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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의 ‘평택~오송 2복선화’ 기본계획 확정‥고속철 운행 확대 기반마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건의로 추진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이 최근 기본계획 확정으로 사업 추진에 날개를 달게 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호서·영남·호남 지역을 잇는 고속철도의 확대와 보다 원활한 운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 6월 30일자로 고시했다.
이 사업은 경부고속선과 수서고속선이 만나는 평택 분기점의 선로용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경부고속선 평택~오송 구간 지하에 46.4㎞의 상·하행 복선을 추가 건설하는 것이 골자다.
이는 장래 철도 운행계획 상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용량을 대폭 늘려야 한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향후 수원발·인천발 KTX 개통,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 경부·호남선 운행횟수 확대 등으로 철도 운행횟수가 일일 262회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가 통과되어 5개 공구로 사업구간을 분할하고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3조 1,816억원으로 이 중 9,545억원은 국고로 나머지 2조 2,271억원은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에서 분담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선로용량이 기존 일일 190회에서 380회로 2배 가량 증가, 여유 선로용량도 일일 118회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향후 늘어나는 철도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더욱 다양한 시간대에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지난 2016년 경기도의 건의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되며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나, 2017년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통과가 불투명했었다.
다행히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 예타면제 대상이 되며 사업 추진이 결정됐으며 2019년 11월 사업계획적정성 검토를 완료 후 국토부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이어 총사업비 협의,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확정을 짓게 됐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에는 전체 46.4㎞구간 중 34㎞가 터널로 계획돼 있는 만큼, 승객안전을 고려해 천안아산 지하와 비룡산 하부에 대피승강장, 안전구역 등 구난시설이 반영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가 기본계획 협의 시 국토부에 요청했던 수원발·인천발 KTX 운행 횟수 증편과 고속철도 서비스 수혜지역 확대도 수요에 맞춰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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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착한 임대인들의‘상생의 마음’ 빛났다”
염태영 시장, “착한 임대인들의‘상생의 마음’ 빛났다”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2일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자에게 감사 서한을 보내 “수많은 건물주·임대인 분이 보여주신 ‘상생의 마음’이 소상공인 점포의 꽉 막힌 숨을 틔워줬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수원시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고 재산세를 감면 받은 임대인 283명에게 염태영 시장의 서한을 보냈다.
임대료 할인으로 소상공인 점포 474개소가 혜택을 봤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건물 임대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할인해주는 것이다.
수원시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들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2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소상공인 분들의 고통이 한계점을 넘고 있다”며 “지난 1년 여, 누구에게나 힘겨웠던 시기였지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착한 임대인 운동’이 퍼져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람, 삶의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됐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배려하고 함께 위로하는 ‘사람의 도시’를 여러분과 함께 이뤄가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는 8월, 유흥주점영업주의 2021년 재산세 중과세율을 일반세율 수준으로 감면하는 내용의 ‘유흥주점영업장의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수원시의회에 제출해 오랫동안 이어진 ‘집합금지 명령’으로 경영난을 겪는 고급오락장의 세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유흥주점영업장의 재산세 감면 동의안’이 통과되면 유흥주점영업장 업주의 지방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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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양시의회, 최우규 의장 의혹관련 진정 허위사실로 밝혀져
안양시의회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은 지난 4월 15일 대검찰청에 접수한 “관내 쇼핑몰 입점 관련 인허가 개입과 뇌물수수, 부동산 개발정보를 사전 취득한 후 장모 명의로 부동산 구입, 2018년과 2019년 안양시청 부시장 업무용 카드 수천만원을 사용한 의혹”에 대한 수사촉구 진정서에 대해 지난 6월 25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으로부터 “협의없음” 결정을 통보 받았다.
앞서 최우규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지난 4월19일 의장단 선거 당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제기된 의혹 중 일부라도 사실이 라면 의원직을 사퇴 하겠다”는 의견을 밝힌바 있다.
이번 검찰의 협의없음 결정에 대해 최우규 의장은 “저에 대한 모든 의혹들이 거짓 제보였음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의혹제기와 악의적인 기사로 인해 실추된 명예회복을 위해 법적대응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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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남,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공동 다짐위해 합의문 서명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양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상호 정책 공유와 공동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과 함께 두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상생발전을 다짐했다.
특히 도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공동 대응은 물론 재정분권 등과 같은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경기도 내 학교급식에 전라남도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 실질적 재정분권 강화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공동대응 해양쓰레기·폐기물 저감 공동노력 경기 ‘디지털뉴딜 AI 엑스포’ 및 전남 ‘NEXPO in 순천’ 성공적 개최 지원 경기도와 전남도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양 연구원 간 공동연구 추진 등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문제는 심각한 과제로 지방은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경제투자가 줄어들고 소멸의 위기를 얘기하는 반면 수도권은 지나친 집중으로 과밀을 넘어서 폭발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심각한 부동산 투기문제도 수도권 집중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지속적 성장과 국가발전을 위해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권한뿐만 아니라 산업배치 인프라 구축 등에서 지방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더 필요하고 장기적 관점으로 지방에 대한 특별한 우선순위 부여와 우선 투자가 꼭 필요하다”며 “지방정부의 일원으로서 자치 강화와 권한 이양, 각 광역지방정부 간의 특성에 근거한 독자적 발전 방안은 꼭 추진해야 할 정책적 과제다.
앞으로 지방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전라남도는 전통적인 곡창지대인데 식량 생산을 넘어서서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성장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며 “풍력, 태양광 등 자원이 무궁무진해서 인프라 구축만 정부에서 해주면 기존 산업체제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발전과 고용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경기도에서 제안한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쓰레기 저감대책에 대한 뜻을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상호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성장과 공정의 가장 핵심적 과제가 국가균형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자치분권, 재정분권 노력에 전남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 전남 친환경 인증 농산물 구입, 전남 학생들에게 경기도 태양광사업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지원한 사례 등을 소개하며 “경기도와 전라남도의 상생관계는 앞으로 더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동합의에 따라 경기도와 전라남도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공동대응을 위한 수산물 원산지 단속 품목확대 등 정책을 공조하는 한편 다음 세대들이 살아가야 할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친환경농업 분야에서는 경기도내 학교급식에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을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재정분권에 있어서는 지방교부세율 상향 등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실질적 재정분권이 이루어지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 올 10월 전남에서 개최되는 ‘2021 NEXPO in 순천’ 과 11월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2021 디지털뉴딜 AI 엑스포’ 등의 성공 개최 지원을 통해 디지털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연구원과 광주전남연구원은 어린이 교통안전대책 효과분석 및 발전방안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확대 방안에 대해 상호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와 전라남도의 상생협력을 위한 공조는 이번이 세 번째 인연이다.
두 지역은 지난 민선 5기와 6기를 거쳐 민선 7기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상호간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져왔다.
지난 두 번의 상호교류는 전남도지사가 경기도를 방문한 반면, 이번 교류는 경기도지사가 전남도를 방문해 그 의미를 더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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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4.16민주시민교육원과 광복회와의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4.16민주시민교육원과 광복회와의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은 지난달 29일 광복회 기획정책실장과 함께4.16민주시민교육원에 방문해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참사의 아픔을 공감하고 기억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참여와 연대를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으로 희망을 함께 그리려 나가아는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학생교육은 물론 교직원 및 학부모·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복회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으로 구성된 단체로 애국정신 함양 및 독립운동 사적 발굴 및 보전 사업 등 다양한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미래시대를 열어갈 우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공동체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조정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회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넓히면서 인류 공존과 상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에는 학생과 교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경근 의원은 “역사 교육은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하게 한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이어 “일제에 의한 국권침탈과 4.16 세월호 참사와 같은 역사적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학생들이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며 이를 실현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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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급속 확산. 경기도, 증상 발현시 빠른 검사 당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증상 발현 시 빠른 검사를 당부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변이바이러스 추이를 분석한 결과, 도에서는 올해 4월 7일 첫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후 6월 30일 기준 42명이 확진됐다.
이들 42명의 확진일을 월별로 분석해 보면 4월 4명, 5월 8명, 6월 30명으로 급속도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42명의 감염경로는 집단발생 관련 18명, 해외입국 13명, 확진자 접촉 8명 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는 이들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42명과 역학적으로 연관성이 있다고 추정되는 확진자가 258명에 달한다고 보고 있다.
이들 확진자 258명은 별도로 델타 변이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검사를 하지 않아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델타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추정되는 집단이다.
따라서 도는 42명 외에도 실제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역학조사 접촉자 대상 격리 해제 전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 추세에 따라 시·군 보건소장 대책 회의를 열고 선제적 PCR 검사 및 포괄적 접촉자 관리 강화를 통해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감염경로나 높은 전파력을 고려하면 지역사회 빠른 전파가 우려된다”며 “증상 발현 시 빠른 검사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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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잠곡 김육 선생 서원 복원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잠곡 김육 선생 서원 복원 관련 정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은 지난달 30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실학의 선구자이며 대동법의 명재상 잠곡 김육 선생을 추모하는 전례행사 개최와 관련해 실학박물관 윤여빈 박사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윤 박사는 “2021년 잠곡 김육 선생 탄신 441주년을 맞이하는 제2회 추모제향에서 가평군의 대표가 선생의 높은 학덕을 추모하고 자축해 경세제민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준비했다”고 전했다.
잠곡 김육 선생의 대동법은 당시 문제가 심각했던 방납 제도로 인해 민생이 도탄에 빠지자 이를 해결하고자 세금을 특산물 대신 쌀로 납부케 하는 제도로서 토지의 다과에 따라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국가의 재정을 확보했다.
백성을 위한 대동법의 정착으로 농민 부담이 줄어들었고 반대로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해 공인 등 상인이 성장하고 유통 경제도 발전하며 지방 장시도 활성화되는 계기를 맞았다.
이에 김 의원은 “가평에는 잠곡 서원뿐만 아니라 인근의 미원서원 등 오랜 역사의 고난 속에서 위기를 극복한 위인을 기리는 역사적 유물이 많이 있으나 전부 소실되어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미원서원은 아직까지 터가 남아있어 이를 복원해 선현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하고 잠곡 서원은 터조차 찾을 수 없어 김육 선생과 대동법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하는 서원 건립이 필요하다”며 “잠곡 추모제향 전례행사를 통해 가평군이 실학정신의 발원지임을 밝히고 나아가 경기도와 가평군이 협력해 서원을 복원해 김육 선생의 경세제민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준비한다”고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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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석 경기도의원, ‘유천취수장 해제와 안성 서부권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양운석 경기도의원, ‘유천취수장 해제와 안성 서부권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양운석 경기도의원이 지난 1일 오후 2시 안성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유천취수장 해제와 안성 서부권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유천취수장 해제, 경기남부 상생협력을 통한 안성 서부권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용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김재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백승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군 경기도 정무수석, 박만식 사회적협동조합지방자치연구자플랫폼 이사장, 이용우 새마을동호회 회장이 참석하고 김보라 안성시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판수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 영상 및 서면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안성은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이에 비해 생활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유천취수장 문제해결과 안성 서부권 발전을 이끌 다양한 발전방안이 찾아지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경섭 한경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물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국과 시장의 노력을 상세히 소개하고 상생을 위한 유역의 친환경적 관리 방안과 정책적 고려 사항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동국 전)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은 그동안 상하수과에서 했던 연구에 대해 설명하고 안성시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 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성시와 경기도의회가 협조해 선도적,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박주덕 안성시 전략기획담당관은 규제가 최종 해결될 때까지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규제해소를 대비하는 안성시 서부권역 전반에 대한 공간전략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김성길 사회적협동조합지방자치연구자플랫폼 이사는 유천취수장 해제 시 난 개발을 막는 방안이 필요하고 안성을 반도체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좌장을 맡은 양운석 의원은 “안성 서부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신 참석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42년간 지역개발에 제한을 받은 안성시가 유천취수장 해제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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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스피스, 암환우 가정에 ‘사랑으로 함께하는 희망나눔 꾸러미’ 전달
평택호스피스, 암환우 가정에 ‘사랑으로 함께하는 희망나눔 꾸러미’ 전달
[충청뉴스큐] 평택호스피스는 지난 1일 평택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암환우와 가족을 초청해 ‘사랑으로 함께하는 희망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송탄보건소 추천을 받아 소아암 환우 5가구를 포함해 총 50가구에게 평택호스피스 자원봉사 가정방문팀이 직접 방문해 마스크,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와 고립되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호스피스는 평택시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업무와 암환우를 위한 프로그램, 웰다잉 문화 조성업무 등을 위탁받아 추진 중인 비영리단체로 2019년부터 3년째 말기 암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삶의 존엄성을 지키며 생의 마지막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평택호스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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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위한 팀 빌딩 실시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위한 팀 빌딩 실시
[충청뉴스큐]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일 화성시청 대회의실과 동부출장소 대강당에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팀 빌딩’을 개최했다.
이번 팀 빌딩은 마을복지지원단, 28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94명이 참석해 동부권역, 서·남·북부권역으로 나눠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 및 매뉴얼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 간 지역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자원을 조사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재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직접 각 공동체가 가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번 팀 빌딩을 통해 민관 협력의 장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참여할 ‘마을복지계획단’을 모집 중이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