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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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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염종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이 2022년 6월 7일까지 연장됐다.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는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점검하고 남북교류 정책마련, 통일역량 제고 및 남북사회 통합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6월 8일부터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도 관련 부서의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남북교류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남북관계 개선방안 마련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 기념 성명서’와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협정을 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 7월21일부터 5일간 주한 미국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통해 종전선언 촉구에 참여한 바 있다.
염종현 의원은“앞으로 남북교류 관련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방문과 관련 국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토론회 개최, 대북전단살포 금지법 당위성에 대한 국제사회지지 서한문 발표 및 전달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남북 간 평화협력 정책구상과 남북교류협력 재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는 총 21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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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교육청과 2021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운영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교육청과 2021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운영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12일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 관계공무원들과 2021년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운영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교육청의 요청으로 2021년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기꿈의학교, 경기꿈의대학, 몽실학교 등 3개사업에 대한 운영현황 보고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는 박창순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성 부위원장, 김미리, 송치용, 신정현, 유영호, 장태환, 백현종 의원이 참석했고 도교육청에서는 미래교육국 곽원규 국장과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김경관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꿈의학교 성장세가 한 풀 꺽여 좀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없었 던 한계점을 비롯해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꿈의학교 중도포기자 발생 등 애로사항은 없었는 지 경기꿈의학교 지역별 운영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은 지 경기꿈의학교 학습공간 대관사업 확대방안은 어떤것들이 있는 지 경기꿈의대학 운영에 있어 비대면콘텐츠 운영으로 인해 학생들의 관심도가 낮아질 수 있는 공학, 간호학 분야 등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 지 등에 대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질의와 도교육청 관계자의 답변이 이어졌으며 마을공동체사업들의 지속적인 운영과 참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견인하기 위한 역량있는 강사양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모두가 공감했다.
끝으로 박창순 위원장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해 도교육청에서 책임감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담회가 마무리됐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기꿈의학교는 지역 내 학교 밖 교육활동 기관에서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지난해에는 3,3000여명이 참여했고 경기꿈의대학은 대학,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고등학생 진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고등학생 43,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몽실학교는 학생자치배움터이자 학생복합 문화공간으로 2016년 의정부에서 처음 문을 열었고 현재는 김포, 고양, 안성, 성남시까지 총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에 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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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의원, “경기도 보호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토론회” 개최
김경희 의원, “경기도 보호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경희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보호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12일 개최됐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내 보호수 및 마을숲의 가치를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윤여창 서울대학교 교수는 경기도의 보호수 지정과 마을숲의 현황과 함께 마을숲 소실의 가능성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마을숲 거버넌스 구축과 사유지에 대한 소유권 및 마을숲 관리조직에 관한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조정 고양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경기-고양시제1호보호수인 고양시 산황동 보호수 주변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부지 확보, 보호수 자가 치료 방식 등 재생 방안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조현숙 고양시의회 의원은 고양시의 고양동 보호수 공원화 사업과 고령군, 구미시 보호수 사례를 예로 들어 보호수의 가치 및 기능 제고의 필요성과 산황동 보호수 주변 공원 조성에 따른 기대효과에 대해 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김종천 고양시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장은 보호수가 위치한 사유지 소유권을 가장 큰 문제로 제기했고 이에 대한 법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권영대 경기도 산림과 산림보호팀장은 경기도 보호수 현황과 함께 보호수 관리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제기했고 보호수를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권건형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구사는 보호수 관리담장자 교육 및 관리 지침 세분화 등 경기도 보호수와 관련한 제도의 개선방안 및 문화재청 상시관리 지침을 참고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김경희 의원은 “우리는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화사회로 가고 있다 노인은 나이만 먹은 사람이 아니고 역사와 이야기가 있듯이, 노거수 역시 새로이 의미를 생각할 때가 됐다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은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동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 조정 고양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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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건강권 보장을 위한 특별건강검진비 지원 요구
남종섭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건강권 보장을 위한 특별건강검진비 지원 요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은 지난 10월 8일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해 당해연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20만원씩 특별건강검진비 지원을 요구했다.
이 날 정담회에서 남종섭 위원장은 사전에 검토 요청한 특별건강검진비 편성과 관련해 보고를 받고 세부 검토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한 편, 실현 가능한 정책수립을 위해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5일 사전 협의를 가지고 지속적인 사업추진 가능성과 직종간 형평성을 고려한 계획 수립을 요청한 바 있다.
남종섭 위원장은 “훌륭한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직원이 건강해야 한다.
또한 직원 건강을 위한 지원에 직종간 차별이 있어서도 안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직원 건강을 위한 복지향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계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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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 기업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공유한다
수원 청년, 기업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공유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 청년들에게 기업 현직자의 실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진짜 현직자와 찐한 직무경험’ 참여자를 10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수원 거주 청년들과 수원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
멘토링은 ‘양산·공정기술’, ‘마케팅’ 등 2개 직무로 나눠서 진행되며 직무별로 현직자 1명이 멘토로 배정된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대기업 현직자가 대량 생산의 전 공정에 있어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공정·장비를 최적화하고 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산 공정을 연구·구현하는 양산·공정기술 직무를 소개한다.
마케팅 직무 멘토는 SNS 채널 브랜드 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있는 L금융사 현직 팀장이다.
코멘토 홈페이지에서 참여를 원하는 직무를 클릭해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동기 등을 평가해 직무당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27일 안에 개별 연락한다.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1·3·5주 차에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현직자의 멘토링이 진행된다.
주중 하루, 2시간씩 모임을 할 예정이다.
양산·공정기술팀의 첫 모임은 11월 1일 오후 10시, 마케팅팀의 첫 모임은 같은 날 오후 8시다.
2·4주 차에는 오픈카톡방을 이용해 참여자는 실시간으로 과제를 제출하고 멘토가 피드백해준다.
양산·공정기술팀의 과제 예시는 ‘공정 진행 후 발생한 품질 이슈 해결’·‘제조기술 직무 개선 평가 보고서 작성’ 등이고 마케팅팀 과제는 ‘SNS브랜드 콘텐츠 사례 조사 및 전략 방향 설정’·‘브랜드마케팅 전략 수립’ 등이 예정돼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청년들이 기업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이 자기소개서 작성·면접 준비 등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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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비대면 전시 연계 교육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비대면 전시 연계 교육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박물관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 비대면 전시 연계 교육’을 운영한다.
2021년 세계유산축전 기념 테마전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과 연계한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알려주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테마전 관람 후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교구를 구매해 가정에서 서장대 입체카드 만들기 화성전도 입체카드 만들기 종이 거중기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구는 사전 신청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줄어든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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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부부와 떠나는 랜선 세계여행’수강생 모집
‘메밀꽃부부와 떠나는 랜선 세계여행’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 한림도서관이 온라인 강좌 ‘메밀꽃부부와 떠나는 랜선 세계여행’에 참여할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메밀꽃부부와 떠나는 랜선 세계여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행·사진작가가 들려주는 다양한 세계 일주 경험과 여행 정보·노하우 등을 접할 수 있는 온라인 강연이다.
여행 도서 ‘메밀꽃 부부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집필한 김미나·박문규 부부 강사가 11월 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강연한다.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 나를 찾는 여행 누구나 될 수 있는 여행작가 여행 같은 일상을 보내는 방법 코로나19 이후의 여행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수원시민 누구나 한림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메밀꽃부부 작가 ‘랜선 세계여행’’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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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원 문화재 야행’… 가을밤, 기억의 문을 연다
‘2021 수원 문화재 야행’… 가을밤, 기억의 문을 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대표 행사인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이 10월 15~17일 행궁동, 공방길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돼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2021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8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모이는 공연·체험·마켓 등 대면 행사를 제외해 대부분 걸으며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수원화성 안 마을에 살던 이웃들과 그들의 터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야로·야사·야화·야설·야시·야식·야숙으로 구성된 8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경’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구 부국원, 북수동성당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관람하는 것이다.
화성행궁은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고 다른 문화시설은 예매를 해야 하거나 관람 인원이 제한된다.
‘야로’는 GPS 사운드시스템을 기반으로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궁광장, 여민각, 북수동성당 등에서 수원 인물에 관한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야사’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이뤄진다.
‘조선 여자, 나혜석의 구미 유람기’, ‘마을 해설사와 떠나는 골목 여행’, ‘조선 백성들의 땀내 나는 직업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책가도 야행 토크살롱’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야화’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건물 벽을 활용한 ‘드로잉 맵핑’ 작품과 협궤열차 수인선·옛 수원극장 등 수원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설’은 만요 음악극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방송하는 것이다.
‘야시’, ‘야식’에는 행궁동 공방, 식당, 카페 등 70여 개 업소가 참여한다.
‘수원, 야식기행’은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야숙’은 수원 문화재 야행 기간에 수원시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화성행궁 특별 야간 관람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2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에도 열린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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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현관에 나타난 봉투에는 37만원이 들어있었다
수원시청 현관에 나타난 봉투에는 37만원이 들어있었다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오전 7시 20분. 본관 출입문을 점검하던 수원시청 청원경찰이 현관 앞에 떨어진 흰 봉투를 발견했다.
봉투 입구는 투명테이프로 봉했고 겉면에는 ‘좋은 일에 사용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청원경찰은 복지협력과에 봉투를 전달했고 복지협력과 직원이 봉투를 열어보니 1만원권 37장이 들어있었다.
복지협력과는 본청 건물 정문 입구에 설치된 CCTV를 확인했다.
10일 밤 11시 56분경 중년 남자가 현관 밑으로 봉투를 밀어 넣고 황급히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발견했다.
주변에 다른 사람은 없었다.
수원시는 1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명의 시민이 후원한 37만원을 지정기탁했다.
후원금은 ‘2021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대로 소중한 후원금을 좋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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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형공사장 노동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3일 관내 대형 공사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형공사장 근로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 대상은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공사장에서 일하는 상시·임시 노동자 전체다.
대상자는 10월 26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도 행정명령 대상이다.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람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1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감염 전파로 발생하는 방역 비용 등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발생한 ‘수원 확진자’ 중 77명이 건설 현장 노동자였다”며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분 대상에 해당하는 노동자는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