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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50명 채용…복지 연계로 사각지대 해소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0명을 신규 채용한다.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정책에 따른 것으로 광주시는 총예산 5억원을 투입해 자치구별 체납관리단을 채용한다.채용 인원은 △동구 5명 △서구 11명 △남구 6명 △북구 14명 △광산구 14명 등 총 50명이다.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독려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칠 방침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선다.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자치구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모를 152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동시에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단순한 징수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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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어린이날 '새싹잔치'…온 가족 즐길 거리 풍성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어린이날 새싹잔치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 용봉동 역사민속박물관 본관과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어린이날 새싹잔치’를 연다.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만들기 체험, 풍선쇼, 버블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용봉동 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온가족 포토박스와 페이스 페인팅 △마한의 부채와 현악기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버블놀이·초크아트 체험 △솜사탕·팝콘 나눔 부스 △싱어롱·풍선아트쇼·버블쇼 공연 등을 진행한다.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는 어린이들이 놀이 활동을 통해 마한유적을 공부할 수 있는 ‘신창동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민속놀이·버블놀이·초크아트 체험을 운영한다.보물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마한유적체험관 캐릭터 굿즈와 체험 교육용 만들기 키트 등을 받을 수 있다.체험과 공연에는 시민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료는 무료다.프로그램별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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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년…문화 인프라 3배 확충
문화중심축 확장·지역문화산업 성장 등 20년 축적 성과 분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펼친 18년간 광주의 문화인프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도서관·박물관·미술관·생활문화센터 등 문화기반시설이 3배 가량 늘었고 이용자 수는 733만명에 달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 성과 진단과 제언 포럼’을 개최했다.이 포럼은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이 주관했다.포럼에는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과 황인채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문화기획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2004년 시작된 국가 문화프로젝트로 문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실현과 광주의 문화도시기반, 예술진흥, 관광·문화산업, 교류도시 역량 강화를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유효기간을 2031년에서 2036년까지 5년 연장하는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향후 사업 추진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김광욱 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20년 성과와 진단’ 이라는 기조 발제를 통해 “지난 20년의 가장 큰 성과는 광주의 도시 전반이 문화적 환경으로 전환됐다”고 강조했다.김 실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015년 개관 이후 연평균 185만명이 찾는 대표 문화거점이자 콘텐츠의 74%를 직접 기획·창작하는 문화발전소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를 기반으로 동명동, 양림동, 전일빌딩245 등으로 문화중심 축이 확장했고 대인예술시장, 예술의 거리 활성화로 원도심 문화관광이 살아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실제 광주지역 문화기반시설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이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2006년 12개에 불과했던 도서관은 2024년 30개로 늘었고 박물관은 6개에서 13개로 미술관은 4개에서 14개로 문예회관은 5개에서 9개로 증가했다.2006년 1개도 없던 생활문화센터는 2024년 14개가 생겼다.이들 문화기반시설 이용자 수도 같은 기간 591만명에서 733만명으로 81% 늘었다.기조 발제에 이어 류재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에는 정성구 UCL 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 김기곤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했다.정성구 UCL 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 인공지능, 확장현실 등 기술과 결합한 창·제작 체계를 강화해 문화 경쟁력을 높였고 주요 문화거점을 연결한 관광 동선 형성을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정 대표는 “지난 20년은 광주시가 문화·예술·역사·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도시로 변화해 온 축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골목, 하천, 녹지, 보행 동선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문화도시 전략과 행정통합에 따라 광주·전남을 연결하는 광역 관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조성 사업의 핵심 성과는 불모지에서 거점으로의 전환”이라며 “2024년 기준 광주지역 문화산업 매출은 사업 초기 대비 약 300% 이상 증가했고 특히 애니메이션, 게임, 실감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백 본부장은 “광주지역 문화산업은 제작 지원, 인력 양성, 투자,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육성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는 인공지능기반 콘텐츠와 지식재산 확산을 통해 아시아 문화산업 협력 생태계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기곤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조성 사업의 국비 지원 비율이 32%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은 한계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 비율을 확대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서는 일자리, 도시계획, 시민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열린 문화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광주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걸맞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구상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지난 20년이 문화도시로의 전환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시기”며 “광주가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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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파리 감동 국내로…‘오월 광주’ 46주년 특별전 개막
파리서 돌아온 ‘오월 광주’, 5·18 기획전시 열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5 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5월1일부터 8월16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에서 열려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동명 전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당시의 전시 내용을 국내에서 새롭게 재구성해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공동체적 연대와 민주주의 수호의 정신을 기록사진과 영상으로 재조명한다.전시는 5·18민주화운동을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전환점이자 인류 보편의 가치를 증명한 역사적 사건으로 규명하고 광주의 기록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 구성은 사진 92점과 영상 6편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80여 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사진으로 나경택·이창성·신복진 등 당시 현장을 누볐던 국내 사진기자들의 기록이 중심이다.여기에 패트릭 쇼벨, 프랑수아 로숑, 노먼 소프, 로빈 모이어 등 해외 언론인들의 기록물과 문제성 촬영 영상,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발굴영상 편집본, 위르겐 힌츠페터의 영상 등을 더해 1980년 5월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했다.전체 섹션은 5·18의 전개 과정을 따라 ‘시위 진압 항쟁 저항 학살 애도 사진가들’의 총 7개 주제로 구성됐다.첫 번째 ‘시위’섹션은 1979년 이후 확산된 민주화 열망과 평화적 집회를 다루며 항쟁의 배경을 설명한다.이어 ‘진압’섹션에서는 5월 18일 계엄군 투입 이후 벌어진 무차별 폭력과 이에 맞선 시민들의 분노를 기록한다.세 번째 ‘항쟁’섹션은 차량 시위와 집단 발포 등 항쟁이 절정에 이르는 순간을, 네 번째 ‘저항’섹션은 고립된 광주 안에서 주먹밥을 나누고 헌혈에 동참하며 공동체를 유지했던 연대의 모습을 조명한다.다섯 번째 ‘학살’섹션은 계엄군의 재진입과 국가폭력의 참상을 통해 5·18의 희생이 한국 민주화의 토대가 됐음을 보여준다.여섯 번째 ‘애도’섹션은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기억의 계승 과정을 다루며 마지막 ‘사진가들’섹션에서는 진실을 증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현장을 기록한 국내외 기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김호균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희생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광주의 기록이 담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보편적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와 연계해 학술세미나 ‘5·18 기록사진의 역사와 아카이브: 이미지, 증언, 기억’ 이 언제 열리며 5월 한 달간 5·18 관련 영화상영회도 운영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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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려견 산책매너 전문가 코칭…안전한 동행 문화 조성
광주시 “반려견 산책매너, 전문가가 교정해드려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산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보호자의 통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훈련사가 현장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의 움직임을 직접 교정하는 ‘실전 밀착형 코칭’ 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올바른 산책 매너와 법규를 배우는 ‘펫티켓 교육’△반려견의 개별 심리와 습성을 분석하는 ‘문제행동 상담’△리드줄 핸들링과 돌발 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산책교육 실습’등으로 구성됐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원데이 수업’과 ‘권역별 집중교육’ 으로 나눠 운영한다.먼저 ‘원데이 실전 코칭’은 5월 23일과 24일 광주시립미술관 옆 잔디밭에서 진행하며 짧은 시간 안에 반려견의 올바른 산책 습관 형성과 외부 자극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오전반 또는 오후반에 참여할 수 있다.회차별 20팀, 총 80팀을 모집한다.‘권역별 2회 집중 교육’은 서구와 광산구 코스로 운영된다.서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과 실외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6월13일과 6월20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광산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 실외실습으로 구성됐으며 6월14일과 6월21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시간대는 오전 10시30분~낮 12시, 오후 1시30분~3시, 오후 3시30분~5시 총 3회 운영된다.시간별로 10팀씩 총 60팀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반려가족으로 교육 안전 관리를 위해 20 이하 중·소형견만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5월1일부터 광주시 누리집 카드뉴스란에 게재된 포스터의 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 반려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반려인이 반려견의 행동을 깊이 이해해 양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산책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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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목돈 마련 '드림For청년통장' 1천 명 추가 모집
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원씩 3년간 총 540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원을 더해 총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h 신청하면 된다.시는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청년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유스톡톡에 게시된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신청방법 및 서류제출 안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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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부터 '찾아가는 인구교육' 시작... 저출산·고령화 공감대 넓힌다
인천시, 5월부터 학생·시민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오는 5월부터 관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초등학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참여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한다.대학생과 직장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인구 정책, 고령사회 대응, 세대 간 소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아울러 올해는 인구교육 전문가 특강을 2회 별도로 운영한다.특강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교육이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인구교육은 교육비 전액을 인천시가 지원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단체 등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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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수산 융합 인력양성 사업 선정…국비 등 47억 확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인하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원과 인천시 지원금 10억원 등 총 47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는 그동안 인하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어종 고갈, 양식 피해 증가, 어장 환경 변화 등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 마련과 대체 양식품종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앞으로 인하대학교는 △수산자원 변동 원인 분석 △인공지능 기반 양식 적지 및 대체 품종 추천 모델 개발 △수산자원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인천시와 협력을 통해 △어장 위험 예측 시스템 △대체 양식품종 개발 △수산행정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익중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하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인천에 특화된 수산자원 관리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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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등학생 '식품안전 히어로즈' 모집…식중독 예방 앞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 ’를 모집한다고 밝혔다.‘IF-히어로즈’는 학생들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이 지원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5~6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선정된 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소 1회 이상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식중독 예방 숏폼 및 동영상 제작 △등굣길·급식실·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식중독 예방 퀴즈 배포 △손씻기 챌린지 △인천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및 포스터 제작 등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시는 선발된 ‘IF-히어로즈’팀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천소식 새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IF-히어로즈‘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품안전 실천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내 건강한 식중독 예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관심과 열정을 가진 초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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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가보훈대상자 한의진료 3년째 지원…만 70세 이상 100명에 100만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