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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우리가 정한다” 대구시, 생활권 중심 도시정비로 전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을 마련하고 지난 3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고시한다.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와 생활권 중심의 도시정책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등 도시정비 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도시정비 체계 전환 주민 참여 기반 강화 대구시는 새롭게 변경되는 정비기본계획에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을 전면 도입했다.이를 통해 기존 정비구역 내 주거환경 개선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대가구 단위의 종합적인 도시정비 체계로 개편한다.또한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정비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우리 동네 기준으로 바뀌는 도시정비 대구시는 도시 전역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인구·안전·교통·공공서비스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137개 대가구 단위로 세분화해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수준 등을 분석함으로써 지역별 정비 필요성과 시급성을 진단했다.주민이 직접 정비사업을 계획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생활권계획 도입으로 ‘정비예정구역’지정 없이도 주민들이 사전 타당성 검토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이에 따라 무분별한 정비구역 제안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여건과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객관성이 높아져 정비사업 추진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용적률 인센티브 개선으로 정비사업 활성화 그동안 적용이 미미했던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개선해 공공기여 항목을 확대했다.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노외주차장, 역사·문화 보전 등을 중심으로 공공성 및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주민이 직접 평가하는 ‘주거정비지수’를 도입해 동의율, 노후도 등을 반영한 점수에 따라 기준 용적률을 차등 적용함으로써 정비 시급성이 높은 지역의 개발을 우선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정비사업이 대상지 중심의 개별 사업을 넘어 대가구를 아우르는 지역 전체 단위의 종합적·체계적인 주거지 정비·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경된 계획과 ‘주거생활권 종합도’는 고시 이후 대구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예정구역지정 중심에서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 중심의 도시정비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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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 버스킹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 6일부터 10월 21까지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연팀은 지난 3월 공개 모집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12개 팀이 선발되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상반기 일정은 5월 6일 ‘한페이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주요 출연진으로는 △5월 13일 경북대학교 ‘쌩목’△5월 20일 ‘믹스테이프’△6월 10일 ‘오투 OTWO’△6월 17일 국악밴드 ‘TONE’△6월 24일 ‘학제’등이 무대를 꾸민다.이어지는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9월 2일 ‘오웬 오’△9월 9일 ‘키씽대구Kissing Daegu’△9월 16일 ‘김원우’△9월 23일 ‘믹스테이프’△9월 30일 ‘선셋노트Sunset Knot’△10월 7일 ‘김씨네 앙상블’△10월 14일 보컬팀 ‘선율 SUN:YUL’△10월 21일 국악밴드 ‘TONE’순으로 진행되어 2026년도 청년 버스킹의 대단원을 장식한다.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공연이 취소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청년 뮤지션들이 시민들께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며 “따뜻한 봄바람과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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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지하도상가, CEO 특별 안전점검 실시…시민 안심 환경 조성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CEO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8일 최근 두류지하도상가에서 시행된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두류지하도상가는 작년 1월 15일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새롭게 수탁해 관리·운영하는 시설로 신규 수탁 이후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교체,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등의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CEO 특별 안전점검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를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시설관리 담당자들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점검 대상은 지하도상가 내 주요 시설물로 전기·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누전 및 화재 위험요인, 밀폐공간 관리상태, 시설물 파손 및 탈락 위험, 에스컬레이터 및 승강기 안전관리, 보행장애 요소 등 안전 위험 요소들이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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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 성공 개최 청신호… iM뱅크·플레이위즈 공식 후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iM뱅크 및 플레이위즈와 대회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대회가 끝나는 9월 3일까지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되며 후원사 명칭 사용권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대회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후원사 지위와 권리를 부여받는다.iM뱅크는 대구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금융기관으로 대한민국 1호 지방은 행으로 출범해 2024년 지방은행 중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각종 국내외 스포츠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플레이위즈는 대구에 본사를 둔 스포츠·레저 전문 유통기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함께 스포츠 기념품 제작·유통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식상품화권자로 참여해 마스코트 ‘도달쑤’의 매력을 알리는 차별화된 굿즈를 제작·판매하며 대회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90개국 1만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를 포함한 총 34개 종목에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h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은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육상축제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에 나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한 시점에 세계적인 육상축제의 파트너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성공을 위해 선수 참가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는 “공식후원사로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 거점을 둔 스포츠 전문 유통기업의 노하우를 살려 대구와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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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국 윈청 전세기 첫 취항…관광시장 활력 기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윈청-대구’ 전세기편 취항을 기념해 4월 28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첫 탑승객 180여명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가 이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운항하는 전세기편을 기념하는 자리로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되었던 한·중 단체관광 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환대 행사에는 대구시의 마스코트인 ‘도달쑤’ 와 한복 안내원들이 관광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포토존 운영과 관광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구 관광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켰다.해당 전세기편은 4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7일까지 주 2회 운항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관광본부는 이번 전세기 운항을 계기로 향후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강화와 대구 지역 공항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윈청 대구 전세기 취항은 한동안 위축됐던 중국 관광시장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노선 확대와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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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필수의료법 대응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천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 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속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공공의료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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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 출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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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 모집…맞춤형 징수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본청40, 강화3, 옹진4, 영종6, 제물포4, 미추홀12, 연수11, 남동13, 부평구14, 계양구7, 서해12, 검단8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내근 조사원은 전화 납부 안내와 관련 자료 정비 업무를, 외근 조사원은 체납 사실 안내, 체납 사유 및 애로사항 청취, 생계형 체납자 발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인천시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며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는 우대할 예정이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전화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지원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체납자 중심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행정을 위해 책임감 있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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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도 기차둘레길' 출시…새 철길 타고 남도 매력 만끽
예향광주·관광전남 만끽 ‘남도 기차둘레길’ 출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부산시, 울산시, 전남도, 경남도와 함께 목포에서 보성까지 새로 연결된 기찻길 ‘목포~보성선’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상품은 부산~보성~광주를 연결하는 경전선 노선을 활용한 1박2일 상품으로 남도의 초록빛 자연과 광주의 문화예술을 짜임새 있게 담았다.여행 상품은 △보성·광주편 △부산·울산편 △진주·하동편 △해남·장흥편 등 4개로 매주 토요일 출발해 다음날 출발 장소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진주·하동편은 5월16일부터, 보성·광주편, 부산·울산편, 해남·장흥편은 5월2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특히 부산·울산편과 진주·하동편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목포역을 거쳐 여행하는 광주·전남 여행객들을 위한 상품이다.이 상품은 매주 토요일 광주송정역에서 오전 7시9분 출발해 다음날인 일요일 오후 8시27분 광주송정역에 도착한다.이들 상품은 부산 수육백반, 울산 복순도가 막걸리, 진주 냉면, 하동 재첩정식 등 현지식 식사와 숙박, 현지 차량 이동까지 포함한다.부산·울산편은 △오륙도 스카이워크 △유엔기념공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등을 거치며 진주·하동편에서는 △경상남도 수목원 △진주 승산부자마을 △진주성 △하동 쌍계사 △화개장터 등을 둘러볼 수 있다.부산역에서 출발하는 보성·광주편 여행상품은 △전일빌딩 245 △옛 전남도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913 송정역시장 등 광주지역 명소들을 포함해 구성됐다.해남·장흥편은 △땅끝 전망대 △해남 비원 △정남진 편백우드랜드 △정남진 토요시장 △장흥 교도소 영화 세트장 등을 둘러본다.참여 신청은 4월28일부터 코레일 누리집과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회차별 접수한다.여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남부권 4개 시도와 협력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 이용료와 숙박료 등을 지원한다.이에 따라 이들 여행상품은 시장 원가보다 28% 3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은 시민들의 여행 부담은 낮추고 광주가 가진 문화와 예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철도망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를 남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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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00억 '광역이음 프로젝트' 선정…미래모빌리티 일자리 창출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공모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총 100억원 규모의 초광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한 이번 사업은 대구와 경북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기반으로 인재와 생활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해 ‘미래모빌리티 일자리·생활권 통합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경북은 수도권과 부·울·경에 이어 전국 3대 모빌리티 거점으로 미래모빌리티 관련 기업 6570개사가 집적돼 있다.대구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부품·자율주행 분야를, 경북은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중심으로 상호 보완적인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다.또한 산업 집적지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간 통근 기반 생활권 이 형성돼 있어, 산업·인재·정주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통근자 : 대구 경북 13만명, 경북 대구 4만 4천 명 이번 사업은 △대경 이음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미래 모빌리티 일자리 고도화 △정주형 인재 생태계 조성 등 총 3개 프로젝트, 8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세부적으로는 대경권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및 공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통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대경권 내 거래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원·하청 및 협업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연구개발 지원과 산업안전 및 수익성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광역 통근자 대상 주거비·교통비 지원과 기업수요에 맞춘 재직자 훈련 등도 병행한다.아울러 사업의 실행력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공동 단장으로 하는 ‘대경이음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현안 해결은 물론, 행정적·지리적 경계를 넘어선 협력과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공모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초광역 협력모델”이라며 “지역 주력산업인 미래 모빌리티는 수직적·수평적 분업화 가치사슬 측면에서 광역 연계성이 큰 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선도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