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 중대재해 예방해 시민·노동자 안전 지킨다
수원시, 중대재해 예방해 시민·노동자 안전 지킨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4일 고위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 초청 교육’을 열었다.
수원시 6급 이상 공직자와 수원도시공사 등 6개 협업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시청 대강당과 수원시 공직자들이 사용하는 ‘행정포털’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맡은 위승용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지원단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개념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취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개념 중대재해 사례·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위승용 법률지원단장은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재해 등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노동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업주·공무원 등 책임자의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법”이라고 말했다.
또 “법률 시행 후에도 공사 현장 안전사고 등 중대재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산업현장·공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튼튼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이정훈 수원시 안전관리자가 ‘수원특례시 중대산업재해 예방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관리 산업재해 대응 시스템 산업재해 사례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시민과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
도의회 농정위, 경기도 축산분야 농업인단체와 정담회 가져.
도의회 농정위, 경기도 축산분야 농업인단체와 정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등 6개 축산산림국 소관 농업인 단체와 24일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농업인단체와의 정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듣고 정보공유 및 의사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2일부터 3일 동안 계속 진행됐다.
정담회에는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농정위 소속 김인영 위원장, 백승기 부위원장, 박근철 대표의원, 정승현 운영위원장, 김철환, 양경석 의원이 참석했고 농업인단체는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이연묵 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 경기도지회 강보형 회장,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최영길 회장, 대한양계협회 경기도지회 황승준 채란위원장, 한국양봉협회 경기도지회 장성범 부회장, 경기도말산업협회 김기천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산 분야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먼저 축산산림국에서는 축산복지경영 친환경 축산 사료자원 미래산업육성 수의정책 동물방역 축산물안전·유통 분야로 구분해 2022년 국 소관 중점 추진사업을 담당과장이 설명했다.
이에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등 6개 단체는 “축종별 각종 지원사업,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공급, 축산농가 악취저감 등에 대한 예산의 확대 등 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농정위 김인영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가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우리 축산 분야의 현실을 개선하고 축산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승기 부위원장은 “도축장 건설 등 축산인들에게 필요한 시설이 있다면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농정위 소관 예산 편성 시, 과거에는 예산한도에 묶여 있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정위 의원님 모두가 합심해 예산편성 노력에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기존보다 대폭 증액된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정승현 운영위원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모이게 돼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오늘과 같은 정담회가 정기적으로 연 1~2회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환 의원은 “생명산업인 축산업을 지켜주셔서 단체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후계자를 찾고 잘 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경석 위원은 “겨울철 가축전염병으로 참 어려운 시기인데, 단체에서 필요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도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협의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
화성시의회, 새로운 ‘오미크론 맞춤형 방역체계’에 대한 대응과 협조 강조
화성시의회, 새로운 ‘오미크론 맞춤형 방역체계’에 대한 대응과 협조 강조
[충청뉴스큐] 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과 소속 시의원들은 최근의 오미크론 확산세와 새롭게 개편된‘오미크론 맞춤형 방역 재택치료’와 관련해 화성시의 발 빠른 방역체계 전환 및 시민들에 대한 지원 등을 요청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세를 고려해 면역 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신속항원키트를 지급키로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22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도 2만2천여 개의 신속항원검사 키트 구입 및 무상 배포를 위한 물품구매 및 준비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예산에 18억여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성시에 따르면 무상배포 1차 사업대상은 어린이집 및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이며 앞으로 임산부, 장애인시설, 노숙인 시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에 화성시의회는 관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는 한편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의 해소와 개편된 방역체계 및 우리 시 자체 대응 방안의 수립과실행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했다.
원유민 의장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이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여러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이번에 개편된 오미크론 변이 대응 체계는 오미크론을 독감과 같이 관리하는 형태로 전환하기 위한‘위드 코로나’의 시험대로서 의미가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유행이 2년 전 시작된 이래로 우리는 많은 위기들에 직면했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왔다.
화성시의회는 이번 위기 또한 집행부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지닌 시민들과 협력해 잘 이겨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위드 코로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일상을 회복해 나가기 위해 시의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4
-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플라스틱 ZERO 릴레이 챌린지’ 시작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플라스틱 ZERO 릴레이 챌린지’ 시작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은 지난 23일 ‘플라스틱 ZERO 릴레이 챌린지’에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 첫 주자로 나서 일회용품 사용 근절과 규제 홍보에 앞장섰다.
이번 챌린지는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일회용품 규제 내용을 시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평택시에서 마련한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관련 규제로 오는 4월 1일부터 음식점·카페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11월 24일부터는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홍 의장은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해 기쁘게 생각하며 평택시의회부터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평택시의회 강정구 부의장과 평택시새마을회 이천석 회장을 지목했다.
2022-02-24
-
수원시립미술관,‘아워세트 : 아워레이보×권오상’개최
수원시립미술관,‘아워세트 : 아워레이보×권오상’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개관 3주년 기념전으로 작가 권오상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워레이보의 협업 전시 ‘아워세트 : 아워레이보×권오상’을 2월 25일부터 5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아워세트 : 아워레이보×권오상’은 사진과 조각의 개념을 실험적으로 전복시키는 작가 권오상과 미술을 기반으로 공간의 구조와 연출 방식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워레이보의 협업으로 하나의 촬영 세트 같은 장면을 전시로 선보인다.
전시는 권오상 작가의 작품과 아워레이보의 공간 연출로 총 9개의 세트로 구성된다.
세트. 1은 모터쇼 쇼케이스 현장으로 구성해 유명 슈퍼카 엔초 페라리, ‘더 스컬프쳐 4 The Sculpture 4’를 전시한다.
두 대의 자동차는 작가의 손자국을 담은 울퉁불퉁한 표면을 갖고 있지만, 좌대가 아닌 검은색 카펫 위에 전시되어 현시대의 명품이라 불리는 사물로 인식되도록 유도한다.
세트. 2는 권오상의 대표적인 사진 조각 연작인 ‘데오도란트 타입 Deodrant Type’의 ‘넵튠 Neptune’, ‘루비 나이키 배이프 Ruby Nike Bape’ 등은 아워레이보의 화려하고 독특한 조명 연출 방식과 만나 패션쇼의 한 장면처럼 선보인다.
세트. 3은 권오상의 데오도란트 타입의 작품 ‘비스듬히 기대 누운 남자 Reclining Man Drinking’를 아워레이보가 제작한 아이소핑크 좌대 위에 놓아 카메라 셔터에 맞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처럼 보이도록 해 사진의 2차원의 특징과 조각의 3차원의 특징을 동시에 담아낸다.
세트. 4는 미국의 조각가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을 권오상의 방식으로 오마주한 ‘붉은 셔츠와 휘슬, 칼더의 서커스 Red Shirt and Whistle, Calder's Circus’ 작품으로 전통적인 조각의 양감이 아닌 얇은 판형이 천장에 매달린 형태로 바닥에 닿을 듯 크게 확대되어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조각이 공간을 점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세트. 5는 2020년 겨울 한 백화점 쇼윈도에 설치되었던 ‘또 다른 즐거운 곳으로 여행 A Trip To Another Joyful Place’ 작품을 2022년 아워레이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작품의 입체감과 평면성을 동시에 부각시키는 조명과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배경 등의 공간 연출을 통해 전면만 볼 수 있는 쇼윈도 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요소를 만난다.
세트. 6은 ‘작은 종잇장이라도 공간을 차지하며 혼자 설 수 있다면 조각’이라는 권오상의 조각에 대한 개념을 담은 연작 ‘더 플랫 The Plat’이다.
패션 잡지에 등장하는 보석, 시계 등 광고사진, 디자인, 인테리어 잡지의 이미지 등을 차용한 ‘더 플랫 16, 17, 18 The Flat 16, 17, 18’ 등의 시리즈로 확장된 대상과 소재의 활용을 통해 현대미술의 영역에서 조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세트. 7에서는 평면으로 제작된 콜라주를 입체로 제작한 ‘뉴 스트럭쳐 17 New Structure 17’을 크로마키처럼 보이는 녹색을 배경으로 해 선보인다.
세트. 8은 손에 쥐고 감상할 수 있는 조각을 만들고자 제작된 연작 ‘스몰 스트럭쳐 Small Structure’로 타워형 구조물 안에 자리한 미니카 99대는 마치 자동차 회사의 출고 타워에 놓인 모습을 연상시킨다.
세계 3대 레이스 중 하나인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등장하는 차를 약 1/43 정도의 비율로 축소했다.
마지막으로 세트. 9에서는 자작나무위에 이미지가 담긴 나무판을 쌓아 올리는 콜라주 같은 형태로 완성되는 ‘릴리프 Relief’연작이 선보인다.
서로 연결성이 없는 이미지를 중첩시켜 평면으로 완성된 작품은 아워레이보의 연출과 만나 또 다른 판형에 올려진 콜라주와 같은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사진, 조각, 공간이라는 각기 다른 요소가 모인 전시장은 하나의 촬영 세트장 같은 장면을 완성하며 동시대 미술의 독특한 시각 어법을 통해 일반적인 전시 관람의 형태를 확장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진엽 관장은 “‘아워세트 : 아워레이보×권오상’은 작가-미술관-관람객 간의 새로운 관계를 고민하는 자리로 새로운 연대의 장으로 마련된 ‘우리의 세트’에서 동시대 현대미술을 다각도로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24
-
안성소방서 이기성 소방관 LG의인상 수여식
안성소방서 이기성 소방관 LG의인상 수여식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는 지난 23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원곡119안전센터 양성지역대 소속 이기성 소방사에게 LG의인상 수여식과 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게 된 이기성 소방사는 지난 12월 31일 고된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하던 중에 평택시 고덕면 위치에서 우연히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현장으로 달려가 요구조자 3명을 확인 후 내부로 진입해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인을 직접 업어 구조했으며 나머지 두명은 대피를 유도하면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연기 속에 고립돼 있던 거주자 3명을 무사히 탈출시켰다.
이에 LG복지재단에서 수여하는 LG의인상 상장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
LG 의인상은 2015년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됐다.
수상자 이기성 소방사는 “소방관이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2-02-24
-
안양천 국가정원 추진을 위한 경기권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안양천 국가정원 추진을 위한 경기권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천 명소화와 고도화 그리고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안양천을 공유하는 경기·서울 8개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지난 해 10월 경기권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2022년 2월 23일 중간보고회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으며 안양·광명·의왕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병덕 국회의원도 회의에 참가해 안양천 국가정원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각 지자체의 하천관리 방향에 따른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로 금천, 영등포, 양천구 등 서울권은 기본계획을 지난 해 4월에 수립했고 이어서 안양, 광명, 군포, 의왕 등 경기권은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본 용역은 2022년 4월에 준공해 6월에 안양천 지방정원을 경기도에 등록 신청할 계획이며 2023년부터 2025년 안양천 고도화사업을 시행하고 2026년에는 산림청에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천 국가정원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지자체간 원활한 업무협의 및 소통을 위한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정기총회를 오는 3월 24일에 개최해 그간의 성과보고 및 국가정원 등록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게 되면 정원관광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제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전, 시민휴식과 문화 소통공간으로도 크게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2-24
-
경기도교육청, 2022년 청렴정책 종합추진계획 수립·시행
경기도교육청, 2022년 청렴정책 종합추진계획 수립·시행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2년 청렴정책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올해는 청렴생태계 조성, 반부패 청렴제도 고도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관리,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53개 추진과제를 세워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유·협동·변화 중심의 스마트 오피스를 구현해 일 문화를 혁신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산하기관 ‘청렴자율평가제도’를 도입해 참여와 책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반부패 청렴제도 고도화를 위해서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노력과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신고자 보호 규정을 확대해 신고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또 예체능 분야 특정감사, 내·외부 청렴성 향상 실무추진단 구성,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 공정성 강화, 갑질 신고 절차 개선과 피해자 보호 지원 강화 등으로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관리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청렴·갑질예방교육 강사 양성으로 청렴교육을 내실화하고 메타버스 청렴교육을 도입해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청렴집중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교육감 청렴편지 발송, 청렴교육, 불법찬조금 가정통신문 안내, 청렴도서 소개, 청렴 공모전 등의 활동을 벌인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기간에 청렴편지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모든 교직원의 청렴 실천이 청렴한 미래세대를 키우는 원동력”이라며 “청렴은 기본, 예방이 우선, 자발적인 문화로 확산하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청렴한 경기교육을 실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도교육청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3일과 24일 도교육청 직원, 교육지원청 감사 업무 담당 직원 1,1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도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022-02-24
-
경기-강원, ‘정책협력회의 정례화’로 양도 협력사업 공동 추진한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강원도가 24일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강원도 정책협력회의’를 갖고 한탄강 지속 발전, 군사 규제 대응, 인프라 확충 등 접경지역 중심의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도의 상호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정책협력회의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 경기연구원, 강원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연구원과 강원연구원의 ‘경기도-강원도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해 제안 발표’를 청취한 뒤 공동 제안 4건, 개별 제안 4건 총 8개 안건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도 접경지역 도민들이 오랜 세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하며 각종 규제로 삶의 질 증진과 지역발전, 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공동 협력과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먼저 공동 제안 안건으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등 한탄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정기 실무협의 구성 등을 통해 접경지 군사 규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함께 힘쓰자고 뜻을 모았다.
또한 ‘초광역권 동서 남북평화도로 연결 사업’ 시행을 위한 사업 타당성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양도 연계 철도노선 개설추진 등 지역발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들도 공동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 밖에 개별 제안으로 경기도는 비상대비 협의체 구성·대응,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공동협력을, 강원도는 광역관광특구 공동 지정, DMZ 평화지역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각각 제시했다.
공동 제안 사업에 대해서는 양 도가 협력해 공동 추진하고 개별 제안한 사업은 상대 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공동 추진 가능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부지사급 정책협력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에는 경기도청에서 협력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신규사업 추가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이번 정책협력회의를 계기로 양도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관리해 확실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자”며 “아쉽게 다루지 못한 분야에 대해서도 향후 정례화된 회의를 통해 안건을 추가 발굴하고 공동 협력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
“전쟁은 답이 아니다” 최대호 안양시장 러시아 우크라이나 진입 반대 표명
“전쟁은 답이 아니다” 최대호 안양시장 러시아 우크라이나 진입 반대 표명
[충청뉴스큐] “전쟁은 답이 아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한다”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전쟁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안양시는 24일 최대호 시장이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차원에서 전쟁에 반대함을 표명하는 챌린지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서 세계 각국은 우크라이나 문제가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전쟁을 피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얘기했다.
지역분쟁을 넘어 신 냉전체제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전쟁은 전 세계인을 불행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따라서 세계 각국 정상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그러면서 남북평화협의회 회장단인 이재준 고양시장·박승원 광명시장·유성훈 서울시 구로구청장·정동균 평택군수·김종천 과천시장·박정현 부여군수를 다음번 챌린지로 지목했다.
지목을 받은 회장단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회원도시 단체장 3명을 지목하면 된다.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