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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미세먼지 긴급점검회의 열고 ‘철저한 대응’ 주문
오병권 권한대행, 미세먼지 긴급점검회의 열고 ‘철저한 대응’ 주문
[충청뉴스큐] 지난 9일부터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도내 31개 시군에 미세먼지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도내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 영상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초미세먼지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이 미세먼지로 더 힘들어하지 않도록 미세먼지저감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 권한대행은 이어 “미세먼지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농도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집중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며 “도로청소 등 행정기관의 조치사항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가급적 부단체장들께서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등 미세먼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과 대기배출사업장 집중점검 등의 내용을 담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10일 도내 146개 굴뚝자동측정기 부착 사업장과 8,118개 건설공사장은 가동시간 단축이나 조정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야 하며 79개 소규모 공공사업장도 참여한다.
경기도와 각 시군은 도로 청소, 사업장과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점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점검뿐 아니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 권한대행은 지난해 11월에도 도내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영상 대책회의를 갖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관련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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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설악 널미재 터널공사 실시설계 중 내년 착공 예정
김경호 도의원, 설악 널미재 터널공사 실시설계 중 내년 착공 예정
[충청뉴스큐] 설악면 위곡리와 홍천면 모곡리를 연결하는 널미재 고개 터널 공사 86번 국지도 개량사업이 현재 실시설계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경기도와 김경호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강원도 홍천군 서면 동막리를 연결하는 도로가 개설된다.
이 도로는 강원도가 국토부에 요청해 지난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된 2차로 개량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막바지에 있다.
그러나 금년에는 예산확보가 되지 않아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등 현실적으로 착공이 어려우며 조기 사업 시행을 위해서는 2023년 공사 사업비 확보가 관건이다.
또한 이 사업은 강원도가 주관해 시행중인 사업으로 경기도와는 전혀 협의가 없었으나 설계가 완성되면 경기도와 협의를 해 시행하게 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총연장 2.56Km로 폭 10m, 왕복 2차로로 건설되며 9.245m 교량 1개소, 1,760m 터널 1개소가 건설된다.
공사의 시점부는 위곡리가 되며 종점부는 홍천면 모곡면 동막이 되며 공사비는 445억원이 소요된다.
널미재 공사 구간은 도로 굴곡으로 인해 동절기에 차량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게다가 강원도의 입장에서는 홍천군이 수도권과 접근성이 향상되는 잇점이 있으며 설악면 입장에서는 홍천면 모곡 주민들이 설악 상권을 이용함으로서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경호 도의원은 “강원도에서 정부에 요청해 시행되는 사업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경기도가 참여하게되면 예산확보 등 강원도와 힘을 합쳐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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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남한중 운동장 잔디 교체 예산 확보
추민규 도의원, 남한중 운동장 잔디 교체 예산 확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하남시 남한중학교 운동장 개선사업비 2억6천1백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기존 인조잔디의 노후 상태가 학생들의 불편으로 가중되는 사고 위험이 높았고 이러한 상황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 논의되는 등 결과적으로 잘 이끌어낸 성과로 보인다.
또한, 학생들의 사용 빈도가 높을수록 다발적인 사고 위험율도 함께 상승하는 등 학부모의 불만 사항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문제점을 잘 인식하고 대처한 추 의원의 공감 능력에 학부모와 학교 측 관계자는 학교의 숙원사업을 해결한 것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추민규 의원은 “학생중심의 학교현장이 무엇보다 안전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특히 학부모의 걱정이 곧 학생의 건강과 안전에 있음을 직시하고 더욱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천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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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첨단 연구장비 9종 도입으로 도내 기업 바이오 소재개발 지원 강화
경기도, 첨단 연구장비 9종 도입으로 도내 기업 바이오 소재개발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첨단 바이오 소재물질 연구장비 9종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도내 바이오 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들의 바이오소재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바이오 소재물질 연구장비 고도화 사업’은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를 첨단 연구장비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것이다.
도내 바이오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연구개발 지원역량을 강화해 바이오분야 혁신소재를 발굴하고 수출입 규제로 국산화가 필요한 소재 개발을 지원하는 첨단 연구개발 장비를 구축하는 플랫폼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도 예산과 바이오센터 자체수입금을 투입해 기업이 요구하는 최신 연구개발 기술수준에 적용 가능한 9종의 첨단장비를 순차적으로 구축, 도내 바이오 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0년에 도입된 동결건조기 다기능플레이트리더기 레이저보조탈착이온화 질량분석기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에 사용돼 12월까지 69개사 2,900건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도내 한 기업의 경우 레이저보조탈착이온화 질량분석기를 활용한 희귀질환 단백질의약품 특성분석 지원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2상 시험에 진입했다.
또 다른 기업은 대용량 동결건조기를 프로바이오틱스와 아토피 제제 2종의 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등 우수 지원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다.
2021년에 도입된 핵자기공명분광기 초고속유세포자동분석분리기 중압크로마토그래피 등 3종의 연구 장비는 바이오신약·합성신약 분석 및 세포주 개발에 필요한 핵심 장비들로 시험 가동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분야와 제약·바이오 기업의 소재개발 연구분야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표면플라즈몬 공명분광기 동물용 컴퓨터단층촬영기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치권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확대 구축된 첨단 연구장비들은 도내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연구지원 기능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국내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인 광교테크노벨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첨단 인프라 구축과 지원역량 강화로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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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대리입금 등 불법 사금융 고강도 집중 수사 연중 실시
경기도 특사경, 대리입금 등 불법 사금융 고강도 집중 수사 연중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불법 ‘대리입금’을 비롯한 신종수법 수사를 강화하는 등 불법 사금융에 대한 고강도 집중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사경은 1분기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불법 고금리 대부 행위 2분기 대학생·취업준비생 대상 미등록 대부 행위 3분기 불법 대리입금 등 신종수법 4분기 온라인 플랫폼 이용, 미등록 대부업체 중개 대가로 알선료 수취 행위 등 온·오프라인상 불법 사금융 전반에 걸친 수사를 분기별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불법 고금리 대부뿐만 아니라 대학생·취업준비생 대상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미등록 대부 행위, 불법 대리입금 신종수법 등에 대한 수사망을 더 촘촘히 펼칠 방침이다.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이돌 관련 상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 등을 받는 행위로 지난해 집중수사해 14명을 적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피해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한 인터넷 대출 중개 사이트 및 커뮤니티 점검 불법 대부업 전단지 살포 빈번 지역에 전담 수거반 투입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 도민이 한 번의 신고로 수사, 피해구제 및 회생 등을 지원받는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운영 등도 병행한다.
불법 대부업 피해자이거나 제보할 내용이 있다면 누구나 경기도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누리집,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으로 신고·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 콜센터로 전화해도 된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벼랑 끝에 몰린 경제적 약자를 노린 불법 사금융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한해 불법 대리입금 등 신종수법을 포함한 불법 사금융을 근절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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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사회적경제 환경기업 지원사업 공모
경기도, 2022년 사회적경제 환경기업 지원사업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2년 사회적경제 환경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도내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도내에 주 사무소가 있으며 환경보전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이다.
지원사업 분야는 환경기술 개발 환경제품 마케팅 종사자 환경교육 등 3개 분야다.
보조금 횡령·유용 등 중대한 위반사례가 있거나 ‘경기도 법위반기업에 대한 기업지원 제한 조례’ 제6조, ‘경기도 기업지원사업의 법 위반기업 지원 제한 기준 고시’에 따라 공모일 기준 2년 이내 법위반 사실이 있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이며 12월에는 성과평가와 정산이 진행된다.
사업비는 기업당 1천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자부담은 1회차에 10% 이상, 2회차에 20% 이상, 3회차에 30% 이상이고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서류검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신청금액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은 경기도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추가 문의사항은 경기도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역량을 갖춘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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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농업인재 양성 제12기 경기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경쟁력 있는 농업인재 양성 제12기 경기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022년도 제12기 경기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체험전문가양성과,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경영과, 농산업마케팅과 등 4개 과정으로 과정별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체험전문가양성과 – 농촌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지도기법·교수 학습법, 농촌체험 현장 교육과 비대면 체험 스마트농업과 – 스마트팜 이해와 스마트농업 현황,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및 농업전기전자의 기초, 스마트팜 제어이론 및 실습 청년농업경영과 – 스마트한 세무회계 실무와 농업 법률, 키워드 분석 온라인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전략 농산업마케팅과 – 전자상거래와 온라인마케팅의 이해, 스마트스토어 제작, 유튜브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실습 등이다.
교육 기간은 3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9개월 동안이며 과정별 25주차로 진행된다.
귀농인 포함 경기도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는 도 농기원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 1층으로 방문하거나 농기원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등기우편 등으로 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일정과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로 연락하거나 농기원 누리집 교육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한 역량 개발로 미래 전문 농업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업대학은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1기까지 1,078명의 인재를 양성·배출하며 도 농업인의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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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 사업’ 참여 단체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인식개선 및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에 참여할 보조 사업자를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 사업’은 도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율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고려해, 도내 노동자의 안전보건의식 개선과 안전수칙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작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의 정책 사업이다.
도는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 타당성, 사업수행 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개 단체를 보조 사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사업자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내 안전조치 강화 및 작업환경 개선 교육 건설·기계·전기전자·서비스 등 분야별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100개소 이상의 사업소에서 안전사고 VR 체험교육 등을 추진하게 된다.
총 지원 사업비는 1억 4,500만원 규모이다.
사업참여 대상은 도내 소재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소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유사 사업을 추진하였거나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등록한 교육 전문기관이다.
단, 국가·타 기관 등으로부터 이미 보조를 받아 시행 중에 있거나 보조를 받기로 결정된 법인·단체 보조금 횡령·유용 등 중대 위반사례 적발로 고발 또는 물의를 일으킨 법인·단체 공고일 기준 허가·등록 취소,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있는 법인·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일반교육과 VR 체험교육을 각각 413곳과 100곳의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도 이와 비슷한 규모의 교육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광태 경기도 노동권익과 산업재해예방팀장은 “이 사업이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감소와 사업주의 안전의식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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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올해 5개 과정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미래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 ‘경기도 미래기술학교’가 올해 4차 산업혁명, 저탄소 산업체계 전환에 대비한 전문인력 5개 과정 110명을 양성한다.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직업교육시설이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에 맞춤형 교육훈련 거점을 두어 지역 산업을 이끌 미래기술 인력을 키우고자 구리, 고양, 의정부에 권역별 캠퍼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3개 과정 외에 저탄소 산업체계로의 전환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저전력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과정’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인공지능 과정은 25명을 대상으로 고양캠퍼스에서 빅데이터 과정은 25명을 대상으로 구리캠퍼스에서 클라우드 과정은 40명 개발자 20명)을 대상으로 의정부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새로 개설하는 ‘저전력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과정’은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상반기 2월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될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경기도와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케이티, 삼성에스디에스, 네이버클라우드 등 미래혁신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저탄소 및 IT분야 산업체 전문가 등을 강사진으로 구성, 6개월간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 등 실무중심의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시간도 지난해 850시간에서 올해 960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혼합, 1:1온/오프라인, 심화학습 개설 등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교육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용한다.
특히 ‘탄소중립 분야의 교육과정’은 커리큘럼 및 장비사용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점을 고려, 해당 분야의 노하우를 갖춘 대학과 연계해 교육과 장비·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교육생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추후 경기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미래기술학교가 4차 산업혁명뿐 아니라 저탄소 산업체계에 맞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도록 지속 관심을 두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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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지자체도 건설공사현장 점검·제재 권한 가져야” 법령 개정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광역지자체도 민간 건설공사장 등의 점검·제재 조치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건설기술진흥법’을 개정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는 등 건설공사장 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는 경기도 등 광역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건설공사장 안전 점검 계획을 수립해 더욱 강력한 관리감독망을 구축함으로써 현행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현행 ‘건설기술진흥법’에서는 민간 건설공사장 점검 권한 보유 대상을 국토부 장관, 발주청, 인·허가 기관장으로 한정하고 있다.
광역지자체 장이 단독으로 점검을 시행하거나 제재를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문제는 건설 현장의 수에 비해 점검인력이 부족해 모든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대처·개선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실제 수도권 지역에는 전국 건설 현장의 무려 36.8%가 몰려있지만, 이를 살필 국토부 점검인력은 10여명에 불과하다.
특히 수도권 건설공사장의 58%가 경기지역에 집중된 상황이다.
그간 도는 점검 권한을 보유한 시군·국토부 등과 연계 협력해 사고사망자가 많은 소규모 민간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교육, 지도 및 점검 등 현행법 안에서 최대한 전력투구해왔으나, 꾸준하고 장기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다소 한계가 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우리나라 연간 건설업 사고사망자 수는 506명으로 OECD 국가 중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사망만인율은 OECD 내 3위를 기록하는 등 건설안전 문화 확립을 위한 더 촘촘하고 강력한 감독망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더욱이 경기도의 경우 최근 3년간 도내 건설공사장에서 연평균 126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고 이 중 97.6%가 민간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점검과 제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건의안에는 ‘건설기술진흥법’의 제53조 ‘건설공사 등의 부실 측정’과 제54조 ‘건설공사현장 등의 점검’ 항목을 일부 개정해 광역자치단체에서도 민간 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벌점 등 제재 조치에 대한 권한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군 등 기초지자체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기초지자체에서 인·허가한 민간 건설공사장이 대상이다.
특히 도는 단순한 점검·단속 활동 차원을 넘어 안전 컨설팅, 노동자·사업주 안전 교육, 관련 규정 안내 등을 시행함으로써 도의 다양한 건설안전 정책들이 건설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근 건설안전기술과장은 “노동자 안전관리는 더 이상 국가만의 고유업무가 아닌 국가와 지방정부의 협력과제”며 “이번 관련법 개정을 통해 도의 점검·제재권한 확대로 점검의 실효성 확보뿐 아니라, 교육 및 관련 규정 안내 등이 현장에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