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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가득한 미나리와 삼겹살… '미삼 직거래장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미나리 본격 출하기를 맞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3일간 ‘미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장터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제철을 맞은 지역산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특히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입한 뒤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미삼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신선한 지역 과일과 우수한 농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마련한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과 구 군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미삼 판매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행사 물량은 공산 화원농협과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공급하며 미나리 1만원, 삼겹살 1만원으로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기관별 부서별 사전 신청을 통해 각 기관의 지정 장소로 일괄 배부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돕자는 취지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미나리와 양돈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지역의 신선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즐기며 봄의 활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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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접목 교육 실시… 농가 묘목 자급기술 강화
대구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접목 교육 실시… 농가 묘목 자급기술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접목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농업인의 묘목 자급 역량 강화에 나섰다.대구농업기술센터는 3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품목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접목반’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식물 번식 원리를 이해하고 과수 접목 기술을 습득해 농가의 묘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20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식물 번식 이론 교육과 복숭아 접목 실습, 접목 이후 관리 방법 교육으로 구성됐다.강의와 실습은 대구농업기술센터 엄정식 원예작물팀장이 맡았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복숭아 접목을 직접 해보는 실습 위주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접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바로 익히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생들은 “복숭아 접목에 유용한 팁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실습 중심 교육이라 이해가 쉬웠다”, “직접 묘목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일부 교육생은 “귀농 준비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며 실습 교육 확대를 요청하기도 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가 자체적으로 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영농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른 과수 접목 실습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현장 기술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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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야외음악당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 참여자 모집
코오롱야외음악당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6월과 9월~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을 총 13회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연 중심의 공연 기회를 제공해 무대 경험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상반기 공연은 5월 6일 5월 13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7일 6월 24일에 진행된다.하반기 공연은 9월 2일 9월 9일 9월 16일 9월 23일 9월 30일 10월 7일 10월 14일 대관 공연이 없는 날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공연 일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우천 시 공연은 없다.모집 장르는 어쿠스틱, 성악, 실용음악 등이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전자우편으로만 진행된다.세부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및 유의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이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역량을 발휘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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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2026년 장학생 선발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아동복지시설 학생과 사회적 배려 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을 추진한다.이번 장학생은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미래인재 육성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분야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개발 지원과 함께 정서 심리 및 신체 치유가 필요한 학생에 대한 치료 치유를 지원한다.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분야는 직업계고 학생 진로개발을 비롯해 대규모 대회 참가경비 지원, 중 고등학생 학력 증진을 지원한다.미래인재 육성 분야에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참가 학생에게 대회 참가경비와 격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재단은 13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3억9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로부터 학생을 추천 받아 심사를 진행한 후 4월 초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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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리더 꿈 키워요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리더 꿈 키워요"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8월 호주에서 직업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취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3월까지 학교별로 참가학생을 추천 받은 후 서류 면접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이어 영어교육, 최종 면접절차를 통해 5~6월 18명의 참가자를 확정한다.특히 학업 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여부,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한다.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 'TAFE NSW'에서 기계 용접, 전기 전자, 조리 제과 제빵, 헤어 미용, 자동차정비, 건축 토목, 원예 애완, 사무 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 직무교육을 받는다.또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체류 기간에는 2인이 1조를 이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이 밖에 광주정신과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5 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K-food 홍보활동 등도 진행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현장학습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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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지난 4년 광주 변화, 이제 통합특별시로 완성
강기정 시장 "지난 4년 광주 변화, 이제 통합특별시로 완성"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위기의 순간, 광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정책도 달랐습니다. 지난 4년의 광주의 변화이다. 그 중심에 광주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다. 이제 우리는 특별시민이 된다. 인재특별시, 일자리특별시, 꿀잼특별시로 더 부강한 기회특별시를 함께 만듭시다"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 광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봄'을 주제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통합으로 출범하게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 준비과정과 지난 4년 간의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큰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지난 4년 동안 광주는 위기의 순간에도, 정책 혁신에서도, 미래 준비에서도 늘 달랐다"고 평가했다.강 시장은 먼저 위기 속에서 보여준 광주의 대응력을 언급했다.그는 "2024년 12월3일 계엄의 밤, 광주시청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며 "행정안전부가 청사 폐쇄를 지시했던 그 시각, 광주시청은 불을 밝혔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항쟁의 본부였다"고 회고했다.이어 "종교계, 시민사회 지도자, 대학 총장, 시의원, 구청장 등 48명이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시청으로 모여 비상계엄 무효를 선언했다"며 "이는 어떤 위기관리 매뉴얼에도 없는 대응이었고 오월의 DNA가 있는 광주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이태원 참사 당시 광주의 선제적 대응도 언급했다.강 시장은 "광주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사고 사망자'를 '참사 희생자'로 바꾸어 분향소의 제 이름을 찾아줬다"며 "이 결정은 전국 지자체로 확산됐고 광주는 모두를 이끈 '퍼스트 펭귄'이 됐다"고 말했다.강기정 시장은 지난 4년간 광주가 추진한 주요 정책 혁신을 소개했다.대표적으로 전국 최초의 보편적 돌봄 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한 시간의 마법이라 불리는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반값 아침밥'민간병원과 협력해 공공의료의 혁신을 이룬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야간 당직 근무를 혁신한 'AI 당직기'등을 꼽았다.강 시장은 "광주의 정책들이 이제 대한민국 정책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1980년 5월 광주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광주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정책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행정 혁신도 강조했다.광주시는 2023년 시장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는 제도를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공공기관을 24개에서 20개로 통폐합하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이와 함께 복합쇼핑몰 착공, 군공항 이전 합의, 지하철 공사 상부도로 개방 등 오랜 지역 현안을 해결한 것도 지난 4년의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강 시장은 "광주는 오랫동안 묵은 숙제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도시였지만 지난 4년 동안 그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왔다"며 "이제 광주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의 도약을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는 이미 AI 인프라를 선점했고 AI 시대라는 거대한 전환 속에서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더해져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도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광주 전남 통합특별시 비전을 제시했다.강 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시간 통합으로 새로운 통합특별시가 됐다"며 "이를 '기회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마음껏 인재를 키우는 인재특별시, 마음껏 살아보는 일자리특별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꿀잼특별시를 만들어 서울과 경쟁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앞으로 '인 서울'이 아니라 '인 광주 전남'의 시대를 열겠다"며 "지금까지 이뤄온 광주의 변화는 통합특별시를 통해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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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9일'여성 분야'맞춤형 정책 묶음 공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순차 발표하는 가운데, 청년 분야에 이어 여성 분야 종합 대책을 내놨다.울산시는 3월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여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안전 출산 돌봄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공감도시'조성을 목표로 일과 경력, 안전은 물론 출산과 돌봄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여성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여성의 성장과 역량을 뒷받침하는 지원이 추진된다.울산시는 '여성 창업 통합 지원'사업을 통해 선배 여성 창업가와의 1대1 지도, 인공지능 창업 실험실 운영, 금융 연계 지원을 묶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기술 기반 여성 창업기업에는 판로 개척과 홍보도 연계 지원한다.또 '인공지능 디지털 여성 일자리 박람회'와 '취 창업구역 미니 일자리 박람회'를 정례화해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여성친화기업 '인공지능 디지털 '환경개선 사업으로는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과 근무환경 개선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협력해 여성 선호 전공을 확대하고 전공 연계형 직무교육과 학점 인정 기반을 마련해 교육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여성안심순찰대'를 운영하고 '안심귀갓길 도로명 엘이디 경관조명'을 확대 설치해 늦은 밤 귀갓길의 안전을 강화한다.'공중화장실 안심환경 구축'사업으로 비상벨과 불법촬영 탐지체계가 미설치된 공중화장실에 추가 설치해 일상 공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출산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지원이 확대된다.'난임부부 희망 더하기 사업'으로 난임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한방 치료비와 난자 정자 동결 보존 비용도 지원한다.'맘든든 동행사업'을 통해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 다태아 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맘편한 울산형 3대 산후조리사업'을 통해 오는 9월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도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한다.울산시는 이번 여성 정책을 통해 여성이 삶의 균형을 이루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성의 삶이 안정될 때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라며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 16일에는 다음 회차로 어르신의 삶이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정책 묶음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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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 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 동부 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과 6일 기관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및 재위촉된 심의위원들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무 역량을 길러 학교폭력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에, 북부교육지원청은 6일에 각각 위촉식을 열고 심의위원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위원회의 심의 절차와 법률 판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하고 소위원회별 모의 실습 과정을 통해 위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동부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사안 처리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적 선도라는 학교폭력 예방의 본질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신뢰받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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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조리실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리실무사가 병가나 연가 등 각종 휴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지난 2023년 거점학교 1교를 시범으로 시작된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사업은 학교현장의 만족도와 급식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4년 11교, 2025년 20교로 단계적 확대됐으며 올해는 30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차질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실무사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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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신설 6개교에 ‘인천형 미래학교’ 특화공간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신설 6개교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 외 5교에 학습 지원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인천형 미래학교’공간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 개교한 6개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이라는 기본 역할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특화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다.주요 공간별 특징을 살펴보면, 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가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들의 휴식과 모둠활동이 조화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특히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중앙허브’와‘러닝허브’개념을 도입해,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의 거점으로 러닝허브는 학년 및 교과 단위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능하며 교실과 공용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올해 개교한 6교의 특화공간 조성 현황과 교육환경에 대한 소개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