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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 제 마음대로 처분한 대표 6명 적발
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 제 마음대로 처분한 대표 6명 적발
[충청뉴스큐] 보도 자료에 공개된 범죄사실은 재판을 통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
엄격하게 사용이 제한된 사회복지법인의 건물이나 땅을 임의로 팔거나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등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을 불법으로 관리한 법인 대표 등 6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6월부터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 불법 운영 관련 첩보를 바탕으로 집중 수사한 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위반 등으로 3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이 불법으로 얻은 부당이익은 총 6억5,000만원에 이른다.
현행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르면 정부 또는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시설은 건물이나 토지 등 복지시설이 소유한 기본재산을 매도·임대, 용도변경, 증여 등 하려면 도지사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장애인 거주시설을 운영하는 안성시 A사회복지법인은 기본재산인 토지 및 건물 일대가 도시개발계획에 수용되자 도지사 허가 없이 부동산개발회사에 불법 매도해 5억5,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또한 A법인은 법인 계좌로 입금된 부당이득을 매달 200만~300만원씩 자신들의 인건비로 부당하게 사용했다.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의정부시 B사회복지법인 대표는 기본재산인 하남시 일대 건물이 재개발 예정지로 지정되자 허가 없이 부동산 개발회사에 불법으로 1억원에 매도했다가 적발됐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는 하남시 C사회복지법인은 광주시에 있는 기본재산 2층짜리 건물을 허가 없이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2층은 법인 상임이사 부부가 거주하고 1층은 제3자에게 무상으로 임대한 사실도 확인됐다.
특히 C법인은 지난해 경기도 특사경에 사회복지사업법 위반으로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동종전력이 있는 곳이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의 부당한 감소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회복지 생태계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로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린다”며 “경기도 특사경은 공정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수사를 계속 이어가겠으며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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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잔류농약 초과 검출 등 ‘부적합’ 김장재료 8건 압류·폐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 농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갓과 고춧가루 등 8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 또는 금속성 이물이 검출돼 압류·폐기 및 관계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도내 공영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 224건과 액젓을 비롯한 가공식품 9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무, 얼갈이, 파, 갓 등 4종 6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 검출됐다.
갓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플룩사메타마이드 2건과 페니트로티온이 초과 검출됐다.
고춧가루 2건에서는 금속성 이물이 초과 검출됐고 방사성 물질은 57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장철 농산물에 대한 검사뿐만 아니라 연간 계절별 소비 추세를 고려한 검사를 진행하는 등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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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밀레니얼과 Z세대, 여가활동 가치관 차이 뚜렷”
“MZ세대의 밀레니얼과 Z세대, 여가활동 가치관 차이 뚜렷”
[충청뉴스큐] ‘MZ세대’로 흔히 묶이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사이에서도 여가활동 가치관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만큼 세대별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여가활동 정책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1만6,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0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 내 여가활동 부문을 재분석한 ‘경기도민의 세대별 여가활동 특성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은 세대 구분을 출생연도 기준으로 Z세대, 밀레니얼 세대, X세대, 베이비붐 세대, 시니어 세대로 정리했다.
지난해 경기도 인구 1,331만5,000여명을 기준으로 Z세대 12.3% 밀레니얼 세대 21.3% X세대 27.4% 베이비붐 세대 13.2% 시니어시대 13.1% 유소년 12.6% 등의 비중이다.
연구원의 분석 결과를 보면 우선 일과 여가생활 균형을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는지 4점 만점으로 조사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가 2.64점으로 전 세대에서 가장 높은 반면 Z세대가 2.49점으로 가장 낮아 같은 MZ세대에서도 가치관이 다르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여가만족도 역시 밀레니얼 세대가 6.00점, Z세대가 5.76점으로 세대별 최고점과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는 Z세대의 여가시간 충분도는 평일 5.37점, 휴일 6.03점이고 여가비용 충분도는 5.11점 등 모두 전 세대 최저점으로 집계된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대별 여가활동 목적을 보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개인의 즐거움’을 52.9%, 41.4%로 가장 높게 응답하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비율이 Z세대는 2.9%, 밀레니얼 세대는 16.6%로 큰 차이를 보였다.
시니어 세대는 여가활동 목적으로 ‘건강’이 ‘개인의 즐거움’보다 유일하게 높은 세대 집단으로 나타났다.
평소 참여하는 여가활동 조사에서는 고령층일수록 TV 시청과 산책·걷기 비율이 높아졌고 저연령대일수록 게임과 인터넷 검색·SNS 비율이 높아졌다.
세대별 주요 시사점 분석 결과는 개인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경제적 부담이 큰 어려움, 관광 활동 불만족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활동 추구, 여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소비 적극적 기성세대임에도 소비 트렌드에 민감, 다양한 여가활동 참여 동반자 부재와 건강 문제로 여가활동 어려움 발생 시간은 충분하지만 건강 문제로 여가를 즐기지 못함 등이다.
이에 연구원은 세대별 다양한 여가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정책으로 전 세대에서 증가하는 레포츠 수요를 경기도의 자연 자원, 접근성과 연계한 레저특화지구 육성 생애주기별 참여 여건을 고려한 생활체육시설 개선 및 스포츠클럽 모델 확산 점점 인구 비율이 높아질 고령층도 참여할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여가시설 무장애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성향이 공통적으로 있으나 여가활동 가치관은 다르게 형성됐다”며 “이들의 SNS, 신용카드 등 빅데이터를 토대로 여가 형태 변화에 대한 심층 분석을 추진해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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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시민 품으로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시민 품으로
[충청뉴스큐]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가 희망텃밭 조성, 유통센터 공간 재정비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2만6,000여㎡ 규모의 종합물류센터로 집·배송장, 저온저장고 사무실 등이 있다.
2012년 완공 후 민간 기업이 8년간 운영했으며 지난해 11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 주체로 선정되면서 센터 곳곳을 시민 참여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희망텃밭은 유통센터 공원 내 방치돼 있던 육묘장 부지를 활용해 만들었으며 980여㎡ 크기에 장애인 텃밭, 상자형 텃밭, 친환경 논 등이 조성돼 있다.
진흥원은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인근 초등학교 2곳과 장애인 단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교사 등을 대상으로 텃밭을 시범운영 중이다.
참여자들은 그룹별 친환경농업 교육, 단체 텃밭활동, 전통놀이 체험,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했으며 김장을 통해 만든 각종 김치는 먹거리가 필요한 사회적 배려계층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올해 시범운영 후 내년 봄부터 참여자와 행사 기간 등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희망텃밭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유통센터 공간 변화도 진행 중이다.
진흥원은 물류기사 휴게실, 직원·유통센터 이용자를 위한 2층 공유휴게실, 집단급식소, 3층 전망대 등 유통센터 공유공간 4곳 활용 방안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연내 공간 재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류작업 특성상 야간에 대기시간이 긴 물류기사들을 위해 개인별 휴식 공간이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입주업체와 유통센터 방문객을 위한 공유회의실, 간이식당 등을 만들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참여와 소통이 가능한 요리강좌 등 여러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희망텃밭과 공간 재정비가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 공간으로의 변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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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입찰제 준공영제 ‘경기도 공공버스’ 성과 확산 위한 정책자료집 제작·배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 공공버스’의 성공 사례를 담은 정책자료집을 제작, 중앙부처와 광역·기초 자치단체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책자료집은 노선입찰제 방식의 준공영제인 ‘경기도 공공버스’의 추진과정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설명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등 타 기관의 정책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특히 기존에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의 방식에서 경기도 방식의 ‘노선입찰형 준공영제’로의 운영 전환을 검토하는 타 광역·기초자치단체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내용으로 경기도 공공버스의 추진배경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추진방안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의 문제점 준공영제의 유형별 특징 경기도형 공공버스 시행성과 등을 다루고 있다.
해당 정책자료집은 경기도 홈페이지 내 ‘뉴스 분야별 게시판’에 공개해 ‘경기도 공공버스’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이나, 연구자, 공무원들이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경기도가 기존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의 문제점을 극복, 버스운영의 공공성 강화와 버스회사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 유도를 위해 2018년 4월부터 도입한 ‘노선입찰제’ 방식의 준공영제다.
영구면허를 소유하는 기존 ‘수공형’ 준공영제와 달리, 공공이 노선권을 소유하고 공개경쟁입찰로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일정기간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행 효율성 저하, 자발적 경영개선 노력 소홀, 재정부담 가중 등의 단점을 대폭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경기도 공공버스는 220개 노선 2,078대로 도내 전체 광역버스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허남석 경기도 교통국장은 “경기도 공공버스의 시행성과는 이미 도에서 추진해 충분히 입증된 정책이다”며 “이번 정책자료집 배포로 타 지자체에서도 경기도 공공버스의 운영방식을 참고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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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 빛난 경기 FTA활용 화상 통상촉진단, 아세안서 수출 ‘월척’
코로나 위기 속 빛난 경기 FTA활용 화상 통상촉진단, 아세안서 수출 ‘월척’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수출기업으로 구성된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3주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세안 4개국을 대상으로 수원 벨류하이엔드호텔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필리핀-태국’ 통상촉진단은 17개 사,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통상촉진단은 14개 사를 지원해 총 116건 1,049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36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도는 해당 진출지역의 시장성 평가를 통해 아세안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의 품목의 기업을 중점 선정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활성화된 비대면 수출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 샘플 및 외국어 카탈로그를 현지 배송하고 추가 상담도 지원해 수출상담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특히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의 ‘무료 FTA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참가기업들은 FTA 특혜관세 활용으로 높아진 수출경쟁력에 감사를 표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A사는 현지 바이어의 큰 관심 아래 상담을 진행했고 추후 샘플 공유 및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A사 관계자는 “질 높은 바이어 매칭으로 진지한 상담이 이뤄져 만족스러운 상담을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지원해줬으면 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B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경쟁력을 인정받아 6개 사와 총 108만 달러의 계약상담을 추진했고 바이어 요청으로 제품 샘플도 발송할 예정이다.
B사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 현지 바이어를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어려운 상황 속 적극 지원해 준 데 감사하다”며 “경기도의 FTA활용 컨설팅을 통해 협정 세율을 적용해 바이어에게 실익을 강조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점이 매우 좋았다”며 코로나 시대에 화상상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올해 FTA를 활용한 화상 통상촉진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통상황경 속에서도 인도, 베트남 등 8개국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해 84개 사에 대한 해외판로를 지원했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현지 샘플발송 및 추가적인 수출논의가 있어 실질적인 수출성과가 기대된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수출업체가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판로 개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비대면 사업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도내 기업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하고 발 빠른 지원을 통해 경기도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내년에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맞춰 탄소중립 품목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 운영 등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을 고려해 전 세계 유망지역에 대한 판로개척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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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95.6%,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변화 필요”
도민 95.6%,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변화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 11월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9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변화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 교육이 추진되면 교육현장의 변화로 가장 기대되는 사항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교육과정 강화,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육평가 변화, 디지털교과서 활용 등 교육 방법 변화, 무선인터넷 교실, 학생 개인별 스마트기기 보급 등 교육환경 개선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경기도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 등을 꼽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을 위해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적용한 수업 설계 능력, 미래사회 변화를 알고 대응하는 능력, 위기 대응·문제 해결 능력 등을 꼽았다.
또한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9명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디지털 기본 소양 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은 초등 4~6학년 때, 인공지능 교육은 중학교 때 시작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초·중·고 학령에 맞는 4차 산업혁명 교육 내용 연계성 강화, 교원 전문성 함양, 교육 자료·콘텐츠 개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을 전담하는 기관 설립·운영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고교학점제 추진으로 미래 교수학습 실현을 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교육에 힘써온 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정착에 한층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교육환경개선과 교사 재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부서별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변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교육청이 여론조사업체 KSOI에 의뢰해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만 19세 이상 도내 거주 성인 남녀 1,200명에게 유·무선 전화 면접 조사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 응답률은 9.3%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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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전력관 매설공사 사망사고 현장방문 추모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전력관 매설공사 사망사고 현장방문 추모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271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12월 3일 안양여고 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전력관 매설공사의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이곳에선 12월 1일 오후 6시 50분쯤 전력관 매설공사 후 아스콘 포장을 하던 근로자 3명이 바닥다짐용 장비인 롤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경숙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사고가 발생한 현장 구석구석을 면밀히 확인하고 관계부서로부터 사고원인 및 향후 대책 등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김경숙 도시건설위원장은 현장에서 “이런 어이없는 사고로 근로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사고가 난 뒤에 책임을 논하고 수습하는 것보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예방 방지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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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방관이병곤길’ 명예도로명 부여
평택시, ‘소방관이병곤길’ 명예도로명 부여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포승읍 평택항만길 일부 구간에 故 이병곤 소방령을 기리는 ‘소방관이병곤길’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故 이병곤 소방령은 포승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당시 최일선에서 열정을 다해 복무해 많은 후배 소방공무원의 귀감이 됐으나, 2015년 12월 3일 평택 서해대교 주탑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교량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안타깝게 순직했다.
이에 평택시장은 소방청의 요청으로 故 이병곤 소방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포승119안전센터와 서해대교 주탑이 모두 보이는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앞에서 만호사거리까지 약 750m를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방관이병곤길’로 지난 11월 23일 명예도로명을 부여 공고했다.
‘소방관이병곤길'은 故 이병곤 소방령의 순직일 12월 3일로부터 5년간 사용되며 사용기간 만료일 1개월 전에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용연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소방청 주관으로 3일 오전 10시경 평택항마린센터에서 소방청 최병일 차장, 평택시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故 이병곤 소방령의 유가족들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소방관이병곤길’명예도로명 부여 기념식 및 안내판 현판식을 개최했다.
소방청 최병일 차장은 “서해대교 화재진압 중 순직한 이병곤 소방령의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평택시에 감사드린다”며 “소방청도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순직소방공무원에 대한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으며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해 더욱 존중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이미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명예도로명으로 사용될 사람 등의 사회헌신도 및 공익성 등을 고려해 부여할 수 있으며 실제 도로명주소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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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과연계 도시·치유농업 사업 평가회 개최
학교교과연계 도시·치유농업 사업 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021년 3월부터 11월까지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교과연계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난 2일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16개 학교 담당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번 평가회는 2021년도 사업 추진 보고와 함께 2022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1년간 3개 분야에 걸쳐 학교교과와 연계해 추진한 학교생태학습텃밭 프로그램 운영 시범사업은 관내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내 텃밭을 조성하고 9,021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기별 계절별 작물 식재와 함께 텃밭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사업을 추진한 평택청아초등학교는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공모전에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학교 특수학급 치유텃밭 조성 시범사업은 관내 4개 학교를 대상으로 1,096명에게 조성한 텃밭을 통해 아이들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치유농업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수학급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교육은 관내 9개 학교를 대상으로 842명에게 농업과 원예활동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관계자는 “본 평가회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담당교사들과 사업에 대한 평가와 추후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