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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지속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유행 수준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감시 방법으로 무증상 경증 감염자를 포함한 숨은 유행 규모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공중보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감시 대상은 굴화, 용연, 농소, 방어진 등 하수처리장 4개소 유입수이며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시를 시작해 현재는 장기적인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감염병 감시 기반을 구축했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 7종 노로바이러스 에이 이 간염바이러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엠폭스이다.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연중 대부분 저농도를 유지하다 하반기 재증가 양상을 보였으며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엔비.1.8.1, 피큐.2 등 당시 유행 변이가 확인돼 실제 환자 발생 변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엔지에스는 유전체 내 디엔에이 전체를 빠르게 분석하는 새로운 시퀀싱 기술로 유전자 정보를 한 번에 빠르고 대량으로 읽어내는 최신 분석 기법 이는 하수기반 감시가 인체감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신뢰성 있게 추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월, 11월과 12월에 집중적으로 검출됐으며 하수감시에서 환자감시보다 약 1주 빠르게 검출돼 지역 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는 데 기여했다.노로바이러스는 연중 지속적으로 검출됐으며 겨울 봄철 농도 증가 양상을 보여 계절적 유행 특성과 높은 일치성을 보였다.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연중 산발적으로 검출됐으며 바이러스별 서로 다른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은 지속적으로 검출돼 지역사회 내 항생제 내성균이 상재함을 시사했다.연구원 관계자는 “2025년 감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를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보다 조기에 포착하고 변이 및 신규 병원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기 축적된 자료에 대한 정밀 분석과 환자감시 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감염병 조기경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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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감동을 꽃으로 전하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시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시민이 출연진에게 꽃을 전달하며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민 감동 전달 참여 행사 ‘부름갈채의 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과 응원의 마음을 시민이 예술가에게 직접 꽃으로 전하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부름갈채의 꽃’은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 표현으로 공연 종료 이후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 을 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공연별로 별도 안내되는 기간에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 가운데 사연 내용 및 공연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민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공연장 로비에서 예술감독과 협연자 등 주요 출연진에게 울산시립예술단에서 준비한 꽃을 전달하게 된다.꽃 전달 이후에는 현장 운영 범위 안에서 주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받을 수 있다.다만 공연별로 기존 사인회가 별도로 운영되는 경우에는 해당 운영 절차에 따른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의 감동은 무대 위 예술가와 시민의 공감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누고 예술가와 시민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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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이다.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울산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시민 추천 도서 공모와 공공도서관을 통해 총 703권을 추천받았다.이 가운데 동일 도서의 중복 및 추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도서를 제외한 최종 362권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사서추진단 심의와 2월 시민추진단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도서 12권을 선정했다.이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총 4개 부문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최다득표 도서 1권씩, 총 4권을 선정한다.어린이 부문은 ‘4x4의 세계’, ‘고추장 심부름’, ’쥐들 지들‘ 청소년 부문은 ’도넛을 나누는 기분‘, ‘우리는 지금 소설 모드’, ‘율의 시선’이다.이어 성인 부문은 ‘단 한 번의 삶’, ’먼저 온 미래‘, ’안녕이라 그랬어‘ 울산 부문 ’아웃렛‘, ’에너지의 이름들, ‘위풍당당 헌책방’이다.특히 올해에는 울산지역 문학 기반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울산 주제, 울산 활동 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울산 부문이 신설돼 지역 지식문화 콘텐츠를 촉진한다.선호도 조사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역 문화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울산 부문이 신설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선정될 올해의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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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CRE) 집중관리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지역의 시알이 감염증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468건에서 2024년 745건, 2025년 76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다만, 2025년의 경우 증가 폭이 전년도 대비 둔화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2023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의료기관 대상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이 시알이 감염증 발생 증가세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시알이 감염증은 전체 발생의 약 85%가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령자 및 와상 환자가 밀집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2026년도 사업은 참여 의료기관을 8개소로 확대하고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했다.신규 참여 4개소에는 현장 맞춤형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기존 참여기관 4개소에 대해서는 사후 점검 및 관리 수준 재평가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시알이 전파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증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권역책임의료기관 울산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울산병원 동강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병원 내 환경관리 개선사항을 이중 평가해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은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관리방안과 개선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 내 항생제 내성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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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2차 전달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분야별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홍보’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기업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들의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기관과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 소개와 확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4개 기업 기관이 지역상품권 85억원 구매로 참여한 1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현재까지 총 22개 사가 107억원의 규모로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했다.이날 2차 전달식에는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울산상공회의소,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 기관이 참여한다.이들 기업 등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원이다.울산시는 법인 단체가 울산페이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억원 미만은 5%, 1억원 이상 구매 시 7%까지 추가 충전금을 지원하는 등 참여 유인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울산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분야별 지원시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확대) 5~8월 한시적으로 환급률을 10%에서 13%로 확대 경영안정자금 일부 전환, 업체당 최대 8000만원 한도 산재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 1000명에 보험료 납부액의 30~50% 이내 지원 엔에이치농협 출연금 15억원을 기반으로 총 270억원 규모 정책자금 특례보증 지원 등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은 민 관이 한 팀으로 힘을 모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실천”이라며 “울산시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금융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책사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지역경제는 소비 심리 위축과 내수 둔화의 영향으로 체감 경기가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울산상공회의소도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캠페인의 참여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2차 전달식을 계기로 참여기업 기관 단체를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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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비 등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운영 중인 공동주택 이다.선정된 공동주택은 세대수별 지원상한액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30%다.지원상한액은 100세대 초과~500세대 이하 2000만원 500세대 초과~1000세대 이하 3000만원 1000세대 초과 5000만원이다.지원 내용은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가능한 경우 이전비를 지원해 주며 지상 이전이 어려운 경우 열화상 시시티브이,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등 지하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고문에 명시된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후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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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주민 소통 화합 활동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민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이웃 간 유대감 형성, 갈등 해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총 20개 이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비는 단체당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참여 연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1년 차는 10%, 2년 차는 20%를 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사업은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 화합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활동 등이며 입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업이 대상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만큼 보다 더 많은 공동주택에서 더 많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입주민 간 신뢰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공동체의 자발적인 문제 해결력과 자치역량 강화로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과 고립 단절된 도시 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도시 주민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공동체 문화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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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회관,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 교구 등 9개 분야 92개 과목에서 1천7백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 일은 과목별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특히 취 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와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 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 미용사 정보기술자격시험 기초토익 화훼장식기능사 등이 마련됐다.야간강좌로 화훼장식산업기사 커피 바리스타 2급 외국어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도 만나볼 수 있다.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우선 모집, 일반 모집, 추가 모집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우선 모집]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을 위한 모집으로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일반 모집] 1차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동일 강좌 직전 4기수 연속수강자는 이번 기수 해당 강좌 수강 등록이 제한된다.2차는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차 마지막 날 오후 6시 기준, 수강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60퍼센트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추가 모집] 개강 이후인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여성회관 교육복지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미경 시 여성회관장은 “여성회관 교육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수강생 모집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배움과 취 창업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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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을 관광의 눈으로 온 부산을 관광의 무대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관광스타트업공모는 창의 매력적인 관광기업 발굴, 지역 관광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초기 성장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20여 개사를 모집한다.부산 소재 기업을 비롯해 타지역 기업 중 부산 신규 사업자 등록 예정 기업, 예비 창업자 등 관광 분야 사업 아이디어나 계획을 보유한 개인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시와 센터는 올해 모집 유형에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기술 혁신형 유형을 신설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모집유형은 스마트관광 데이터 운영테크 인프라 공간혁신 체험 테마관광 지역특화 로컬콘텐츠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시와 센터는 올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자문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공모를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선발된 기업에는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정부 지원사업 연계 자문 등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모든 선발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 센터 입주 시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면제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혜택을 강화한다.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 2019~2025년 발굴 육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를 병행 추진한다.우수 관광콘텐츠 공모는 센터가 발굴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20개사에는 각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이는 관광 창업 육성사업을 단년도 집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형 지원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다.아울러 시와 센터는 발굴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기반으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 프렌트립 등과의 협업을 촉진해, 온라인 여행사의 유통 확산력과 스타트업의 창의성이 결합한 부산형 핵심콘텐츠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시와 센터는 2019년부터 총 273개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중 최대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지난해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개소 이래 매년 경쟁률을 경신했다.지난해 발굴기업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헤어 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또한 ‘부산을담은’의 대표 상품 어포튀각은 상표새단장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 팝업스토어 등에서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복고풍 감성 숙소 ‘국제장여관’에 꽃꽂이 체험 관광기업 ‘온화공’이 식물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에이치아워’는 중화권 인플루언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숙소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박형준 시장은 “관광은 숙박 여행과 같은 전통적인 분야를 넘어, 미식 치유 의료 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관광의 무대를 더욱 넓히고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진취적이고 확장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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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침수 미리 막는다.… 극한호우 대응 기술개발 협력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5층 재난대책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AI 기반 극한호우 대응 플랫폼 기술개발 을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부산시의 재난안전 대응 역량과 도시환경 특성을 실증 기반으로 활용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형 기본사업 인 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 의 성공적인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 [총연구비] 약 384억원 [연구기간] 2025~2029년 오늘 체결식에는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과 4개의 국책연구기관 본부장이 참석한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도시침수 예측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그간 침수 위험 예측은 일부 재난 우려 지역에 설치된 기상관측 센싱장비와 기상정보에 의존해 관측 범위가 제한적이고 분석 판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실시간 강우량 분석 기술’을 도입해 관측 범위를 대폭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지하구조물, 상 하수도 관망, 재해 이력 등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보다 신속한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나아가 물리 모델 및 인공지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예측기술과 지상 지표 지하 통합 3차원 분석을 통해 침수 깊이, 침수 범위를 사전에 예측하고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제시하는 체계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감지 예측 시뮬레이션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재난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침수 취약지역을 사전에 식별하는 선제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협력 기간은 4년이며 각 기관은 보유 기술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및 현장 실증을 공동 수행한다.주요 협력 내용은 기관별 특화 분야 기술개발 상호 데이터 제공 및 공유 도시침수 및 지질재해 대응 기술 실증 실무협의회 구성 운영 등이다.각 연구기관은 각자 보유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역량을 결집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부산시는 배수관망, 지형 시설물 정보, 센서 데이터, 침수 이력 등 도시 데이터를 제공한다.또한, 침수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실증을 추진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검증할 방침이다.시는 기존 도시안전 통합정보서비스인 부산 안전 ON 과 연계해 실시간 위험상황 검출 예측 및 대피경로 안내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은 행정동 단위의 침수 위험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받고 위험지역 접근 자제 안내와 함께 최적 대피경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한 저류시설 배수시설의 신속한 운영 지원을 통해 침수 지속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실질적인 피해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나아가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도시개발 재개발 사업, 대규모 공사 추진 시 사전 침수 위험 분석이 가능해져, 장기적으로는 ‘침수에 강한 도시 기반 시설’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 침수 대응 방식도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침수 예측 대응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극한 기상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