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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와 수원시, 평화·통일 위해 힘 모으자”
염태영 시장,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와 수원시, 평화·통일 위해 힘 모으자”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원시협의회 출범식’에서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와 수원시가 지역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12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한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며 “중앙정부보다 정치·안보·외교 논리에서 자유로운 지방정부의 장점을 살려서 지역 특성에 맞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준비하고 북측에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몇몇 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시민사회에서 통일 논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노력을 꾸준히 한다면 남북 공동 번영으로 나아가는 길을 탄탄하게 다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출범식은 간부위원 임명장 전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조철상 협의회장의 취임사,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격려사, 염태영 시장·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국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활동목표로 설정한 제20기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는 국민첨여 통일기구로서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이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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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칠보산 식물자원 생태모니터링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칠보산 식물자원 생태모니터링
[충청뉴스큐]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20여명이 12일 칠보산 일원을 탐사하며 중요 식물자원을 모니터링했다.
이날 생태모니터링에 참여한 서포터즈들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해오라비난초·칠보치마 등 칠보산에 자생하는 중요 식물자원을 살펴봤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팀 김장훈 주무관이 식물에 대해 설명했다.
수원시는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수원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 5월 출범한 ‘수원수목원 서포터즈’는 수원수목원 홍보, 식물·정원 관리 활동 등에 참여한다.
시민 37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을 조성하면서 해오라비난초 보전을 위해 국립수목원과 함께 자생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오늘 시민들과 함께한 칠보산 식물자원 모니터링은 수원시의 생태환경과 식물유전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수목원 조성을 계기로 수원시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시민들과 함께 보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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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일원 건물주들과 매산로1가 발전방안 논의
수원시,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일원 건물주들과 매산로1가 발전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수원역성매매집결지가 있었던 지역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 대표 3명과 ‘구 성매매집결지 일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조성·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건물주들은 “성매매집결지가 있었던 부지가 수십 년 동안 개발되지 않아 매우 낙후됐다”며 “도시기반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들은 전신주 지중화 보·차도 정비 상인회 지원으로 지역 상권 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역성매매집결지가 있었던 지역이 이전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밝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 지역이 수원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을 명칭을 변경하는 등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모든 성매매업소는 지난 5월 31일 밤 자진 폐쇄했다.
현재 매산로1가 일대 소방도로개설 1단계 사업이 마무리 단계이고 도시가스관 매설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건물주들의 자체 정비도 이뤄지고 있어 폐쇄 이전 집결지 모습은 거의 사라졌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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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홈페이지 모니터단 29명 위촉. 다문화 가정도 포함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온택트시대의 도래로 인터넷 상의 올바른 정보전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지난 12일 안양시는 홈페이지 모니터단을 선발해 위촉식을 가졌다.
한글 홈페이지 분야 22명, 외국어 홈페이지 분야 7명, 총 29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안양시 홈페이지 모니터단은 시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해 매월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오탈자, 기능 오류 및 자료 최신성을 점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홈페이지 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더 많은 시민 참여와 의견을 들으며 소통하고자 2018년부터는 2년에서 1년의 임기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행정서비스의 온라인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홈페이지의 운영 방향 또한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실용적이고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주요 화면 개편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 모니터단이 함께 참여하고 고민해 스마트 안양의 홈페이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좋은 홈페이지의 다섯 가지 특징인 빠른 홈페이지, 눈에 띄는 홈페이지, 내용이 충실한 홈페이지, 쉬운 홈페이지, 믿음직스러운 홈페이지를 소개하며“앞으로 시민들이 우리 시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더 유익한 정보와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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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의원, 증가하는 학생 신체 불균형.예방·관리 지원 나선다
배수문 의원, 증가하는 학생 신체 불균형.예방·관리 지원 나선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8일 상임위인 교육기획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12일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제정됐다.
배수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되고 체육활동이 줄어들면서 이로 인한 거북목 증후군, 척추측만증, 비만 등 신체 불균형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의 실시로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불균형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기에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교육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의 비만율은 2015년 21.9%에서 2019년 25.8%로 증가했고 근·골격 및 척추 이상 유병률 또한 2015년 1.03%에서 2019년 1.37%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조례안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불균형 체형 예방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위한 활동들을 실시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외부강사 위탁,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사항들이 규정됐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8일 교육기획위원회를 함께 통과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또한 최종 가결되었는데, 해당 개정안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학교에서 문화예술 관련 교육을 실시할 때 전통문화예술교육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했다.
배수문 의원은 “코로나19와 스마트기기의 보급이 일상화된 현재, 학생들의 체형불균형 문제는 우리가 한시라도 빨리 대비하고 예방해야 할 시급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울러 서양문화 중심으로 흘러온 오늘날 문화예술 기류에서 우리 민족 고유 문화예술에 대한 많은 관심 및 이해 증진으로 전통문화예술의 가치를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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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의원,‘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 조례’개정
유근식 의원,‘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 조례’개정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돼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 8일 소관 상임위인 교육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유근식 의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이나 재난 같은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학부모 총회를 연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를 위해 가정통신문에 대한 회신, 우편투표, 전자적 방법 등 투표 방식을 다양화해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본 개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학부모회의 구성·운영에 관해 유치원을 병설한 학교의 경우 학교가 학부모회를 통합해 설치·운영하는 것이 교육공동체의 조례 활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현행 입법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조례안이 최종 통과되자 유근식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 학부모회의 구성과 운영에서 학부모 교육공동체의 활발한 교육참여가 가능하게 된 만큼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학부모회 운영과 경기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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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15일 ‘백신버스’ 화성에서 운영…안산에서 사흘간 348명 접종
경기도, 12~15일 ‘백신버스’ 화성에서 운영…안산에서 사흘간 348명 접종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외국인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는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버스’를 안산시에 이어 화성시에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외국인 백신 접종률 향상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에 백신버스를 배치해 미등록외국인과 외국인 근로자 가족뿐만 아니라 내국인 미접종자도 접종하고 있다”며 “6일부터 8일까지 안산에서 백신버스를 운영해 348명을 접종했으며 12일부터 15일까지 화성에서 백신버스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마도근린공원에서 운영되는 화성 백신버스는 하루 백신 100여회분을 확보해 의사 1명, 간호사 2명, 운전원 1명 등 4명이 버스에 탑승한다.
접종 백신은 30세 이상의 경우 얀센, 18∼29세는 시군별 백신 수급 상황과 대상자 여건을 고려해 mRNA 백신이다.
미등록 외국인은 사업주가 발급한 근로 사실 증명서 등으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임시 관리 번호를 부여받고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
이밖에 외국인 근로자 가족, 유학생, 내국인 미접종자도 본인이 희망할 경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411명 증가한 총 9만7,679명이다.
11일 오후 8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총 2,258개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71%로 1,604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도에서 운영하는 총 11개의 일반 생활치료센터에는 11일 오후 6시 기준 1,760명이 입소해 있다.
11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받은 사람은 총 1,022만9,048명으로 접종대상자의 91.7%, 경기도 인구 대비 76.8%다.
접종 완료자는 761만9,155명으로 도 인구 대비 57.2%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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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은 12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경기지부와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주제로 정책제안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는 신정현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박창순 위원장, 김미리 의원, 유영호 의원, 송치용 의원과 도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김남수 아동권리팀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경기지부 마재권 회장, 마한나 사업부장, 성남시 표완구 회장, 안산시 김유신 부회장, 노진형 감사 등이 참석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 분들께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도내 아동, 청소년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제안해 주신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45억원의 예산 지원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제안을 주셨는데, 상임위 의원님들과 도 집행부서와 협의해 아동, 청소년에 대한 지속가능한 돌봄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정책 대안을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협의회의 마한나 사업부장은 경기도 아동양육시설 종사자가 호봉제임에 비해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는 연봉제를 취하고 있어 연차나 직급, 직무에 따른 급여 인상분이 반영되지 않고 있어 상대적 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근 서울시와 인천시 등 대부분의 광역 지자체가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에 대해 호봉제를 도입했다에도 경기도는 경상도, 전라도와 함께 아직 연봉제를 시행하고 있어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그 밖에도 명절비, 직책수당, 시간외수당 등 수당에 관해 도내 시·군별로 제각각 지급하고 있어 지자체별로도 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에 전반적인 종사자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
본 정담회를 주재한 신정현 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공동생활가정 같은 생활시설 종사자들은 사실상 24시간, 365일 근무 체제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호봉제는커녕 시간외수당 등 각종 수당에도 배제되고 있어 종사자들의 업무 기피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상임위 의원님들과 함께 강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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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종전선언 촉구 결의대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종전선언 촉구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2일 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의회 현관 앞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체결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현옥 기획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의대회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종전선언 체결을 촉구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나 9월21일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전격 제안했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촉구했었다.
이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박근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의 위협이 끝나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종전선언을 통해 불안한 평화를 끝내고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앞장서서 걸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장현국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연설은 종전선언만이 한반도 비핵화와 완전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절실한 호소였다”며 “오늘같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모두 한 몸으로 나선다면 해묵은 대결을 끝내고 새로운 평화와 번영으로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염종현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결의대회에 힘을 보탰다.
염종현 위원장은 “종전선언은 한반도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며 “더불어민주당이 전면에 나서 국민에게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제사회에 종전선언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장하고 설득해 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결의문은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인 유상호, 오지혜 의원이 함께 낭독했다.
이들 의원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는 북미 대화 중단에 이은 남북관계 경색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조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하며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체제의 절박함을 호소했으며 미국 국방부도 종선선언 논의 가능성이 열려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적극 환영하며 장기간 지속된 남북의 상호 불신을 평화공존 관계로 전환시킴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토대가 마련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어 결의대회 참석 의원들과 함께 “정부의 종전선언 체결 및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외교적인 노력,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 마련, 남북정상선언의 성실한 이행, 남북교류사업의 활발한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 등을 촉구하면서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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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내 학교급식 경비 중 식품비와 인건비 분리 합의
경기도 관내 학교급식 경비 중 식품비와 인건비 분리 합의
[충청뉴스큐] 경기도 관내 학교의 급식경비가 식품비와 인건비로 분리돼 학생들이 양질의 급식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2회 도의회-도-도교육청 공동 정책협의회 ‘지속 가능한 경기도 학교무상급식 정책 방안’를 개최하고 학교 급식경비 중 식품비와 인건비를 분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의 안정적인 학교급식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는 기존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유치원을 포함해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를 정률로 지원하고 내년에는 2021년 대비해 학교급식비를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세부적인 증액범위는 2022년 본예산 심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급식경비의 분리는 지난 2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박근철 대표의원이 처음 제안했고 이후 2월과 4월 두 차례 정책조정회의에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경비 중 식품비/인건비 등 분리안’을 상정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그동안 학교에 지원되는 급식경비는 식품비, 운영비, 인건비가 합쳐진 총액을 배분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다 보니 인건비 상승에 따라 식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적정 식품비 비율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날 경기도의회, 도, 교육청이 급식경비 분리 및 경기도의 학교급식 경비 분담액 확대를 합의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도와 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잘 소통하고 양보해 합의에 이르게 됐다”며 “이번 합의로 학생들이 더욱 맛있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