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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환 의원, ‘MZ세대 특성을 반영한 조직 문화 만들 것’ 주문
소영환 의원, ‘MZ세대 특성을 반영한 조직 문화 만들 것’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영환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 자치행정국·인권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MZ세대 특성을 반영한 공무원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소영환 의원은 자치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MZ세대가 소속감 보다는 개인의 성취에 더 집중하고 수직적 관계 보다 수평적 관계를 중요시한다”고 언급하며 “경기도가 이에 맞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조직 문화 개선을 교육만으로 하게 되면 실질적 개선 없이 역효과만 낼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경기도가 다른 시·도에 비해 조직 문화 개선에 뒤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소 의원은 자원봉사센터에 대해 “그동안 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이 몇 개의 시·군에 편중되어 있었는데 많이 개선됐다”고 말하며 “31개 모든 시·군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집행율이 저조한 신규 사업이 다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비예산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 조회수가 저조한 것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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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락용 경기도의원, 도민 과오납 세금 환급에 대한 효율적 체계 마련 주문
권락용 경기도의원, 도민 과오납 세금 환급에 대한 효율적 체계 마련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이 지난 12일 자치행정국,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과 인권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를 진행했다.
권락용 의원은 “세정과의 지방세 연구 방법이 작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 없다”고 안일한 태도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연구 기관이나 방법을 수정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세워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한 권락용 의원은 “세금 과오납을 주장하는 곳은 대부분 기업체이며 도민들은 과오납에 대해 직접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기업이 아닌 일반 도민들이 세금 과오납에 대해 환급을 청구할 때는 좀 더 세밀하게 받아들이는 제도나 구조를 만들어 도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편의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권락용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공무원들의 자료 준비 미흡과 불성실 답변 태도를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에 철저한 준비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15일에는 안전관리실과 인재개발원,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공정국에 대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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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 폐쇄적 자료제출 강하게 질타
한미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 폐쇄적 자료제출 강하게 질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한미림 의원이 지난 12일 자치행정국과 인권담당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자료 미제출에 대해 질타했다.
한미림 의원은 자치행정국 감사에서 “경기도민 알권리 차원에서 이재명 전 지사의 연가사용 내역 자료를 요청한바 있었지만 개인 정보 보호라는 이유로 받지 못했다”며 “지사의 일정은 단순 개인정보로 치부하기에는 권한과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공익적 차원에서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 의원은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매번 동일한 사유로 자료가 제출되지 않은 것에 대해 “이는 도의회를 무시하는 처사”고 지적하며 “집행부는 지방의회에 자료제출 요구를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 의원은 경기푸른미래관의 2021년 주요 업무 추진성과를 보며 멘토링단 운영 등 입사생 학업 편의 제공 내역에 대해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및 평가에 대한 실행 계획을 보고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한 의원은 오는 15일 안전관리실과 인재개발원,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공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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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제2경인선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은 개발이익 환수해 광명지하 차량기지로 조성” 촉구
김명원 도의원, “제2경인선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은 개발이익 환수해 광명지하 차량기지로 조성”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지난 11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명원의원은 “제2경인선이 지역간 또는 지역내부에서도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다”며 “구로차량기지를 이전하면 현재의 부지는 미니신도시급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므로 여기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해서 이전되는 차량기지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들에 보전하는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개발이익 환수와 차량기지 이전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소음, 진동, 미세먼지 등 차량기지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대해 홍콩 쿨롱베이, 일본 시무라, 독일 슈트트가르트 처럼 차량기지를 지하에 만드는 방법이 있고 우리도 고속철도 SRT수서역에 주박기지가 있다”며 구로차량기지의 지하화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개발이익의 환수에 관해 논의한 바는 있는데 정무적 이유로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지하차량기지 경우 道차원에서 논하기 보다 국토부에 건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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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의원, 슈퍼비전·재교육 의무화 등전문상담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체계 마련해야
김은주 의원, 슈퍼비전·재교육 의무화 등전문상담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체계 마련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은주 의원은 지난 11월 12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과정국·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의 슈퍼비전·재교육 의무화 등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은주 의원은 “본 의원이 위 센터 관련 조례를 준비하는 과정에 자칭 ‘학교상담관계자’라는 사람이 전화통화를 통해 조례안에 담겨 있는 슈퍼비전·재교육 등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심한 경우 비속어를 사용하는 등 격양된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의 의사소통을 통해 조례 제정 추진에 관한 의견을 개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전문상담인력은 일반교사와는 달리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이들을 만나 그 아이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므로 내담자에 대한 공감과 이해하는 태도가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고인으로 참석한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인 육성필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교수 역시 “상담이나 위기관리는 지적 능력보다는 숙련된 상담 경험과 지속적인 슈퍼비전·재교육과정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상담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상담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재교육과 자격관리가 의무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학교 현장에서는 도교육청의 지원 부재로 개인의 사비를 들여 교육을 받아야 해서 학교상담실에 근무하면서 3년 동안 한 번도 슈퍼비전이나 재교육을 받지 않았던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가 54.3% 이다.
또한 개인비용을 들여서 슈퍼비전과 재교육을 최대 72시간, 569만원 들여 받은 분도 있다”며 도교육청의 상담교사 재교육 지원 체계 부재를 비판했다.
또한, “위기상황에서 상담실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고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위기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도교육청은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슈퍼비전·재교육을 의무화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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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둘레길’ 860km 전 구간 15일 개통
‘경기 둘레길’ 860km 전 구간 15일 개통
[충청뉴스큐] 경기도 외곽 860km를 연결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곳곳에 자리한 생태·문화·역사를 도보로 체험할 수 있는 ‘경기 둘레길’이 15일 전 구간 개통했다.
경기 둘레길이란 15개 시·군의 중간중간 끊겼던 숲길, 마을안길, 하천길, 제방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해 경기도를 순환하는 도보 여행길로 2018년 11월 기본계획 수립 이후 3년여 만에 완성됐다.
도는 보행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 가능한 길 다양한 볼거리와 경관변화가 있는 길 끊기지 않고 연속적으로 보행이 가능한 길이라는 기본원칙에 따라 민간자문기구의 의견을 반영해 2019년 최종 노선을 확정했다.
지난해에는 ‘함께 걸어 하나 되는’이란 의미를 담은 경기 둘레길 브랜드와 함께 도 외곽을 연결한 선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개발했다.
개발 디자인은 둘레길 조성 시 종합·방향 표지판과 리본, 숲속형 이정표 등에 반영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비 작업으로 노면 정비 및 간이 안내 체계 등을 추진해 9월 말 약 340km 시범 구간을 조성한 바 있다.
이어 전체 노선과 코스별 상세 정보, 주변 관광자원정보 등 종합정보 제공을 위한 경기 둘레길 누리집 개발을 완료하고 전 구간 개통을 앞둔 10월 21일부터 전 국민 대상 사회관계망 사전 홍보 행사 등을 진행했다.
오는 17일부터는 추가 홍보 행사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걷기 행사인 ‘플로킹 캠페인’을 권역별 주요 코스에서 개최한다.
도는 공식 경기 둘레길 개통 이후에도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유서 깊은 역사·문화관광자원 연계, 걷기길 인근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 지속성과 안정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특히 외부를 순환하는 둘레길과 내부를 지나는 경기옛길, 권역별 테마길을 연결해 도내 어디서든 경기 둘레길을 즐길 수 있도록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비대면 시대, 걷기 여행은 이제 치유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일반적인 여행 트렌드가 됐다.
경기 둘레길 내 4개 권역별 다양하고 새로운 경기도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15개 시·군 연결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역을 연결한 대표 걷기 길을 조성하고 경기도 통합브랜드로 육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둘레길은 평화누리길 숲길 물길갯길 등 4개 권역으로 구성됐다.
경기 둘레길 누리집에 김포 1코스 등 총 60개 코스에 대한 거리, 소요 시간, 난이도 설명이 정리됐다.
국유임도 9개 구간을 제외하고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여행객 누구나 자신에 알맞은 코스를 선택해 걸으면 된다.
이들 길에서는 여주 여강길, 포천 주상절리길, 안성 박두진문학길 등 도민들의 발길이 닿았던 걷기여행길과 산정호수, 용추계곡, 평택향교, 궁평항, 고강선사유적공원 등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도는 경기 둘레길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모든 코스가 2시간 이상 소요되는 장거리인 만큼 가벼운 짐, 편한 신발 착용 등을 당부했다.
둘레길 진행 방향은 중간중간 리본, 화살표, 안내판 등으로 확인하면 된다.
둘레길 스탬프를 모으는 인원은 코스 시작점과 종점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코스별 상세 정보나 기타 둘레길 이용에 관한 내용은 경기 둘레길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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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날씨 추워질수록 노로바이러스 집단 발생 증가…어린이집과 학교 주의해야”
경기도, “날씨 추워질수록 노로바이러스 집단 발생 증가…어린이집과 학교 주의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4년여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집단식중독 사례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인 11~1월에 감염 사례가 집중됐다며 취약 장소인 어린이집·학교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접수된 집단식중독 의심 사례 230건 중 노로바이러스가 2명 이상 검출된 사례 140건을 분석했다.
우선 140건을 연도별로 보면 2018년 41건, 2019년 46건, 2020년 11건, 2021년 상반기 42건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 급감했지만 지난해 말부터 다시 늘어나고 있다.
월별로는 12월 15건, 11월 14건, 3월 12건, 1월 10건 등 주로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집중됐다.
발생 장소는 어린이집 57건, 학교 52건, 유치원 16건, 음식점 5건 순이었다.
학교는 2018년 24건, 2019년 22건, 2020년 1건, 2021년 상반기 5건 등 감소 추세이지만 어린이집은 2018년 8건, 2019년 16건, 2020년 5건, 2021년 상반기 28건으로 올해 대폭 늘어났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 이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식재료 및 지하수 등에 의한 대규모 집단 발병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환자 및 오염된 환경과 접촉을 통한 2차 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같은 공간에 영유아들이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은 어린이집 등은 감염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는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잘 익혀 먹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어린이집 등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및 종사자는 더욱 철저한 위생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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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 촉매 공정기술 개발
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 촉매 공정기술 개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인 수전해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경기도는 방진호 한양대학교 에리카 화학분자공학과 교수팀이 그린수소 생산 상용화 성공을 위한 촉매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린수소 등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은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장치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아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하는 기술이다.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부생 수소 방식에서 벗어나서 고순도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수소 생산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가의 귀금속 촉매 소재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물 전기분해 반응에서 수소 생성 반응에 비해 산소 생성 반응의 반응 속도가 낮아 수소 생산 효율이 떨어져 실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러 가지 나노 구조의 고효율 촉매가 연구 개발됐으나, 경제성과 효율성을 만족시키는 소재가 없어 상용화되고 있는 수전해 시스템에서의 사용은 없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방진호 교수팀은 저가의 비귀금속 벌크 코발트 산화물 oxide: Co3O4)을 황화수소로 채워진 환경에서 10분간 열처리함으로써 나노 구조화와 표면 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촉매 공정을 개발했다.
열처리를 통해 얻어진 고효율 촉매는 기존 귀금속 산화물 촉매 활성보다 높은 촉매 활성을 보여주는 한편 기존 고효율 나노 구조 기반 촉매와는 달리 대면적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촉매 활성을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상용 수전해 시스템에 적용이 어려웠던 나노 구조 기반의 촉매 소재 적용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촉매 기술은 또한 다종 성분입자의 크기 및 조성 분포, 형상 등의 특성에 맞춰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어 신개념 에너지 변환 기술 반응 촉매 분야의 신산업 창출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진호 교수는 “수전해 시스템의 효율 개선과 나노 소재 기반 촉매 기술의 실용적 적용에 대한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이번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 연구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촉매화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카타리시스 비: 인바이런멘탈’ 11월 5일자 최신호에 게재됐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지원되는 경기도비는 52억7천만원으로 센터 당 5억 1천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한양대를 비롯한 10개의 센터가 활발히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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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공장 개별입지 난개발, 준산업단지 정비제도로 해결” 제안
경기연구원, “공장 개별입지 난개발, 준산업단지 정비제도로 해결” 제안
[충청뉴스큐] 경기도 내 공장들이 산업단지 같은 계획입지가 아닌 무분별한 개별입지로 난개발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공장 개별입지 밀집지역을 정비하는 ‘준산업단지’ 제도를 개선 및 활성화해 취락·주거환경을 보호하면서 생산성을 높이자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준산업단지 제도개선과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서 내 경기도 공장 입지실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등록공장수 7만823개 중 개별입지와 계획입지 비율은 71.0% 대 29.0%다.
부지면적 기준으로는 각각 71.2% 대 28.8%다.
시·군별 개별입지 면적 비율을 보면 양평 100%, 광주 100%, 이천 98.3%, 여주 97.6%, 용인 97.5%, 포천 94.0%, 남양주 93.4%, 양주 91.3%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권역 규제 등이 적용돼 산업단지 조성이 제한되고 산업단지 배정 물량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연구원은 이처럼 개별입지가 난립할수록 계획적으로 집단화해 정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개별입지 공장 집적지는 기존 취락·지역주민과 입지 갈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중소영세공장의 경우 주차장, 출입로 종업원 휴식공간, 오염처리시설 등 기반·지원시설을 갖추지 않아 생산환경이 열악해서다.
이에 연구원은 2007년 도입한 이후 활성화되지 못한 ‘준산업단지’ 제도를 주목했다.
준산업단지란 기존 개별 공장 난립지역을 정비하고 인근 부지를 신규 개발해 사업성을 보완하는 정비방식의 수단이다.
그동안 현행 공장입지 관련 법령에서 규정하는 정식 산업단지가 아니라 사업 내용과 진행 과정에 관한 구체적 지침이 없었고 정비사업의 추동력인 사업성 확보가 불투명했다.
연구원은 이러한 준산업단지 제도의 개선·활성화 방안으로 현재 민간사업 성격의 준산업단지를 준공공사업으로 전환 산업입지심의 및 도시계획심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통합심의 적용 공장 신·증·개축 시 취등록세를 감면해 공장주의 투자 촉진 건폐율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가 실제 작동하도록 국토계획상 용도지역 변경 실제화 산업입지 관리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제조업소도 준산업단지 지정요건에 포함해 실질적인 난개발 정비효과 실현 등을 제안했다.
이상대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그동안 개별입지 공장 난개발 문제는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실제적인 관리제도의 한계와 정비사업화 방법 부족으로 사실상 정책의 사각지대였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 및 수도권정비계획 상 산업단지 물량 배분이 충분할 수 없는 현실을 일정 부분 인정하면서 정비사업을 통해 개별입지 난개발을 개선해나가는 현실적인 정비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대 선임연구위원은 “개별입지 공장 난개발을 정비한다면 기존 취락 및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중소영세공장의 생산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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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12월 7일까지 마켓경기에서 ‘G마크 김장대전’ 행사 개최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12월 7일까지 마켓경기에서 ‘G마크 김장대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김장철을 맞아 도 농수산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에서 오는 12월 7일까지 김치와 김장 원부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G마크 김장대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겨울 김장을 위한 G마크 인증 품목과 여러 관련 상품들을 최대 44%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을 보면 절임배추 10킬로그램은 1만9,200원에, 20킬로그램은 3만3,600원에 판매하며 김치 양념 속 3킬로그램과 5킬로그램은 1만8,400원, 2만8,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G마크 고춧가루 1킬로그램은 1만6,800원, 김치에 들어가는 배 7.5킬로그램은 1만9,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김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김장세트는 10kg 2만8,800원, 20kg 6만2,4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김장에 빠질 수 없는 G마크 무항생제 돼지목살 600g을 할인가 1만3,7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김장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믿을 수 있는 G마크 업체 재료를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