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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탄소인지예산 도입 용역 실시 중. 내년 예산에 본격 도입 추진
경기도, 탄소인지예산 도입 용역 실시 중. 내년 예산에 본격 도입 추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인지예산제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2022년 본예산부터 관련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탄소인지예산제도는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을 추진할 때 탄소감축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해 이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는 제도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월 탄소인지예산 도입 관련 용역을 시작해 연구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용역을 통해 재정 투자가 탄소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화 할 수 있는 분석 틀을 마련할 계획으로 제도 정착을 위해 조례 제정도 하반기 중 추진할 방침이다.
용역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 및 감축 영향사업 분류기준 마련 탄소영향 반영을 위한 예산서 및 평가지표 개발 평가결과 활용방안 등이다.
앞서 도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2021년 본예산 편성을 하면서 10억원 이상 예산이 필요한 63개 사업을 선정해 탄소영향 평가를 시범 실시했다.
그 결과 이미 착공하거나 안전상의 이유로 반영을 못한 10개 사업을 제외한 53개 사업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량 계량이 가능한 26개 사업에서 1만8,419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측됐다.
분야별로는 건축 11개 사업 8,416t, 에너지·산업 8개 사업 4,422t, 교통 3개 사업 4,007t, 축산 1개 사업 3.6t, 산림·공원 3개 사업 1,570t이다.
이는 소나무 약 2백7십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은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계량화가 어려운 사업까지 고려하면 실제 감축효과는 더 클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탄소인지예산 도입은 파리협정 목표 이행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인식 제고와 선도적 정책추진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인지예산이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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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환경 조성 예산 38% 증액.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등 153개 사업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로 미끄럼방지 포장, 보안등이나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같은 생활속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2021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에 지난해 대비 38% 늘어난 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해소해 도민들의 안정적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도는 30개 시·군 서민주거지역 중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 등에 안전시설을 조성하는 총 15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범죄 화재 교통 자연재해 등 5개 분야 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시군 지역특성에 적합한 사업비 2억원 이하의 소규모 안전시설이 대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통학로 및 학교 앞 안전시설 조성 CCTV 설치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 설치 급경사도로 미끄럼 방지포장 안전로고 라이트 설치, 우범지역 노후벽면 벽화 및 담장 도색 등이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0개 시군에 CCTV·미끄럼방지포장·보행환경정비 등 164개 안전시설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20년 지역안전지수 6년 연속 전국 최다부문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정식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경기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는 것은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뤄낸 결과”며 “더 안전한 경기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환경 속 위험요인 발굴에 도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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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녹색경기 실현위한 862ha 규모 나무심기 착수‥내화수림대조성 신규 추진
올해 녹색경기 실현위한 862ha 규모 나무심기 착수‥내화수림대조성 신규 추진
[충청뉴스큐] 미세먼지 등으로 생활권 주변 숲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봄철을 맞아 862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2021 산림자원조성 나무심기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7년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도심의 미세먼지를 40.9%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먼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해 총 746ha 규모 면적에 생장속도가 빠른 낙엽송, 백합나무 등 205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경제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도내 양봉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밀원수종인 헛개나무, 쉬나무, 황벽나무 등을 224ha 면적에 총 64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또한 주요도로 관광지, 생활권 등 주변에 도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산벚나무, 이팝나무 등 경관수종을 식재하는 ‘큰나무 조림사업’을 총 40ha, 8만 그루 규모로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도민들에 쾌적한 공기와 녹색환경을 제공하고자 도시근교, 생활권주변, 산업단지 등에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은 소나무, 편백나무, 화백나무 등 상록수를 심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추진, 54ha면적에 4만 그루를 심을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기후온난화로 산불 대형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송진을 함유해 산불발생시 피해가 큰 소나무·잣나무 등 침엽수 단순림 지역을 활엽수로 수종갱신 하는 ‘내화수림대조성 사업’을 22ha에 걸쳐 올해 신규 추진한다.
이 같은 조림사업 외에도 도시 내·외곽 산림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대기 오염물질 감소, 열섬현상 완화, 경관제고 등 산림 공익기능을 제고하는 ‘생활밀착형 공익숲가꾸기 사업’을 730ha 규모로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산림과 인접한 주거지를 보호하기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총 300ha 규모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며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증진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며 “숲의 다양한 혜택을 도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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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분야 기술창업 지원 위해 광교테크노밸리 공공기관이 뭉쳤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약 12년 간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창업 도우미 역할을 해온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에도 맞춤형 특화 지원으로 하이테크 분야 공정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2021년도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초기창업자를 3월 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아이템을 보유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 창업 성공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경기도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다.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0년까지 2,130여명의 창업자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사업 참여 경쟁률이 16:1이 넘을 정도로 예비 창업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이 손을 한데 모아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사업화자금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술기반 창업가 중 도내 예비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25개사다.
우선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의 전문 기술역량을 활용해 기술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창업 네트워크 등을 예비·초기창업기업의 특성에 적합하게 지원을 펼치는 ‘기술지원 특화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융합기술 나노기술 4차산업 바이오산업 기타 등이다.
또한 개방형 창업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에서 전문 창업기획자인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경영컨설팅, 투자유치 교육, IR사업계획서 제작, 온라인쇼케이스,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 마케팅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도 지난해 최대 3,800만원에서 올해 4,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하이테크 창업지원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분야별로 모집하고 특화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경기도가 하이테크 창업지원에 베이스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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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품은 청정버스 경기도에 도입. 탑승만 해도 미세먼지·바이러스가 싹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버스에 탑승만 해도 미세먼지는 99%, 바이러스·박테리아 등은 93% 이상 제거해 주는 청정버스가 경기도에 도입된다.
경기도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와 감염병 예방, 쾌적한 버스 이용 환경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 미세먼지·바이러스 제거 청정버스 20대를 이번 달부터 3개 노선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장치는 버스 천정에 설치되며 내부의 오염된 공기와 승객의 몸에 묻어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신속하게 빨아들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최초 프리필터에서 큰 입자먼지를 걸러내고 다음 단계인 헤파필터를 통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최대 99%까지 제거한다.
이와 함께 UV-살균램프로 유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을 93% 이상 없애고 카본 필터등을 통해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한다.
이 밖에 장치 크기와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심플한 디자인과 간편한 설치가 가능해 버스 이용객과 사업자 모두에게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출퇴근 탑승객이 많아 이용도가 높은 성남↔인천, 이천↔동서울 등 직행버스 2개 노선과 평택↔강남을 오가는 좌석버스 1개 노선 20대에 우선적으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
도는 실증 사업 기간 동안 환경부 인증 1등급 간이측정기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감시한다.
7월까지 성능 분석을 통한 사업성 검증을 완료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도내 시·군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버스 운전경력 20년 차인 6600번 버스기사 A씨는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 이후 실내공기가 상쾌해졌다고 느껴지며 호흡도 편해져서 운전할 때 집중력이 높아졌다”며 “승객들도 만족해하고 있어 청정버스가 빨리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시외버스는 자주 환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오염된 실내공기를 안전하게 정화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밀폐된 공간에 대한 주민 불안감이 높은 상황에서 실증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버스를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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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연구·발굴 위한 ‘노동이슈 정책 브리프’ 추진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노동관련 현안·이슈들을 파악, 관련 연구수행 및 정책제언을 위한 ‘노동이슈 정책 브리프’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국내외 노동관련 쟁점 사항을 검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 영향,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
사업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단법인 한국비정규노동센터-시화노동정책연구소 컨소시엄이 맡아 올해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구체적으로 국내 주요 언론의 노동 관련 기사, 노동·일자리 정책 관련 토론회 자료, 타 지자체 및 고용노동부 노동·일자리 정책 보도자료를 모니터링해 주요 현안에 대한 쟁점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정리하게 된다.
또한 이렇게 정리한 내용들을 토대로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월간 주요 노동 이슈를 선별, 쟁점별로 정리해 경기도 노동정책에 반영하거나 연구가 필요한 부분을 선별하는 회의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월별로 주요 노동현안과 이슈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심층 분석한 정책 보고서 등을 제작해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정책 발굴·수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3월 초 실무회의를 실시해 향후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국내 노동시장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정리, 파악함으로써 향후 노동시장 문제 해결과 노동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선제·신속·정확한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노동시장을 면밀히 검토·분석하고 더 나은 노동시장을 구성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설정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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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전월 대비 매출 50% 신장, 지역 확대 앞두고 성장세 기대감
‘배달특급’ 전월 대비 매출 50% 신장, 지역 확대 앞두고 성장세 기대감
[충청뉴스큐] 서비스 지역 확대를 앞둔 ‘배달특급’이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 약 90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자랑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이 지난 2월 한 달 간 총 거래액 35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후 3개월 중 가장 높은 거래액 기록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전월 대비 총 거래액이 약 50% 증가하면서 ‘배달특급’이 출시 3개월 만에 완전하게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배달특급’은 3일 이천·양평에서 서비스를 확대했고 이르면 3월 김포시, 4월 수원시 등에서도 일제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만큼 성장세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전체 주문을 살펴보면 1월 대비 2월에는 거래 건수가 약 57% 증가했고 2월 한 달간 가입한 회원은 약 3만4,000명으로 1월에 비해 약 6,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1월에 비해 전월 구매자 재구매율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전월 구매자란 직전 달에 ‘배달특급’으로 음식을 주문한 회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월 구매자의 재구매율이 1월에는 42%에 그쳤지만, 2월에는 63%를 나타내며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다.
이는 ‘배달특급’을 꾸준히 이용하는 ‘단골’ 고객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지역화폐 사용률은 꾸준히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월까지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한 비율은 67%로 소비자들이 지역화폐를 통한 할인을 받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출시 후 각종 소비자 프로모션과 가맹점주 의견 청취 등을 진행, 이를 통해 쌓은 경험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쳐냈다.
더불어 각 지자체, 지역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조는 물론,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며 ‘배달특급’의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받았다.
이는 민간배달앱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배달특급’만이 가진 ‘상생’과 ‘착한소비’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강점이다.
‘배달특급’ 성장세 역시 소비자가 ‘착한소비’라는 가치에 호응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배달특급’은 기존 화성·파주·오산에 이어 올해 3월 3일부터 이천·양평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이천에서는 약 490개, 양평에서는 약 190개 가맹점을 확보했고 오는 3~4월 시작될 김포, 수원 등에서도 발빠르게 가맹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지난 설맞이 이벤트 등 소비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했고 이러한 것들이 전월 대비 50% 매출 신장이라는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며 “특히 재구매율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앞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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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노동권익센터, 청소·경비원 등 하청용역 노동자 권익구제 앞장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노동이 존중 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임금체불, 해고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소·경비원 등 하청용역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평택시 소재 자동차 부품 원청회사 사업장에서 하청 용역업체 소속으로 근무를 해오던 20대 이 모 씨는 물건을 나르던 중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산재요양급여와 휴업급여 등 산재처리를 두고 원·하청 업체 간 서로 떠넘기기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 씨에게 도움이 돼 준 것은 우연히 택시기사로부터 들은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무료노동상담 정보였다.
이후 센터의 세심한 상담과 자문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치료비 등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 씨는 “원·하청의 책임 떠넘기기로 전전긍긍하던 차였는데 다행히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생기면 노동권익센터를 자주 이용 해야겠다”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총 3,756건의 노동 상담들을 진행하는 등 이 씨 외에도 많은 하청용역 노동자들의 권리구제를 도왔다.
성남에서 청소노동자로 근무하던 50대 박 모 씨는 회사의 일방적인 전환배치에 직장 내 괴롭힘 상담을 해왔다.
이에 도는 담당 마을노무사상담을 통해 업무의 적정 범위를 넘었다고 판단,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전직구제 신청을 도와 회사와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도록 지원했다.
광명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70대 이 모 씨는 새벽에 청년 입주민으로부터 전치 4주의 심한 폭행을 당했다.
도는 사업장내 폭행에 대한 경찰서 고소장 접수와 산재처리 방법 및 절차를 지원했고 이후 입주민으로부터 사과를 받고 원만한 합의에 이르도록 했다.
화성에서 식당 노동자로 일하던 60대 홍 모 씨는 근로계약서 없이 시급 1만원을 받기로 구두계약 했지만,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다.
이에 도는 마을노무사를 통해 사업주로부터 미지급 임금 지급 약속을 받도록 지원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노무사 선임도 못하고 고스란히 손해를 감내하는 도민들이 너무 많다”며 “ 이제부터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경기도노동권익센터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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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수원시 물 재이용시설 현장 방문
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수원시 물 재이용시설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이 3일 수원시청,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을 방문해 수원시의 물 재이용시설을 시찰했다.
유재천 본부장은 수원시청 청사 물 재이용 시설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의 빗물이용시설을 둘러봤다.
수원시는 빗물과 같이 ‘흘러가는 물’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 순환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6년 시청사 담장을 허물고 빗물 정원과 빗물교통 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의회 건립 예정 부지 옆 도로와 시청사거리 주변 보도에는 투수성 포장을 한 자전거 도로와 비점오염원 발생을 차단하는 빗물 차단 울타리, 투수 블록 등 빗물 활용 시설을 ‘저영향개발 기법’으로 만들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도로에는 빗물노면살수시스템과 빗물공급기를 설치했다.
빗물노면살수시스템은 모아놓은 빗물을 도로에 뿌려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설이다.
빗물공급기장치에 저장된 빗물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빗물과 정화한 오수를 환경·조경·공업 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재천 물환경본부장은 “수원시가 물순환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며 “수원시의 선도적인 정책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걸맞다”고 평가했다.
김우식 수원시 수질환경과장은 “수원시는 2009년 ‘수원시 물 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빗물이용시설·중수도시설·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등 물 순환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물 순환 체계 구축으로 친환경 수자원 관리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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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최대호 안양시장,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3일‘고고챌린지’동참을 선언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범정부 차원의 환경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를 거부하고’의‘고’와 반대로‘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실천하고’의‘고’가 합해져 만들어졌다.
이달 초 환경부가 시작, SNS를 통해 각 지자체와 기업 등으로 전개되고 있다.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시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 대열에 동참하게 됐다.
최 시장은 SNS에서 안양시의 슬로건인‘비닐 사용은 줄이고 폐비닐 분리배출은 더하고’로‘고고챌린지’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최 시장은“쾌적한 지구환경을 위해 1회용품 보다 다회용품을,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을 사용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제품 역시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배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전년 대비해 자원재활용센터로 수집되는 쓰레기양이 20%, 음식배달은 75%, 택배물량은 19.8%가 각각 늘었다는 언론보도를 언급했다.
아울러‘코코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군포·의왕·과천시장을 지명했다.
한편 안양시는 폐플라스틱 혼합배출로 인한 재활용품 품질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폐비닐 분리배출 및 수거요일제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