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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위탁채용 지원으로 공정성 강화
도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위탁채용 지원으로 공정성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 1월 6일 공포 예정인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공정채용 지원 조례에 따라 사립학교 교원 채용에 공정성을 확보·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공정채용 지원 조례는 사립교원과 사무직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이기형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로 지난 1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체결한 경기도 사립학교 공정채용 추진 업무 협약서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청, 경기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다.
사립학교 교원·사무직원 채용 공정성 확대를 위한 조례안에는 사학법인 평가지표 개발, 공정채용 참여법인 행·재정 지원 등이 담겼다.
현재 도교육청은 총 9개 법인, 11개교에서 신규 교원 위탁채용을 신청해 2022학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예산 5억 9,500만원을 확보해 신규 교원 위탁채용에 참여한 사립법인·학교에 운영지원비로 법인당 500만원, 학교당 5,0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용호 학교지원과장은 “도교육청은 많은 사학법인·학교가 위탁채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행·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교원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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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이해충돌방지법 이해를 위한 청렴교육 영상 제작·배포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이해충돌방지법 이해를 돕기 위한 청렴교육 영상을 제작해 30일 배포했다.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가 사적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하도록 직무 관련 외부활동, 가족 채용,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을 규정한 것으로 2022년 5월 19일 시행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교직원의 법 이해를 돕고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청렴교육 영상은 교직원이 이해충돌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담고 있으며 구성은 ‘슬기로운 청렴생활’ 계약편, 자녀편, 교감편, 교사편, 감사편 등 총 5편이다.
특히 이번 교육 영상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소속 직원으로 구성한 청렴 공연단이 연기자로 직접 참여하고 부천 경기경영고 뷰티미용과 학생·교사가 특수 분장·메이크업을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청렴교육 영상을 2022년 상반기 교직원 청렴교육 연수·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교육가족이 함께 제작한 청렴교육 영상을 통해 교직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을 더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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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립학교 공정채용 지원 조례안’ 내년 시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내년부터 도내 사립학교 채용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교직원 채용 전 과정을 교육청에 위탁하는 등 ‘공정채용 지원 조례안’을 시행한다.
조례상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한 권고사항이지만 내년도 채용 예정인 사립학교 11곳 모두가 참여하는 등 인재 채용 공정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내년 1월 6일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공정채용 지원 조례’가 공포·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 9월 24일 개정된 사립학교법이 사립학교 교원의 1차 필기시험만을 교육청에 위탁하도록 한 것보다 강화해 2~3차 채용 과정 전부 위탁을 유도하는 내용이다.
특히 자체 정관에 따라 이뤄지는 사무직원 채용도 전국 최초로 공개 위탁을 규정해 인사 비리와 회계 부정을 예방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 선발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사립학교들의 ‘공정채용’ 참여 활성화를 위해 사립학교 교원과 사무직원 공정채용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채용 공정성 지표를 교육협력 지원사업 평가 때 활용 채용 전형의 홈페이지 등 공고 교원·사무직원 채용 전형 전체를 위탁하는 사학법인에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의 내용도 포함했다.
도내 초·중·고 사립학교 240여 곳 중 내년 채용을 진행하는 11곳이 모두 ‘공정채용 지원 조례안’에 따라 채용 전체 과정을 교육청에 위탁하기로 했으며 이들 학교에 대한 지원비 5억5,000만원을 포함한 내년도 경기도 본예산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는 사학의 공정·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부처 및 국회에 ‘공정채용 지원 조례안’에 준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법제화를 통한 제도화에 힘쓸 예정이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사립학교 공정채용 지원 조례’는 사립학교의 자발적인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립하는 시발점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특히 교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사무직원의 교육청 위탁채용을 규정했다.
채용 비리로 좌절과 분노를 느끼는 청년들을 대변해 공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는 도내 일부 사립학교에서 채용 비리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 3월 12일 ‘경기도 사립학교 공정채용 추진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이 관련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 1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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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주도형 창업지원기업 ‘승승장구’‥절반 이상 후속 투자유치 성공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추진하는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이 후속 투자유치까지 끌어내며 창업기업의 성공적 성장에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간의 자금과 보육 전문성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주도의 일률적 창업 지원사업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경기도가 2020년 6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 추진해왔다.
액셀러레이터 등 민간투자자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유망 창업기업을 엄선해 투자·보육에 나서면, 경기도가 이를 뒷받침해 창업 공간과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민간 투자·보육 전문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6,000만원 이상을 투자하면, 경기도가 2년간 최대 3억5,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재 10개 창업기업을 2020년부터 2년간 지원하고 있다.
10개 창업팀의 사업추진 결과, 2020년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매출 10억원, 신규고용 83명, 후속 투자 7건 192억원, 타 지원사업 선정 14건 등 높은 성과가 나타났다.
선행 투자를 받고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 10개 사 중 절반 이상이 투자사 12곳으로부터 후행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후속 투자 규모는 무려 192억원으로 선행 투자 26억원의 7배 수준이다.
실제로 주식거래 인공지능 프로세서 개발회사 A사는 설립한 지 1년 갓 넘긴 창업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업계에서 ‘세계에서 처리 속도가 가장 빠른 파이낸스 AI반도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A사는 150억원 민간 투자를 받고 28명의 고용 창출은 물론, 다양한 정부 국책과제에 선정되는 등 국내 AI 반도체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공지능 영어회화 교육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B사는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한 B2C 및 B2B 서비스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1억4,3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투자사로부터 29억9,000만원을 투자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의료영상 인공지능 하드웨어 내재화 전문업체 C사는 특허·상표 출원 10건 등 지식재산권 획득, 고용창출 24명, 3억원 투자 확보의 성과를, 반려견 암 검진 플랫폼 개발 업체 D사는 5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받는 등 사업 참여기업들의 괄목할 만한 성과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도는 2022년에도 신규운영사를 추가 선정하고 10개 사의 창업기업을 신규 선정해 2년간 기업당 최대 3억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4차산업 유니콘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민간과 공공의 장점을 조화롭게 융합해 창업기업을 글로벌 성공 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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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비상대비훈련 앞장 선 경기도, 2021 을지태극연습 대통령 표창
코로나에도 비상대비훈련 앞장 선 경기도, 2021 을지태극연습 대통령 표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1년도 을지태극연습에서 비상대비 확립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재로 열린 ‘2021 을지태극연습 중앙종합강평회의’에서 경기도를 비롯한 비상 대비 확립 유공자 및 유공 기관·단체를 선발, 포상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가 지난 10월 27일~29일 실시된 을지태극연습에서 코로나19라는 상황과 비무장지대라는 지역적 특수성에 적합한 위기관리 및 전시 대비 절차 연습을 충실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도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중심의 실제 훈련을 펼쳤다는 데 타의 모범이 됐다.
실제로 ‘영화 같은 비상대비훈련’을 주제로 지난 10월 29일 이천자동차극장에서 도 단위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걸맞은 비대면 관람형 훈련을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기도 했다.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훈련상황을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인원들까지 절차를 숙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경기 지역의 가장 중요한 비상대비 과제인 접경지 주민 이동, 차량 동원, 전시 복합재난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 합동대응체계 확립 등은 물론,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집중토의와 실제 훈련으로 전시 및 평시 재난 대비 능력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실제 훈련 내용을 도내 31개 시군 등 관계 기관에 전파함으로써 향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비상대비훈련에 만반을 기할 수 있는 ‘코로나19형 을지태극연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경기도와 31개 시군, 민·관·군·경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적극 참여한 도민,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태극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연습이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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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2년 새-일 공공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수원시,‘2022년 새-일 공공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2년 새-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1명을 모집한다.
수원시는 2022년 새-일 공공일자리사업으로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일자리 카운슬러 청년 프로젝트 매니저 생태환경 체험교육 활동가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수원 청년 휴먼 홈즈 매니저·청년 취업 매니저·창업지원 컨설턴트 등이다.
시·구청 사업 담당 부서가 내년 1월까지 개별적으로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하고 참여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이는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0개월간 시·구청에서 하루 6~8시간 근무하며 2022년 수원시 생활임금을 받는다.
수원시는 사업 종료 후 수원일자리센터 연계를 통해 참여자들이 취업에 성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공고문·신청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일자리→새-일공공일자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한파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질 높은 민간일자리를 찾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시작된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은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이 공공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향후 민간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까지 188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474개를 창출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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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 목표 초과 달성
수원시,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 목표 초과 달성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폐건전지·폐형광등·종이팩 등 ‘유용 생활폐자원’ 345t을 수거해 ‘2021년도 경기도 시·군평가’ 목표치의 110.7%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년 경기도 시·군 평가 목표치는 ‘0.103kg/1인당’인데, 수원시는 ‘0.114kg/1인당’을 수거했다.
수거 실적은 각 생활 폐자원 수거량에 가중치를 곱해서 합한 수치를 9월 말 기준 수원시 인구수로 나눈 숫자다.
가중치는 폐건전지 50%, 폐형광등 30%, 종이팩 20%다.
평가 기간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다.
수원시는 지난 1~9월을 ‘유용 생활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수거에 나섰다.
4개 구에 ‘생활 유용 폐자원 수거전담반’을 편성해 운영했고 주민들에게 ‘생활 폐자원 분리배출’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공동주택에는 종이팩 별도 배출 수거대를 시범 설치했고 종이팩 수거하지 않는 일부 공동주택은 별도로 수거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생활 폐자원 분리배출에 동참했다.
수원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민들이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동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했다.
동행정복지센터, 자원회수시설, 수원체육문화센터에서 폐건전지 20개를 제출하면 새 건전지 2개로 동행정복지센터는 종이팩 1.5kg을 가져오면 화장지 1롤로 교환해준다.
유용 생활 폐자원은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고 매립하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만 제대로 분리 배출하면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유가성 금속인 폐건전지는 장신구, 철강을 만드는 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형광등에 함유된 수은은 재활용하면 유리,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으로 다시 태어난다.
100% 수입 펄프로 만들어지는 우유팩 등 종이팩은 별도 배출하면 고급 화장지나 냅킨 등을 만드는 재료로 활용된다.
폐자원 수거는 연중 진행된다.
수원시는 평가 기간 이후에도 계속해서 유용 생활폐저원을 수거했고 11월 말 기준으로 폐건전지 182t, 폐형광등 124t, 종이팩 54t을 수거됐다.
수원시는 2022년에도 ‘유용 생활 폐자원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 많은 관내 기업의 동참을 유도하고 수원시 체육문화센터와 자원회수시설에서도 꾸준히 폐자원을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폐건전지와 종이팩 보상 교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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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정리’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인생을 바꾸는 ‘정리’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내년 1월 6일 오후 4시 30분 ‘적당한 삶 – 인생을 바꾸는 정리의 힘’을 주제로 제128회 수원포럼을 연다.
포럼은 공간크리에이터이자 정리전문가 이지영 우리집공간컨설팅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강연이다.
이지영 대표는 이날 포럼에서 공간 용도별 정리정돈 노하우를 설명하고 ‘공간’과 ‘정리’가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20~2021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놀라운 정리 실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비워내기 중요성’, ‘적당한 삶’을 설파하고 있다.
그는 “정리는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는 게 우선순위”고 강조한다.
유튜브 채널 ‘정리왕썬더이대표’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에게 정리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가 있다.
이번 포럼에는 300여명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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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월 1일 오전 서장대 일원 출입통제
수원시, 1월 1일 오전 서장대 일원 출입통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해맞이 행사에 취소에 따라 1월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행사가 예정됐던 서장대 일원의 출입을 통제한다.
수원시는 대규모 방문객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장대 해돋이 행사를 취소했다.
성신사 약수터·서이치·서암문에서 서장대에 이르는 3개 구간과 서남각루, 서장대 관광안내소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해 1월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화성행궁 주차장은 1월 1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통제한다.
수원시는 24일 화서문 외성길, 남치, 성신사 약수터, 화성행궁 주차장 입구 등 17개소에 서장대 일원 출입 통제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광교산·칠보산의 ‘해돋이 명소’ 4곳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광교산 종루봉과 광교헬기장, 칠보산 제1전망대와 제2전망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직원을 배치해 등산객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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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의 전쟁’ 수원시, 소각용폐기물 10% 줄였다
‘쓰레기와의 전쟁’ 수원시, 소각용폐기물 10% 줄였다
[충청뉴스큐]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한 수원시가 올해 소각용쓰레기 발생량을 1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11월까지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된 소각용쓰레기는 11만 9181t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9% 감소했다.
자원순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늘어났다.
올해 11월 기준 재활용쓰레기 반입량은 4만 7247t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 늘어났다.
수원시는 2021년 한 해 동안 ‘자원 선순환 체계가 기본이 된 강력한 쓰레기 감량’을 목표로 지속해서 쓰레기 감량정책을 추진했다.
지난 2월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을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은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리는,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했다.
‘소각용 쓰레기 샘플링·반입정지 사업’을 시행 후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소각용 쓰레기는 줄어들고 자원순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늘어났다.
또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샘플링 모바일 대형폐기물 신고시스템 운영 수원환경컵 큐피드 제작·보급 음식물 종량제 RFID 기기 일반 주택 확대 등 사업을 추진했다.
수원시는 지난 6월과 10월 두 차례 걸쳐 30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에서 배출되는 소각용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을 했다.
지난 16일부터 3차 샘플링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운영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수거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고 카페에서 음료를 포장 구매할 때 일회용 컵 대신 수원시가 제작한 다회용 텀블러를 사용하는 ‘수원 환경컵 큐피드 사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1월에는 공동주택단지에서만 사용했던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기기를 일반주택지역 15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수원시는 올해 추진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자체 평가해 개선할 점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에는 SNS를 통해 환경관리원 격려 응원메시지 댓글 캠페인, 수원시 공식 캐릭터 ‘수원이’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플로킹’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플로킹’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폐기물 처리’가 중심이 됐던 정책이 ‘폐기물 자원화’로 변화되고 있다”며 “2022년에는 재활용 활성화, 폐기물 원천 감량, 발생 폐기물 순환 이용 등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