사, 간이 축사, 기타 인삼재배 시설물은 수시 점검 후 필요시 보강 작업을 해야 한다.
눈이나 얼음이 녹은 후 보온덮개 속으로 물이 스며들어 외부 시설물의 무게를 증가시키면 강풍이 불 때 붕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시설 내 농작물 저온 피해와 축사 등 밀폐된 곳의 화재 방지를 위한 난방기, 전기 시설물 안전 점검도 필요하다.
해빙기에 접어들면 시설 내부 잦은 환기로 인해 전기시설 고장과 누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밭작물인 마늘, 양파, 호밀 등은 배수로나 도랑을 수시로 정비하고 강풍과 폭설 이후 알맞은 토양, 수분을 유지시켜 뿌리가 잘 내리도록 관리해 준다.
이 때 뿌리가 들떠 서릿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사과, 배 등 과수는 볏짚 등 보온자재가 강풍에 흩날리지 않고 잘 덮여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특히 낮 동안 햇빛이 집중적으로 비치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태양광이 비치지 않도록 볏짚 등으로 덮어 주는 게 중요하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농가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월동기와 해빙기 전까지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저히 주의해주길 바란다 농업기술원에서도 각종 농작물과 시설물의 마무리 월동 관리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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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가족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경기도, 다문화가족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올해도 다문화신문 구독을 지원한다.
다문화신문은 시·군의 가족·다문화 관련 생활, 교육, 요리, 출입국, 한국어교육, 복지, 육아 등 정보를 담아 월 2회 격주 발간해 다문화가족, 유관기관에 우편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다문화가족이 알아야 할 주요사항을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러시아어, 태국어 등 다국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도는 2013년부터 매년 다문화신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내 9,000여 다문화가족과 유관기관 등에 24만3,833부를 배포했다.
올해는 연간 23만6,000여 부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문화신문 구독을 희망하는 도내 30개 시·군 다문화가정 또는 유관기관은 연중 거주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지원센터, 시·군청 다문화가족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무료로 다문화신문을 볼 수 있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들의 구독을 늘리면서 다양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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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중소기업 ‘ESG경영 기반 조성’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부터 1억원의 예산을 편성, 광역지자체 최초로 도내 중소기업의 이에스지 경영 도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ESG 경영 기반 도입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탄소중립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국제규범의 대두,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가속화 등으로 기업의 ESG 경영 요구가 커진 데 따라 도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사업은 크게 ‘도내 우수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지원’과 ‘ESG 경영 기본교육과정’, ‘ESG 교육 컨텐츠 보급’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ESG 진단평가 지원’은 ESG 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평가사가 직접 현장 진단 및 자료 검증을 추진, 해당 업체의 ESG 수준 및 개선사항 등을 평가하는 분야다.
해당 기업은 ESG 평가보고서와 ESG 수준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공받을 수 있어 국제 수준에 걸맞은 ESG 도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사업 대상은 도내 본사나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공모를 통해 최종 지원 업체를 선정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3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SG 경영 기본교육과정’은 ESG 경영에 대한 이해와 참여 유도를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5월부터 분기별로 100명씩 총 3회에 걸쳐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ESG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 도입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또한 ESG 인식 개선·확산을 위해 ‘ESG 교육 콘텐츠 보급’도 추진한다.
도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 5편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이지비즈에 등록된 도내 중소기업과 경제단체·기관을 대상으로 3편의 교육용 자료를 보급해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는 중소기업 ESG 도입 지원 외 투트랙 전략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의 ESG 선행 도입으로 민간 기업의 ESG 확산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먼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ESG 선도기관’으로 선정, 올해 상반기 중 ESG 경영 도입을 위한 공공 표준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해당 모델을 도 공공기관 전체로 확대해 ESG 경영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구상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경제·산업구조 전환기를 맞아 ESG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는 중소기업에도 마찬가지”며 “ESG 경영 도입과 확산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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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적 균형발전’ 위해 동북부 4개 시군에 ‘경기신보 상시 출장소’ 설치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동북부 지역 금융인프라 개선을 위해 동두천 등 4개 시군의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장 상담소를 ‘상시 출장소’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사업성과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가 부족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보증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해주는 경기도 유일의 정책금융기관이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중 25개 시군에 ‘영업점’을 두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상담 및 보증신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시 출장소 확대 운영 조치는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적기 자금 수혈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현재 경기신보 영업점이 설치돼 있지 않은 6개 시군 중 양평군,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 동북부 4개 시군이다.
인구수, 고령화, 접근성,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결정했다.
해당 시군은 그간 영업점 대신 ‘출장 상담소’를 운영해 금융 상담을 지원해왔으나, 직원 1명이 주 2회 1일 2~6시간 동안 근무하는 형태여서 지역민들이 적시에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었다.
더욱이 해당 지역의 경우 도농 복합시라는 특성상, 모바일이나 컴퓨터 사용이 어려움을 겪는 고령인구가 많아 온라인 상담 방식보다는 방문·대면 상담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상시 출장소’ 확대 전환은 제한적 운영을 하던 기존 출장 상담소와 달리, 영업점과 동일하게 주 5일 7시간 동안 운영되며 금융 상담을 포함한 보증업무를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이를 위해 상주 인력 배치, 사무실 구성 등의 절차를 거쳐 준비를 마친 지역부터 상시 출장소 운영을 시작할 방침으로 올해 상반기 중 4개 시군 모두 확대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수 지역금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도민의 금융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자 경기신보 출장소를 상시 운영하게 됐다”며 “상시 출장소 운영이 경기도 균형발전과 도민의 금융지원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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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딛고 성공 재도약 돕는다” 경기 재도전 지원사업 올해 15개 사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재도약과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도내 재창업자들을 위해 역량 강화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2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은 잠재력 높은 우수 아이디어 보유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초기 재창업자다.
단, 동종사업 재창업의 경우 중소기업창업 지원법령에 따라 3년 이상 지나도 된다.
올해는 사전 요건 검토, 성실 경영 평가, 서면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15개 사를 선정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에게는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 1곳당 2,4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예비 재창업자들을 위해 공동·개방형 창업 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도 무상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업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투자IR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김평원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재기 가능성이 큰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발굴, 체계적 지원으로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패자부활을 꿈꾸는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도는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재도전 성공센터,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 경기재도전펀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4월 개소한 ‘재도전성공센터’는 컨설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엄선해 배치하는 등 예비·재창업자의 창업 성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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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2년 봄철 산불방지 교육·훈련’
수원시,‘2022년 봄철 산불방지 교육·훈련’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2년 봄철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대회의실과 장안구 산림욕장 일원에서 장안·팔달구, 권선·영통구 산불종사원과 담당 공직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했다.
산불 예방과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안전 수칙 산불 진화 장비 실습 산불 신고 단말기·디지털 무전기 등 스마트 통신 장비 실습 등을 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산불 진화 요령 등을 알려주는 교육·훈련으로 산불 대응 역량을 키우고 안전 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산불종사원·공직자 등을 투입해 산불 예방·진화 활동을 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스마트 통신 장비’,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 등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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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대상지 선정
수원시, ‘2022년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대상지 선정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2년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조달청은 35개 혁신제품을 시범으로 사용할 대상지로 최근 95개 정부·기관을 선정했다.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은 조달청이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와 공공서비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혁신제품을 구매해 정부·공공기관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조달청은 시범 사용기관의 피드백을 기업에 제공해 추가 개발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위즈윙의 ‘도시/산단지역 교통·치안·환경 통합감시 무인기 운용 시스템’에 응모해 선정됐다.
‘도시/산단지역 교통·치안·환경 통합감시 무인기 운용 시스템’은 무인기를 활용해 위험물질 사고를 예방하고 감시·실시간 분석하고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무인기 운용으로 수집한 정보는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조달청은 이번에 선정한 35개 제품에 대한 구매 계약을 3월까지 마무리하고 10개월가량 시범 사용을 거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교통량·유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드론 등 신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다”며 “이번 혁신제품 시범 사용이 수원시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실시간 방문객 분석 시스템’에 응모해 시범 구매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화성행궁광장·팔달문시장·행궁거리 등 10개소에 실시간 방문객 분석 센서를 설치해 방문객 수, 체류 시간, 이동 흐름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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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 달에 한 번‘청년반상회’연다
수원시, 한 달에 한 번‘청년반상회’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난 17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청년바람지대 가지가지홀에서 ‘2022년 수원시 청년반상회’를 열고 청년 지원 정책·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시 청년협의체·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수원시청년지원센터 관계자, 수원 청년 등 10여명이 참석한 청년반상회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했다.
청년반상회에서는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청나래’ 사업 취업 준비 청년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청카드’ 사업 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등 올해 추진하는 청년 정책·사업을 공유했다.
또 ‘수원시청년지원센터’ 공간 이전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원 청년들의 일자리·주거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수원시 청년반상회’는 청년 정책·사업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활발한 교류·소통으로 ‘수원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수원시는 앞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청년반상회를 열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청년들의 활발한 교류·소통을 위한 첫 단추를 채우기 위해 ‘청년반상회’를 마련했다”며 “청년반상회가 청년들을 이어주는 든든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