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5곳 지정…경계 분쟁 해소 기대
2026-04-17 07:55:59
-
TOP STORIES
-
수원시, 광교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공연 개최
-
수원시 장안구, 모기·진드기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불시 점검...전 업체 '우수'
-
수원시, 새빛형어린이집 ESG 환경캠페인…900여명 참여
-
수원시 고색뉴지엄, '사월, 인터-뷰' 기획초대전 개최
-
수원시, 계약심사·설계변경 모니터링으로 예산 15억 절감
-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23기 개강…아주대서 14주 교육
-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 개최…하이러닝 활용 전국 1위 도전
-
경기도, 젠더폭력 대응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MORE NEWS
-
평택시,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 개최로 소통행정 구현
평택시,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 개최로 소통행정 구현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4일 통복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해 지역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11월 10일 현재까지 통복동, 중앙동, 청북읍, 팽성읍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답변하는 대화형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 주차개선 방안, 버스노선 신설 등에 대한 건의가 있었으며 이에 평택시장과 해당 실·국·소장이 현장에서 자세하게 답변했고 추가 설명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 후 건의자에게 조치계획을 조속히 회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로 상당한 기간동안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만큼 무엇보다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청취 및 수렴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위드코로나의 시작으로 오랜만에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며 “건의해주신 내용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
이원웅 의원, “킨텍스, 촬영 세트장 임대 등 대형 실내 전시공간 활용방안 모색 필요”
이원웅 의원, “킨텍스, 촬영 세트장 임대 등 대형 실내 전시공간 활용방안 모색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 의원은 지난 9일 오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킨텍스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실률 증가를 우려하며 대형 실내공간의 특성을 활용한 공간활용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이원웅 의원은 먼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전시업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킨텍스의 목적 달성이 쉽지 않다”며 1전시장은 3개, 2전시장은 6개 등 25개 사업장 중 9개가 공실 상태인 점을 들어 입주기업들의 민원이나 요청사항은 없는지 점검하고 공실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이에 이화영 대표이사는 “오피스에 입주해있는 일반 비즈니스 회사들은 만족도가 높지만, 식음사업장 부문은 전시 및 방문객 감소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 식음사업장에 대한 임대수수료 30% 감면, 관리비 면제 등으로 대응해 온 만큼 내년 전시가 정상화될 경우 방문하러 오시는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가 부족하지 않도록 공실에 새로운 사업자를 유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이 다중 집합이 제한될 경우에 대비해 대형 실내 전시공간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대형 실내 전시공간은 방역을 거친 제한된 인원만이 참여하는 영화, CF 촬영 세트장으로 임대하는 등 새로운 방향으로 전시장 활용을 모색해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덧붙여 “11월 1일부터 위드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전시업무 정상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사전 준비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10
-
안광률 의원, “과도한 교과성적 강요, 학생선수 꿈 실현에 걸림돌”
안광률 의원, “과도한 교과성적 강요, 학생선수 꿈 실현에 걸림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은 지난 9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포천·파주·김포·의정부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운동부 선수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교과성적 강요가 결국 진로·진학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대회 출전 자격부여의 성적 제한을 완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안광률 의원은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선수들에게 과도한 교과성적을 유지하라고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로 인해 교과수업 성적이 부족해 대회 출전 자체가 무산되고 수상실적이 없어 대학 진학을 못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운동을 꿈으로 삼고 진로를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교과성적 강요는 결국 학생선수들이 일반학생보다 꿈을 찾기 위한 과정이 더 힘들다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며 “학생선수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교과수업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해 줄 수 있는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현재 포천 관내 3개 학교를 통합해 신설 중인 포담초등학교와 관련해 “포담초등학교 설립 이후 폐교가 되는 3개 학교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은 무엇인가”고 묻고 폐교 공간을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정영숙 포천교육장의 답변에 대해 “교육청과 지차제, 지역 시의원들조차 향후 활용계획에 대한 상반된 입장을 내고 있어 사업추진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알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도교육청에서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폐교 활용방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10
-
신정현 의원, “평생교육진흥원, 도 대행사업 수행기관을 넘어 경기도 평생교육 정책 총괄 해야”
신정현 의원, “평생교육진흥원, 도 대행사업 수행기관을 넘어 경기도 평생교육 정책 총괄 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 의원은 지난 9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국의 대행사업 수행 기관에서 벗어나 경기도 평생교육 정책의 총괄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며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의 기능 및 역할을 명시한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신정현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은 전체 사업중 대행사업의 비율이 90%에 달해 매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을 받아왔다”고 설명하고 “또한 대행사업을 다시 민간업체에게 재위탁하는 구조적인 모순이 계속되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질타하며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의 역할을 구분하고 자체사업 비중 확대와 31개 시군 지원 등 고유기능 확대를 담은 조례 개정을 예고했다.
이어 신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국의 대행사업 수행 기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초 평생교육국이 민간 전문기관에 사업을 위탁하고 평생교육진흥원은 자체사업비를 늘려 광역 차원의 평생교육 정책 연구개발 및 시군 평생학습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성을 지니는 고유사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고 말했다.
그리고 신 의원은 “경기미래교육캠퍼스의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대부분 학교 연계로 추진되고 있어 대상자가 교육청 의존 학생이 90%가 넘고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 계층은 참여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미인가 대안학교 협의회, 동 주민자치센터 협의회 등과 연계한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수요 반영 및 정보 제공 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본부와 파주본부의 영어체험학습, 미래교육 등 훌륭한 프로그램들과 인프라를 정작 도민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하면서 “홍보 예산이 부족하다면 경기도청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도민의 인지도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늘려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1-11-10
-
안혜영 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기관 성과보다 도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적극행정 격려”
안혜영 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기관 성과보다 도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적극행정 격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테크노파크 및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에 대비한 임대료 감면 등을 격려하는 한편 홍보비 집행방식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먼저 안혜영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임차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및 전시사업참여 취소업체 등에 대한 패널티의 감면을 요청드린 바 있는데, 융통성을 발휘해 고통을 분담하고 킨텍스를 이용하는 도민들과 기업에게 그간 받은 혜택을 나누려는 노력에 감사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안 의원은 “2014년 판교 환풍구 사고 이후 대형 행사 개최시 사고에 대비해 소방인력이 근접대기를 하도록 바뀌었는데, 킨텍스 전시장 자체에 119가 주둔해 있고 관련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안전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만 안 의원은 킨텍스의 홍보비 집행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언론사 창간광고에 대한 킨텍스 홍보비 집행내역을 보면 2018년 450만원에서 2020년 제3전시장 건립 광고를 위해 1억 6,950만원으로 무려 37배 급증한 반면, 2021년에는 다시 0원으로 편성됐다”며 과도하게 편중되고 일관성 없는 홍보비 집행 방식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안혜영 의원은 “일방적으로 하나의 사업에 대해 모든 홍보예산을 쏟아 붓는 것은 도민의 알권리 충족, 정책 수립 및 예산 집행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소통창구로서의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홍보비 집행방식을 개편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도록 당부했다.
2021-11-10
-
염태영 시장, “만 12~17세 청소년, 접종일정 맞춰 코로나19 백신 접종받아 달라” 권고
염태영 시장, “만 12~17세 청소년, 접종일정 맞춰 코로나19 백신 접종받아 달라” 권고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만 12~17세 청소년들도 접종 일정에 맞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아 달라”고 권고했다.
염태영 시장은 9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수원시 어린이·청소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두고 온 힘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고 말했다.
9월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396명 중 초·중·고등학생은 73명이었는데, 10월 확진자 1338명 중 초·중·고등학생은 122명으로 증가했다.
10월 전체 확진자 수는 9월보다 68명 줄었는데, 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49명 늘어났다.
11월 1~9일 발생한 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75명으로 같은 기간 전체 확진자의 17.9%에 이른다.
9월에는 초등학생 19명·중학생 19명·고등학생 35명이, 10월에는 초등학생 57명·중학생 47명·고등학생 18명이 확진됐다.
11월 1~9일에는 초등학생 38명·중학생 17명·고등학생 20명이 확진됐다.
염태영 시장은 “아직 10대 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낮아서 걱정”이라며 “11월 8일 오후 6시 기준, 만 12~17세 청소년의 1차 예방 접종률은 21.87%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접종받지 않는 것보다 접종받는 게 이익이 큰 만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2021-11-10
-
안성소방서 소방의 날을 맞아 ‘감사의 편지’ 받아
안성소방서 소방의 날을 맞아 ‘감사의 편지’ 받아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삼성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안성시 공도읍 소재에 있는 삼성유치원 선생님이 공도119안전센터에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학생들이 쓴 편지를 전달했다.
편지 속에는 ‘사람들을 위해 불을 꺼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과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 등 안성소방서 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고문수 서장은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아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
코로나19로 단축됐던 수원시도서관 운영 시간, 정상화
코로나19로 단축됐던 수원시도서관 운영 시간, 정상화
[충청뉴스큐] 수원시도서관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운영 시간을 정상화하고 입장 인원 제한을 해제했다.
성인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어린이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열람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자료·열람 통합실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변경된 운영 시간은 코로나19 이전 운영 시간과 동일하다.
사용이 중단됐던 휴게실도 개방한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도서관을 이용해야 한다.
도서관에 입장할 때는 발열 체크, 손 소독 후 전자출입명부 QR코드 인증 또는 안심콜 인증을 해야 한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물과 무알코올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섭취할 수 없다.
수원시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겪어 온 시민들이 도서관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도서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 운영 관련 내용은 수원시도서관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10
-
수원시, ‘공정무역’ 확산 위해 적극 나선다
수원시, ‘공정무역’ 확산 위해 적극 나선다
[충청뉴스큐]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준비하는 수원시가 지역 내에 공정무역을 확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수원시는 최근 경기대학교 박물관, 수원시청소년재단 등 2개 기관의 ‘공정무역 실천기관’ 추진을 이끌었다.
지난 10월 29일 추진 선포식을 한 두 기관은 공정무역 인증을 준비해 내년 공정무역 실천기관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의 편중,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를 말한다.
수원시는 2020년 10월 13일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국내 10번째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받았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2019년 10월 공정무역 마을 운동을 시작한 수원시는 지난해 3월 ‘공정무역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공정무역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민·관 협력기구인 ‘수원시공정무역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무역상품 판매처 70여 개소를 확보했다.
수원지역 10여 개 민간단체도 ‘수원공정무역협의회’를 구성에 공정무역 운동에 힘을 보탰다.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으려면 공정무역을 지지하고 공정무역 제품 사용을 지원·촉진하는 조례 제정 지역 매장, 카페, 음식점, 단체 급식 등에서 공정무역제품 사용하거나 판매 지역에 공정무역 인증받은 대학, 학교, 종교기관, 실천기업, 기관 보유 미디어 홍보, 대중의 지지를 받기 위한 교육·캠페인 등 홍보활동 지역 단위로 공정무역위원회 조직, 공정무역마을 지위 달성을 위해 노력 등 5대 목표를 충족해야 한다.
재인증을 받으려면 초기 인증 때보다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판매하는 곳이 늘어야 하고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기관이 추가돼야 한다.
경기대학교 박물관과 수원시청소년재단이 공정무역을 실천해 인증을 받으면 지역 내 ‘공정무역 인증 기관’은 3개소로 늘어난다.
수원시는 관내 기관에 꾸준히 ‘공정무역 실천기관 추진’을 독려해 공정무역 인증 기관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실천기관 추진에 나서주신 경기대학교 박물관과 수원시청소년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공정한 가치와 따뜻한 소비가 수원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
‘수원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첫 회의 열고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상황 점검
‘수원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첫 회의 열고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수원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가 9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6월 구성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문화도시 조성 관련 정책 공유, 연계사업 발굴 문화도시 조성 관련 시민 제안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보완·실행을 위한 유기적 협조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주요 시책 연계·조정 등 역할을 한다.
협의체는 조청식 제1부시장, 김현광 문화체육국장,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관련 부서 부서장 등 12명으로 구성된다.
김현광 국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문화도시 예비사업 연계사업 부서장 5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문화도시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핵심은 ‘시민 참여를 통한 문화 거버넌스 구축’이다.
시민협의체·기관단체협의체·행정협의체·기획자문그룹 등으로 ‘문화도시 거버넌스’를 구성했고 문화도시센터·운영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또 ‘수원시 문화도시 조례’를 전부개정하고 문화도시 추진·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행·재정적 준비를 마쳤다.
예비사업 추진 전략은 인문 실천을 통한 시민 문화력 강화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지역자원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문화 선순환 구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이다.
예비사업은 36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되는데, 그중 연계사업이 16개다.
수원시는 현재까지 시민 주도 R&D 구조로 시민 주체 성장지원 체계화 시민협의체 등 문화 거버넌스 구축과 법제도적·행정적 기반 확보 지역자원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로컬콘텐츠 발굴 지원 인문도시 특성화 사업을 통한 도시문화 브랜드화 시도 수원 전역으로 사업 확대, 기초-광역 및 인접 도시들과 협력 기반 형성 등 성과를 거뒀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문화 자산을 활용해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하고 도시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면·현장평가, 성과발표회 등으로 심의를 하고 올해 12월 말 ‘법정문화도시’를 지정한다.
수원시가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되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최대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현광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려면 수원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재발굴해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제시하고 주민들이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 참여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경제, 문화, 관광, 도시계획, 도시재생 등 분야별 담당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구축해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