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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복 ‘퓨전한식기’, ‘2021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개발 공모’ 대상 수상
신기복 ‘퓨전한식기’, ‘2021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개발 공모’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신기복-마음을 담아서) 작가의 ‘퓨전한식기’가 한국도자재단이 주최한 ‘2021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개발 공모’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개발 공모’는 재단이 지난 8월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한 달 간 최소 100점 이상 상품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도자 제조, 판매 등 관련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전국 요장 57곳이 참여했으며 공모 수상작·입선작은 도자 제품 개발, 유통, 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는 디너 세트 또는 최소 3종 이상으로 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단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통과 현대 2가지 분야로 구분해 전통부문은 한국적 전통 도자기법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서구식 제품을, 현대부문은 한국 현대 도자 기법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서구식 모던 제품을 공모했다.
심사는 호주 백화점 총괄 매니저, 프랑스 테팔 호주 총괄 관리자, 런던 레스토랑 주임 요리사, 호주 상공회의소 국제사업 컨설턴트 등 5명의 해외 현지 전문가가 진행했다.
디자인과 창의성 생산성 시장성 성장가능성 선호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으며 수상작 6점과 입선작 17점 등 총 23점을 선정했다.
대상에 선정된 신기복 작가의 ‘퓨전한식기’는 구성, 한국적 이미지를 활용한 독특한 질감과 디자인 등 차별화된 특징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소혜정 작가의 ‘밤하늘의 점 몽우리’는 디자인이 독창적이고 가격 수준이 대중적이며 파티 분위기에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한우람, 김승용, 오성기, 김동환 등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6점에는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등 총 3,4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수상작과 입선작 총 23점에는 해외 대형 박람회 참가, 상품 판촉·홍보 등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개발된 해외 전략상품들이 우리 도자 대표 브랜드 ‘K-도자기’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도예인들의 해외 도자판로 개척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해외 도자판로 확대를 위해 베트남 상품 홍보관에서 현지 구매처 8곳을 대상으로 ‘K-도자기 쇼핑몰’의 수출 브랜드몰 상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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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배달특급, 일 매출 1위 굳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16번째 서비스 개시 지역인 용인시가 전체 서비스 지역 중 일간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이 진출한 두 번째 100만 인구 도시 용인이 지난달 3일 기준 1억 6,000만원에 육박하는 일간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14일 서비스를 시작한 용인은 3일 만에 매출 1위 지역으로 올라서는 등 1차 서비스 지역 화성과 배달특급이 진출한 첫 번째 100만 인구 도시 수원의 기록을 단기간에 뛰어넘은 바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지자체 및 지역 커뮤니티의 전 방위적 홍보와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 등이 주효했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용인시와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표 커뮤니티인 맘카페 ‘용인마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용인 소비자들을 위해 신규가입 혜택, 지역화폐 할인 등을 제공하는 한편 매월 3일을 ‘용인 특급의 날’로 지정해 1만원 쿠폰 지급 등 용인 소비자들이 배달특급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밀착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 용인에서는 3,000여 개가 넘는 가맹점이 배달특급에 입점했으며 ‘착한 소비’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이 날로 늘어나며 배달특급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서비스 개시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용인에서 배달특급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지자체와 지역 커뮤니티의 큰 도움, 그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앞으로도 배달특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배달특급 가맹점수도 5,000개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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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위한 ‘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 코로나 딛고 2년 만에 재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교통안전의식 확산과 도내 교통안전 관련기업들의 제품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박람회가 2년 만에 돌아온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1 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도민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관련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로확보에 목적을 둔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다.
지난해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으나, 올해는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단계적 일상회복’ 움직임에 발맞춰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단체들은 물론, 40여개의 교통안전제품 생산·설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전시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오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차량 안전띠 전복사고·교통사고 탈출 등 체험중심의 교통안전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가족체험 중심의 참관이 가능하다.
11월 11일에는 참가기업들과 구매자인 20여개의 공공기관이 직접 만나 양측이 제품을 소개하고 또한 원하는 제품을 설명하는 ‘공공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판로개척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교통안전박람회 행사 최초로 참가기업들의 교통안전제품들을 모아 도로 위에 직접 설치하고 보여주는 ‘쇼케이스 전시’를 통해 제품들의 활용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행사 규모와 참관객 확대를 위해 경기도와 킨텍스, 한국도로협회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건설인프라산업대전’과 연계해 통합 개최된다.
행사장 내에는 교통안전박람회 외에도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한국국제건설기계전 등 다양한 건설·교통 관련 행사들이 함께 열려 참관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훈 건설국장은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교통안전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박람회가 교통안전 의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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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 안전 위한 산재예방 지도점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산재 사망사고 증가, 연이은 물류센터 대형화재 발생으로 사회적 우려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노동자 생명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은 도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도와 31개 시군이 추진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됐다.
점검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도 및 시군 산재예방 관련 공무원,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점검반이 화성, 용인, 포천, 남양주, 이천 5개 지역의 고위험 업종 총 118개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계도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등 4대 재해원인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벌인 결과, 총 298건의 위험요인을 확인했고 이중 250건에 대해 시정을 요청했다.
위험요인 중 추락이 108건, 충돌이 95건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업은 추락, 제조업은 끼임·충돌, 운수창고업은 충돌이 가증 큰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규모 건설사업 현장은 안전모를 미착용한 경우가 많았고 추락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안전난간 미흡이나 출입발판 불안정, 비계 위 자재물 적재 등의 보완사항이 다수 발견됐다.
이 같은 점검활동 외에도 현장관리자와 작업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안전조치 미흡 현장은 컨설팅 지도로 자율개선을 유도했다.
이번 점검은 일방향적인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의 동참과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현장 맞춤식의 ‘컨설팅’ 중심이라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현장 의견이 많았고 주기적 현장지도 방문에도 우호적인 반응이었다.
도는 오는 2022년에도 도내 31개 시군에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지속 운영함과 동시에, 고위험 업종·지역에 산재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구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며 “행정은 ‘공정’이 경쟁력이고 산업현장은 ‘안전’이 경쟁력인 만큼, 도내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감독권한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 추진,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도내 11,272개 사업장을 16,391회 점검하고 8,373건의 개선조치를 완료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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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2년 연속 쾌거
경기도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2년 연속 쾌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6일 열린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학습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언어 사용과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고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중앙다문화교육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이 주관해 전국 다문화가정 초·중등학생 53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5명이 모두 수상했다.
초등 부문에서 강소피아가 금상, 박제연이 동상을 차지했으며 중등 부문에서는 블레싱이 대상, 이준현이 금상, 마리아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한국어와 함께 러시아어, 중국어, 헝가리어, 토고어 등 저마다 사용하는 이중언어로 자신이 꾸는 꿈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부모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중등 부문 대상을 차지한 블레싱 학생은 토고에서 한국으로 온 아버지와 함께 시민단체에서 한국 거주 이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경험을 소개하고 앞으로 세계문제를 해결하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자신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의 진로를 개척하는 우리 학생들과 다문화교육에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함께 성장하는 학생, 다양하고 조화로운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참가 학생 5명은 지난 10월 경기도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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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내년부터 학교급식 전면적 제도 개선. 교육지원청의 적극적 역할 주문
박성훈 의원, 내년부터 학교급식 전면적 제도 개선. 교육지원청의 적극적 역할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학교급식 경비에 인건비가 포함됨에 따라 학교에 따라 인건비의 영향으로 학교급식 중 식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차등화되어 공평한 급식의 질 관리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도의회가 적극 제도개선에 나선 결과 내년부터는 학교급식비에서 인건비가 분리되는 만큼 안정적인 학교급식 질 제고를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성훈 의원은 질의에서 “전체 학교 급식경비 중에 인건비 비율이 높은 학교는 성남의 경우 52.62%나 되고 양평의 경우 67.75%가 되는 곳도 있다 또 인건비 비율이 낮은 학교는 4.25%, 19.5%인 곳도 있다 이렇게 편차가 크다는 것은 관내 학생들이 공평하게 일정한 식재료를 가지고 식사를 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급식만족도가 낮은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가”고 지적했다.
이어 박성훈 의원은 “도교육청이 실시한 급식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고등학교의 경우 학생이 5점 만점에 3.5, 학부모 3.8, 교사 4.5로 학생들의 만족도는 낮은 반면 교직원의 만족도는 높은 결과를 나타낸다 학교급식업무를 학교에만 일임하고 교육지원청은 일절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데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묻고 싶다”며 각 교육장에게 질의했다.
답변에서 강원하 용인교육장은 “용인의 경우 급식만족도가 낮았는데, 조리실무사들의 경력을 보면서 인사 배치를 하는 등 노력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와서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적극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박성훈 의원은 “용인지원청의 경우 용인의 로컬푸드 8가지를 선정하고 친환경 농사를 짓는 분과 연결해 식재료를 받는 등 월별로 로컬푸드 한 종목씩 선정해서 10% 저렴하게 구입하는 좋은 방안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교 급식을 학교에게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도 적극 나서서 급식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찾은 좋은 사례”고 지적했다.
또한 박성훈 의원은 “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실타래처럼 얽혀 있던 학교급식 예산 중 인건비를 내년부터는 분리하도록 했고 도청의 분담액을 2021년도에 비해 내년에는 200억원 정도를 증액해 전출하도록 합의를 했다”고 전하고 “교육청은 전입 예산규모가 줄어들 것을 우려해 학교급식 총액 예산에서 인건비 분리를 엄두도 못내던 것을 도의회가 명확히 분리한 것인데 도의회가 이렇게 한 것은 학교에 구애 없이 학생 1인당 지원되는 학교급식의 단가에 맞는 급식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개선으로 학교급식 종사자의 관리 업무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될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공평하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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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철 의원, 안양 재개발 신축 아파트와 학교간 갈등 해결을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중재 노력 당부
임채철 의원, 안양 재개발 신축 아파트와 학교간 갈등 해결을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중재 노력 당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은 11월 8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여주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중 안양 역세권 지구 재개발 관련 신축 아파트와 학교간 갈등 해결을 위한 교육지원청 의 중재 노력을 당부했다.
임채철 의원은 안양 역세권 지구 재개발과 관련해서 “신축 중인 아파트 조합 측에서는 원활한 분양 등을 위해서 동의 방향을 바꾸고 싶은데 학교 측에서 반대해서 협의 진행이 되지 않는 등 학교 측과 아파트 조합 측 간의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객관적으로 감정평가원에서 사생활 침해를 평가할 때 적용하는 A~E등급 중 사람 얼굴의 표정까지 분별할 수 있는 B등급 이상에 비해, 신축 중인 아파트는 학교 복도 측까지 100m, 교실까지는 161m로 신축 중인 아파트는 C등급 이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는 결국 지역주민들과 상생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적 측면과 지역발전 모두 관심을 갖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이 학교가 사립학교라 도교육청의 권한 밖이긴 하지만 중립적 차원에서 중재 방안을 모색해보라”고 주문했다.
또한, 광주 지역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해 “학교와 마을강사 매칭 사업의 경우 준비된 1300차시에 대해 학교에서 6800건이 신청되는 등 지역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교육청 차원에서 다른 지역교육청으로도 적극적으로 공유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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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의원, 학교폭력 업무에 대한 지원인력 요구 및 진로교육 강조
최경자 의원, 학교폭력 업무에 대한 지원인력 요구 및 진로교육 강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11월 8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여주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업무에 대한 변호사 등의 전문인력 충원 등 지원인력을 요구하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진로체험교육센터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경자 의원은 지난 8월 발생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의 과로로 인한 건강위협을 언급하며 “학교폭력과 관련해 지원인력 없이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업무, 심의결과에 따른 민원대응, 행정소송, 행정심판 등의 업무를 모두 해당 업무 담당 장학사가 혼자 하고 있다”며 변호사 등의 전문인력 충원 등 해결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본인의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혁신교육 10년이 지난 이제부터는 경기교육이 아이들의 진로를 염두에 두고 공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진로체험교육센터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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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지역 교육장,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역할” 주문
황진희 의원, “지역 교육장,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역할”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은 11월 8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여주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교육장들이 도교육청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기 위해 비즈니스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진희 의원은 “지역 교육장의 역할이 학교 지역에 있는 학교들을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 문제들이 학교와 교육지원청만의 노력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점을 고려할 때 지역 교육장이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황 의원은 “최근 민식이 법 시행됨에 따라 학교 근처의 민원, 경기도 내 학교의 학생들 코로나 확진 현황, 학교 자체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의회와 도교육청 본청에서 해결 가능하지만, 특성화고 특수학교, 예고의 현안문제 등 지자체와 연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업무와 현장에서 교장들이 해결할 수 없는 업무들이 있다.
이런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도 대외협력과를 신설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참석한 지역 교육장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지역 교육지원장들은 “지적하신 대로 특수학교라든지 특성화고의 어려운 점을 지자체와 마을과 함께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앞으로 더욱 더 비즈니스 마인드로 교육장의 역할을 다하며 지자체와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황진희 의원은 “경기교육이 혁신교육 시즌Ⅲ에 돌입해 마을교육공동체로 전향함으로 인해 학교 안이나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와 연계해 해결해야 되는 사안들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어 여기 교육장님들의 역할과 의지가 매우 중요하며 더 관심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 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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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의원, 경기도교육청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 선정 시 소수직렬 배려 필요성 제기
이진 의원, 경기도교육청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 선정 시 소수직렬 배려 필요성 제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진 의원은 11월 8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안양과천·광주하남·광명·여주·이천 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1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에 소수직렬의 배려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모범공무원 표창 추진실적을 3년간 비교해 본 결과, 초등학교, 중학교, 행정실 직원 세 분야로 구분해 전·하반기 각 30여명씩 추천받고 있는데 비해, 유치원의 경우 선정 실적이 19년도 상반기 2명, 하반기 3명, 20년도 상반기 3명, 하반기 3명, 21년도 상반기 1명에 불과하다”며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 선정에 유치원 교직원 등 소수직렬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역교육청 교육장은 “향후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자 선정에 있어 유·초·중·고 교직원들이 골고루 선정되어 소수직렬이 소외받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진 의원은 “과거에는 유치원 수도 적었지만 현재는 도내 2,000개가 넘고 ‘처음학교로’명칭도 사용하는 등 유치원 교육이 명실상부한 공교육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유치원 교직원들도 모범공무원 표창대상 선정 시 유치원 규모를 고려해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