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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페트병 수거 협약 통해 또 한 번 환경 지킴이 역할 맡았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또 한 번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미래 가치 창출에 선도 역할을 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3일 화성시, SK케미칼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활용한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갖고 페트병 리사이클 생태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김현석 SK케미칼 그린케미칼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 SK케미칼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으로 화성지역 각 가정 내 투명 페트병을 회수하는 재활용 사업을 펼친다.
가장 먼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 중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다회용기 수거 시스템을 통해 각 가정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고 이를 SK케미칼에 전달하면 재생페트로 가공해 코폴리에스터 생산 원료 등으로 사용하는 등 재활용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재활용 사업으로 최근 대기 오염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플라스틱 소각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재활용품 수거 프로세스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두 기업과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역시 “시범사업 추진 중이지만 함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고 김석현 본부장은 “환경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을 통해 지난 7월부터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펼치면서 배달앱 업계에서는 최초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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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의원, 김포교육도서관·선부도서관 현장방문
배수문 의원, 김포교육도서관·선부도서관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은 22일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도서관의 노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포교육도서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안산의 작은도서관인 선부도서관을 방문해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배수문 의원은 김포교육도서관을 둘러본 후 “도서관이라고 하기엔 시설이 너무나 노후화됐고 열람실·휴게공간 및 주차공간 등이 너무나 협소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찾아오고 싶지 않은 환경”이라고 지적하고 “올해 예산안에 리모델링 예산이 편성되어 제출되었는데, 예산을 더 사용해서라도 이용자의 니드를 반영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인다” 며 동석한 김기훈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장과 도서관정책담당 사무관과 함께 리모델링 방향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배 의원은 오후에 안산의 작은도서관인 선부도서관을 방문했다.
도서관을 둘러본 후 배 의원은 “2015년에 개관한 선부도서관은 김포교육도서관과 비슷한 규모의 도서관이지만, 열람실 규모도 훨씬 크고 주차 공간도 넓어 학생 및 지역주민이 자주 찾고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하고 “김포교육도서관도 이왕 리모델링에 예산을 사용하는 만큼 선부도서관처럼 지역별 우수한 사례를 찾아 직접 방문하고 우수한 점은 벤치마킹해 리모델링에 적극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배 의원은 “교육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생들이 즐겨 찾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교육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도서관정책과가 독립 부서로 만들어진 이유도 거기에 있는 만큼 교육청 관계자들께서 적극행정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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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 줄게, 헌 캔 · 페트 다오.’
‘10원 줄게, 헌 캔 · 페트 다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스마트 그린도시’조성에 첫걸음을 내딛는다.
안양시가 캔·패트 AI자원회수기기인 일명‘네프론’50대를 도입, 관내 15개소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네프론은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으로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이 적용, 투입 시 재활용 가능한 캔 또는 페트병인지 선별하는 기능을 갖췄다.
재활용 가능한 캔이나 투명페트병을 투입할 경우 사용자에게 개당 10포인트를 지급한다.
2천 포인트 이상 적립한 경우 개인 계좌로 환급받거나 기부할 수 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캔과 페트병인 만큼, 시민들로서는 자원재활용에 환급 및 기부도 가능해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네프론이 설치된 15개소는 곳은 평촌중앙공원, 안양종합운동장, 어린이교통공원, 평촌역 광장,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관약·석수역 2번 출구, 명학공원, 병목안캠핑장 등 다수인이 모여드는 장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오전 중앙공원 롤러스케이트장에 설치된 네프론을 찾아 직접 캔과 페트병을 투입하는 시연을 했다.
여기에는 평촌중학교 학생 20여명도 함께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무심코 버리는 페트병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다 버리되 분리해서 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부터 라는 생각으로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며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에 학생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네프론 사용빈도 및 만족도 등을 분석해 5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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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전면등교 시작한 학교 방역 강화로 성공적 일상회복 이뤄야”
장현국 의장 “전면등교 시작한 학교 방역 강화로 성공적 일상회복 이뤄야”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수도권 전면등교 2일 차인 23일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12차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해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등 안정적 일상회복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본부장인 장현국 의장이 본부 소속 비상대책단 위원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소집한 ‘전체회의’를 연 것은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7월 7일 이후 네 달여 만에 처음이다.
회의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부터 수도권 각급 학교의 전면등교가 시작돼 더욱 철저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매주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있지만, 성공적 일상복귀를 위한 최적의 대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 회기 중 부득이 전체회의를 열게 됐다”고 긴급 개최이유를 설명했다.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비상대책본부가 일상회복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해소하고 도민피해 구제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대회의실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먼저, 수도권 초·중·고교 전면등교에 따라 학교 방역지침을 한층 보강해야 한다는 제안이 다수 제기됐다.
김명원 의원은 감염학생 발생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부천지역 학교에 교내 확진자가 발생해 전교생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해야 했는데, 학부모에 알리고 개별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혼선이 일었다”며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일사분란하게 대처해 감염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내 생활방역을 강화하고 방역인력을 보강해야 한다는 의견도 거론됐다.
오진택 의원은 “전면등교 이후 학교를 방문해보니 운동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뛰어노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며 “방역인력을 보강해 ‘습관적 마스크 쓰기’ 등의 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애형 의원은 학원, 교습소 등 학교 안팎의 체계적 방역관리를 강조했고 지석환 의원은 학원 등 감염우려가 큰 교육시설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학부모 백신접종 여부 파악 현장견학 및 관광용 버스 방역관리 흡연구역 상시 점검 식당 내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통일 방역 앞장선 민간병원, 의료진 표창 수여 등이 제안됐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정승현 비상대책단 공동단장은 “오늘 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의견은 비상대책본부 위원들이 민생현장에서 수집한 현장의 목소리”며 “안정적 일상회복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의회 차원의 코로나19 대응기관인 ‘비상대책본부’를 지난해 1월 30일 구성해 연중 운영 중이다.
비상대책본부는 이날까지 전체회의 12회, 주간회의 165회를 각각 개최하고 총 595건의 정책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현국 의장 외 진용복·문경희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비상대책단 위원, 도 및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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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의원, 음식배달 다회용기 지원사업 사업추진방식 전환 및 사업확대 검토
양철민 의원, 음식배달 다회용기 지원사업 사업추진방식 전환 및 사업확대 검토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 의원은 23일 경기도 환경국 예산안 심의에서 1회용기 사용급증으로 인한 쓰레기 감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회용기 지원사업의 부실한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추진방식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양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1회용기의 급증으로 쓰레기 대란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 질의했다.
양 의원은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해서 쓰레기를 잘 처리하는 것보다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한 정책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 의원은 1회용품 사용량 감소를 목적으로 화성 통탄 신도시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배달특급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의 사업추진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배달특급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배달특급 가맹점에 다회용기를 대여해 주고 이를 수거하고 세척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한 소비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2,146건의 주문을 처리했으며 2022년에는 국가보조사업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각각 50%씩 부담해 약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양 의원은 “해당 사업은 음식배달 다회용기 사용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매우 많은 사업”이나 “올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2천여 건 정도의 주문을 처리한 사업결과를 감안할 때, 사업추진방식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양 의원은 “현재 문전수거방식은 초기투자사업비는 적지만 인건비, 차량유지비 등 운영비가 계속 증가하는 구조로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시설 설치비 등 초기투자비는 있지만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거점수거방식으로의 전환을 검토”하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은 “도민의 77%가 다회용기 이용 의향이 있고 72%는 다회용기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배달음식의 다회용기 사용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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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의원,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심규순 의원,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심규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3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한반도 평화와 분단의 상징인 DMZ 일원인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의 시·군에 조성된 평화누리길을 통해 DMZ를 체험하고 평화누리길이 안전한 도보·자전거 관광여행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
심규순 의원은 “본 제정 조례안이 평화누리길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해 자연과 생태문화를 체험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평화누리길이 역사, 문화적, 평화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다음달 13일 제35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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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부지사, 농촌 외국인노동자 등 주거취약계층 한파피해 예방 점검
이한규 부지사, 농촌 외국인노동자 등 주거취약계층 한파피해 예방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도내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한파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3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외국인노동자 한파피해 예방 현장 점검을 벌이고 농가 차원의 각별한 주의·관리를 당부했다.
베트남, 캄보디아 등 비교적 따뜻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의 경우, 한국과 같은 겨울추위를 느껴본 적이 없어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한파대비가 부족해 한랭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한규 부지사는 이날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체온유지를 위한 따뜻한 옷과 물을 준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따뜻한 장소를 마련해야 함을 농가에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방치해 놓은 난방시설의 작동여부, 고장 등을 사전 점검해 미리 정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상호 간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고혈압, 당뇨 등 한파에 취약한 민감군을 미리 파악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농장주의 지속적인 예찰활동 및 사업장 관리를 부탁했다.
이 밖에도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노동자들의 주거환경과 건강상태를 수시로 살펴,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힘써달라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
도는 그간 외국인노동자의 건강권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고용 사업장에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하고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는 겨울철 한파대비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피해예방을 위한 영상회의를 열고 시군 및 관련부서에 한랭질환 증상 및 상황별 응급조치 요령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 한해 외국인노동자들의 임시 거주 시설인 ‘쉼터’ 19곳을 대상으로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생활공간 개선, 노후전기시설 설비·보수, 방역물품 제공 등의 지원을 펼친 바 있다.
이 밖에도 외국인노동자 숙소 실태조사와 더불어 농어촌 외국인노동자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범정부 TF 구성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건의한 바 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한파 등 재해로 인한 피해는 내·외국인 상관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내 외국인노동자들이 한파 피해 걱정 없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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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세 도시, 문화·관광 상생발전 나선다
‘산수화’ 세 도시, 문화·관광 상생발전 나선다
[충청뉴스큐] 수원·오산·화성시가 문화·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수원·오산·화성시는 23일 오산 미니어처빌리지에서 ‘산수화 문화·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개 도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3개 도시는 문화·관광자원 공유, 연계사업 추진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정보제공, 공동홍보 산·수·화 지역의 공통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개발 시민들이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할 때 이용료 감면 등 혜택 확대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문화관광은 ‘정조대왕 문화권’인 세 도시가 가장 잘 협력할 수 있는 분야”며 “동일한 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연계된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각 도시의 특화 콘텐츠를 더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산수화 230만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세계문화유산 관광 클러스터’를 꿈꾼다”며 “문화관광 분야를 시작으로 산수화 세 도시가 ‘도시연합 성공모델’을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수원·오산·화성시는 2018년 11월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5월에는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을 열며 공동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수화’는 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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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수도과 공직자들, 박두진문학길 환경정화 자원봉사 실시
안성시 하수도과 공직자들, 박두진문학길 환경정화 자원봉사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하수도과 직원들은 지난 20일 박두진문학길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안성이 고향인 시인 박두진은 조지훈, 박목월과 함께 청록집을 발간해 청록파 시인으로 불리는데, 금광호수 수변의 자동차도로 옆에 남아 있는 생전의 박두진 선생 집필실과 연계해‘박두진문학길’이 조성돼있다.
이곳은 걸으면서 그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이자 많은 방문객이 찾는 안성의 주요 명소이다.
이날 하수도과 직원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에서 여가를 보내려는 시민들이 늘어나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한 박두진문학길을 말끔히 청소했다.
고상영 하수도과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하며 “박두진문학길 환경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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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회계과 공직자들, 청사주변 환경정화 실시
안성시 회계과 공직자들, 청사주변 환경정화 실시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안성시 회계과 직원들이 동절기 대비 시청사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이번 활동은 휴일을 반납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1급水 회계과’를 모토로 청렴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참여한 직원은 “코로나 장기화로 기존에 계획했던 어려운 이웃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안성시 전반에 봉사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